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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푹~ 빠지게 되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는 울 막둥이도 많이 좋아라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웬만한 공룡 이름은 다 외우더라고요.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 표지에 그림으로 보는 공룡 백과 라고 일러주는데도 왜 공룡이 내복을 입었을까? 라는 생각에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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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먼 옛날 트라이아스기라는 시대에 처음 나타난 공룡들은 땅 위를 누비고 다녔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가운데 많은 공룡들이 사라졌지만 그 다음에 온 쥐라기라는 시대에는 새로 나타난 공룡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백악기라는 시대가 왔는데요. 공푱들은 계속 진화했고 지구는 계속 나이를 먹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거대한 모습으로 곳곳을 누비고 다니던 공룡들은 건물 안에서만 산답니다.
다음엔 울 막둥이가 제일 먼저 이름을 외운 브라키오사우루스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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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하도 커서 이름도 브라키오사우루스. 테니스장보다 길고 바지선보다 크지.. 키 큰 브라키오사우루스처럼 너희도 무럭무럭 자라렴!
초식 공룡 스테고사우루스는 숲 속에서 식물들을 냠냠 즐겨 먹었을 테고 ....생각주머니도 그만큼 작았을 테고!
기가 막히게 커다란 기가노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배가 고프거나 싸울때면 턱을 벌려 우걱우걱 기가 바이트만큼 먹어버리지.
우리는 육식을 하는 파충류, 수장룡. 우리의 먹이는 바다 파충류와 커다란 물고기. 그래도 우리는 예의 바른 파충류. 잡아먹기 전에 인사는 꼭 하거든 "안녕하시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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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장난이 재미있는 책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공룡의 특징을 기억하기에도 좋고요. 무엇보다 실물 모습 그대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공룡의 모습에 작가님의 상상력이 더해져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에게까지 그 상상력이 마구마구 전해질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공룡 사전 이라는 제목으로 책에 나왔던 공룡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요.공룡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줍니다.
울 막둥이는 체험전을 다녀오고 며칠 지나지 않아 이 그림책을 읽어서인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만나는 공룡들의 이름을 마치 단짝 친구를 만난 것 처럼 반갑게 부르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는 바로바로 바로사우루스~ 한 번 타는데 500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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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로 공룡이 빨간 내복을 입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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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공룡 백과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 더글러스플로리언 글.그림 노은정 옮김 사계절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공룡매니아인 아들이 이 책을 놓칠리가 없죠... 한마리의 공룡이 빨간 내복을 입고 빨간 모자까지...어떤 공룡일까요?? 아하 스피노사우루스네요 날씨가 추워 따숩게 입고 있는 이 친구 ㅋㅋ 등에 돛을 단 모양은 마치 태양전지판을 달고 있다란 표현으로 묘사된 스피노사우르스 정말 근사하지 않아요 ㅎㅎ 이 책은 공룡백과책이예요 그런데 기존에 아들과 봐 왔던 공룡백과와는 달리 굉장히 잼있는 공룡들의 모습과 (콜라주기법과 적절한 조화로 그림이 참 잼있어요) 서정적인 시가 결합되어 지식과 아들의 풍부한 감수성을 자극하는 도서였죠~!! 상상을 유발하고 아이들에게 공룡들의 이야기를 자꾸 들어보라 손짓하듯 말이죠
표현 하나하나가 잼있었어 읽고 어떤 친구가 어떤 이름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펼쳐보게 되구 말이죠~!!
널찍한 박물관 안을 겉에서 들여다보듯 펼쳐지는 페이지에서 어느덧 아이는 박물관 안으로 발을 들여 놓습니다. 까마득한 먼 옛날의 트라이아스기를 시작으로 쥐라기시대 백악기 공룡들의 진화속에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시작으로 스테코사우루스 수장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데이노니쿠스, 민미, 스피노사우루스 등 총 18마리의 공룡들을 만나게 되죠..
기가 막히게 커다란 기가노토사우루스, 어이쿠나 반가운 이구아노돈 양과 이구아노돈 군 ㅋㅋ 멋쟁이에 잼있는 트리케라톱스 코부터 꼬리까지 24미터가 훌쩍 넘는 나는 바로바로 바로사우루스 표현들이 정말 잼있고 머리에 쏘옥 들어오죠... 큰소리로 아이랑 같이 읽으며 키득키득 웃음이 나왔어요... 어렵고 지루하게 장황한 설명의 백과 no.no 즐겁게 잼있는 상상으로 만나는 공룡 백과 ok.ok ㅋㅋ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성질이 무척 사나워 난폭한 도마배의 왕이란 폭군 도마뱀 티렉스... 티렉스란 별명 넘 궁금하지 않으세요 ㅋㅋ 뒷다리는 우람하고 튼튼해 하지만 앞다리는 애개개 ㅋㅋ 요 부분에서 넘어갑니다.. 표현이 넘 잼있어요 날카로운 눈은 번뜩번뜩 굴주린 배 속은 꼬르륵꼬르륵 소름 끼치는 턱은 우두둑 우두둑 뼈골격으로 나타난 티렉스에게 완전한 모습을 선사하고 싶은 아들과 ... 신문지를 찢어 머리와 몸통을 붙혀줬어요 그런다음 오목조목 발과 꼬리 눈과 날카로운 이빨을 그려주니...
짜잔 크아앙~!!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렉스가 나타났어요 ㅎㅎ 잼있는 그림들과 표현이 가득한 공룡들의 모습에 매료되었어요 공룡들의 이야기가 서정적 시로 행복한 즐거움과 좀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 어렵지 않게 잼있게 공룡친구들 만나보고싶은 친구들....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이 누군지 궁금한 친구들 어서어서 책장을 넘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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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난 제목과 그림으로 저의 시선을 끌었어요. 공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울 아들도 마찬가지 책을 보자마자 여느 공룡책과는 다른 느낌에 더욱 신기해 하고 재밌어하더군요. 책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과 달리 양장본이라 좋았어요. 공룡의 특징을 재밌는 동시로 표현을 해서 아이들이 더욱 재밌게 공룡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룡 백과 형식의 딱딱한 설명과 무섭고 사실적인 그림이 아니라서 책을 보면서도 호기심과 재미를 안겨주는 책이더군요 ㅋ
그 중 아이들이 재밌어한 두 가지를 소개해볼께요. 이구아노돈(Iguanodon) 이빨 모양이 이구아나와 닮았다고 해서 '이구아나의 이빨'이라는 뜻의 이 이름을 얻었다.
어이쿠야, 반갑구나! 이구아노돈 양! 어이쿠야, 반갑구나! 이구아노돈 군! 어이쿠야, 무서워라! 엄지 앞 발톱이 왜 이리 크고 뾰족해? 아니, 아니, 겁내지 마! 이구아노돈은 초식공룡이란다.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등에 뼈와 피부로 이루어진 돛이 달려 있어서 '돛 도마뱀'이라는 뜻의 이름을 얻었다.
날씨가 추워지면 스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몸을 따뜻하게 할까? 등에 달려 있는 부채 돛을 쫙 펴서 햇볕을 쪼이지. 와, 태양 전지판을 달고 있구나! 근데 그래도 춥다고? 그럼 빨간 내복을 입어 보는 건 어때?
이 책을 보더니 아이가 또 공룡이 보고싶어져서 공룡보러 바로 갔다왔죠 ㅎㅎ 우리 동네 펜션에 있는 이구아노돈을 만나고 왔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볼때와 다르게 책을 읽고 갔더니 아이가 "어이쿠야 반갑구나!"하고 인사를 하더군요^^ 집에 데리고 가고 싶다고도하고 이 공룡은 여자, 저 공룡은 남자라고 나름의 눈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공룡은 왜 멸종했냐고, 자신도 공룡시대로 가보고 싶다고도 하더군요. 아직까지 공룡이 왜 멸종했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공룡박사가 되고싶어하는 아이에게 하나의 숙제로 남겠는데요. 고성의 공룡엑스포가 열리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이 손잡고 갈 때까지 공룡친구들을 꼭 기억해주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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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에서 출판된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이다. 이 책은 나에게 정확히 우리 아이들에게 2010년 4월 29일에 도착했다. 그 후 아이들은 옷을 벗지도 않은 채 서서 읽어나가면서, 공룡 사전인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한 표정이다. 나또한 처음 휘리릭 둘러봤을 때는 공룡이 빨간 내복을 입고 사건사고를 치는 것이 아닌 가 싶었다. 엄밀히 공룡에 대한 사전이며, 저자가 공룡에 대한 느낌이 적혀져 있다. 예를 들어 스테코 사우르스를 살펴볼 경우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등줄기를 따라 골판이 솟아 있어서 ’지붕 도마뱀’이라는 뜻 초식 공룡 스테코사우루스는 숲속에서 식물들이 냠냠 즐겨 먹었을 테고 공격을 받으면 넓적넓적 삐죽삐죽한 등줄기의 골판들로 몸을 지켰을 테고 골판 모야으로 암컷과 수컷을 구분했을 테고 뇌가 좌두보다도 작았으니 생각주머니도 그만큼 작았을 테고 저자 더글러스 플로리언가 그린 그림과 이렇게 한편의 동시표현으로 공룡에 대한 느낌을 적언호고 있다. 뼈도 그려져있어, 익살스러운 그들이 친숙하게 다가온다. 이책을 본 아이들은 더욱더 공룡을 좋아할듯 싶다. 한참을 보다 안킬로 사우루스는 바깥풍경와 비슷해보여서 두마리가 헷갈려보이지만, 두 눈이 살아있어, 안킬로사우르스의 표정이 무섭긴 하지만, 갑옷을 입은 안킬로사우루스는 그가 피부라 하니 오히려 더 부드럽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잠시 스쳐지나간다. 매번 공룡에 관한 책<한반도의 공룡>,<공룡대백과사전>과 같이 다소 딱딱하고, 공룡에 대해 실사사진과 같이 무시무시한 것들만 보다가 이렇게 바로사우루스(Barosaurus)이라는 그림을 보니, 마치 우리가 동물원에 놀러갔을 때 봤던 동물들과 한 종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의 차이다. ![]() 그들이 멸종이 되어 이제는 뼈와 그들의 자취만 남겨져 있어 그점이 아쉬울 법하지만, 만약 살아있아면 우리는 그들의 작은 존재다. 그들이 사라진 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아 여러 설이 있듯이, 만약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 설과 함께 새로운 공룡의 종을 발견한다면 그만큼의 영광은 없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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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선택했답니다. 사실적인 공룡은 아니지만 공룡의 형태만 봐서도 어떤 공룡인지 대략 알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재미있고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이라 더욱 더 읽기 좋고 아이에게 흥미를 유도하는 책이었답니다. 공룡의 동물명과 설명 그리고 어떻게 살았는지 어느 시댁에 살았는지 간단하지만 제대로 설명으로 아이의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책이었답니다. 특히 제목이 아이가 입장에서 너무나 재미있었는지 계속 이 책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목부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적인 공룡이 아닌 공룡의 포인트만 잘 찝어서 그려진 그림이랑 유머스러운 그림이 아이에게 너무나 잘 맞는 책이었답니다. 차례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공룡도 찾을 수 있게 되어 백과이네요. 저학년 아이들이 보는 것보단 유아기 아이들이 보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내용이 그리 쉬운편은 아니지만 자연관찰이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 공룡사전이나 공룡의 멸망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해주어 부모님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듯 하네요. 또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이트까지 소개되어 있답니다. 울 아이는 해남공룡박물관에 세번정도 갔는데 그 곳 사이트에 가고 싶어해서 아이랑 같이 방문도 했답니다.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 아이랑 엄마가 만족하는 책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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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도 한때(초등1학년 무렵이었던가?) 공룡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유치원때 자주 만나며 서로의 집에 오가던 남자아이 중에 유난히 공룡을 좋아하던 친구의 영향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그 아이는 공룡이란 공룡은 죄다 모으고, 공룡백과까지 여러 권 가지고 있으며, 엄마 말로는 한글도 공룡이름을 외우느라 자연스레 떼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 아이는 공룡이라면 손가락만한 인형부터 팔뚝만한 크기에 몸통을 움직이며 크르릉~ 거리는 소리까지 내는 로봇까지 가지고 있어 딸아이의 부러움을 샀었다. 언감생심 비싼 공룡인형이나 모형까지는 사주지 못하고 공룡 관련 책을 몇 권 사주는 것으로 대신했었는데, 책장 한 켠에 꽂힌 그 책을 딸아이는 틈만 나면 빼어들고 어려운 공룡이름을 읊어대고는 했었다. 그러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는 한동안 그 책을 책가방에 꼭 챙겨가고는 했었던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유난히 공룡을 좋아했던 딸아이의 친구도 생각나고 몇 년전 그때가 떠올라 반가움이 밀려왔다. 책장을 펼치면 표지의 안쪽부터 공룡이 반겨준다. 익룡인듯 날개의 끝을 잡고 있는 아이는 신기하게도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여서 의외인데 한편으로 신선하다~
얼핏보면 어린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엉성하고 흐릿한 공룡그림들이 왠지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그림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다름아닌 말놀이같은 공룡에 관한 시(?)들이다.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어서 '팔 도마뱀'이라는 뜻의 이름을 얻은 브라키오사우루스에 대한 시를 보면,
키가 하도 커서 이름도 브라키오사우루스. 테니스장보다 길고 바지선보다 크지. 난 이렇게 큰 도마뱀은 본 적 없어. 목을 쭉 뻗으면 하늘을 날던 새들과 뽀뽀할 수 있을 정도로 키가 크지. ....... ....... 키 큰 브라키오사우루스처럼 너희도 무럭무럭 자라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이름가운데 '키'자를 인상적으로 쓴 시를 통해 특징과 함께 브라키오사우루스를 기억하게 하는 것 같다.
등줄기를 따라 솟아있는 골판때문에 '지붕 도마뱀'이라는 뜻의 스테고사우루스는 '테고'를, 남쪽의 도마뱀이란 뜻의 기가노토사우루스는 '기가'를 인상적으로 써서 시를 지었다. 그밖에도 공룡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특징을 재치있게 표현한 시들을 통해 말놀이하듯 공룡들을 만나는 책이다.
가장 인상적인 공룡은 몸집은 50센티미터로 꽤 작지만 이름은 가장 길어 이름을 말하다가 혀가 꼬일지도 모른다는 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 정말로 이름 한 번 길기도 하다. 또 얼핏보면 둥근 가시를 한 모양이 뿔복같기도 한 민미.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민미 교차로에서 발견되어 가장 짧은 이름을 가진 공룡이라니... 이름 한 번 희한하다!
그렇다면 과연 '빨간 내복을 입은' 공룡은 누구일까? 정말 빨간 내복을 입고 있는 공룡일까?
그것이 궁금하다면 아이들과 함께 당장 이 책을 펼쳐보시라~
아쉬운 한 가지는, 다름아닌 말놀이의 일관성에 대한 것이라고나 할까.... 보통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이 너댓 살부터 초등입학 전후 무렵이라고 한다면 한창 재미난 말놀이가 제격일 나이이다. 따라서 앞부분에 공룡들의 이름 가운데 몇글자를 두드러지게 사용한 시가 인상적이고 재밌는데, 쭈욱~ 일관적이지 못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이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같아 안타깝다고나 할까......사실 나부터서도 그랬으니까 말이다.
이왕이면 아이들의 재밌는 말놀이가 일관성있게 계속되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살짝 밀려온다.
![]() - 목을 쭉 뻗으면 하늘을 날던 새들과 뽀뽀할 수 있을 정도로 키가 큰 브라키오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는 골판 모양으로 암컷과 수컷을 구분했을 테고! - 기가 막히게 커다란 기가노토사우루스 - 사나운 너는 공룡들의 왕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지금은 멸종되고 없는 네 별명은 티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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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을 말하다가 네 혀가 꼬일지도 모르는 나는 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 - 공룡 가운데 가장 짧은 이름을 가진 민미 - 공룡의 멸종: 자욱한 화산재와 연기에 숨이 콱콱 막혀서? 운석이 지구에 부딪쳐 폭발하는 바람에? 날씨가 마구 변덕을 부려서? 과연 공룡들은 왜 멸종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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