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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귀여운 동물들이 퐁퐁 튀어나와서 재미있어요. 첫애 때 구멍만 뚫린 밋밋한 가면책만 보다가 팝업되는 걸 보니까 훨~씬 재미있네요.
이제 100일 된 둘째 보여 주려고 산 책인데 첫째애가 더 좋아해요. 책을 얼굴에 대고 동생에게 가서 막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냅니다. 둘째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쳐다보구요.
둘째 침대 맡에 펼쳐 놓으면 색감이 선명하고 밝아서 눈에 잘 들어오는지 그거 막 잡으려고 버둥버둥댑니다.
큰애 작은애 둘다 볼 수 있어 좋아요. 팝업인데 가격도 착해서 더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