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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볼까 아름다움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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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성원의 가족이 가장 좋을까?   확대가족, 핵가족, 대가족   저자는 훌륭한 가족이 되는 것은 가정적인 분위기의 교외 지역에서 살거나, 조부모님이 곁에 계시거나, 부모가 이혼하지 않았거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료를 조사하면서 훌륭한 가족에게도 고통스럽고 괴로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배웠다. 그들은 지금도 싸우고 있으며 여전히 감정에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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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성원의 가족이 가장 좋을까?

 

확대가족, 핵가족, 대가족

 

저자는 훌륭한 가족이 되는 것은 가정적인 분위기의 교외 지역에서 살거나, 조부모님이 곁에 계시거나, 부모가 이혼하지 않았거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료를 조사하면서 훌륭한 가족에게도 고통스럽고 괴로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배웠다. 그들은 지금도 싸우고 있으며 여전히 감정에 상처를 입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의 역경을 극복해 낸다는 것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참을성 있는 사람은 아닐지라도, 결국에는 인내를 배운다. 처음에는 서로를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고 해도, 나중에는 그러지 않는 법을 배운다. 이상적인 가족을 어떤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검증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끊임없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화해 가는 과정에 있다. 어떤 가족들은 조금 앞서 있고, 어떤 가족들은 조금 뒤쳐져 있을 뿐, 나아가는 경로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1. 믿음 - 그들이 왜 내 가족인지 모르겠어

인간은 모두 본질적으로 존엄하고 고귀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경험의 층이 겹겹이 쌓여서 우리에게 보이지 않게 가려진다. 그것을 보지 못함으로써 우리는 혼란스럽고 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제니퍼도 그랬다. 마침내 혼돈을 거두었을 때 그 속에 보이지 않던 진실이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된다.

 

2. 모성애 - 엄마 뺴고 다 괜찮았던 여자

부모가 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일이다. 샹각지 않게 이런 선택을 하게 되면 혼란스럽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이겨내고 엄마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면 다른 인생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ADHD라는 증세를 받았던 빈스를 로자와 데이비드 곤잘레스 부부는 낙인이 찍히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이들의 부부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이런 시험을 보고 있는지는 모른다. 빈스는 바닥을 기었던 점수가 고등학교2학년에 전환이 된다. 빈스는 인생은 대부분은 어지러운 안개 속에서 보냈다. 이따금 그 속에서 언뜻언뜻 부모의 모습이 보이면, 아이는 아주 잠깐씩 그 지고의 존재와 영광스런 대면이 순간을 갖는다. 그의 인생의 변화를 찾게 된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자가 묻자 그는 "아, 저는 평생동안 영적 체험을 해왔어요." 평범함을 볼지 아름다움을 볼지는 모두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3. 부성애 - 책임지고 싶지 않아. 난 아직 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어!

더그는 아버지가 되기를 열망했지만, 한때 아이를 저버린 적이 있었고 나중에야 자신이 아이를 만이 염려하고 있음을 꺠달았다. 그는 지나친 염려에 사로잡힌 나머지 고통 속에 신음한다. 그리고 아들을 되찾고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노력한다. 부성애는 태어나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4. 결혼의 의미 - 난 대체 몇 사람이란 결혼한 거야!

우리는 결혼을 하면 두 사람만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지만 결혼은 6명의 가족이 살아가는 것과 같다. 그런데 대가족이면 친척들과도 어울려서 지내야 한다. 서양과 동양의 차이, 지역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

 

5. 부양의 의무 - 우리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가요

대개의 경우, 서로 다른 배경은 사랑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은밀한 유혹이 된다. 왜냐하면 누구나 본래 가족에게 없었던 점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편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6. 가족관계 -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사람

이런 것들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으레 생기게 마련인 생채기인지 모른다. 최선의 노력을 통해 배움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 그 배움은 가족과 친구들에 의해 전수되고 문화로 자리 잡는다.

7. 이혼 - 완벽한 가정은 불가능하지만 행복한 가족은 가능하다.

진실성과 안정성 사이의 균형이 걸린 문제일 때,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쉽게 결정을 내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정에는 두 가지다 다 필요하다. 결승선에 도달하여 두 가지를 다 달성하는 것은 존속을 원하는 가정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의례 중 하나다. 이것은 속도를 겨루는 경주가 아니다. 결승선에 도달하는 사람은 누구나 상을 받는다.

8. 권위적인 가장 - 저를 다 큰 성인으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 대우해 주세요.

역사적으로 폭력은 자신을 분노케 하는 타인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왔다. 그것이 권위를 가장한 형태였다면 자식은 고통스럽다. 그런 상처는 참으로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기에 참을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9. 원인모를불행 - 왜 제게만 이런 일이 생긴 건가요?

두 살 반 된 아들을 원인 모를 죽음으로 갑자기 잃은 한 남자가 아직도 3명의 아이가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 이야기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직장도 옮기고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안정을 찾아 모습의 이야기가 나온다.

 

10. 훌륭한 가족 -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떤 가족 유형이 다른 가족 유형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물론 그렇다! 자녀를 학대하지 않는 가정이 학대하는 가정보다 낫다. 대체로 서로를 지지하는 가정이 사사건건 반대하는 가정보다 낫다. 자녀 교육의 가치를 인정하는 가정이 더 낫고, 가족 구성원 간의 서로 다른 문화적 관념을 무리 없이 통합하는 가정이 더 낫다. 종교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정이 더 낫고, 통계적 평균과 다르다고 해서 비정상이라고 낙인찍지 않는 가정이 더 낫다. 왜 그런 가정들이 더 나은가? 그 이유는 그들이 21세기에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문제가 없는 가정은 없다. 다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이 되었을 때 변화되어지는 것이다. 행복하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우리의 가정이 평범하게 될지 아름답게 될지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a****5 2016.05.1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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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기만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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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기만 그만하세요. 대한민국 독자들이 바보인지 아세요? 이 책이 어째서 '양육쇼크' 포 브론슨의 신작입니까? 미국에서 2006년에 나온 책인데... 독자들 속이지 말고 양심 것 출판하세요. 요즈음 대부분 독자들이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는 데 정확한 정보를 사실대로 전해 주셔야지요. 신작이란 표지에 있는 표시만 보고 샀다가 아니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우리나라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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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기만 그만하세요.

대한민국 독자들이 바보인지 아세요?

이 책이 어째서 '양육쇼크' 포 브론슨의 신작입니까?

미국에서 2006년에 나온 책인데...

독자들 속이지 말고 양심 것 출판하세요.

요즈음 대부분 독자들이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는 데 정확한 정보를 사실대로 전해 주셔야지요. 신작이란 표지에 있는 표시만 보고 샀다가 아니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국민의식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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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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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여 가족을 이룬다...그러나 현실은 그 시절같지 아니하여 이혼이나 자녀와의 관계에서 또는시댁과의 갈등에서 사람들은 절망하며 또 그속에서 희망을 찾는다. 가족쇼크는 포 브론슨이 이러한 가정을 돌아보며 책으로 써내어 독자들과 공유하기를 갈망한다.문제가 없는 가족은 없다고 누군가 그랬다.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처한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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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여 가족을 이룬다...그러나 현실은 그 시절같지 아니하여 이혼이나 자녀와의 관계에서 또는시댁과의 갈등에서 사람들은 절망하며 또 그속에서 희망을 찾는다. 가족쇼크는 포 브론슨이 이러한 가정을 돌아보며 책으로 써내어 독자들과 공유하기를 갈망한다.문제가 없는 가족은 없다고 누군가 그랬다.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처한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해 본다. 아니 차라리 난 지금 행복하구나라는 생각도 해본다. 결혼을 하면 내 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갖으면 안된다.그것은 내 가족의 한부분이 아픔을 겪고 있다면 결코 진정한 행복이 아니기때문이다. 만 8년간의 병상에서 힘들어하시는 시어머님..그것을 지켜보는 울 시누이와 도련님들. 10여년간 파킨슨으로 육체적인 시들음보다 정신적인 충격과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친정엄마를 뒤돌아보며  시댁에서의 맏며눌이라는 책임감과  친정에서의 외동딸이라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남으로 내가 잘하면 모두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을 알고 이젠 웃으려 노력을 한다.큰 책임감으로 나 자신을 뒤돌아볼때...나는 나 자신에게 마음의 위로를 한다...넌 잘하고 있어!! 넌 지금 참 잘하고 있단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그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낸다는것.....사랑은 시간입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시간을 내어 부모님께 사랑한다고..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시댁식구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야 겠어요.

평범한 가족들의 이야기지만 바로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이야기들....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가족의 사랑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9***m 2010.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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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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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쇼크 라는 제목 말고 Why Do I Love These People? 라고 씌어있는 말처럼 왜 내가 이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책에는 여러가지 사례가 나와 있는데 그들은 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그 상처 역시 가족을 통해서 치유한 걸로 나와 있다.   열심히 일하였지만 가난은 벗어날 수 없었던 부모,항상 일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부모와아이들은 그리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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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쇼크 라는 제목 말고 Why Do I Love These People? 라고 씌어있는 말처럼

왜 내가 이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책에는 여러가지 사례가 나와 있는데 그들은 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그 상처 역시 가족을 통해서 치유한 걸로 나와 있다.

 

열심히 일하였지만 가난은 벗어날 수 없었던 부모,항상 일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부모와아이들은 그리 좋은 유대관계가 맺어질 수 없었다.아버지는 열심히 일해서 자식을 키웠지만 자식은 자식나름대로 부모의 기대치를 맞추기보단 자신의 인생을 살기를 원했다. 서로에 대해 별 관심없이 가족이어도 가족이 아닌체로 지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고향으로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그 아버지의 내면에는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던 그래서 겉으로 더 강한척(?)할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알게 되어 그토록 미워했던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지긋지긋하게만 느껴졌던 자신의 가족을 다시 사랑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젊은시절 사랑하는 여자와의 사이에 결혼전에 아이가 생겼지만 주위사람들과 자신의 처지 때문에 그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보내고 나서야 자신을 찾게 되고 그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서 결국은 좋은아빠가 된 사람의 이야기등 이 책에는 가족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괴로워하면서 살던 사람들이  다시 가족을 통해 그 힘듦을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 책을 읽기전에 나는 가족은 그냥 가족이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지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은 결코 그냥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물론 겉보기에 그냥 이루어진것처럼 보이지만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위해 나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겉으로 보기에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는 가정은 그냥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평온과 행복을 위해서 양보와 희생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가족을 가족이 아닌 남보다 더 좋지 않은존재로 마치 짐처럼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m*****2 2010.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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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새로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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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각만해도 행복 한가요?   이 책은  <양육 쇼크>를 통해 만나본 포 브론슨을 다시 만나봅니다. 취재원 799여 명, 취재기간 3년, 전화통화 평균 10시간, 편지 교환 기간 1년, 한 사람당 취재파일 100여 쪽, 정신과의사, 역사학자, 사회학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검증한 새로운 가족관 제시, 남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가족 간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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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각만해도 행복 한가요?

 

이 책은  <양육 쇼크>를 통해 만나본 포 브론슨을 다시 만나봅니다.

취재원 799여 명, 취재기간 3년, 전화통화 평균 10시간, 편지 교환 기간 1년,

한 사람당 취재파일 100여 쪽, 정신과의사, 역사학자, 사회학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검증한 새로운 가족관 제시, 남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가족 간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력' 을 만들어낸 열 가족의 성장기가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파헤치지 않았던 가족의 진실을

저자가 겪은 부모와의 냉랭함과 이혼의 아픔이 있기에 전국을 여행하며 인생의 최대 난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분투해 온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라 더 가슴에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가족 문제로 고통 받는 독자들에게 책 속의 사연을 읽음으로써 감정의 정화 기간을 거치게 하려는데

있으며 어느 한 가지 이야기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 들 필요 없다고요.

결혼,이혼 재혼도 많은 미국과 달리 한국 사회도 동양의 전통과 결부되어 이혼은 흔한

사회적 통념이 아니지만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은 가족 과 관련 짓지 않을 수 없다네요.

한국의 낮은 출생률에 갖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랑을 향한 갈망, 전통 존중, 기본적인 생존의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방법은 무엇인지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해보자 합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의 불운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가정을 꾸린 사람들,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일을 되풀이하려는 충동을 극복한 사람들,

어떤 유행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상처를 치유한 사람들,

막판까지 몰렸다가 관계를 회복한 사람들,

불가피한 이혼이나 부모와의 절연 이후에야 삶이 개선된 사람들,

아이들의 선택권을 통제하기보다는 몸소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

원만한 타협을 통해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정에 동등하게 기여하는 부부들,

서로 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가 아니라 서로 간의 차이 덕분에 번창하는 사람들,

고통을 알고 움츠리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해 남의 아픔을 이해하는 사람들,

더 이상 스스로를 희생자로 만들지 않고 자신의 나머지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들,

어떤 고난이 닥쳐도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

의 이야기를 통해 회복력, 용기, 용서,인내,대단한 끈기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들은 떨어져 있는 시간도 가져 보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 보기도 했고

더 원활히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고,

잠시 소통의 노력을 중단해 보기도 했고,

전문적인 치료에 의지하기도 했고 영적인 인도도 구했고,

타협하기도 하고,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기도, 강인한 사랑을 시도해 보기도,

연민 어린 사랑을 쏟아 보기도,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도 하고, 원래의 가족과

재결합하기도, 싸우기도, 화해하기도 하면서 모든 수단을 총동원했다.

어떤 방법이 통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들이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그토록 오랫동안 끈기 있게 버팀으로써 마침내 강바닥에 팬 구멍에서 벗어나

다시금 자유로이 유영할 수 있게 되었는지 알았다.

이 책에는 중국인도 있고, 멕시코계 미국인, 터키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필리핀인,영국계 흑인, 미국 안에서도 남부인,북부인,중서부인,도시 사람, 시골 사람 등 다양했다.

이민, 십대 임신, 불륜, 가난, 편부모 양육, 편견, 정신질환, 친정어머니를 잃은 엄마,

무관심한 아버지, 강요된 결혼, 입양, 이혼, 신체적 학대, 간섭이 심한 부모, 정서적 단절,

'아동 돌연사'라 불리는 병,...........

믿음이 부족했던 제니퍼 이야기에 가슴 쓸어내렸고 부양의 의무에서 재럴린 어지의 이야기에

눈물 흘렸고,  행복한 결혼은 이혼율 통계로 측정되지 않음을,

단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그 결혼 생활이 행복하다거나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얘기에 깊은 생각도 해봤다.

가족 관계에서 상처받은 이반 위터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상대방의 사랑을 얻으려는 노력이 언제나 수포로 돌아갈 때가 아마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할 때라는 글을 접할때는 과연 나라면, 하는 물음표도 던져봤다.

권위적인 가장, 아버지 때문에 힘들었던 갬즈가 다 큰 성인으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 대우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접하면서

지금 나의 위치를 생각하노라니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가족의 사랑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는 말과

가족에게 실망하고 좌절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큰 기대를 갖기 때문이라는

글은 나에게 또 다른 느낌표를 던짐을 깨달았다.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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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