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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기발하다~ 놀랍다~ 최근 어떤 동영상을 보고 내가 무심코 뱉은 말이다. 그 동영상의 내용은 "평범한 옷걸이로 독서대 만들기" 이 동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는 이런걸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하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시행착오를 겪어내서 이런 결과를 가져왔는지 너무나 궁금하던차에 창조적 사고의 기술이라는 책을 접했다. 이 책은 이 동영상의 대단함을 역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나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큰틀에 바라볼때 주변환경-외부자극-내부자극인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창조적 사고의 기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선 주변환경부분은 자신의 환경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익숙함으로 물든 우리의 환경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창조적 사고를 가지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말해줌으로써 특별하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깔아주고 있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유추는 창조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생각의 기초라는 것을 말해준다. 외부자극 부분에서는 우리의 여러 감각기관(눈,코,귀,입,손,발등)들이 정신력과 합쳐질때 창조적 사고가 생겨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세상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집중해서 자세히 관찰해야하고 남의 의견이나 말을 들을때에는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경청해서 타인이 말하는 의중을 알아채고 또한 아이디어를 끄집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기억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고 손의 움직임을 부지런히 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생각을 확장시키기 위한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사람에 따라 해석하는 바나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 속에서 보여지는 부분 이외의 사고를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 속에서 진정으로 창조적 사고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도 말하고 있다. 단기적인 행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조금씩 창조적 사고가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내부자극 부분에서는 창조적 사고를 좀 더 확장시키고 지속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것은 앞서 말한 두 부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내부자극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의식의 깊은 부분인 심층의식이다. 이 심층의식은 두뇌가 활동하는 부분을 자극시켜서 내가 모르는사이에 나오는 생각들을 잘 파악해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오래된 기억이나 경험속에서 쌓인 심층의식이 말하는 암시나 예감, 징후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잘 파악하는 것이 창조적 사고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심층의식들이 말하는 부분들을 망설이지말고 시작해봐야하며 자신의 영감이나 심층의식속에서 나오는 암시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심층의식을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 편안한 잠이 필요하고 잠을 자기전에도 어떠한 고민이나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창조적 사고는 인생에 있어서도 엄청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생자체를 창조적으로 살아간다고 믿으며 개척해나간다면 인생의 끝은 없고 계속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응원해주고 있다. 각 부분을 기술할때 마다 많은 각계 각층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들과 의견들은 창조적 사고의 기술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은 창조적 사고를 가지는 기술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행했을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여러기술들이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아닌 실생활에서 평소에 하고 있는 부분을 좀더 집중력있게 시행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어서 창조적 사고라는 것이 대단한 사람이나 특정한 인물들에게서만 보여지는 것이 아님을 설명해준다. 각 부분들은 그 기술적 요소들에 대해서 집중력있게 빠져들게 하기 위해 마지막부분에는 깔끔한 요약과 포인트를 짚어준다. 이 모든 것을 행동으로 취했을 때는 그것이 단순히 창조적인 사고를 깨우치는 것이 아닌 생활의 변화와 더불어 생각의 확장까지 여러가지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라는 부분에서 많이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기술적인 부분들은 분야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것이었다. 당신에 어느 분야에 있던지 상관없이 이 책은 당신의 일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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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창조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창조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한 번 알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듦 이라던가 새로운 성과나 업적, 가치 따위를 이룩함 이라고 적혀있네요. 즉, 기존에 있던 것과는 다른 무엇가 새로운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사실 기존에 있는 것도 만들어내기가 힘든데 새로운 것을 어떻게 창조할 수가 있겠어요? 그러나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이길 수가 없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을 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어디서 그런 창조적인 사고를 했는지 부러울 따름이네요. 가끔 아이디어 상품들을 보게 되는데 정말 독특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들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거죠. 이처럼 창조적 사고는 어떤 특정한 머리가 비상하거나 하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면서 이런 창조적인 사고 또한 우리가 단지 활용하고 발전시키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즉 다시 말하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끄집어 내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거 아닐까요? 사실 이런 생각을 안 해 본 것은 아니지만 막상 창조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면 머리가 하얘지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난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 같아 이러면서 자꾸 포기하게 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창조적인 생각 자체가 그냥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지 그것을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동안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없도록 막고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아니었을까요? 이제 그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한 기술들을 한 번 배워볼까요? 사실 창조적인 사고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좀 낯설기는 하지만 호기심으로부터 관찰을 통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일련의 과정들이 어쩌면 반복을 통해서 점점 습관화 되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모든 것이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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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든 간에 창조적 사고는 필요하다.
창조적 사고는 분야를 막론하고 누구나 갖추어야 할 기본이 되었다. 판에 박힌 대답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창의력이나 창조적 사고를 위한 훈련을 가르쳐주는 공교육이 없다는 데 있다. 스스로 터득할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가졌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학교교육에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글로벌시장, 무한경쟁, 신제품,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이나 도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어느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가 히트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비아냥 거리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다.
2000년대 중반에 일본열도를 강타했던 아사히야마 동물원, 최근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 등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경향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그러한 서비스나 상품들이 독보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휴대폰 업계에서는 애플의 돌풍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는 인터넷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책에서는 창조적 사고를 위해서 21개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을 크게 세 가지 파트로 구분하고 있는데, 창조성을 깨우기 위한 첫걸음, 창조적 사고 내것으로 만들기,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 깨우기가 그것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창조성이 어떤 것인지 맛보기를 보여준 후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해 놓고 나서, 창조적 사고가 도출될 때까지 물고 늘어진다는 것이 큰 흐름이라 볼 수 있다.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창조적 사고를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없이 어렵다. 하지만 창조적 사고를 위해 기존의 것들을 조합하고 재조명하면서 적용해보면 기막힌 것들이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자기가 생각할 때 아무리 창조적이고 독창적이며 최고로 비춰져도 남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서는 성공한 사례들을 무수히 많이 다루고 있다. 하지만 성공자들의 그늘에 가려진 실패사례도 몇 배수로 무수히 많다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기업경영뿐만 아니라 예술이나 학문 등도 이러할 것이다. 한명의 베스트 셀러 저자가 나오기 위해 무수히 많은 무명작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생을 어떻게 개척할 것인가는 개인의 능력과 끈기, 재능 등이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무한경쟁을 해야 하므로 쉽지 않은 것이 창조분야라 생각된다. 물론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성공할 수가 있을 것이다.
창조적 사고가 필수로 여겨지는 이 시점에서 우리들은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을 실천해 보는 것이 당연하게 요구될 수도 있다. 어떤 분야든 간에 중간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창조적 사고는 꼭 필요하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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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스마트폰 하나가 IT강국 대한민국에게 충격을 준지도 이제 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효하다. 하드웨어가 제일 좋은 사양이 아닌데도 , 한번 쓰면 마니아가 되어 버리는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명쾌한 답변들이 이미 나와있겠지만,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것 , 즉 창의성이 뚜렷한 응용프로그램과 실용사례가 계속해서 나와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끊입없이 자극하기 때문은 아닐까? 몇몇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나는 보여주는 사례다. 당연히 창조력이 요구되는데, 이 창조력, 창조성이 순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 발전되는 것이라면? 그렇다. <창조적 사고의 기술>은 창의성은 노력에 의해 향상될수있다는 전제를 깔고 , 그 구체적인 발전방법들을 21가지 사례로 정리해놓은 책이다. 짧은 도입과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론, 따로 결론은 없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으니, 재일동포 사업가 이자 부호인 손정의 회장이다. 사업자본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매일 한가지 발명아이디어를 완성했다고 한다. 그 방법이 인상적이었는데, 명사를 적은 카드를 무수히 만든 다음 무작위로 3가지를 선택해서, 그들의 조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노렸했고, 그 결과 휴대용 자동 번역기를 발명하고 대기업에 기술 라이센스를 팔아서 사업자금을 마련했다. 좀더 구체적인 사연을 알았더라면 그 발명을 어떻게 이루었는지, '21가지 창조적 사고의 기술' 중에 어디에 해당하는지 맞춰보고 싶은데 아쉽다. 전제적으로 창조성을 강조하는 책들에서 조금씩 들어본 내용들이가 특별히 신선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창조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을 총정리,요약해 놓았다는 데 의의가 크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1 %의 영감마져, 매일매일 반복해서 노력하면 향상 시킬수 있는 방법이 21가지나 있으니 , 인간은 정말 99.9% 노력만이 살길인 동물인 모양이다. 창조성에 대해 고민은 해보았지만 ,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노력방법들을 한번에 정리하고 싶은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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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력과 창의성은 이미 문화전반의 유행어가 되었다. 창의성에 관한 책도 시중에 넘쳐난다. 그런데 한달에 한 권 읽기에도 빠듯한 직장인들이 있다면 이 책《창조적 사고의 기술》을 권하고 싶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압축적인 내용의 창의력 개론서다. 책이 소개하는 내 안의 창조력을 깨우는 21가지 해법은 창의성 연구결과에 대한 일반명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령 「낯선 것은 친숙하게, 친숙한 것은 낯설게 하기」, 「아이디어를 낳는 책을 읽어라」 ,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다시 정의하기」등이다. 대부분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내용이기에 이런 명제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단순한 정리와 점검의 차원을 떠나 창의력 증진에 관한 최소사항들을 직접 실천해보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낯설게하기'는 우리가 심심풀이 삼아 해볼 수 있는 좋은 실천법이 아닐까 싶다. 가령 어떤 철학이론이나 과학이론이 있다면 이를 자기 할머니에게 설명하여 이해시키는 방식으로 재구성해보는 것, 또는 수양제가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의 4대강사업을 본다면 어떻게 평가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 등등. 이 낯설게하기 기법은 독일 서사극의 대가 브레히트가 주창해서 널리 알려진 이론이기도 하다.
영국의 철학자 길버트 라일은 「사고란 개인이 받은 교육의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라고 했다. 창조적 사고란 바로 창조적으로 교육의 공백을 극복하려는 시도이다. 볼펜을 발명한 이는 조각가였고, 자동응답 전화기는 의사가, 공기 타이어는 수의사가 발명했다. 발명가들이 주어진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생활의 편리를 도모하는 발명품은 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다. 발명가들은 예술과 기술과 학문을 연계하고 종합하는 통합지성을 활용한 셈인데 이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보통 준비단계, 부화단계, 조명단계, 검증단계를 거치며 발전한다. 경계의 담을 넘어 상상력의 벽을 부수는 데에는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정보를 참조하면 효과적이다.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T자형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주목하게 된다.
저자가 서문에 밝혔듯이 이 책은 '인용'으로 '에피소드'를 대신했다. 요약 및 정리 형식의 글이기에 이야기의 재미는 떨어진다. 재미와 내용의 충실함을 따진다면《생각의 탄생》이란 책이 더 나을 것 같다. 여러 에피소드와 더불어 창조적 사고법으로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가지 유형을 지목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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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많아야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는 무지의 상태라야 더욱 신선하고 참신함을 준다. 그렇기에 창조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 누군가들에게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였다. 새하얀 도화지 위에 자신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선택권은 누구에게나 있다.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지금이다. 사람들은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갈망하며 살고있다.
사회에 도움을 줄 수있는 창조적 사고를 떠나서 내안의 울타리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가는 것 또한 풍요로운 나만의 삶을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 오늘날 안밖으로 창조적사고는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빗대어 준다. 똑같은 생각들속에서 신선한 아이디어야 말로 누구에게나 빛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적 사고의 기술]은 누구든지간에 창조적 사고를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어린이들만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나 또한 창조적 사고를 얻기 위해 같은 사물을 다른 시각화 노력하고 있다.
생각의 힘이 정말 위대하다고 느끼는 것은 변화를 위한 창조적 사고를 하려고 노력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가져다 주었다. 주로 독서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 나로서 생각의 틀만 바꿔도 창조력의 힘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잠재된 나의 아이디어를 보석같이 빛내줄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배울 수 있었다. 나의 생각이 창조적 사고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쓸데없는 의심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창조적 사고의 탄생또한 막는다는 사실과 함께.
이 세상 모든 것에 의미를 갖고 아름다움 지킬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가이드북 같은 책이 [창조적 사고의 기술]이였다. 아이디어가 많은 것은 타고난 사람의 몫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내 머리속에도 보석같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는 믿음을 심어준다. 내 상상력의 한계를 탓하기 보다 책이 제안해주는 창조적 사고의 기술을 지금 당장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 내 안의 영감을 믿고 내 안의 모든 생각을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는 나를 만들 것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느낀 독서의 무한 에너지, 물론 [창조적 사고의 기술] 책 또한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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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스티븐 잡스 같은 천재가 나오기 힘든 환경이다. 국영수와 학원생활로 연결되어 토익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무단히 노력하는 공부벌레들에게는 창의력과 창의적 사고라는 말은 별천지 언어처럼 들리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창의적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결코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창조적 사고의 기술>은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을 돕기 위해 지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땅에서 쏟아나고 땅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즉 새로운 것이라는 것은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사물의 특징을 서로 연관하여 생각해 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창조적 사고의 기술>은 창조적 사고를 위한 유용한 방법을 실질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인 존 어데어는 비즈니스맨들의 창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민한 연구의 결과물로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창조적 사고를 위한 좋은 명언들이 담겨져 있다. 중요한 구절들은 너무 친절하게도 밑줄이 그어져 있고,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어서 요점정리가 필요 없을 정도다. 책 맨 뒤에는 창조력 포인트로 책에 대한 주요개념을 정리까지 해 놓았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기계들은 자연에서 출발한 것이 많이 있다. 음파를 이용하는 박쥐에게서 레이더의 기본 원리를 발견하였고, 조개의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방식으로 자동화 문을 만들어 낸 것이다. 완두콩 깍지의 이음매를 보고 필터를 만들어서 담배 포장지를 벗기도록 만들기도 한 것이다. 창조적 사고는 관찰을 통해 이루어지고, 깊은 사고의 숙성과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창조적 사고의 기술>을 읽으면서 내 삶의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를 삼아 보았다.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쳐다보고 다르게 움직이는 동기부여를 받는다. 아이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다. 신기하고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다. 어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삶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이 아닐까? 너무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호기심의 분야는 널려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의 전공의 담을 뛰어 넘고 또 뛰어 넘는다면 새로운 창조적 사고의 틀은 더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스티븐 잡스와 같은 괴짜, 에드슨과 같은 괴짜들이 넘쳐나는 꿈틀거리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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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기만 하고 알맹이가 없는 책이 있다. 횡설수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쏟아내어서 무슨 말을 하는건지, 그래서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 나에게 뭘 원하는건데? 묻고 싶어지는 책이 있다.
창조적 사고의 기술은 요점만 간단히 명쾌하게 전달해주는 책이었다. 게다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썼다. 쉬운 글로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제대로 알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전달 능력도 있다는 의미다.
214쪽의 짧은 책이었다. 글자 크기는 12포인트 정도로 적당했다. 읽기에 시원시원한 책 구성이었고 내용도 직접적으로 들어온다.
창의력, 창조성을 갖는다면 삶을 재미나게 꾸려갈 수 있다. 작가, 예술가, 발명가, 사업가, 과학자, 기술자 등등 창의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직업이 물론 있다. 하지만 각 개인의 생에 창의력이 가미된다면? 하루는 지루한 매일이 아니라 매일이 색다른 무지개 일주일이다!
창조성을 깨우고 내 것으로 만들고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하여 책에서 총 21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서 시작한다. 창조성이란 무에서 유를 탄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재료를 변형시켜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간의 탄생에도 정자와 난자가 필요하다! 이브에게는 아담의 갈비뼈가 필요하듯이 ^^
다섯째, 우연한 발견 세렌디피티를 연습한다. 세렌디피디는 영국의 18C 문필가 호레이스 월폴이 만든 단어다. 우연히 예기치않게 운 좋게 새로운 것을 발견해내는 능력을 가리킨다. 지금 당장은 상관이 없고 소용없어 보이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의 영역을 넓히다 보면 우연한 발견의 행운을 가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험심도 필요하다. ^^
아홉째, 겸손으로 귀를 열고 경청한다. 겸손함은 인간관계의 열쇠일 뿐 아니라 창의력을 가질 수 있는 기본 마음 가짐이다. 나를 낮추고 상대방의 지혜를 귀담아 듣는 것은 나의 정신에 햇살과 물과 비료를 주는 것과 같다. 경청하려면 겸손함이 내재되어야 한다. 진심으로 듣기가 되는 사람은 영감, 생각, 인식, 새로운 개념, 감정을 담을 큰 그릇이 준비된 셈이다.
열네번째, 포기하지 말고 인내로 불확실성을 넘는다. 애매하고 모호한 것을 불편하게 여기고 초조함을 견디지 못한다면 창의력을 갖지 못한다. 하다 못해 연애에서도 애매함과 초조함을 믿음으로 견디는 사람이 승자다. ^^ 생각이 터져나오기 위해서는 알이 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인내심을 키워야 한다.
열여섯번째, 영감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시작한다. 글을 쓰려고 했다면 일단 책상에 앉아 펜을 든다. 운동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운동화를 신고 나간다. 일단 시작한다. 무조건 시작한다. 걷다가 지치면 돌아오면 된다. 그 동안만큼은 운동을 한 셈이다. 하다가 안되면 다시 하면 된다. 그래도 안되면 쉬었다가 하면 된다. 겨울이 왔다면 곧 봄은 오기 마련이다. ^^
책을 읽는 내내 글은 나에게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였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다. 살아가다가 에너지가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하루가 지겹다는 생각이 날 때 책의 아무 쪽이나 펼쳐서 읽어봄으로서 활력을 얻어 낼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글감 2가지가 떠올랐다. 검정색 파커에 관한 이야기, 과거 그리고 현재의 경험으로 미래를 점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러 방법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다.
나무야, 책아~ 고마워 감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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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언제나 새로운 발견 혹은 창조로 인해 발전해 왔지만, 요즘처럼 '창조성'이 강조되는 시기도 없는 것 같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서 시작하라'
또한,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언제나 문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메모를 준비하고, 기존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고개를 끄덕이고, '아~'하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