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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한마디자 기억에 맴돈다.
"난 평생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길 바랐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뱀발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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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속에는 많은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장배경, 현재위치, 감정상태... 기타등등을 알 수 있다.
CEO라면 이러힌 통찰력이 상당히 필요하다.
만약 이러한 통찰력이 없다면 CEO는 무능한 존재일것이고, 그 회사는 발전이 없을 것이다
난 이책의 겉표지에 이 문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난 평생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길 바랐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이 말처럼 내 인생에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계기가 주어질까?
1분1초가 과연 헛되게 보내고 싶은 사람은 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1분 1초로 본인의 운명을 갈라놓을 수 있는데 말이지..
그 누가 1초나 2초뒤 어떻게 되리라고 예연을 해주겠는가
결국 인생이라는 것은 매 순간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55가지의 사진과 그 사진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각 사진마다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내가 막연히 보았던 의미와 이 사진을 찍으신 분의 의미가 다른 부분이 조금 있었다.
그것은 즉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다라는 뜻이 되는 것인가?
1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열정
2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상상력
3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기본 이다.
열정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나의 내면에 내포되어 있는 그 무언가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열정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찍으려고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
기어코 찍어내는...
비유가 조금 다르겠지만 기자들을 보아라 어느 한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자기몸을 내 던지고라도 끝까지 취재하는 모습....
스포트라이트?인가 MBC에서 나왔던 드라마를 한번 보면 알 것이다.
실제와 조금 다르겠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상상력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통찰이다.
자기자신이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할때 어떻게 찍을지 미리 상상해 보자.
얼굴을 예로들면 찍는각도에 따라 화면빨, 얼짱각도.. 기타등등 한 사람이 다양한 모습을 연출가능하다.
이와 같이 자신이 상상했던 어느 각도에서, 어떤자세로, 어떤방향으로...찍느냐에 따라 사진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가지의 의미만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기본은 망설여지는 순간 초심으로 돌아가라이다.
준비가 안된자 과연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찍으면 본래 의도하지 않았던 사진의 의미를 다른 사람들이 막무가내로 해석을 하게 될 것이고, 결국엔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질타가 이루어질 것이다.
자기자신이 의도하고자 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다시하는 마음으로 초심이라는 단어를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대한 내용을 해석하지 않았지만
CEO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권유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사람들은 대게 자신이 하는 일에 치여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그냥 시키니깐, 해야하니깐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하여 사물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는방법과 고정관념을 깨뜨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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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느낄 수 있는 한권의 책이다.
한장의 사진에 담긴 해석뿐만이 아니라, 사진가와 사진가가 영위했던 문화적 유산에 대해 어찌보면 철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있으며, 해석과 더불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진이 담고 있는 교훈을 접목하여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좋은 사진에 대한 소개 뿐만이 아닌, 사진안에 담겨져있는 교훈과 저자의 경험 - 인문 및 예술분야의 지식이 접목되어 있는 근사한 책으로, 읽는 동안 독서의 즐거움과 동시에 사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다만, 부제로 선정한 '위대한 사진가의 프레임을 훔쳐라'라는 타이틀은 책의 내용과는 좀 맞지 않는 컨셉의 문구가 아닐까 싶다. 위대한 사진가의 프레임을 훔쳐라라는 문구가 책의 내용에 있지만,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는 사진가의 프레임을 훔치라는 얘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해답은 책을 보고 찾으시길 ^^)
(다음 판에서는 좀 바꿔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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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진'이닷!! 21세기북스의 '--읽는 CEO' 시리즈와 어느새 두번째 만남이다. 지난 8월 '시읽는 CEO'를 통해 이 시리즈와 첫만남을 가진 이후 한달만에 다시 만난다. 이번에 만날 작품은 <사진 읽는 CEO>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전 작품을 통해, 짧은 詩 한편속에 담긴 인생에 대한 통찰을 배웠다면 이번에는 사진을 통해, 사진 작가를 통해, 사진이 담아내는 의미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가 가득하다.
'한 장의 사진에서 배우는 통찰의 기술'을 작가는 세가지 논점에서 전개해나간다.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기본!이 바로 그것이다. 모든것을 가능케 하는 힘인 열정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통찰, 상상력. 마지막으로 초심에서 시작하는 기본을 이야기 함으로써 사진에 관한 자세, 혹은 삶에 대한 우리의 통찰과 자세를 이야기한다. 작가는 프롤로그를 통해 '사진이라는 예술을 인생이라는 큰 맥락에서 재해석한 작업'이라고 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다.
자기 자신이 바로 사진 작가였기에 사진 찍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듯 하면서도, 유명한 작가의 사진을 통해 그 사진의 의미를 이야기 하면서도, 그 속에서 결국 발견하는 것은 삶에 대한 통찰이자 방법임을 책속에서 배울 수 있다. 스쳐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에 담긴 한장의 사진을 분석하는 것! 그것이 바로 통찰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사진에 대한 통찰이자 우리 삶에 대한, 생의 순간에 대한 통찰에 다름 아닌 것이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노벨상 수상작가인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고 한다. 이 말을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이기만했던 자신에 대한 책망의 말이라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삶에 대한 열정이 부족했음에 대한 후회라 해도 좋을 것이다. 에리히 잘로몬, 로버트 카파,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등 열정이라면 내노라하는 사진 작가들의 사진과 그들에 관한 이야기로 '열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기회는 결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만족할 만한 순간을 얻기 위해서 몇 시간이든 참을성 있게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는 것이다.'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두번째 상상력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보여지는 사진들은 조금은 hot! 하다. 듀안 마이클의 '처녀의 꿈'에서 보여지는 상상력은 정말이지 너무나 매혹적이고, 척 사무엘즈의 '웨스턴을 따라서'는 약간 선정적인 느낌이 들기도... 2부에서는 이처럼 약간 괴짜 사진가들의 사진과 이야기가 담겨진다. 3부에서 말하는 주제는 앞에서도 말했듯 기본에 대한 것이다. 빛을 읽는 것에서 셔터를 누르는 순간까지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것에 대한 중요성을 통해 우리 삶을 단면들에서 요구되는 것들을 깨닫게된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함으로, 꽃도 좋고 열매도 많이 열린다.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끊이질 않으므로, 내를 이루고 바다로 흘러간다. - 용비어천가 中에서 -
<사진 읽는 CEO>속에 보여지는 다양한 사진들을 어찌보면 멋스럽지도 장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우리 삶속에 묻어있는 때를 고스란히 뒤집어쓴 이들의 모습과 참을성있게 기다려 그 짧은 순간을 담아낸 찰라의 모습들이 있을뿐이다. 상상력으로 가득한 빈칸으로 채워질 사진들과 사람으로 채워진 평범함이 그려져있다. 이 책의 제목아 그렇듯 <사진 읽는 CEO>는 사진에 대한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사진과 관련한 인물, 사진 그 자체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통찰과 소통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좋은 사진은 어떤 정해진 방식에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달렸다. 그래서 우리의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은 사진가들은 한 장의 사진에 자신이 대상에서 포착한 핵심을 구현한다. '사진은 단지 기록이 아니라 사진가의 관점이자 해석의 결과물' 이라는 로버트 프랭크의 말은 우리가 왜 사진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준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좋은 사진의 모습이 그렇다면 좋은 삶, 인생이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인생 역시 그렇지 않을까?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경험과 교육을 통해 생각하고 깨닫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실천해 가느냐하는 문제가 아닐까싶다. 한 장의 사진을 위한 사진가들의 초심과 열정, 상상력은 삶,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순간 순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임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읽는 CEO' 시리즈는 와인, 디자인, 건축을 비롯해 옛 시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다양한 분야를 통해 그 분야의 지식을 알아가기도 하지만, 우리 삶과 인생을 그 분야들에 투영해 바라보고 통찰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고 있다. 이제 이 시리즈와 두번째 만남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시선속에 담아보고 싶다. 한 장의 사진속에서 만나는 삶의 통찰, 위대한 사진가의 프레임은 어느새 나의 것이 되어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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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CEO'시리즈의 제목을 보면 언뜻 경제경영서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추구하는 예술의 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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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술의 발달과 사진에 대한 일반인들의 폭발적인 관심 증대로 말미암아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구매하기에는 다소 버거운 수백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했었던 카메라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져서 디카족을 형성하기에 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예전보다 훨씬 성능 좋은 카메라를 갖고 있는 디카족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지만 제대로된 그리고 자신의 색깔을 담아낸 사진이 점점 줄고 있다는 것 또한 아이러니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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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모르겠다. 제목을 읽어도 모르겠다. 차례을 읽어도 모르겠다. 지은이가 아홉 쪽을 할애하여 쓴 '책머리에'를 읽어도 모르겠다. 책을 다 읽어도, 읽어도 읽어도 정말 모르겠다. ㅜㅜ 지은이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가? '30년 가까이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밑천으로 글을 써왔고, 학생들을 가르쳤다(5쪽)'는 것을 밝히고 싶어서 책을 낸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 만큼 책에 잡음이 심하다. 도무지 지은이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아무리 주파수를 맞춰보려고 애를 써도 잘 잡히지 않으니, 내 기계가 신통챦은 탓도 있겠고, 바람이 너무 많은 탓도 있을 것이다. 글쓴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책은, 그 어떤 내용이라도 다 꽝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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