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업자 대상으로 26년 연속 1등 호텔로 뽑혔다는 카가야 온천여관. 1명의 손님 뒤에 1천명의 손님이 서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감동 서비스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일기일회(평생에 단 한 번 만남. 또는, 그 일이 생애에 단 한번 뿐인 일임. 사람과의 만남 등의 기회를 소중히 함의 비유)로 손님을 대하는 것이 그 비결이라고 한다. 이 온천여관에서의 숙박 자체를 여행으로 삼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그 감동의 서비스가 무엇인지 꼭 한번 들러 경험해보고 싶다.
남편과 아내가 치약짜는 습관으로 말다툼을 하다가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문제는 치약짜는 '일'이 아니라 두 사람사이에 서로 서운하고 부족하다 여기는 '관계'에 있는 것인데, 그 '관계'는 살펴보지 않고, 눈앞에 벌어진 '일'에만 집중하다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사람을 대할 때, '일'이 아니라 그 '관계'에 치중한다면, 언제나 그 사람을 대할 때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게 될 것 같다. |
|
서비스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좋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더 사랑을 베풀 수 있듯이 훌륭한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만이 훌륭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서비스는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온몸으로 체험해 본 사람만이 동일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 오세웅의《The Service(더 서비스)》중에서 - * 서비스도 훈련입니다. 고도의 창조적 훈련을 요구합니다. 마네킹처럼 박제된 표정의 '연기'가 아닙니다. 산 인격입니다. 사랑입니다. 체화된 삶 그 자체입니다. 한걸음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자기 안의 '또 다른 나'를 섬기는 것이며, 자기 삶을 다시 창조하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