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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과 표지의 느낌대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사랑이란 무엇인지, 돈과 명예, 일과 성공 등 세상을 살아가며 맞닥뜨리게 될 수많은 이야기들을 아버지의 따듯한 어조로 아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이전에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라는 책의 접한 뒤 좋은 느낌을 지니고 있던 차 발견한 책이다. 이 책 역시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사랑과 인생의 지혜'라는 컨셉을 아주 잘 살려낸 듯하다. 구구절절 말로 들려주는 것보다, 때로는 따듯하고 힘 있는 글로 전달하는 이야기의 지속력이 훨씬 강하지 않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