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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내 꿈을 이룬다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내 꿈을 이룬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인 <나비형 인간>이란 말이 관심을 끈다. 어떤 사람을 두고 나비형 인간이라고 지칭한 것일까? 나비에게는 200, 20, 2의 오묘한 진리가 숨어 있다고 한다. 알, 애벌레, 번데기의 변태과정을 겪는 호랑나비는 한 번에 2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이 중에서 가장 힘든 20일간의 번데기 시기를 이겨내고 마침내 나비가 되는 건 단지 2마리뿐, 즉 1%의 확률로 살아남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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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인 <나비형 인간>이란 말이 관심을 끈다. 어떤 사람을 두고 나비형 인간이라고 지칭한 것일까? 나비에게는 200, 20, 2의 오묘한 진리가 숨어 있다고 한다. 알, 애벌레, 번데기의 변태과정을 겪는 호랑나비는 한 번에 2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이 중에서 가장 힘든 20일간의 번데기 시기를 이겨내고 마침내 나비가 되는 건 단지 2마리뿐, 즉 1%의 확률로 살아남는다고 한다. 수많은 천적을 이기고 3번의 변화과정을 잘 이겨내야만 나비가 되는 것이다.

나비효과란 말이 있다. 브라질에 있는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말이다. 조그만한 차이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큰 변화를 가져올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결국 '나비형 인간'이란 자신의 약점을 이겨내 마침내 나비처럼 멋지게 변화하고 작은 날갯짓을 통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결국 이 책은 재능기부를 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작은 날갯짓을 통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킨 14명의 나비형 인간과 그들을 통해 발견한 7가지 법칙을 설명한다. 여기에는 소아암 말기의 4세 소녀, 아프리카 오지의 15세 소년, 대학을 갓 졸업한 취준생, 51세 록가수, 81세의 고향마을 할머니 등이 등장한다. 나이나 가정형편, 신체적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변화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진지한 삶은 주위사람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세우게 만들었다. 이들이 세운 7가지 법칙만 따른다면 우리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들이 세운 삶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시선의 법칙, 본질의 법칙, 정체성의 법칙, 작은 실천의 법칙, 상징의 법칙, 공유의 법칙, 희망의 법칙 7가지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면서 작은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출발한다. 모두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통념에서 벗어나 사물의 본질을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누구인지 내 자신을 이해하고 내 사명을 찾아가는 정체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우공이산의 우화처럼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생각의 공백을 지배하는 상징의 법칙을 통해 기적적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또한 자신의 것을 이웃과 공유하고, 자신이 시대의 가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자기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와 달리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내 꿈을 이룬다'는 패러다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신선하게 다가온다. 참여와 개방, 네트워크와 나눔과 같은 공동체적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결국 가장 큰 성공은 자기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것이다. 남을 돕는 것에서 보람과 만족을 찾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공동가치가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c******4 2018.11.17. 신고 공감 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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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형 인간
"나비형 인간" 내용보기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한동안 고민에 빠졌었다. 내가 왜 대학에 들어왔는지가 내 스스로에게 너무 궁금했고 그 답을 한동안 찾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큰 학문을 배우기 위해서라는 어른들의 말에 공감을 할 수 없었고 맨날 놀면서 지내는 내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가 지쳐갔다. 하지만 아무도 답을 줄 수 없던 나의 고민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준 것이 바로 고영 씨의 <나비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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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한동안 고민에 빠졌었다. 내가 왜 대학에 들어왔는지가 내 스스로에게 너무 궁금했고 그 답을 한동안 찾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큰 학문을 배우기 위해서라는 어른들의 말에 공감을 할 수 없었고 맨날 놀면서 지내는 내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가 지쳐갔다. 하지만 아무도 답을 줄 수 없던 나의 고민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준 것이 바로 고영 씨의 <나비형 인간>이란 책이다. 이 책에 나온 고영씨를 비롯한 나비형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나의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또한 다른 대학생들처럼 대학생활을 스펙만 쌓으며 기계처럼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나의 발전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 세상을 살아갈 때 그것이 진정한 나의 발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대학생이 되고나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어서 빨리 같이 날갯짓을 시작하자고 말이다.

d****1 2010.04.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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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개인의 힘을 믿는다!
"세상을 바꿀 개인의 힘을 믿는다!" 내용보기
세상을 바꿀 개인의 힘을 믿는다!    나비형인간이란 크게 2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번째 나비형인간의 의미는  나비의 생애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 나비가 되기 위해서 '장래의 나비'는 애벌레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스스로 번데기의 길을 선택한다. 호랑나비애벌레의 1%만이 호랑나비가 될 수 있다. 안락함에 빠져 애벌레로 여생을 보내는가 하면, 번데기의 길을 선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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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개인의 힘을 믿는다!

 

 나비형인간이란 크게 2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번째 나비형인간의 의미는  나비의 생애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

나비가 되기 위해서 '장래의 나비'는 애벌레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스스로 번데기의 길을 선택한다. 호랑나비애벌레의 1%만이 호랑나비가 될 수 있다. 안락함에 빠져 애벌레로 여생을 보내는가 하면, 번데기의 길을 선택하더라고 새나 곤충 등의 외부위험에 노출되어 나비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수 있는 나비들은 오로지 나비가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신념으로 삼아 살아 온 위대한 생명인 것이다. 이를통해 나비형인간의 뜻을 알 수 있다. , 자신이 지녔던 문제의식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마땅히 해결하기 위해 사회의 짐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사람을 , 작가는 인내와 고통의 번데기의 삶에 비유한 것이다.

 두번째 나비형인간이 지니는 의미는 바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이다.

혹시 '꿈은 파급력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는가? 혹시 있다면 당신은 꿈의 파급력을 믿는 사람인가?

이 책은 사회를 위한 꿈을 꾸고 실천한 나비형인간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사회에 대해 문제의식을 지니고, 그 것이 마치 자기의 문제인 마냥 마땅히 자신의 짐으로 짊어지고 이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14인의 '꿈의 파급력'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자체만으로도 가슴벅찬 일이지만, 저자는 특유의 혜안을 발휘하여 이들 14인의 성공모델에서 공통점을 발견하여 7가지 행동법칙으로 정리하였다. 그 것이 바로 '7 Behaviors of Butterfly Human'이다.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갑니다 - [나무야나무야]신영복저

 

 이 책을 집필한 저자의 동기는 '재능기부가 사회전반으로 퍼져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다. 재능기부란 말그대로 재능을 기부하는 것으로, 종래의 재산이나 구체적인 재화를 기부하는 방식과 차이를 띤다. 프로보노(Pro Bono)활동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실제로 저자는 지난 7년간 여러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며 '재능기부와 프로보노의 담론'을 형성해왔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도대체 작가는 왜 남을 돕는 것인가, 그 것도 진심을 쏟아부어가면서까지!'

작가의 대답은 간단하다. 남을 돕는 것이 진정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성공한 삶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키는 삶'이라고 생각하는 저자에게 더 이상 무슨 반박을 하겠는가, 작가를 [나무야나무야]에서 소개하는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한다면 나만의 착각일까.

 '모든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하라'고 외쳤던 어느 유명한 철학자의 말을 삶의 격언으로 여기는 본인으로서는 저자 고영이 가늠할 수 없이 크고 높아보인다. 이런 사람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재능기부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부를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과 이 땅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기부에 인색한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나 하나로 무슨 도움이 되겠어? 세상이 변하겠나...내 코가 석잔데, 그 돈 나 좀 주지' 이런 태도는 애써 기부를 외면하는 꼴밖에 되지않는다. 기부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갖춘것을 조금만 나누어 사회적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기부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4인의 재능기부가들이 독자들의 생각을 바꿔놓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개인의 힘이 더욱 커지는 시대가 도래함을 예견한 엘빈토플러의 말을 서론에 담은 이유도 보다 많은 사람이 재능기부운동에 동참하였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인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먼저 산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진정 성공한 삶과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사례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는 말만 덧붙이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땅의 학부모들에게 묻고싶은게 있다. '당신이 지금 자녀를 위해 한다는 일이 진정 자식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일인가?' 또한 자녀가 안철수,한비야처럼 살았으면 하는가? 앞의 질문에 머뭇거렸거나 뒤의 질문에 긍정한다면 오늘 당장 자녀의 책장에 이 책을 꽂아두길 바란다. 혹시 아는가, 당신의 자녀도 나비가 되어 이 사회를훨훨 날아다니는 진짜 리더가 되어있을지.

8****y 2010.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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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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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내 꿈을 이룬다."   솔직히 이 구절을 처음봤을 때, '에이...설마. 어떻게 다른사람을 성공시키면서 내 꿈을 이뤄? 과연 이게 가능한일일까?'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었다. 나비형인간, 프로보노(재능기부) 나에게는 아직 너무 낯선 단어들이다. 물질적인 기부만이 아니다. 학벌, 지식, 돈을 떠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책에 나온 나비형인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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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내 꿈을 이룬다."

 

솔직히 이 구절을 처음봤을 때, '에이...설마. 어떻게 다른사람을 성공시키면서 내 꿈을 이뤄? 과연 이게 가능한일일까?'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었다.

나비형인간, 프로보노(재능기부)

나에게는 아직 너무 낯선 단어들이다.

물질적인 기부만이 아니다. 학벌, 지식, 돈을 떠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책에 나온 나비형인간들은 특별히 잘났거나 특별하다거나 많이 가진사람들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많았다.

재능기부...어쩌면 가장 힘들이지않는 봉사일지도.

'누구나 나비형인간이 될 수 있다.'

이 구절을 계속 반복하며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했다.

나는 과연 나비형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책을 읽는 내내 끝까지 나를 괴롭혔다.

'더불어사는사회'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사회이면서도 정작 나부터 실천하지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 세상을 살아가는데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서로 경쟁하는것이 아닌, 함께 힘을 합쳐 살아간다면 훨씬 더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거란 사실이다.

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 구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행복하지 못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그 많은 선택과 부의 축적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새삼 질문하게 된다.'

정말 과연...우리는 누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처음에는 나비형인간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과연 나는 나비형인간이 될 수 있을까?

가슴 깊숙한 곳부터 진심으로, 거짓된 마음없이 정말 진심으로..

솔직히 아직도 자신이 없는 내 모습이 창피하기도 하고 괜히 고개가 숙여지기도 하지만..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힘든 날갯짓을 겪은 뒤 진정한 나비형인간이 될 수 있지않을까..조심스레 생각해본다.

그리고 또 한가지!

'너 자신을 알라' 이 한마디가 한창 방황을 하고 있던 나에게 한가지 생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줬다.

누구보다 나 자신과 많이 대화하고 나부터 알아야한다는 사실.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착각때문에 정작 본인과는 대화를 하지않는 우리..

무엇보다 자신과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나비형인간.....' 내게 조금 더 용기가 생기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b******4 2011.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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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가 타락한 시대에 봐야 할 아름다운 사람과 그의 글...
"기부가 타락한 시대에 봐야 할 아름다운 사람과 그의 글..." 내용보기
연말이라 날씨도 춥고 마음 한켠 휑한 것이 겨울이긴 겨울인가보다. 이럴 때 예전같으면 작은 것이지만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가 그런 단체의 기부타락행위를 매스컴을 통해 듣고나니 이건 뭐~ 그것도 가진 권력이라고 이 어려운 시대에 생색을 냈을것이며 얼마나 그간 호가호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부의 선순환을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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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날씨도 춥고 마음 한켠 휑한 것이 겨울이긴 겨울인가보다.

이럴 때 예전같으면 작은 것이지만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가 그런 단체의 기부타락행위를 매스컴을 통해 듣고나니

이건 뭐~ 그것도 가진 권력이라고 이 어려운 시대에 생색을 냈을것이며 얼마나 그간 호가호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부의 선순환을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방해되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괘씸한 마음이 강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들어가 시민들의 쓴소리들을 보니 실망과 배신감은 나만이 소유한 독점적 감정은 아니구나란 생각까지 든다.

그 업계의 상세한 내막을 모르기에 뭐라 평가하기는 쉽지 않지만 당분간은 그들에게 곱지 않은 눈을 가질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신뢰가 상실된 시대를 사는 게 얼마나 괴로운지 역사책을 보면서 느꼈던 적이 있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쩜 불신시대로 가고있지는 않은지란 찹작한 마음... 

 

 

이런 와중에 고영저자의 책은 많은 귀감과 울림을 준다.

이런 유의 사람들로 인해 적어도 기부에 대한 소망만은 저버리지 않가를 마음 속에 되새기고 싶다.

 

언제나 갖고싶은 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인데 이런 고귀한 정신의 소유자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함과 동경심이 많은데 부디 지금의 마음과 행동을 지속해서 당대에 머무는 게 아닌 지속가능한 기부의 선한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

 

책 앞쪽에 나오는 말인데 저자가 강조하는 나비형인간을 가장 잘 설명하는 글귀라 옮겨본다.

 

꿈을 밀고 나가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도스토예프스키-

 

 

 

m*****e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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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비형 인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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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주위에서 말리는 1년 휴학을 결정 한 이후 나름대로 다양한 활동을 하던 중 '진정한 봉사란 무엇일까?'란 물음에 고민 한 적 있다.   '누구나 봉사를 할 수 있고, 봉사자 또한 자기가 필요로 하는 그 어떤 것에 대해 봉사 받을 수 있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봉사라고 하면 어렵고 힘든 이미지에 봉사를 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고 꼭 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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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주위에서 말리는 1년 휴학을 결정 한 이후

나름대로 다양한 활동을 하던 중 '진정한 봉사란 무엇일까?'란 물음에 고민 한 적 있다.

 

'누구나 봉사를 할 수 있고, 봉사자 또한 자기가 필요로 하는 그 어떤 것에 대해 봉사 받을 수 있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봉사라고 하면 어렵고 힘든 이미지에 봉사를 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고

꼭 양로원, 고아원에서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더욱 더 다가가기 힘든 게 사실이다.

 

하지만, 쉬운 봉사부터 하나씩 해 나가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봉사를 하게 되고 궂이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어려운 봉사를 통해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은 제외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겠지만) 재능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과정을 공동체 구성원마다 수행하게 되면 전 사회적으로 선순환되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은 '나비형 인간', '재능 나눔'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해 드린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기업 등의 사회적 기업으로의 변화, 무수히 많은 NGO들의 활동 등을 통해 이미 재능 나눔의 시대는 시작되었다. 그 흐름을 이해하고 이 책을 통해 자신 또한 '나비형 인간'이 되어 멋지게 날아오를 모습을 기대 해 본다.

 

 

g*****e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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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나비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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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형 인간'. 조금 생소한 제목의 이 책은 내가 활동하고 있는 단체인 'Social Consulting Group(SCG)'을 만든 고영 대표님이 쓰신 책이다. 'Social Consulting Group'은 사회에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적 기업이나 NGO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는 단체이다. 주로 프로보노 컨설턴트와 회계사, 변호사들이 많고, 또한 많은 대학생들이 예비프로보노로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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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형 인간'. 조금 생소한 제목의 이 책은 내가 활동하고 있는 단체인 'Social Consulting Group(SCG)'을 만든 고영 대표님이 쓰신 책이다. 'Social Consulting Group'은 사회에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적 기업이나 NGO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는 단체이다. 주로 프로보노 컨설턴트와 회계사, 변호사들이 많고, 또한 많은 대학생들이 예비프로보노로써 함께 활동하고 있다.

 

 '나비형 인간'이라는 단어에는 크게 두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첫째는 한마리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일으킨다는 나비효과의 의미이다. 말 그대로 한명한명이 자신의 재능을 이 사회를 위해 사용할 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거대한 사회적 반향이 일어날 것이라는 저자의 믿음이 담겨있다. 두번째는 그러한 반향을 일으키는 나비가 되기위한 애벌레의 노력을 의미한다. 호랑나비 한마리가 보통 200개의 알을 낳는데, 그 중 나비가 되는 것은 2마리에 불과하다고 한다. 애벌레들은 자기가 나비가 될 존재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20일 동안 번데기로 지내는 수고를 감수하지 않고 애벌레로서 삶을 마감한다. 마찬가지로 나비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사회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고, 구체적인 변화의 목적과 방법을 위한 묵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이다.

 

 평소 고영 대표님의 블로그(butterflyhuman.com)에 자주 드나드는 나는 블로그에 담긴 묵상과 글의 깊이를 알고 있었기에, 이 책 또한 상당히 철학적으로 쓰인 책이었기를 기대했다. 게다가 책을 읽기전 미리 접한 이금희씨의 추천사에서 '한 장 한 장 새겨가며 곱씹게 되는 책'이라고 했기에, 쉽게 읽히지는 않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그런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반만 들어맞았다. 고영 대표님 스스로의 경험들, 그리고 나비형 인간이 되기 위한 일곱가지 법칙들과 이를 삶으로 증명한 14명의 나비형 인간들의 이야기는 처음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너무도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책을 1/3 정도 읽고 잠시 읽은 내용을 생각해보니, 되새길수록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쉽게 읽히는 이야기지만 자신을 돌이켜보게 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 자신의 틀을 깨어버리도록 유도하는 이야기. 여기까지 생각이 닿자 왜 이 책이 평소 대표님의 글과는 다르게 쓰여졌는지 알 수 있었다.

 

 SCG모임에서 고영 대표님은 우리나라에 천만명의 나비형 인간을 만들겠다고, 그리고 이 책은 나비형 인간 운동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어야 했다. 책과 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인들도, 미래의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는 대학생, 아니 중고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하지만 읽고 나면 '나비형 인간'이라는 단어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으며 어떻게 나비가 될지, 나비가 되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묵상하게 만드는 책. 그래서 읽는 사람들마다 나비가 되고 싶도록 만드는, 그래서 천만 나비형 인간을 위한 운동을 일으키는 그런 책.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나비형 인간의 7가지 법칙은 '시선', '본질', '정체성', '작은 실천', '상징', '공유', '희망'의 법칙이다.

 

 "따뜻한 시선을 들어 세상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내 주위에, 내 눈에 띄는 뉴스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라. 그리고 그것에 대해 묵상하고 그 본질을 깨닫기 위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함으로써 찾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정체성이다."

 

 책을 읽고나서 나비형 인간의 기본 정신은 '나눔'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SCG에서 국제NGO를 위한 컨설팅을 6개월 남짓 진행해오면서 느낀 것이 있다. 주중에 바쁜 삶을 살아가는 컨설턴트에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토요일 아침 8시반에 클라이언트 사무실에서 매주 미팅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내가 처음 SCG 활동을 시작한 것도 참 우연한 계기였다.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이사님이 어느날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McKinsey&Co.의 기반을 닦은 Marvin Bower에 대한 책을 선물로 주셨다. 그 책에서 내 눈길을 끈 것은 경영컨설팅이라는 업계 자체를 창조한 그의 insight뿐만 아니라, 그가 지역사회를 위해서, 자신의 모교를 위해서 많은 활동을 벌였다는 점이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재능기부, 프로보노 활동을 할 수 없을까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에 SCG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쭉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처음 활동을 시작했을 때, 순수하게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한 마음이 더 컸던 것을 고백한다. SCG에서의 활동을 통해서 내 컨설팅 역량이 발전하고, 무엇보다 나중에 MBA를 지원할 때 내 이력서를 더 fancy하게 만들어 주겠구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한주, 두주, 한달, 두달 토요일 아침의 미팅이 계속되고, 주말에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어느 순간 그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나 자신이 아니라 정말 남을 위해서, 이 단체들을 도움으로써 사회를 아주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SCG 활동을 관두고 편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유혹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단지 이력서에 한 줄 더 써넣기 위해서였다면 몇달전에 이미 나는 포기했을 것이다.

 

 SCG에서의 경험들과, 일반인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는 컴패션에서의 활동을 통해 '나눔'이라는 키워드가 계속 뇌리에 박힌다.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 중 가장 높은 단계를 자아실현이라 했지만, 자아실현의 가장 고귀한 단계는 역설적으로 아(我)가 아닌 타(他)를 위한 삶에 있음을 이제는 경험을 통해 확신한다. 책 서두에 나와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내 꿈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인 자아실현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5단계 욕구의 자아실현보다 더 위에 희생과 나눔을 넣어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자신의 성공(자아실현)보다 남을 성공(나눔)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도록 지으셨다. 그것을 '크리스찬'이라고 부르든, '인격적인 사람'이라고 부르든, '나비형 인간'이라고 부르든 본질은 같다. 모든 사람은 본질적으로 '나눔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지인들의 생일 선물로 이 책을 선물했고, 활동하는 이 단체, 저 단체에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천만 나비형 인간을 통해 변화될 세상을 꿈꾸는 저자처럼, 나도 내 재능으로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꿈을 그려본다.

 

r****c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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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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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 속에서 어떤 존재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물은에 답을 주기 위해 펴냈다는 ‘나비형인간’은 여느 자기개발서와는 다르다. 무엇이 다를까? 보통 자기개발서라고 말하면 무슨무슨 기술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끌지도 않는다. 조용하게 행복에 대해 언급한다. 자기개발의 근원적인 목표인 행복과 삶의 가치의 대해 재조명한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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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회 속에서 어떤 존재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물은에 답을 주기 위해 펴냈다는 나비형인간은 여느 자기개발서와는 다르다. 무엇이 다를까? 보통 자기개발서라고 말하면 무슨무슨 기술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끌지도 않는다. 조용하게 행복에 대해 언급한다. 자기개발의 근원적인 목표인 행복과 삶의 가치의 대해 재조명한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자기개발은 무엇일까? 우리가 갖지 못한 능력에 초점이 맞추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커뮤니케이션, 심리학, 시간관리, 재테크 등 서점에 있는 자기개발코너에는 성공 노하우에 대한 책이 가득하다. 카테고리가 굉장히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있다. 틈새시장이 없다고 느낄 만큼 생각지도 못했던 노하우들이 총망라되어있다. 무엇인가 배움을 얻고 싶다면, 자기개발서 코너를 뒤적이다 보면 반드시 나온다. 지인의 소개로 책을 받아보면서 읽게된 나비형 인간은 저자의 목표 판매 부수가 천만 권 이란다. 경쟁이 치열한 자기개발서 시장에서 과연 가능할까? 라고 의문을 던지며 읽어 내려갔다.

 나비형인간을 읽어 내려가면서 줄곧 느낀 것은 물음표(?). 처음에는 저자 고영의 포부에 대해 의문을 느꼈고, 나중에는 나 자신의 삶의 포부, 그리고 내가 정의내렸던 성공에 대해 의문을 느꼈다. 그 동안 내가 지향했던 삶은 무엇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리더란 무엇인가?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끊임없이 되물어 보았다. 물음들에 있어서 나의 초점은 줄곧 나 자신에 맞추어져 있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말처럼 나의 삶의 초점은 내가 먹고 자고 싸는 것과 번식이라는 1차적인 욕망에 한정되어 있었다. 나의 그릇의 크기가 내 몸뚱아리 하나 덮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세상 사람들이 요구하는 성공의 틀에 한정되어 있었다. ‘나비형 인간은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은가, 일신의 편암함을 추구하면서 평행을 살아가고 싶은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했다.

 나와 내 주변인 그리고 그 밖의 세상 사람들로 정의된 세계관을 깨뜨리고, 함께 사는 삶,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느끼면서 내 존재와 사명을 다시 정의 내렸다. 무심코 집어든 자기개발서(?)’가 자아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다.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두고,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되묻고, 정체성을 깨닫고, 점진적으로 나아가면서, 사고를 지배하며, 공유하며, 궁극적으로 시대에 가치를 바꾸는 나비형 인간의 행동법칙을 되새기면서 진정한 자기개발에 대해 물음표를 던져본다. 그것은 타인이 그리고 사회가 제공하는 자기개발의 틀을 깨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의문 부호를 내리며 나만의 틀을 정립하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에 앞서 어떤 존재로 성장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자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s*****h 201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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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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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블로그 네임은 나비인간이다.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적 정도로 생각했던 이 책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나에게 많은 감화를 안겨다 주었다. 국내 최고 프로보노 단체를 만든 이 시대의 혁명가이자 본 책의 저자인 고영, 참으로 멋진 사람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우며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저자는 그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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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블로그 네임은 나비인간이다.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적 정도로 생각했던 이 책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나에게 많은 감화를 안겨다 주었다. 국내 최고 프로보노 단체를 만든 이 시대의 혁명가이자 본 책의 저자인 고영, 참으로 멋진 사람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우며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저자는 그의 저서를 통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나비형 인간의 삶을 살 수 있을지 7가지 법칙을 통해 그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1. 시선의 법칙

따스한 시선으로 사람들의 관심 밖에 벗어난 것을 바라보라! 작은 변화로 다른 시선이 가능함을 생각해보라, 낯선 곳에서 시선을 머물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의 날개를 움직일 원동력이다.

--> 관심을 가져라 + 그 무엇을 찾으라!

 

 

2. 본질의 법칙

- 이유를 정리하라: 문제를 찾기위한 질문과 그 이유

- 감성으로 접근하라: 문제의 본질을 알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3. 정체성의 법칙

- 사명감을 가지라: 우리의 정제성은 나비, 우리의 꿈이 공동체와 다음 세대를 바꾸어 갈 것을 기대하라

- 이유를 기억하라!

 

 

4. 작은 실천의 법칙

- 조금씩 해결하라, 미래를 예측하고 실천하라

-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함

 

 

5. 상징의 법칙

- 생각의 공백을 지배하라

- 표상을 만들어 생각을 이끌라: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표상으로 만들어 나의 생각에 대입할 수 있다면 그 표상은 나를 가장 옳은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 나를 대표할 상징? 남다른 가치?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힘, 2차 함수 곡선으로의 결과를 만드는 진입로와 같다!

 

 

6. 공유의 법칙

- 모두가 닮고 싶게 하라!: 불행-> 행복으로 나아가는 기적은 자신을 비우고 꿈을 공유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과 같은 것!

- 공유할 때 모두가 탐낼만한 가장 좋은 것이 탄생한다.

 

 

7. 희망의 법칙

- 시대의 가치를 바꿔라: 나 한사람의 안위가 아닌 문제의 근원 속에 가장 큰 사랑을 심을 때 시대의 가치를 바꾸는 참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 희망이 곧 힘이다!

 

 

 

※나비형 인간? 최선을 다해 누군가를 돕고 성공시키기를 즐겨하는 사람, 제4의 물결의 주역!

 

※프로보노? '공익을 위하여' 라는 뜻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줄임말이다. 원래의 의미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서비스를 공익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법조계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무보수로 변론이나 자문을 해주는 봉사활동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독서모임소개] http://blog.naver.com/kshblog/220287083781

YES마니아 : 골드 s*****t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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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형 인간 : 세상을 진정 변화시키고 싶은 당신에게
"나비형 인간 : 세상을 진정 변화시키고 싶은 당신에게" 내용보기
1) 시대의 흐름에 반하는 사람들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만이 전부처럼 보이는 세상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하는 것만이 삶의 목적인 것처럼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짜여진 구조에서의 강요된 성공을 거부하며, 조금 다른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U2의 보노는 RED 캠페인을 통해 비판 이상의 대안을 제시하고, TEDx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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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의 흐름에 반하는 사람들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만이 전부처럼 보이는 세상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하는 것만이 삶의 목적인 것처럼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짜여진 구조에서의 강요된 성공을 거부하며, 조금 다른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U2의 보노는 RED 캠페인을 통해 비판 이상의 대안을 제시하고,

TEDx로 유명해진 말라위의 캄쾀바는 스스로의 힘으로 풍차를 만들어 고향을 변화시켰다.

 

이처럼 그들은 ‘어떤 존재로 사느냐’, ‘행복한 나의 삶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고민에서 시작하여,

‘남들만큼만 살자‘를 넘어 자신의 삶에서 충분한 의미를 찾아 나가고자 한다.

눈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고,

넓은 시야를 통해 자신의 삶의 가치를 충만하게 할 스토리를 만들며,

자신이 가진 것들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려고 한다.

 

요즘 들어 이들의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있다. 

과거의 자원봉사는 그 활동이 사람에 상관없이 고정되어 있었다면,

최근에는 자신만의 전문적인 재능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에게 재능은 부와 지식의 축적이 아닌 남을 돕는 해결의 도구이다.

그들은 개인의 부가 아닌 사회의 부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2) 프로보노. 그들은 나비형 인간

 

이렇게 점차 중요한 영역으로 여겨지는 재능기부를 하는 프로보노(공익을 위하여. 전문적인

지식이나 서비스를 공익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활동)들에게 저자는 나비형 인간이라는

호칭을 붙여 주었다.

 

나비는 알에서 애벌레, 애벌레에서 번데기. 그리고 번데기에서 나비로 성장해 나간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실제 알에서 벌레로 나가는 것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있다. 천적들의

공격도 주요한 원인이지만, 애벌레의 편안한 삶 대신 번데기 기간의 오랜 인내와 희생을 감당하기

원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고통을 감내하고 나비가 된다면, 나뭇잎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하늘을 날며 넓은 세상을 보며 살아갈 수 있다. 이처럼 큰 꿈과 희망을 가졌기에, 지금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 사람들은 그는 나비형 인간이라고 부른 것이다.

 

거기에 더해 아주 작은 움직임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나비효과 또한 프로보노를

나비에 비유할 수 있는 원인이다. 그들의 노력은 아주 미미해 보이지만 그런 움직임들로 인해 

맨발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신발을 구매하고, 노예로 사는 아이들을 위해 모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의 욕망과 물질만능주의에 빠졌던 사람들이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그들은 자신의 삶과 목적에 대한 자신감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력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이다.

 

3) 나를 바꾸고 사회를 바꾼다.

 

저자는 나비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기초로 하여 변화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일곱 가지 행동 법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세상을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면서도 창의적인 시선으로  보고,

통념이라는 비본질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보며 진짜 이유를 찾고,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정체성을 깨달으며 내적 자아를 만들어 나아간다.

그렇게 이루어진 내적 자아는 사회적 관계로 연결된다. 

당장 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작은 실천을 지속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생각을 연결시켜 낼 줄 수 있는 상징을 만들어 내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그 가운데 지배적인 시대의 가치를 만들어 절망했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노숙자에게 자신감을 부여해 준 영국의 빅이슈나

음악을 통해 범죄가 아닌 삶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엘 시스테마 등 

다양한 연령과 상황의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며,

다른 사람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삶의 가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 나비형 인간은 기존의 현상을 새로운 관점을 보는 창의성이 바탕이 되고,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가야 할 때도 있기에, 

주위의 비난과 걱정을 듣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고 나의 삶을 바꿔주는 그 무엇이 있다면,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찾게 하는 것의 소중함을 안다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삶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야 하며 흘려보내기에는 내 삶이 너무 아까워진다.

 

물론 책을 읽다 보면 일곱가지 법칙의 분류나 연결과정이 억지스러운 느낌도 들게 된다.

하지만 그런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의 삶이 바탕이 되어서이다.

 

4)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정

 

2002년 나도 참여했던 개혁당 대학생 위원회 때, 함께 활동했던 저자는 눈에 띄는 사람이었다.

목이 쉬도록 외치고 정열적으로 참여하는 그의 모습에서 헌신이 보였고,

변화를 희망하며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가는 자에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수년의 시간이 흐른 후 그를 언론에서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단지 유명 컨설팅 펌의 컨설턴트가 아니다.

자신의 급여의 상당 부분을 기부하고 있는 것에 더해,

재능을 기부하는 단체인 SCG(Social Consuling Group)

를 만들고 대표로 활동하며 사회적 기업 등을 상대로

다양한 사회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기부를 다룬 이 책을 쓰게 된 원동력도,

그의 블로그에서 보이는  정열적으로 사는 그의 활동도,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삶의 대한 소명에서 나온 듯 한다.

그가 10년 이상 꾸준히 해 오고 있다는 묵상의 바탕 하에,

앞으로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삶을 계속해서 펼쳐 나갔으면 한다.

(한 가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덧붙이자면,

지금 그의 행동이 향후 정치권 진출을 위한 발판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의 순수했던 의도마저 훼손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5) 내가 꿈꾸는 나비형 인간

 

'나비형인간'은 시중에 넘쳐나는 자기계발서 중 하나로 읽힐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유익과 만족이 아닌,

다른 사람의 성공과 사회의 변화가 목적인 책이기에

나 중심의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꼼꼼히 보게 되었다. 

 

나 역시영향력 있고 꿈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사회를 조금 더 낫게 만드는 일 가운데 가슴이 뛰고 싶다.

 

그런 삶을 위해서는 긍정적 사고, 창의성 등 중요한 요소가 많지만

책에서 언급한 과정의 충실함이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야 할 듯 하다..

책에 말처럼 나비형 인간이 특수한 몇몇이 아닌 모두에게 가능한 삶이라면,

입으로만 공허히 떠들지 않고, 환상애만 빠져있지 말고,

내 삶의 구체적 영역에서 실제적으로 변화를 만들어야 하니까.

 

Social innovator든 Social creator든 용어가 중요한 것은 아닐 것 같다.

가치 있는 꿈이 주는 희망과 행복이 과정 가운데 생기는 시련과 아픔보다 크다는 것을 경험하며,

개인을 넘어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동참했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i******y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