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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Storybooks에서 읽기에 맛을 들인 아이들에게 적합한 깜찍하고 신선한 책이 나와 덥석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 Green Bananas - 처음 읽기에 입문한 친구들을 위한 짧은 세 개의 스토리로 구성되었답니다. ★ Blue Bananas - 읽기에 재미를 느껴가는 단계로 심플한 스토리 한 개로 구성되었구요. ★ Red Bananas - 더 나아가 읽기가 자리잡힌 친구들을 위해 챕터북 형식의 수준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었네요... 이렇게 3단계로 나누어진 스토리북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골라보는 재미까지 선사해 주는것 같네요. 3학년, 1학년 두 사내녀석을 둔 무늬만 엄마표를 고집하는 저로써는 여러 사이트에서 두툼한 챕터북을 거뜬히 읽어내는 친구들을 보며 회의 아닌 회의를 해 보기도 했고 너무나 많은 책들속에 우리아이의 단계에 맞는 책이 어떤 건지도 대책없이 무리인줄 알았지만 이책 저책 챕터북을 들이 밀어 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긴~ 한숨뿐 어찌 해야 좋을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딱! 리더스와 챕터북의 다리 역할을 하는 요 Banana 스토리북이란 놈을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 사내녀석들도 재미있다며 매일 매일 읽고 듣고 따라하고 있어 뿌~듯 하네요. 읽는 내내 지루함없이 전개된 탄탄한 스토리와 일러스트 또한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생기있는 몸동작이며 또 흘려 보낼 수 있는 주변 사물들 또한 눈을 돌리게 만드는 섬세함까지 어느것 하나 빠질 수 없게 만들었네요~ ♣♣ 그럼 Blue Bananas - Magic Lemonade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겉표지부터 뭔가 평범할 것 같지 않은 주인공 Zoe를 만날 수 있는데요~~~ 상큼한 레몬맛이 느껴지는 겉표지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 보았는데요~ 제가 보지 못한 것들까지 아이들의 눈으로는 보이는지 잘도 찾아낸답니다.
깜찍 발랄 Zoe는 또각또각 엄마의 하이힐을 아슬아슬 신으며 “Today I am a queen"이라며 친구들에게 선포하고 다니는데요~ 그런 Zoe 의 모습이 우습기만 한 친구들이네요~ Zoe는 여왕이 되기엔 뭔가 부족했는지 빨래줄에서 식탁보며 빨래집게로 여왕다운 모습으로 변신하며 친구들에게 나를 여왕으로 믿으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친구들의 놀이까지 명령을 하는데... 당연히 친구들은 명령만 하는 Zoe의 말은 거들떠도 안보는데 이런 친구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준비한 깜찍한 생각!! Magic lemonade를 맛보게 해 준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들이 Zoe의 말을 믿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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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요장면은 울 녀석들도 눈 동그래지는 장면이였다지요... 과연... "Now I am a witch!" 라고 말한 Zoe는 친구들을 어떻게 했을까요~~~
♣♣ Workbook 속으로... 매일 매일 책을 읽으며 CD로 듣고 반복하니 워크북 또한 어렵지 않게 풀어 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그 중 맘에 들었던 것은 각 페이지 별로 소개된 사진을 통해 엄마와 미쳐 이야기 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Contents 의 내용또한 Blue 단계에 맞게 질문 또한 단계에 잘 맞춘듯 보여 엄마와 아이들도 부담이 없었답니다.
CD 또한 빠르지 않고 단계에 맞게 진행되 어느 문장 하나 놓치지 않고 집중듣기 할 수 있어 좋았고 음향효과까지 넣어 소리내 읽기 할때도 지루하지 않게 준비되 있어 만족할 만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며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많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좋았고 아이들과 읽으며 자신의 말에 신임을 얻게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연구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 또한 주인공처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는 교훈과 함께 유쾌하고 재미난 시간을 마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