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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 런던 버전을 본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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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러버스 클럽'의 주인공은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들처럼, 네 명의 절친들이다.   이들은 런던의 뒷골목에 있는 '초콜릿 헤븐'이라는 카페에 모여 하루하루 그들을 괴롭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위로하며, 또 일을 벌이기도 한다.   귀여운 사고뭉치 루시, 바람피우는 남자친구 때문에 늘 고민이지만, 그만큼 괜찮은 사람을 다시 만날 가능성이 0.00000001% 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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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러버스 클럽'의 주인공은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들처럼, 네 명의 절친들이다.

 

이들은 런던의 뒷골목에 있는 '초콜릿 헤븐'이라는 카페에 모여

하루하루 그들을 괴롭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위로하며, 또 일을 벌이기도 한다.

 

귀여운 사고뭉치 루시, 바람피우는 남자친구 때문에 늘 고민이지만,

그만큼 괜찮은 사람을 다시 만날 가능성이 0.00000001% 인고로,

그냥 참는다. 그리고 그가 변할 거라고 믿고 싶어한다.

 

섹스앤더시티의 사만다처럼,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고,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샨탈. 하지만 그녀의 완벽해 보이는 남편은 섹스리스다.

 

남편을 진정 사랑하지만, 남편의 도박벽까지는 사랑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아들과의 가출을 선언한 나디아.

 

마약 재활센터에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정작 자신의 동생이 마약 판매책이자 중독자임을 알고 괴로워하는 어텀.

 

어디에 살든 누구에게든 걱정과 고민은 있기마련.

이 런던의 네 친구들은 초코홀릭이라는 공통점으로 서로를 알아보고,

그들에게 신과 같은 존재인 쇼콜라티에가 만들어 주는 수제 초콜릿을 나누면서

그들의 시름의 농도를 묽게 만든다.

 

하지만 수다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

과감하게 변신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들의 모험까지!

 

나와 같은 고민을 나누는 그녀들에게 친근감을 느끼다가

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기위해 모함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들에게 부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a******7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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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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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용으로 주문한 책인데 생각보다 훨씬 유쾌해 다행이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잊고 지냈던 알파벳 초콜렛을 꺼내 와 하나씩 까먹으며 술술 단숨에 읽어버렸다.   난 이런 주인공이 좋다. 온몸 던져 사랑하고, 온몸 던져 복수하고! 쿨한 주인공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   주인공처럼... 나도 날 위해 의기투합해 줄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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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용으로 주문한 책인데

생각보다 훨씬 유쾌해 다행이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잊고 지냈던

알파벳 초콜렛을 꺼내 와 하나씩 까먹으며

술술 단숨에 읽어버렸다.

 

난 이런 주인공이 좋다.

온몸 던져 사랑하고, 온몸 던져 복수하고!

쿨한 주인공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

 

주인공처럼...

나도 날 위해 의기투합해 줄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g*****7 201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