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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모두들 옷의 단추를 잘 못 잠근 기억이 있을겁니다. 사실 저는 자주 다른곳에 정신이 팔려서 혹은 빨리 잠그어야 하는데 잘 못 잠그어서 다시 잠그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이 책은 단추가 외계인이라는 것에서 너무 재미난것 같아요~ 이 단추 외계인들은 우리 지구인과 살고 싶어서 지구인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단추로 변해서 더불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지구인들이 때로는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혹은 엉뚱한데 정신을 파는 바람에 일을 그리치곤 하기에, 가끔 장난을 쳐서 한 번쯤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기회를 주는 거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항상 서두르다가 혹은 딴 색각을 하다가 저지르는 실수 인것을 보면 정말 단추 외계인의 장난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미소가 머금어 졌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대유는 초등학교 1학년이랍니다."그게 뭔대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해서 '먼대유'라는 별병을 가진 친구지요. 뭐든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 주위에 흔히 만나는 공부 잘하고 똑똑하지만 벼르장머리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친구 동구, 비록 공부는 못하고 약간 아둔한 듯 하지만 언제나 아이답게 순진하고 호기심 많은 대유~ 어떤 아이가 첫 단추를 잘 꿴 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동구네 집의 형 말구는 대유가 가면 많은 잘문들에 설명도 잘해 준답니다. 잘 들어 주지 않는 동구보다는 열심히 들어주는 대유가 아마도 더 좋아서 잘해 주는 거겠지요? 꿈에서 가져 왔다는 단추 하나를 선물 받은 대유는 필통에 넣어 둔답니다. 대유 엄마가 아빠의 남방의 단추 임을 알아보고 대신 임시로 붙인 단추를 넣어 주는데 대유는 단추가 저절로 변했다고 생각한답니다. 사실은 아빠 남방의 단추가 궁금한 것을 알아보려고 떨어져서 말구네 집에 가서 궁금증을 풀고 오는 길이였답니다. 사람들의 귀가 줄곧 열려 있는 까닭은 항상 남의 말을 귀담아 들으라는 뜻이고, 입은 하나, 귀는 두개인것으로 봐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 배로 하라는 뜻인지 모릅답니다. 단추 외계인들은 구멍이 서너 개씩 있는 것도 남의 말을 서너 배로 들을 줄 아는 단추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대유는 송이의 단추를 주워주다가 송이가 코 후비던 손으로 주워서 더럽다고 그냥 주게 되는데 대유는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그리고 대유 형에게 단추 받은 이야기를 해주면서 송이와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답니다. 어느날 송이가 준 단추를 옷에 달게 되고 그 단추만 만지면 무엇이든지 생각이 잘 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질문에도 대답을 잘 하게 되면서 '먼대유'에서 '안대유'로 별명이 바뀌게 된답니다. 대유는 작은 단추를 얻어 점점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도 얻게 되고, 송이의 마음도 열게 된답니다. 이 모든 단추 외계인 들에 대한 이야기는 똑똑이 형 말구가 우리에게 들여준 이야기 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는 사이에 많을 것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지금은 좀 어리석고 공부를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마음을 이해해 준다면~ 나중에는 더 휼륭한 어른으로 자라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후 활동으로 내용간추리기를 해 보았답니다. ![]()
나도 단추를 잃어버렸는데 찾아서 왜 없어졌는지 물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꼭 잊어버린 단추를 찾아서 우리가 모르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을 잘 이해하는 좀 더 나은 어른이 되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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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가지가지, 색깔도 가지가지, 크기도 가지가지 인 단추가 외계인이라고.. 단추는 까막득히 먼 옛날 맷돌 우주선을 타고 왔답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되는 단추외계인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시각에서 본 그림과 재치있는 그림, 그리고 커다랗고 재미있는 입,모양도 다양하고 재미있게 생긴 단추외계인의 모습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지구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함께 살면서 단추외계인들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교훈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누구나 단추로 인해 한번은 겪었음직한 일들이 사실은 단추 외계인이 벌리는 장난이랍니다.. 허둥지둥 서두르거나 정신을 팔고 있을때 단추외계인들은 장난을 쳐 단추를 밀려서 채워지게 한다든지 건너뛰어 채워지게 하든지 합니다.. 단추외계인이 이렇게 장난을 치는 건 우리 자신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기 위해라고 합니다.. 참 고마운 외계인이죠..^^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구의 환경오염과 석탄,석유 자원의 고갈문제, 우리의 교육과 아이들의 인성교육의 이야기까지 교훈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꼭 닫힌 머릿속 백과사전의 문을 여는 단추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계인이야기로 , 그 외계인이 우리 주변에 흔한 단추라는 소재로 재미있는 상상과 교훈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에게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울 아들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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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진짜?? 왠일이니~ 단추가 외계인이라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을뿐
외계인과 우린 수백년동안 아니 수천년동안 함께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에~궁~ 그것도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한 단추가...
그 단추가 외계인이라고 하니...
우리 모두 지금까지 전혀 그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하늘만 보며 외계인의 비행물체만 신경을 쓰던 지구인들에게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하늘의 UFO가 등장하기를 기다리며...
멀리 우주...
은하계를 바라보면서 외계인이의 존재를 찾고 있는데 말이죠...
단추외계인은 왜 지구로 왔을까요?
단추외계인들은 까마득한 먼 옛날
멧돌 우주선인 어처구니 없는 맷돌 우선을 타고
자기들이 살던 별을 떠나 와서
지구에 터를 잡고 살며 지구인들을 관찰하며 작고 큰 사건들을
벌리고 있다고 합니다.
UFO라면 그저 신기해 하는 아이들과 단추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책으로 GO~~GO~ ^^*
출근 준비를 하는 아빠
도깨비시장에 가기위해 정신없이 바쁜시간을 보내는 엄마와 대유....
모습들이 저의 집모습과 닮아 있기도 해서 우습기도하며 재미납니다ㅋ
아침에 한바탕 소동을 벌어지고...
알게된 이사건의 소행?은
단추외계인....
우선 대유의 가족소개를 합니다.
대유의 아빠의ㅣ 이름은 민정신이랍니다.
대유의 할아버지께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는 뜻으로 지어
주셨다합니다.
대유의 엄마는 떡볶이 포장마차를 하는 김순덕 여사시구요.
김순덕여사의 김은 김밥, 순은 순대, 덕은 떡복이를 담아 판매하는
메뉴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정말 이름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특히 김순덕 여사님이 파는 메뉴중에 오순덕메뉴를 떠올리니...
무지 먹고 싶어집니다ㅡ.ㅡ;;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민대유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며
그게 뭔대요?라고 자꾸 물어보기 때문에 먼대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답니다.
단추외계인의 가족도 알려드리지요^^
한 옷에 붙은 단추 외계인은 모두 한 식구랍니다.
대개 아빠 단추가 맨 꼭대기에 붙고 두번째는 엄마단추,
그 아래쪽으로는 나란히 첫째, 둘째 아들딸들이 붙어 있다합니다.
아빠의 사각팬티엔 딱 하나의 단추??...ㅡ.ㅡ;;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것~ ㅎㅎ
하지만 단추가 많은 경우는 대가족이 함께 사는것 경우라 하네요.
주인공대유는
무엇이든지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참 많은 아이랍니다.
영어신동 동구와 동구의 형인 한만구는 대유의 옆집에 살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을 동구보다 동구의 형 말구에게 물어본답니다.
말구의 별명은 말구라고 합니다.
열심히 설명을 해놓고는 번번이 말끝에다 못 믿겠으면 말고
혹은 아니면 말구를 붙여서 별명이 말구가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다른 별명은 할망구 ㅋㅋ
사람들 생활 곳곳에 수 많은 단추들과 함께 살고 있음을 아시나요?
텔레비젼 볼때 누르는 리모콘, 전화걸때 누르는 숫자판,
엘리베이터를 탈때, 전기밥통으로 밥을 지을때, 불을 켜거나 끌때도
이 모든것도 모두 버튼 그러니까 단추의 일종이라는 것을.....
단추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때로 너무나 서두르는 바람에
혹은 엉뚱한 데다 정신을 파는 바람에 일을 그르치게 되는 일을
생기게 해서 지구인들이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기회를
준다고 하네요.
단추 외계인이 지구에서의 활약은 이책을 읽으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단추외계인은 이세상 어디에나 퍼져 살고 있어서 사람에 대해서도, 동식물에 대해서도, 지구 전체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데요. 심지어 사람이 갈수 없는 곳까지....어디든..... 단추는 진짜 외계인일까요? 단추는 구멍을 많이 갖고 있어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이 첫단추를 잘꿴것이 지구를 망친것이라 알려주며 종종 신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즐기기 까지 한다네요~ 아이들은 단추외계인이 평화를 사랑한다는것... 지구인들 생활속에서 함께 하며 종종 장난도 치면서 그리고, 단추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살아가면서 잘못하고 있는것들에 스스로의 반성을 할수 있게경고?또는 기회를 주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아이들이 무지 흥미로워 합니다. 책 제목에 확~~끌려서 읽게 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흔히 말하는 그 외계인에서 벗어나 뜻밖에? 외계인의 등장으로 외계인에 대한 무한히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우리주변을 다시 한번 유심히 살펴 보게 하여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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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가끔 주위에 너무나 많이 있어서 그 소중함을 또는 그 재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있지요 단추도 그런것들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늘 우리주위에 있으니 그 소중함이나 의미에 대해서는 굳이 알 필요도 없었지요.
단추외계인...단추가 외계인이라는 아주 특이한 설정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보지 못했기에 더욱 책 내용이 궁금해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이책의 주인공인 대유... 어느날 아침에 대유가 학교갈 준비를 하는데 옷을 입다가 단추 하나를 잘못 채우는 바람에 엄마에게 혼나고.. 엄마도 시장에 갔다가 블라우스 단추 채우는데 정신을 쏟느라 치마 옆 단추를 채우지 않아 시장 사람들이 구멍난 속치마를 보고 웃어대고.. 아빠도 퇴근 후에 옷을 벗을때 보니 와이셔츠 단추를 처음부터 끝까지 쪼르륵 잘못 채운걸 알게 되죠.. 실수로 그랬다고 가족 모두가 생각하지만 이게 사실 단추 외계인의 짓이라는 군요....
일요일 아침아빠가 외출하려고 하는데 단추 하나가 없어요..아무리 찾아도 없지요.. 엄마는 비슷한 단추를 서랍에서 꺼내 달아주지만 그 단추는 어디로 간걸까요? 옆집 동구네 형 말구에게 모르는걸 물어보는 대유는 어느날 형에게 아주 신기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꿈속에서 낚시하다가 물고기에게 끌려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며 그때 이상한 단추를 주웠는데 기념으로 대유에게 그 단추를 줍니다. 나중에 학교에 가서 대유가 좋아하는 송이가 옷 단추를 잃어버려 대유가 찾게 되는데 세상에 형이 준 단추랑 똑같이 생겨서 신기해 합니다. 대유는 모르는 것 투성이 학생이에요. 늘 엄마에게 꾸중듣고 어딘가 항상 모자라는것 같은 지극히 평범한 아이.. 그런데 그 단추가 대유것이 된 그 순간부터 대유가 모르는게 없게 됩니다. 친구들이 모르는걸 물어봐도 대답을 척척 하고, 수업중에 선생님이 어려운걸 물어봐도 척척 답을 하지요 그때부터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되고 송이도 대유를 좋아하게 되지요. 대유가 얻은 그 단추는 꼭 닫힌 머릿속 백과사전의 문을 여는 단추였고 송이의 마음까지도 열게 하는 단추인게지요.. 이것뿐이 아니에요. 우리가 실수로 하는 모든 일들이 실은 단추외계인의 짓이라는 거예요.. 단추는 우리가 사는 곳 어디에나 들어와 있고 또 어느새 우리의 생활속에서 우리를 조정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옷에 단추뿐아니라 리모콘, 컴퓨터, 엘리베이트, 전화기까지 단추, 즉 버튼은 수없이 많으니까요..
정말로 그럴까요?? 아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주인공인 세상에 단추가 들어와 우리를 조정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정신바짝 차려야겠죠..
단추 하나로 기발하고 신기한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 바로 단추외계인이랍니다. 혹 우리가 자고 있을때 다른데 정신팔려 있을때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는건 아닐까요? 자다가 이상한 소리라도 들리면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한 이야기이지만 상상력이 어디까지 계속 될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재미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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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붙어있는 조그만 단추가 사실은 외계인이라는 발상이 신선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단추를 잘못끼우는 것을 우리는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단추들의 장난이라고 합니다. 지구인들이 너무나 서두르고 다른 일에 정신을 팔아서 이를 반성할 기회를 주는 거랍니다. 사소한 일을 이야기의 소재로 삼은 작가분의 상상력이 멋집니다.
등장 인물들의 이름 또한 재미나서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는 뜻의 민정신. 그게 뭔데요 라면서 자꾸 질문하는 주인공 민대유는 나중에 똘똘해져서 별명이 안대유가 된다네요.
가는 펜으로 셈세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린 삽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책읽기가 문고판류의 책으로 넘어갈때 페이지가 많아진 책에 부담을 느낄수 있는데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가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을 도와준다고 생각해요.
석탄과 석유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지구가 오염되고 있고. 햇빛. 바람. 물 등 대체에너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 남자와 여자 옷의 단추 방향이 다르다는 사실도 알게 해주네요. 아빠 셔츠의 단추가 떨어져 옆집 형의 집으로 갔다가 대유의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작은 모험 이야기도 재미나고. 대유의 짝사랑 이야기도 이쁩니다.
<단추 외계인>,친근함을 주는 인물과 사물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여러분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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