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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척형이 영화관에 가자며 나를 이끌었던 그때!! 영화관이라는 것도 모르던 그시절 순전히 의지와는 상관없이 따라간 그곳! 그곳에서 톰행크스는 때론 어른으로 때론 어린이로 장난감을 위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국에 있던 시절 일부러 그 장난감 가게를 가기위해 서부에서 동부로 비행기를 탔던 나의 무모함이 톰행크스가 영화에서 밟았던 그 건반을 밟는 순간 나 또한 영화속에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정발이 안되어 비록 북미판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참으로 잊지 못할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