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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침몰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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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하신 그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와 애도의 뜻을 표하는바다.   이번 서해 천안함침몰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한가지 떨쳐버릴수 없는 의문점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다. 과연 북의 개입이 없던걸까?   하지만 언론을 통해 나오는 소식은 그 궁즘증을 해결해주지못했다. 매스컴의 범주를 넘어서지못한 소식들만 가십거리처럼 다뤄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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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하신 그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와 애도의 뜻을 표하는바다.

 

이번 서해 천안함침몰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한가지 떨쳐버릴수 없는 의문점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다. 과연 북의 개입이 없던걸까?

 

하지만 언론을 통해 나오는 소식은 그 궁즘증을 해결해주지못했다. 매스컴의 범주를 넘어서지못한 소식들만 가십거리처럼 다뤄질 뿐이었다.

 

대북감청정보부대 한철용장군은 이책을 통해 하마터면 역사속 기억 저편으로 묻힐뻔했던 진실들을 이야기한다.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화가났다.

 

난 "국민의정부" 시절 강원도 을지부대 GOP에서 근무중이였다. 당시 정상회담으로 말미암아 우리군과 북한의 GP에서는 1달여간 대북,대남방송을 하지 않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곧 평화가 올것마냥 분위기를 조성했고 북괴군은 우리군의 주적이라는 정신교육도 혼란스러웠던것이 기억난다. 하지만 뒷통수를 보기좋게 맞은격이었고 그것을 쉬쉬하는 정부의 무책임한 자세에 또한번 무기력해질뿐이다.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그런기억들과 이번 천안함사건이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천안함사건은 아직 조사결과가 마무리단계가 아니지만 걱정이 앞선다.

 

두번다시 번복되어서는 안 될 일임에도 불구  서해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서서히 죽어갔고 잊어져가고 있다... 이번 천안함침몰이 제2연평해전과 같은 비극적결말이 아니기를 바라고 또 바래본다.

 

 

 

j*********1 2010.04.1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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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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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경악을 금치 못하던차에 본 도서가 다소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생각되어 읽기를 시작하면서 제2연평해전은 그동안 세간에 많이 회자되어 다 알려진 사실로 별 재미가 없겠거니 했는데 웬걸 하나밖에 없는 진실을 밝히려는 저자(한 철용 장군)와 동 해전에 책임을 져야할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의 책임회피성 진실은폐 공방이 참으로 재미있게 전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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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경악을 금치 못하던차에 본 도서가 다소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생각되어 읽기를 시작하면서 제2연평해전은 그동안 세간에 많이 회자되어 다 알려진 사실로 별 재미가 없겠거니 했는데 웬걸 하나밖에 없는 진실을 밝히려는 저자(한 철용 장군)와 동 해전에 책임을 져야할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의 책임회피성 진실은폐 공방이 참으로 재미있게 전개되며 더욱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의 질의 응답을 보면 언어라는 것이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것을 느낀다.그래도 역시 진실은 하나며 진실은 강해서 저자의 주장이 진실임을 믿게된다.

만약에 저자의 주장대로 제2연평해전의 도발징후정보를 장관과 군 수뇌부들이 은폐하고 묵살하여 꽃다운 우리의 젊은이들 24명의 전 사상자가 발생하였다면 이들은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야 마땅하고, 저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저자인 한 장군을 자신들의 명예를 회손한 것으로 고발이라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더불어 천안함 사건도 재발 제2연평해전 처럼 정보묵살이나 은폐가 낳은 결과가 아니기를 바란다...

k****k 2010.06.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