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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감동이 묻어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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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이라 그런지 늘 외국소설,우리나라 소설만 접해보다가 이렇게 같은 아시아의 중국소설을 접해본것이 조금은 낯설었습니다.책 겉표지의 그림을 처음엔..걍 아무렇지 않게 보다가..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왜..단밍밍이 하늘을 날고 있는 그림이었을까..그 이유를 알게 되었지요.이 책은 단밍밍의 13세.성장일기 제목 그대로입니다.단밍밍은..비록 엄마는 없고..운전기사인 아빠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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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이라 그런지 늘 외국소설,우리나라 소설만 접해보다가 이렇게 같은 아시아의 중국소설을 접해본것이 조금은 낯설었습니다.
책 겉표지의 그림을 처음엔..걍 아무렇지 않게 보다가..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왜..단밍밍이 하늘을 날고 있는 그림이었을까..그 이유를 알게 되었지요.
이 책은 단밍밍의 13세.성장일기 제목 그대로입니다.
단밍밍은..비록 엄마는 없고..운전기사인 아빠와 함께..그것도 아빠가 자상하신 분은 아니지만술과 마작에 쩌들은..아빠에 대한 존경심은 별로 없는 부자와의 관계에서부터..
새로 전학온 두샤오야와 함께 단짝친구가 되면서부터..단밍밍에게는 두샤오야의 죽음 이후도 함께 함으로써 우정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중간에..두샤오야가 백혈병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밀어야만했던 수치심을 갖고 고민하는 두샤오야를 위해서 단밍밍은 함께 더더욱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두샤오야와 함께 쓰고 학교에 왔는데..반 친구들의 전체 모자를 쓴 모습..
선생님도 단밍밍과 함께 반아이들을 아끼는마음까지..
감동적이었답니다..그래서..
두꺼운 책이었지만.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답니다.
장소는 교실과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하나씩 두샤오야와 함께 해결하고..이대로 두샤오야가 백혈병으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가장 친했던 친구를 보내야하는 단밍밍의 마음이 전해지기도 해서..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고요..
두샤오야가 죽고나서도..영혼으로 다시 단밍밍에게 나타나 단밍밍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들까지..아름다운..결말을 이끌어내어서..마지막책장을 덮으면서..
엷은 미소를 함께 선물로 주었네요.
공부를 못하지만 점점..친구로 인해 열심히 하는 모습..
힘들면 옆에서 든든히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꾸면서 지켜주는 모습..
단밍밍의 성장일기속에서 친구와의 우정..부모님과의 관계등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s*******9 2010.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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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으렴 단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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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꺼운책이 아이들책이라니... 라는 생각에 우연히 집게 된 단밍밍의 이야기는,   낯설은 중국문학작품이라는데에 한번 놀랐고, 단밍밍의 이야기가 마치 우리아이들의 이야기 같아서 한번 놀랐고, 단밍밍의 아름다운 성장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다시 한번 몰랐어요.   요즘을 살고 있는 아이들보다는, 어쩌면... 80,90년대의 학창시적을 보냈던, 우리부모들의 이야
"하늘을 날으렴 단밍밍" 내용보기

이렇게 두꺼운책이 아이들책이라니... 라는 생각에 우연히 집게 된 단밍밍의 이야기는,

 

낯설은 중국문학작품이라는데에 한번 놀랐고,

단밍밍의 이야기가 마치 우리아이들의 이야기 같아서 한번 놀랐고,

단밍밍의 아름다운 성장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다시 한번 몰랐어요.

 

요즘을 살고 있는 아이들보다는, 어쩌면... 80,90년대의 학창시적을 보냈던, 우리부모들의 이야기 같기도 해요 

 

아이들을 챙기기보다는 돈버는데 급급하는 보모들이며, 친구들끼리 의지하는 이야기들이 나의 그때를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들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백혈병으로 죽지만, 천사가 되어 단밍밍과의 우정을 만들어나가는 두샤오샤와의 우정이야기는,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가슴한구석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진정한 우정에 관해 이야기해주는듯서 너무 좋았어요.

 

단밍밍의 이야기는 어쩌면, 공부에 치우치게 하는, 우정에관해 등한시하게 만들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마음을 알려주는, 부모를 위한 아이들의 성장동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에게는 우정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닭게해주고,

보모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알게 해주는,

 

우리아이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성장 동화!

 

13살 단밍밍이 하늘을 날수 있듯이, 우리아이들도 하늘을 날수 있게,

꼭... 한번 읽혀주고 싶은 동화에요

g*******7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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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감동입니다!
"즐거운 감동입니다!" 내용보기
중국에서는 생일날 오래 살라는 의미로 긴 면발을 먹는다고 하네요. 이런것이 다른 나라의 문학작품을 읽는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에도 똑같이 사람이 사는 지라 " 우리랑 같구나"하고 느끼면서도 글의 배경이나 일어나는 일들이 낯설게 느껴지면서 신선함을 느끼는 것 말이에요. 어릴때 부터 큰 상을 받았다고 하는 외국동화책을 많이 접하는데 아시아 문학 작품은 참 드물게
"즐거운 감동입니다!" 내용보기

중국에서는 생일날 오래 살라는 의미로 긴 면발을 먹는다고 하네요.

이런것이 다른 나라의 문학작품을 읽는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에도 똑같이 사람이 사는 지라 " 우리랑 같구나"하고 느끼면서도 글의 배경이나 일어나는 일들이 낯설게 느껴지면서 신선함을 느끼는 것 말이에요.

어릴때 부터 큰 상을 받았다고 하는 외국동화책을 많이 접하는데 아시아 문학 작품은 참 드물게 접했던 것 같습니다.

경쾌하고 밝은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단밍밍.

'하니'가 떠오르는 데요.

단밍밍은 치열하게 공부하는 아이가 아니라 시골학교에 다니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직접 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도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그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 몸이 아픈 친구 두샤오야가 있습니다.

둘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면에서 이런 글이 나옵니다.

"자신을 이해할 뿐 아니라 인정해 주는 분을 만나 잠깐이나마 행복한 모양이었다."

둘은 이런 사이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죽어서도 오래오래 친구로 남게 됩니다.

오랜만에 책을 보다 울어 버렸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앞을 가려서 한동안 훌쩍 거렸죠.

아픈 친구에게 시선이 집중될까봐 단밍밍이 눈에 띄는 모자로 주목받으려고 했던 이유를 다구치는 선생님께 말하려는 순간.단밍밍도 방어벽이 무너졌고, 나도 방어벽이 무너졌다.

두샤오야가 죽어 천사가 되어 말더듬이 처우쉐하오를 도와주는 장면은 감동이었다.

두샤오야가 죽은 뒤 펼쳐지는 이야기는 덤?보너스?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고 흥미만점이다.

n*******5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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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친구란..." 내용보기
친구란 늘 옆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것인가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더 소중해집니다. 나의 역사를 잘 알고 있지만 나를 잘 아는 혈육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저도 오랜 친구들이 있어요. 전화선으로 목소리만 들어도 서로의 기분을 알 수 있는 오랜 친구. 하지만 오랜 친구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더 잘 맞는 친구도 있지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만난 친구지만 편안한 친구.
"친구란..." 내용보기

친구란 늘 옆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것인가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더 소중해집니다.

나의 역사를 잘 알고 있지만 나를 잘 아는 혈육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저도 오랜 친구들이 있어요.

전화선으로 목소리만 들어도 서로의 기분을 알 수 있는 오랜 친구.

하지만 오랜 친구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더 잘 맞는 친구도 있지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만난 친구지만 편안한 친구...

 

단밍밍과 두샤오야도 오랜 친구는 아닙니다.

그러나 두 친구는 서로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지요.

두샤오야는 명석한 두뇌와 지혜가 있지만 건강하지 않고,

단밍밍은 어디에 내놓아도 살아날 강인한 건강과 정신력이 있으나 공부하는 것에는 취미가 없었어요.

 

두샤오야가 전학을 오면서 만나게 된 단밍밍과의 우정

두샤오야는 백혈병으로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불안함을 단밍밍과의 추억을 만들며 이겨냅니다.

두샤오야는 살아있는 시간동안 단밍밍의 달리기 경주의 승리를 위해 힘껏 애써주지요.

둘이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두샤오야가 키우던 비둘기가 죽었을때와

위에량이 열등감에 주눅이 들었다가 활짝 피는 꽃처럼 다시 새로워 질때는 뭉클했어요.

10대의 순수함이 잘 그려진 참 이쁜 동화에요.

g*****4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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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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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의  중국  아동 문학 시리즈 세번째 작품으로 13살 소년  단 밍밍의  성장 이야기를  풀어 놓은  소설 입니다..   제법 두께도 있고. 활자가 작아서   3학년 짜리가  볼수 잇으려나 햇는데   단밍밍 이 형 같다는 느낌이 드는지 재미잇게 보더군요,,'   물론 중국 환경이다보니 우리랑  안 맞는  것도 있지만   학교 생활이나  친구들 관계를 보면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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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의  중국  아동 문학 시리즈

세번째 작품으로 13살 소년  단 밍밍의  성장 이야기를 

풀어 놓은  소설 입니다..

 

제법 두께도 있고.

활자가 작아서   3학년 짜리가  볼수 잇으려나 햇는데

 

단밍밍 이 형 같다는 느낌이 드는지

재미잇게 보더군요,,'

 

물론 중국 환경이다보니

우리랑  안 맞는  것도 있지만

 

학교 생활이나  친구들 관계를 보면서

나와 같은  학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나 봅니다..

 

단밍밍의 절친인  두샤오..

백혈병으로 투병 하고  그리고 작은 천사된 두샤오를

보면서

아들 녀석도  가슴 아파 하더군요^^

 

단밍밍 성장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몰랐던  중국  친구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였습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 합니다..

 

 

t****o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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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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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중국작가책은 몇번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에 읽었던 책은 좀 거리가 먼 책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 책은 성장일기라 그런가 너무 마음에 와닿게 정감이 가는 책이다 처음에는 책이 두껍고 해서 오래 읽지 않을까 지루하지 않을 까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성장일기이고 또 애절한 느낌이 드는 책이라 그런지 짠 ~한 마음으로 책을 계속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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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중국작가책은 몇번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에 읽었던 책은 좀 거리가 먼 책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 책은 성장일기라 그런가 너무 마음에 와닿게 정감이 가는 책이다

처음에는 책이 두껍고 해서 오래 읽지 않을까 지루하지 않을 까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성장일기이고 또 애절한 느낌이 드는 책이라 그런지 짠 ~한 마음으로 책을 계속 읽게 되었다

어렵게 사는 아이들을보며 우리의 어려움도 생각나게 한다

단밍밍은 아빠랑 둘이 사는데 아빠는 아이에게는 별루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이런 점에서 부정을 느낀다

엄마의 그늘이 얼마나 중요한지 ...

그리고 전학온 두샤오야

정말 하얀피부에 여자같았다 하지만 백혈병에 걸려 아픈 아이란 걸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머리가 빠져 모자를 쓰게 되는 데 절친 단밍밍도 두샤오야가 어색하지 않게 같이 모자를 쓰고 다닌다

친구들과 선생님도 나중에는 알게 되어서 같은 반 아이들이 같이 모자를 쓰게 되었다

정말 짠 ~~하며 정이 가는 책이다

요즘 그런 아이들이 있을까 ...자꾸만 변하는 우리의 세상을 생각해 보게 된다

생각없이 했던 행동들이 상처가 되어 곪는 다는 것을 ...

단밍밍과 두샤오야는 정말 절친하게 지낸다

두샤오야의 아버지는 회사의 간부였는데 아들의 병때문에 회사돈을 만져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두샤오야는 아빠를 닮아서인가 아주 똑똑했다 하지만 몸이 아프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중에는 두샤오야에게 나오는 피가 멈추질 않고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죽고만다

단밍밍은 영안실로 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너무 슬프다

그리고 단밍밍은 고열로 쓰러지고 만다 사흘후 꿈에서 두샤오야를 보며 깨게되는데 친구들도 다 걱정이 되었나보다 다 병원에 와 있었다

두샤오야는 단밍밍에게 죽어서 천사가 되어 단밍밍의 어때가 내려있을 거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다

단밍밍은 두샤오야의 지혜로운 친구 덕분에 지혜로워지고 또 체육학교에 가는 기회도 잠게 된다

그리고 두샤오야의 아빠가 일하는 것도 돕는다

너무 애절하다 아들을 구해 잘못을 해서 인생이 바뀐 것이다 하지만 두샤오야의 아빠도 이제 용기를 얻고 잘 살것 이다

요즘 내가 잘 나야지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만 하고 마음 따뜻하세 살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남을 낮추고 내가 높이려고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런 따뜻한 글을 읽으니 내 마음도 잔잔해 진다

글을 너무 아픔답게 꾸며주는 말들이 많아서 더 아름다운 글이 된 것 같다

지금도 슬프지만 그래도 괜찮다 내 옆에 항상 그런 친구가 있는 것 같다 

j******8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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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너무도 예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너무도 예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내용보기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아직 완전하지 않기에 완전을 꿈꾸며 조금씩 변화하고 나아가는 시기. 꿈도 많고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았던 그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열세 살 단밍밍은 택시운전을 하는 아빠와 둘이 산다. 육상 선수를 꿈꾸는 단밍밍에게 얼굴이 하얀 여자아이처럼 생긴 두샤오야는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어보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준다. 둘은 운명처럼 만나
"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너무도 예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내용보기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아직 완전하지 않기에 완전을 꿈꾸며 조금씩 변화하고 나아가는 시기.

꿈도 많고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았던 그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열세 살 단밍밍은 택시운전을 하는 아빠와 둘이 산다.

육상 선수를 꿈꾸는 단밍밍에게 얼굴이 하얀 여자아이처럼 생긴 두샤오야는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어보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준다.

둘은 운명처럼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 곧 피를 토하고 쓰러진 두샤오야는 백혈병으로 그만 죽고 만다.

슬픔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곧 회복하는 단밍밍에게 천사가 되어 옆에 있어주기로 한 두샤오야는 약속을 지킨다.

단밍밍의 눈에만 보이는 두샤오야.

천사가 되어 단밍밍과 대화를 나누고 어렵고 힘들어 하는 친구를 도와주기도 하는데

그런 판타지적인 요소가 이상하지 않고 작품 속에 잘 녹아들어 성장기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극복해가는 과정의 이야기에 감동을 날라준다.

사기꾼에게 속을 뻔한 아줌마를 도와주고 피 터지도록 맞은 단밍밍.

그런 단밍밍을 보고 선뜻 나서서 도와주지 않은 두샤오야를 단밍밍이 원망하자

피를 보면 무섭다는 천사 두샤오야가 인간적으로 보인다.

너무 못하는 것이 없는 천사보다 오히려 두샤오야가 소년천사답게 느껴지는 것은 왠일일까.

조금씩 모자라고 부족한 친구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각기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별개의 이야기이면서 단밍밍과 두샤오야와 그들의 인연과 우정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야기들이 다 좋았지만 가장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는

말더듬이 저우쉐하오의 공개수업 이야기이다.

부모의 바쁜 생활 때문에 할아버지께 맡겨졌던 저우쉐하오.

할아버지의 말더듬이를 그대로 배웠는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수줍고 두려워 선뜻 씩씩하게 말하지 못하고 늘 더듬거리는데

대대적인 공개수업이 있던 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닮은 글을 읽고싶었지만 심한 말더듬때문에 손 들지 못하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감정을 실어 읽는 저우쉐하오의 모습을 그리고 그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눈물이 핑 돌았다.

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너무도 예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자라는 성장기 아이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 책, 13살의 단밍밍의 예쁜 성장일기를 읽었다.

i*******e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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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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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3살 단밍밍의 일상이 펼쳐진다. 13살 소년이 겪은 일상들이 때로는 평범하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당당하게 펼쳐진다. [중국우수소년아동도서상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동화지만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도 되고, 때로는 정말 동화일뿐인 이야기도되는 그런 이야기다. 그래서 때론 현실적으로 때론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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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3살 단밍밍의 일상이 펼쳐진다.

13살 소년이 겪은 일상들이 때로는 평범하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당당하게 펼쳐진다. [중국우수소년아동도서상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동화지만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도 되고, 때로는 정말 동화일뿐인 이야기도되는 그런 이야기다. 그래서 때론 현실적으로 때론 상상을 해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단밍밍은 달리기를 잘하는 소년이다. 어릴적 엄마를 잃고 챙겨주던 할머니까지 돌아가신 상황에서 택시운전을 하며 늘 마작에 빠져사는 아빠와 함께 산다. 공부에도 흥미가 없다. 단밍밍의 현실을 바라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다. 그래도 단밍밍은 늘 꿋꿋하게 살아가는 당찬 소년이다.

어느 날 두샤오야가 전학오면서 단밍밍은 또다른 삶을 살아간다. 두샤오야가 백혈병으로 죽기 전까지 두샤오야와 함께 친하게 지내면서 다양한 일들을 함께 만들어간다. 후배들에게 토끼도 선물하고, 다른 아이의 부서진 자전거값을 물어주기 위해 같이 돈도 벌면서 연극에도 참여해본다. 두샤오야는 언제나 단밍밍의 편에서서 단밍밍을 돕는다.

그리고 어느 날 두샤오야가 세상을 떠난다. 슬픔을 이기지 못한 단밍밍은 며칠을 앓아눕는다.

그리고 죽어도 늘 곁에 있겠다던 두샤오야가 약속을 지키고 단밍밍 곁에 나타난다. 그러면서 두샤오야는 단밍밍을 돕는다. 다른 친구들도 도와주면서 단밍밍뿐 아니라 친구들의 삶에도 희망을 가져다준다. 늘 말을 더듬는 저우쉐하오가 낭독을 하도록 돕고, 늘 다른 사람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위에량이 연극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도록 돕는다. 그리고 두샤오야의 부모님이 다시 행복을 찾도록 도와준다. 두샤오야의 도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되찾아간다.

그리고 13살 단밍밍은 영원한 친구 두샤오야와 함께 멋진 꿈을 향해 날아간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13살... 그 어린 시절을 회상해본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이 맞을 13살을 생각해본다.

단밍밍처럼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본다.

그리고 친구와의 소중한 우정을 간직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본다.

또한 꿈을 향해 멋지게 날 수 있는 마음, 준비를 가진 아이가 되면 좋겠다.

단밍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단밍밍의 순수함, 그 당당함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3살 단밍밍의 이야기는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었다.

정말 긴 동화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었다. 초등고학년 아이들도 자신의 입장에 비추어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r*******1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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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우정은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성장소설이지만 정말 재미나게 보았던 책이다.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오는 중국아동문학 세번째 이야기인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씩씩하고 남자답고, 믿음직한 단밍밍, 그리고 단밍밍의 친구 두샤오야의 우정을 담긴 이야기는 400페이지나 되는 책이었지만 단숨에 읽어버린 아주 애틋한 이야기였었다.   하얀 얼굴, 약하지만 강한, 그리고 뭐든지 잘하는 두샤오야, 그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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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성장소설이지만 정말 재미나게 보았던 책이다.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오는 중국아동문학 세번째 이야기인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씩씩하고 남자답고, 믿음직한 단밍밍, 그리고 단밍밍의 친구 두샤오야의 우정을 담긴 이야기는 400페이지나 되는 책이었지만 단숨에 읽어버린 아주 애틋한 이야기였었다.

 

하얀 얼굴, 약하지만 강한, 그리고 뭐든지 잘하는 두샤오야, 그런 두샤오야가 전학오는 날 단밍밍은 무조건 그 아이가 좋았다.
백혈병에 걸려서 약에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두샤오야, 두샤오야와 단밍밍 그 두 친구는 함께 다니면서 자신들의 우정을 하나씩 쌓았갔다.
저우쉐하오, 위에량 등 6학년 3반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나 예쁘다.

단밍밍은 두샤오야와 함께 있으면 왠지 두샤오야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우정, 관심, 연민을 가지고 있었다.
두샤오야와 극단의 삐에로 아르바이트도 함께 하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둘은 점점 절친한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두샤오야가 병원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지자, 단밍밍은 두샤오야에게 모자를 쓰게 하고, 자신도 함께 모자를 쓰고 등교를 하게 된다.
그것도 아주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써서 아이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쏠리게 하고,

두샤오야는 그냥 편안한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배려를 해준 것이다.
말썽만 피우는 것 같았던 단밍밍의 그 마음씀씀이는 담임선생님과 반친구들에게까지도 퍼져나가게 된다.

 

둘도 없는 친구 두샤오야는 병이 깊어져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그런 두샤오야를 보는 단밍밍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프다.
두샤오야가 입원한 병동에서 병상을 한바퀴 돌고, 두바퀴 돌면서 아픈 두샤오야의 모습을 하나하나 기억하려는 단밍밍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정말 마음이 아프다.
두샤오야가 떠나고 나서 한 사흘을 내리 아팠던 단밍밍~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빠져 있던 단밍밍의 앞에 천사가 된 두샤오야가 나타나게 되고,
단밍밍의 눈에만 보이는 두샤오야의 도움으로 다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게 된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저우쉐하오, 위에량이 겪었던 일들 모두가 단밍밍과 드샤오야의 우정이 만들어낸 걸작품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 우정은 영원한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슴속에 담은 단밍밍~
모든 일에도 열심히 하고, 체육학교에 진학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단밍밍의 모습
그리고 아들을 떠나보냈지만 다시금 일상으로 되돌아와 열심히 사는 두샤오야의 엄마,아빠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5, 6학년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은 소설이다.
아이가 죽으면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죽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우정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j******d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 아픔을 겪으며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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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항상 예쁘기만 할 것 같은 13살 딸아이가 있다. 엄마 품이 좋다고 애교를 부리더니 점점 자라면서 얌체 같은 행동을 보여 주고,친구가 더 좋은 딸아이로 변해 가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서글프기도 하다. 하지만 나 역시도 그렇게 자라왔기에, 딸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13살 소년 단밍밍은 택시 운전을 하는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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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도 항상 예쁘기만 할 것 같은 13살 딸아이가 있다. 엄마 품이 좋다고 애교를 부리더니 점점 자라면서 얌체 같은 행동을 보여 주고,친구가 더 좋은 딸아이로 변해 가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서글프기도 하다. 하지만 나 역시도 그렇게 자라왔기에, 딸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

 

 13살 소년 단밍밍은 택시 운전을 하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딸아이와 같은 나이를 갖고 있기에 안쓰러운 마음을 가득 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갖고 싶은 킥보드를 생일날이 되어도 사주지 않는 아빠 때문에 단밍밍은 화가 난다.그 일과 더불어 학교에서도 꾸중을 받게 되려던 순간, 정말 운명 같은 친구 하얀 얼굴에 백혈병을 앓고 있는 두샤오야가 등장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단밍밍과 두샤오야는 숙제를 같이 하고, 비둘기를 보여 주며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 하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되어 간다. 토끼를 사기 위해 얼마 되지 않는 돈을 가지고 시장을 가기도 하고,단밍밍에게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리기 연습을 하라는 충고를 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간다.

 하지만 두친구의 우정이 길게 가지 못한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두샤오야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머리가 모조리 빠져 버린 친구를 위해 단밍밍과 친구들은 모자를 쓰고 오는 우정을 보여 준다. 친구들의 마음만으로 두샤오야를 붙잡을  수 없었기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게 된다.        

 

 너무 어린 나이에 죽음을 경험했지만, 죽어서도 친구를 지켜 주겠다는 두샤오야는 천사가 되어 단밍밍의 곁에 있게 된다.


 

 13살,


 많이 자란 것 같지만 어리기만 한 아이들

 아픈 마음, 슬픈 마음, 기쁜 마음을 겪으며 어른이 되어 간다. 단밍밍과 더불어 딸아이도 멋진 어른이 되기를 바라며…….

j***3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