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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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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자살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갈 힘을 얻은 사람들.. 만약 이들에게 꿈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꿈이 있었기에 이들은 삶을 선택했고 작은 것부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
"꿈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내용보기
이 책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자살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갈 힘을 얻은 사람들.. 만약 이들에게 꿈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꿈이 있었기에 이들은 삶을 선택했고 작은 것부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밝은 웃음이 있다. 눈을 감고 있는 이들은 깜짝놀라 눈을 뜰뻔했다는 농담과 두눈 딱 감고 만들었다는 위트로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웃음을 주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관점으로 살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내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닌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밝게 살아가야 할 꿈이 생긴다.
s*****2 2003.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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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성공이 아닌 남을 위한 성공
"나를 위한 성공이 아닌 남을 위한 성공" 내용보기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이 등장한다. 얼마간의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성공, 외국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은 성공 등 말이다. 그런데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성을 얻은 사람들보다 소박한 '이룸'으로 장애우들과 불우이웃을 도우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훨씬 감동적이다. 읽는 내내 눈물을 참기가 힘들 정도였다. 사회적 명성을 얻은 사람은 주로 자
"나를 위한 성공이 아닌 남을 위한 성공" 내용보기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이 등장한다. 얼마간의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성공, 외국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은 성공 등 말이다. 그런데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성을 얻은 사람들보다 소박한 '이룸'으로 장애우들과 불우이웃을 도우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훨씬 감동적이다. 읽는 내내 눈물을 참기가 힘들 정도였다. 사회적 명성을 얻은 사람은 주로 자신의 고생담과 현재의 영광, 자신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에 소박한 정도의 금전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주로 나눔과 봉사에 관해 이야기 한다. 희생적인 인간의 이야기는 스스로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의 이야기보다 더욱 절절하고 감동적이다.
YES마니아 : 골드 o***g 200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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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날땐 맥주, 비올땐 파전이 최고다?"
""땀날땐 맥주, 비올땐 파전이 최고다?"" 내용보기
"땀날땐 맥주, 비올땐 파전이 최고다?" 맞는 말이다. 요즘처럼 후텁지근할때는 목구멍까지 싸릿한 캔맥주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주룩주룩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면서 파전 한점 먹고 소주 한잔 기울이고픈 것이 인지상정일거다. 하지만 세상일이 제하고픈대로 되는건가. 내맘과 다른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은 것이 이세상이고 그러고보면 점심 메뉴 하나도 정하기 어려워 같이 밥 먹기도
""땀날땐 맥주, 비올땐 파전이 최고다?"" 내용보기
"땀날땐 맥주, 비올땐 파전이 최고다?" 맞는 말이다. 요즘처럼 후텁지근할때는 목구멍까지 싸릿한 캔맥주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주룩주룩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면서 파전 한점 먹고 소주 한잔 기울이고픈 것이 인지상정일거다. 하지만 세상일이 제하고픈대로 되는건가. 내맘과 다른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은 것이 이세상이고 그러고보면 점심 메뉴 하나도 정하기 어려워 같이 밥 먹기도 힘들다. 하물며 내맘과 너무나도 다른 운명이 맞닥뜨려질때 이건 생존의 문제가 아닌가. 그런데 <길거리특강>에 나오는 사람들은 자신을 짖누르는 고난의 역경을, 마치 점심 메뉴의 결정권을 상대방에게 맡기는 마음좋은 친구의 모습과 같다. 원하는거 시켜, 난 괜찮으니까..라고 말이다. 가난과 장애에 좌절하지 않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재에 감사하며 그래도 꿈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때는 축구선수였지만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되었음에도 입으로 그림을 그리며 세상과 호흡하는 박정씨,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피아니스트,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 황재환씨, 임임택씨 등 그네들의 삶의 궤적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힘겨웠을것임에도 불평불만에 자신을 망치지 않고 당당히 이땅의 한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건 무얼까? 꿈. 꿈을 실현하기 위한 인간의 강인한 의지는 자신뿐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 자꾸만 내가 초라해져간다고 느끼는 세상에서 이분들의 강연은 "나를 꿈꾸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지금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k********i 200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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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동
"진한 감동" 내용보기
농도 짙은 눈물을 길게 흘릴 수 있었던 책이었다. 박경림의 길거리 특강 25편을 다시 읽었기 때문에서인지 더욱 감명 깊었을 지도 모른다. '느낌표' 라는 프로그램을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인데 길거리 특강은 볼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우리 세상은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아름답구나!' 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 했었다. 그런 길거리 특강을
"진한 감동" 내용보기
농도 짙은 눈물을 길게 흘릴 수 있었던 책이었다. 박경림의 길거리 특강 25편을 다시 읽었기 때문에서인지 더욱 감명 깊었을 지도 모른다. '느낌표' 라는 프로그램을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인데 길거리 특강은 볼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우리 세상은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아름답구나!' 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 했었다. 그런 길거리 특강을 모아놓은 책을 이번에 구입하고 난 뒤에 순식간에 읽고 나서 몇 몇 사람들의 못 본 이야기들도 읽을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유명한 말들을 읽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생활태도를 바꿔야겠다고 다짐했다. 책에 나오는 25명의 사람들은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너그럽고 그리고 풍부한 가슴을 지녔기에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되어있었던 것이었다. 자신의 눈앞의 이익을 떠나서 남을 베푼다는 것은 더 큰 이익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그리고 내가 꿈이 있기에, 희망이 있기에, 두려움을 이겨냈기에, 나누는 기쁨을 알기에 행복하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대다수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그 어려움을 귀찮고 부정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존재로 목표가 뚜렷한 삶으로 바꾸었다. 우그러들지 않고 자신이 기를 펴는 당당함을 엿볼 수 있는 그들에게서 나도 학급의 반장으로서 많은 것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로 당당하게 단점을 굽히지 않고 나아가는 그런 모습은 정말 나에게 있어서 더욱 더 필요한 것이라고 그 짧은 한마디 한 마디가 정곡을 찌르는 듯 나에게 훈계하듯 가르쳐주는 것 같았다. 그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그 어려운 고난 속에서도 꿈과 나아가는 길을 잃지 않았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가끔은 나 자신이 후회스럽기도 했고 슬픔과 좌절도 많이 했었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어떤 세상이든 의지에 따라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많이 얻었다. '느낌표' 라는 프로그램에서 지금은 길거리 특강이 끝났지만 가끔 우울해질 때면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을 그대로 받아서 용기를 다시 받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짧지만 감명깊은 그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생활 속의 힘을 되찾은 것 같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에는 아직 나에겐 부족하지만 그들처럼 정말로 행복해지기 위해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남에게 베푸는 것만큼 행복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잠시 그 순간이 부러울수도 있겠지만 남이 행복함으로서 내가 그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책값의 수십, 수백 배도 더 얻은 값진 교훈들을 얻은 것 같다. 나도 꿈과 비젼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그리고 알차게 보내기로 다짐했다. 미래는 존재하지만 과거는 돌아갈 수 없으니만큼 1분 1초가 모든 이에게 주어진 시간이지만 내가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서 진정한 행복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주어진 시간, 흘러가는 이 시간을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비해야겠다.
j****7 200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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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어도 감동이 잦아들지 않습니다.
"여러번 읽어도 감동이 잦아들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박경림의 길거리 특강을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을 보았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어떤때는 기록해 가면서 보기도 했고요. 그것 때문에 길거리 특강을 avi 파일등으로 확보해 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교육용 CD로 파는 것도 있었지만, 내용이 한정되어 있고 가격이 비싸서요.... 그런데 때마침 책으로 나와서 얼른 샀지요. 한권은 내가 보고 있는데, 후배가 집에와서 보길래, 좋은
"여러번 읽어도 감동이 잦아들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박경림의 길거리 특강을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을 보았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어떤때는 기록해 가면서 보기도 했고요. 그것 때문에 길거리 특강을 avi 파일등으로 확보해 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교육용 CD로 파는 것도 있었지만, 내용이 한정되어 있고 가격이 비싸서요.... 그런데 때마침 책으로 나와서 얼른 샀지요. 한권은 내가 보고 있는데, 후배가 집에와서 보길래, 좋은 책이라고 선물로 주고 다시 한권을 더 샀습니다. 웃음을 처방하는 의사 (김태식) 편에서는 여러번 읽어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책상태는 좋았지만, chapter 사이의 소개글이 컬러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좀 눈이 피로하더군요. 내용은 훌륭합니다.
t***o 200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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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give up!
"I never give up!" 내용보기
이 책을 장식한 40명의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은 것 같다. 특별히 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 보았다. 하나같이 이들은 고난과 아픔을 겪었고 결코 시련에 실패란 있어도 포기란 없었고 끝까지 도전하며 꿈을 향해 매진한 모습이었다. 그 속에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현실로 그들 속에 자리 잡게 된 것 같다. 수많은 땀과 눈물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
"I never give up!" 내용보기
이 책을 장식한 40명의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은 것 같다. 특별히 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 보았다. 하나같이 이들은 고난과 아픔을 겪었고 결코 시련에 실패란 있어도 포기란 없었고 끝까지 도전하며 꿈을 향해 매진한 모습이었다. 그 속에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현실로 그들 속에 자리 잡게 된 것 같다. 수많은 땀과 눈물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삶을 산 그들이었다. 힘들었지만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도전한 삶...멋진 열매를 맺게 되엇던 것이다. 나의 삶은??? 무한한 가능성의 날개를 펼쳐 날아가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 처럼 나도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고통을 인내하며 나아가리라 다짐을 해 본다. 너무나도 훌륭한 책이라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지 않았던 편집된 부분이 책에 더 많이 실려져 있었더라면하는 바램과 아쉬움이 들었다.
a******5 200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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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의 세상을 날다
"매트릭스의 세상을 날다" 내용보기
세상엔 두종류의 인간이 있다. 앞으로 펄쩍 나아가는 자와 뒤로 움찔 물러서는 자. (나를 어느 쪽에 속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앞을 보고 조그씩 기어가고 있다고나 할까? 하하하) 이렇게 사람을 분류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쪽이다 저쪽이다 확연히 남을 구분할 수는 없을게다. 왜냐구? 사람이라는 동물은 원래 모호하고 불안정한 녀석이라 칼로 무 자르듯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매트릭스의 세상을 날다" 내용보기
세상엔 두종류의 인간이 있다. 앞으로 펄쩍 나아가는 자와 뒤로 움찔 물러서는 자. (나를 어느 쪽에 속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앞을 보고 조그씩 기어가고 있다고나 할까? 하하하) 이렇게 사람을 분류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쪽이다 저쪽이다 확연히 남을 구분할 수는 없을게다. 왜냐구? 사람이라는 동물은 원래 모호하고 불안정한 녀석이라 칼로 무 자르듯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길거리특강]에 나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그들의 현재의 삶이 본받을만하기에 방송에, 책에 등장하지만 그들도 자살을 생각하고 자포자기하고 지레 겁먹던 사람들이었음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들이 움찔하기보다 펄쩍 뛸수 있었던 것은, 책표지에서도 보이는 문구, 꿈이 있기에 행복하게 두세걸음 용기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거고 그래서 우리 앞에 멋지게 등장한거다. 그러니 지금까지 기지도 못하고 누워 자고만 있었다고 해도 그게 무슨 대수냐 말이다. 지금 내가 나만의 꿈을 갖는다면 두세걸음이 아니고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처럼 하늘을 날아 올라갈지 말이다. 어릴 적 듣던 boys, be ambitious!와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라는 말이 이 책을 읽다가 생각났다. 매트릭스의 세상, 꿈을 가지고 하늘로 올라가보자.
z***2 200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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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느낌표!!
"물음표? 느낌표!!" 내용보기
????의 연속인 상상의 나래. 만약...했다면 하는 가정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는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겠지마는, 좋게 표현하자면 자기 반성이라고나 할까,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안하고 이렇게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는 한다. 그런 후회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리경험'으로서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면 은 그러한 덕목(德目)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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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속인 상상의 나래. 만약...했다면 하는 가정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는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겠지마는, 좋게 표현하자면 자기 반성이라고나 할까,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안하고 이렇게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는 한다. 그런 후회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리경험'으로서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면 <길거리 특강>은 그러한 덕목(德目)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말하자면 두번 다시 되풀이 하고 싶지 않은 아픈 상처를 보여주고, 어떻게 그 상처를 낫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치료의 과정을 사람들의 실제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결핍된 그 무엇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생한 방법론을 역시 삶의 지혜로서 알려준다. 자기성찰을 위해 종교에 심취하기도 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부단히 자기를 채찍찔하기도 하지만 우리와 이웃하는 보통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오히려 내 자신이 나아갈 길을 또렷이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길거리 특강>을 읽다 보면, 이렇게 해야지 하는 !(느낌표)가 내 가슴을 때린다. 꼭 그들의 삶의 태도를 본받아야지 하는 생각이 아니라 그들의 실제경험을 대리체험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겠다는 느낌표 말이다. ?(물음표)가 연속되는 삶의 불확실성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언젠가 내가 맞딲드릴 수 있는 생활의 부분이 될수 있으니 말이다.
y****n 200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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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부담.
"희망 + 부담." 내용보기
한때 MBC의 느낌표 길거리 특강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TV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우연히 보게 될 때면 저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중 몇 명은 TV에 나간 뒤 결말이 안 좋아졌지만 대부분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라는 극복 정신을 남겨줬다. 시간이 꽤 흘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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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MBC의 느낌표 길거리 특강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TV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우연히 보게 될 때면 저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중 몇 명은 TV에 나간 뒤 결말이 안 좋아졌지만 대부분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라는 극복 정신을 남겨줬다. 시간이 꽤 흘러 프로그램도 없어진 지금,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이 책을 접했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고등학생, 혹은 중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꿈을 가져라. 포기하지 마라. 네게 닥친 시련은 모두 이겨낼 수 있는 것들이다… 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이야기들. 그 말들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 말들을 믿는 편이고 존중하는 편이며, 그렇게 현실을 살아온 사람들에 대해 경외감까지 갖고 있다. 하지만 책의 한계랄까. 아니면 내 속이 좁은 탓일까.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이내 심사가 뒤틀려버린다. 그건 아직 내가 실패자에게 냉정치 못하기 때문일지도. 즉, 이 사회에서 정의되는 패배자들은 모두 열심히 살지 않고 고난을 극복하지 않았단 말인가? 매년 수없이 자살하는 사람들은 모두 바보란 말인가? 그들의 삶은 내게 희망을 주었지만 부담 역시 얹어준다.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적어두기는 했지만 아직도 나는 많이 부끄러운 모양이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다치고 나서 후회한 게 많았어요. 다친 건 후회가 안 돼요. 후회한다고 돌이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신 쓸데없이 혼자 부끄럽고 창피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이 제일 후회돼요.
w******d 200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