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라나는 어린새싹들에게 촉촉한 이슬비와도 같은 [어린이에게 띄우는 아침편지]
"자라나는 어린새싹들에게 촉촉한 이슬비와도 같은 [어린이에게 띄우는 아침편지]" 내용보기
좋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듯이 좋은 책 속에 들어있는 좋은 말들 또한 우리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함께 깨달음을 줍니다.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고 느낀 점인데 이 책은 또래집단을 따르고 나름대로의 1차적 가치관을 형성할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대인관계 형성에 있어서 윤활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는 그것을 우
"자라나는 어린새싹들에게 촉촉한 이슬비와도 같은 [어린이에게 띄우는 아침편지]" 내용보기
좋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듯이 좋은 책 속에 들어있는 좋은 말들 또한 우리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함께 깨달음을 줍니다.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고 느낀 점인데 이 책은 또래집단을 따르고 나름대로의 1차적 가치관을 형성할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대인관계 형성에 있어서 윤활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그것을 우리들의 어린이에게 적용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문화와 인터넷의 홍수 속에서 아이 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상자가 될 것 같아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감동과 기쁨, 사랑 과 희망, 힘과 용기가 될 수 있음에 이 책을 제 사촌 동생에게도 선물하였답니다. 정보의 대량화와 획일화로 삭막해진 현대사회에서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올바르고 좋은 근본인식을 심어주고 전통적 질서와 규범이 급속하게 해체되고 망각되는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과 용기의 마음을 주기 위한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RHR 한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f******g 2003.07.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용보기
매일 아침이면 메일로 받았던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책으로 엮어놓은 글들을 책으로 엮어놓은 책을 언젠가는 꼭 만나리라 생각을 했었지만, 그리 쉽게 우리집으로 모셔오지는 못했었다. 아이 핑계를 대고 우리집에 소장용으로 모셔온 책이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였다.   때로는 글이란 것이 어른들이 읽는 책 보다는 어린이에게 맞추어진 책에서 쉽고 간결하면서 부담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용보기

매일 아침이면 메일로 받았던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책으로 엮어놓은 글들을 책으로 엮어놓은 책을 언젠가는 꼭 만나리라 생각을 했었지만, 그리 쉽게 우리집으로 모셔오지는 못했었다. 아이 핑계를 대고 우리집에 소장용으로 모셔온 책이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였다.

 

때로는 글이란 것이 어른들이 읽는 책 보다는 어린이에게 맞추어진 책에서 쉽고 간결하면서 부담감없이 더 큰 감동을 느낄 때가 있다.

 

"걱정 마세요. 하느님도 활짝 웃으며 받아주실 거예요.

새들은 지저귀면서 기도하고,

꽃들은 그윽한 향기로 기도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기도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 기도 안에 사랑과 진실이 담겨 있다면."

 

이처럼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중에서 발췌된 내용들이 어려울까봐, 이해하기가 힘들까봐 설명글을 늘어놓았다. 이런 글들을 나도 읽으면서 제대로 머리속에 정립되는 글의 내용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샤론 브론테의 제인에어 중에서는 '속상해하지 말기'에 대한 글귀를 뽑아서 어떤 것에 대해 미운 마음을 품거나 자기가 억울한 이리을 당했다고 해서 꼬치꼬치 캐고 들거나 속상해하면서 세월을 보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은거라는 것을 알려준다.

 

책을 아무리 많이 읽는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 있는 책의 절반이라도 읽을 수 있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책속에 길이 있고, 책 속에 답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하듯이 책들은 참으로 우리 인생에 소중한 길동무가 되기도 하며, 귀한 인생의 올바른 지침대가 되기도 하며, 즐거움과 희망이 되기도 하는 것이 책들이다. 수 많은 책들 속에서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책들이라도 사실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지 못한다는 것과 함께 그 많은 책들 속에서 그 속에 들어있는 귀한, 삶의 소중한 글들을 뽑아 뽑아서 접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아이도 책을 받아들고서, 이런책을 바로 자신이 원했다면서 읽었던 책이기도 하다.

 

어른용 어린이용 사실 구분은 되어 있지만, 어린이용 책을 많이 읽어가는 입장에서 어린이용 책들만의 또 다른 장점과 함께 더 편한 자유스러움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만난다.

 

h****i 2012.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면...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면..." 내용보기
평소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열렬팬입니다. 책을 몇 권 읽던 중 배속에 있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좀 성급했지요. ^^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쉽게 봤다가는 큰코 다치겠더군요. 전에 읽은 아침편지 책 속의 내용과 중복되는 구절도 있고 출처가 꽤 진지하고 어려운 책들도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제가 클 때보다 조숙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당연히 알고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면..." 내용보기
평소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열렬팬입니다. 책을 몇 권 읽던 중 배속에 있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좀 성급했지요. ^^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쉽게 봤다가는 큰코 다치겠더군요. 전에 읽은 아침편지 책 속의 내용과 중복되는 구절도 있고 출처가 꽤 진지하고 어려운 책들도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제가 클 때보다 조숙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많이 잊고 살아서 그런건지 술술 읽히는 어린이 동화책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다 읽은 뒤 초등학생이 있는 선배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에게 더 어울릴만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읽히기 전에 부모가 먼저 읽고 독서지도를 해 줄 수 있다면 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혹은 아이들에게 권해 줄 책을 선택할 때 이 책에서 인용된 구절을 참고할 수도 있겠지요.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어른이라고 그 내용이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
b********e 200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