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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7 - 꽃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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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의 메카! 순정만화의 바이블!   감히 이런 말을 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순정만화작가라면 누구나 카미오 요코처럼 되고 싶지 않을까? 만화 자체로서의 팬층도 두터운데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게다가 각국에서 드라마까지!!!   개인적으로 「꽃보다 남자」는 학창시절부터 열렬한 팬이었다. 사실 그림체 이쁜 만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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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의 메카!

순정만화의 바이블!

 

감히 이런 말을 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순정만화작가라면 누구나

카미오 요코처럼 되고 싶지 않을까?

만화 자체로서의 팬층도 두터운데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게다가 각국에서 드라마까지!!!

 

개인적으로

「꽃보다 남자」는 학창시절부터 열렬한 팬이었다.

사실 그림체 이쁜 만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첫 스타트가 힘든 만화였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일단 한번 봐보자는 생각에 시작한 것이

중독증상까지 갔었다.

 

그리고 진정 만화를 즐기는 애독자라면

그 어떤 영화도, 드라마도

원작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원작에서의 F4의 매력, 츠쿠시의 매력은

상상 이상이기에!!!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상류층 자제들로 99% 구성된 에도쿠 학원(사립 고등학교)에서

초민간인인 츠쿠시와

어마어마한 그룹의 아들 츠카사가

악연으로 만나 인연을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한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집안의 반대에 끊임없이 맞서가며!)

 

 


 

 

그리고 츠카사를 포함하여 그 학교에는

예술미, 문화미, 암흑(가의 주먹)미의 대표인들 처럼 보이는

3명의 친구들이 있는데 이들을 F4라고 부른다.

 

 

약간의 삼각관계도 있고,

F4구성원들의 과거사를 보는 애절한 맛도 있고,

잡초처럼 엄청난 생명력을 자랑하는 츠쿠시의 매력도 있고,  

 아방한 매력을 자랑하며

물에 젖으면 생머리 미남자가 되는 츠카사의 매력을 맛 볼 수 있는...!

 

 

 

이들이 어우러진 만화가 마로 「꽃보다 남자」이다.


 

h****a 201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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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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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다. 이 만화를 접한게 중학교 떄였으니, 얼마나 시간이 걸린 건지. 책이 완간이 나오기도 전에 모든게 꿈이 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 게다가 너무나 많은 기다림에 지쳐 다른 만화로 마음을 돌리기도 했었다. 그러다 TV에서 꽃남을 한다기에 그 많은 간지 남들 내버려 두고 범이랑 현중이만 아는 얼굴인대다 츠쿠시가 구혜선이라 너무 기대를 안했었다. 왜 우
"꽃 보다 남자" 내용보기
드디어 끝났다. 이 만화를 접한게 중학교 떄였으니, 얼마나 시간이 걸린 건지. 책이 완간이 나오기도 전에 모든게 꿈이 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 게다가 너무나 많은 기다림에 지쳐 다른 만화로 마음을 돌리기도 했었다. 그러다 TV에서 꽃남을 한다기에 그 많은 간지 남들 내버려 두고 범이랑 현중이만 아는 얼굴인대다 츠쿠시가 구혜선이라 너무 기대를 안했었다. 왜 우리에 로망 강동원, 소지섭, 공유, 조인성은 어디가 이런 아이들이.... 라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던 대다 완결이 났다는 반가운 소식에 10일만에 36권을 다 독파했다.

처음 아는 사람을 통해 이 만화를 접했을 당시 오렌지 보이가 제목이었다. 제목 부터 나 돈있는 남자야!를 풀풀 풍기던 만화는 이지매라는 그 당시 사회 현상을 반영하면서 크게 나에게 다가왔다. 여주공 츠쿠시는 엄마의 강압에 못이겨 자신에게는 맞지도 않은 에토쿠라는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저 마음속에는 3년만 버티면.... 아니 2년만 잘 버티면 된다는 생각을 품고 살던 그녀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저 참고 생활해 나간다. 그러다 교실 이동시 자신에게 처음 말을 걸어온 친구에 의해 잠재되어 있던 잡초 근성이 살아난다.

그 일을 게기로 F4 리더의 츠카사를 건드리게 되면서 악명 높은 레드카드의 전설이 시작된다.  처음엔 실내화, 책상, 눈으로 찌르는 살기 어린 시선들에 그녀는 오히려 다음날 F4 네 명에게 레드카드를 붙이며 선전포고를 한다. 너희들의 썩어 빠진 정신을 내가 고쳐주겠어!

이 한 마디가 그녀에게 어떤 파장을 일으킬 지 그녀는 생각 못 했을 것이다. 그녀의 그런 선전포고에 당황한 츠카사는 사람들을 시켜 츠쿠시를 납치 아주 몹쓸 짓을 하려 하지만, 루이의 방해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한 편 F4에게 반항하는 츠쿠시를 못 마땅하게 여긴 여학생에 의해 지저분한 농담이 적힌 칠판을 보고 오해한 츠쿠시는 츠카사를 찾아가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니 그런 말 퍼뜨리지 말라는 말과 함께 킥을 날린다. 그 한 방에 츠카사는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믿는 엄청난 일이 발생해 버린다.

그런 오해를 한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츠쿠시를 예쁘게 꾸며 주는 일이었다. 그러면 넘어 올거라 믿었던 츠쿠시는 이런 것은 필요없다는 단호한 말과 함께 자신의 교복을 입고 그의 집을 나선다. 그때 마침 루이를 만나고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같은 반 아이들에 의해 츠카사의 오해는 때마침 나타난 츠쿠시의 친구 카즈야로 폭발이 되어버린다. 바로 질투의 시작이다. 다시 괴롭힘을 당하는 그녀를 구해준 루이에 의해 F4의 분열의 조짐이 보인다. 루이와 츠카사의 대결이다.

퇴학의 위기에 놓인 그들을 구해준 사람은 바로 츠카사의 누나 츠바사였다. 그녀에 의해 스포츠 대결을 벌이게 된 그들은 츠카사이 변덕에 의해 무마 되어버린다. 루이와의 꿈 같은 데이트에서 츠카사를 의식해 버린 츠쿠시는 어느새 그가 자신의 마음 속에 들어 온 것을 알게된다.

그 일을 어렴풋이 감지한 루이는 츠카사에게 얘기한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딱딱한 성격의 소유자 인지라 아키라와 소지로의 바람되로 큰 일이 벌어지진 않지만 평온의 시간대가 찾아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들을 지켜 볼 수 없었던 것은 비단 F3만이 아니였다.

바로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카에데 등장이다. 모두를 긴장 시키는 그녀는 자신의 권력으로 츠쿠시의 친구들의 집안 공략!

한 방에 KO 패 시켜버린다. 친구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도망자가 되어 부모님이 이사한 어촌에서도 F4의 그늘에서 벚어 날 수는 없는 노릇.

다시 만난 그들은 마지막 카에데의 술수인 츠카사를 닮은 사람의 등장으로 또 다시 위기를 맞지만 츠쿠시의 성장으로 인해 더욱 단단한 사이가 된다. 어떠한 난관에서도 절대 헤어지지 않기로 결심이 선 것이다. 이런 그들을 가만히 두고 볼일 없는 카에데는 미국으로 츠카사를 부른다. 만약 츠쿠시가 온다면 모른척 해주는 조건으로 2년의 자유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정말 찾아온 츠쿠시와 루이를 본 순간 그 결심은 무너진다. 뉴욕에서 츠쿠시는 츠카사의 뜻 모를 행동들로 괴로웠지만, 조금 더 적극적이 된 루이에 의해 활력을 되찾는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자신을 쫓아온 츠카사의 모습을 보며 그녀는 루이에게 흔들렸던 마음이 자신이 가진 것이 아님을 알게된다. 아무리 루이가 자신을 좀 더 빨리 좋아하는상황이 온다 해도 츠카사를 선택한 마음이 자신의 진심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라는 말을 남기고 츠쿠시는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츠카사를 보게 되었다.

그가 미국에 가기전 저녁을 함께 먹자는 약속. 그 약속 이후 지켜지고 난 뒤 다시 헤어질 껄 알면서도 그들은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그러던 그들은 괴한이 침입에 의해 납치 된다. 영문을 모른채 불안에 떠는 츠쿠시를 츠카사는 연인이 아닌 친구의 감정으로 대한다.

그런 그를 보면서도 츠쿠시는 츠카사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는 것을 느끼며, 이제 까지 숨기고 미루어 왔던 마음을 표현한다.

무인도라 생각하며 배에서 내린 그들은 적이라 생각한 괴한의 그림자를 향해 발 뻗은 츠카사가 열 받을 만한 인물이 서있다.

바로 소지로였다. 어찌된 영문이지 모르던 두 사람은 F4의 나머지 두 명과 츠카사의 전 약혼녀였던 시게루가 두 사람 사이를 더 이상 지켜 보지 못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F3명 벌인 일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츠카사와 츠쿠시의 마음도 하나로 결속을 다지게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돌아오던 길에 육지에 도착한 순간 세계 굴지의 그룹 장남이 납치 되었다며 온 나라가 떠들썩 한 현장을 발견한 그들이 긴장 하고 있을 때 츠카사네 그룹에 의해 망한 회사의 사장이 츠카사를 칼로 찌르는 비극이 일어납니다.

거기서 츠쿠시는 몰려드는 기자를 자신의 몸보다 큰 츠카사를 매고 막아냅니다. 여기까지 만화의 이야기 였습니다.

이런 만화를 드라마로 만든 다 기에 너무나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연기만 걸리는게 아니라 섞여 버린 설정과 아무곳에나 처박혀 버린는 원작의 내용들. 너무 많이 남발 하고 있는 OST에 의해 배경 음 때문에 대사가 안 들리는 지경에 이릅니다.

어떻게 드라마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지 너무나 아깝다는생각이 들 정돕니다. 그래도 시청률은 정말 잘 나오니 할 말은 없지만, 만화를 보고 드라마를 봤을 때 이렇게 재미난 만화를 드라마가 계속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뭐, 음악이 주로 채우는 건 아무래도 드라마 성격 상 인물의 감정 라인이 아니라 배경에 집중 되어 있는지라 그 느낌을 음악으로 떼우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허지만, 대사 정도는 들리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제 보고 속이 터져 죽겠습니다. 대체 고백 해놓고 몇 시간도 안 되서 헤어지겠다. 내 마음이 여기까지다. 선전포고 하는 것도 우습고, 기억상실, 불치병, 납치 등등의 얘기도 많은데 그건 어쩌려고 회상신을 잔뜩 넣었는데.... 도저히 이해 불갑니다. 그렇게 배우 잠 안 재우면서 찍은게 그 정도 불량 밖에 안 된다니 정말 PD와 작가의 역량이 안되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만화책 두 권을 한 회로 잡고 제작을 다시 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꽃남은 열풍에 미덥지 않게 너무 빈약합니다.

n********r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