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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가려고 한참 서점에서 눈요기도 하고 인터넷서점에서
조사를 해봤더니 표지도 예쁘고 본문도 이 책이 제일 예쁘다.
책이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진이 멋지다. 해안도로, 삼나무숲길, 협재해수욕장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멋진 사진으로 보여지니 정말 당장 여행가고 싶어진다.
이 책이 정말 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뒤에 쿠폰이 40개나 들어있다는 사실.
정말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그래서 친구에게 자랑까지 했다.
제주도의 여행정보도 많은데 보너스까지 받다니 정말 만족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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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제주여행을 계획하면서 유용한 가이드북이 필요했는데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올레!제주 여행 바이블로 선택했어요. 사진도 많고 꼭 가봐야할 곳들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것다 싶었거든요. 지도와 일러스트들이 너무 이뻐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또 부록으로 삽입된 쿠폰중에 제주특급호텔의 레스토랑 할인건이 있어 더욱 알찬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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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 책은 동화같은 표지로 시작해서 사진집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어요~ 그래서 글도 읽어보지 않고 덜컥 사버렸네요. 아기자기한 내용으로 구성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콘텐츠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다른 제주 여행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제주의 매력을 캐치한 점이 놀랍고 흥미로워요. 여름 휴가를 제주도로 잡고 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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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좋아서 제주도에 왔다. 올레길을 걷다가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럭저럭 이 곳에 오게 되었다. 여기에 와서 처음에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대단했다. 도서관 밖에서 한라산의 절경이 바라다보이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못했는데, 이제는 좀 시큰둥하다. 가로수로 야자수가 널려있는 풍경이 이국적이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생활인의 시선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그래서 읽기로 했다. 제주여행에 관한 책! 여행자가 되어 바라보는 시선을 되찾으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사진이었다. 온갖 정보도 도움이 되지만, 사진만큼 시선을 멈추게 하는 도구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올레길에 대한 정보와 그 이상의 다른 곳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도움이 된다. 역시 어떤 곳이든 여행자의 눈으로 보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다보니 따뜻한 계절이 되면 돌아다니고 싶어지는 곳이 많아진다. 정말 좋은 곳이 많기 때문에 열심히 돌아다녀야 겨우 여기에 실린 곳들을 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는 정말 좋은 곳이다. 이곳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이곳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지만, 그것때문에 이곳이 지나치게 개발되거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보니 제주도가 정말 아름답고 멋있게 느껴져서 괜한 걱정이 가득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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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트렌드가 되어버린 제주 올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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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처럼 보이는 파아란 조형물이 바로 올레길 안내표지로 갈 방향을 향하고 있다. 물론 '올레길'이라고 적힌 이쁜 표지판이 있는 곳도 있다.
멍멍이 표지판마저 이쁘게 보였던 올레길 여행의 처음 계획은 친구와 함께 가기로 했었다. 모든 준비를 친구가 하기로 했었기에 두 손 놓고 갈 날만 기다리고 있던 나는 어쩔 수 없은 상황으로 인한 친구의 배신(?)으로 막막했던 올레길 여행을 함께 해 준 '올레! 제주 여행 바이블' 사실 표지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내용은 알찬 편이었다. 기본적인 제주도의 상식을 알 수도 있었고 올레길 코스를 비교적 잘 설명을 해 놓았기에 꽤 쓸모가 있었다. 출발점까지 가는 버스나 배편 등의 교통정보와 코스에 좋은 숙박지도 나와있고 꽤 괜찮은 편이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40장이나 들어있다는 쿠폰은 그닥 쓰임새가 없다는 사실. 올레길이 목적인 여행객에겐 그렇다는 이야기다. 올레꾼이 아니라 할지라도 쿠폰이 소개된 곳은 글쎄.... 이것만 빼는 올레길 안내서로 손색이 없다. 물론 배낭 속에 넣고 다니긴엔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서 미리 사전 준비시에 이 책을 참고로 하고 다닐때는 공항에서 구한 한장짜리 올레길 코스 지도를 들고 다니면 된다는 사실. 스스로 키특해 하며 흐뭇해 하며 즐겼던 기억이 난다.
이번 여행은 올레길 걷기가 목적이었기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제주도의 풍경이 좋은 드라이브코스, 음식, 가볼만한 곳등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제주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올레길뿐만 아니라 제주의 매력을 담아 놓아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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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아름다운 사실은 익히 인정하는 바이지만 정말 멋진 사진과 일러스트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든다. 물론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제주도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과 공짜여행지에 대한 여행정보도 센스있고 실속 있다. 제주의 유명 여행지는 입장료가 매우 비싸다. 여기에 주차비가 별도로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제주도 내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대부분 입장요금과 식비인데 별미여행은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남는 여행이다. 그렇다면 입장요금을 줄이는 것이 가장 관건이다. 제주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자연관광지가 많다. 어설픈 유료관광지보다 훨씬 만족도도 높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곳들이 많다. 특히 렌터카로 자유여행을 선택했다면 제주의 절경을 품은 자연관광지도 꼭 가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