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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팬이였지만 나가수2에 합류해서 패기와 열정으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국카스텐!
도입부 기타 이펙터음으로도 소름이 돌으면서 광분하게 되는 음악적 힘이 있는 그들은 정말 괴물같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강렬한 인상이 드는 곡들로 꽉 찬 앨범이다. 사실 보컬인 하현우의 샤우팅과 실력, 그리고 항상 자신감있는를 좋아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국카스텐의 매력이자, 뜨거움이 가득차 있는 곡들에서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또한 매력이라 생각된다. 아무튼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앨범인 만큼 소장가치가 충분하고 이브로도 직접 보고 듣고 싶을만큼 마력이 있는 곡들로 가득차 어느 곡하나 아까운 곡이 없는 무한 매력의 국카스텐이다.
추천곡 : 거울,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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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넘 조타,,,내귀가,,고막이 터질것같다...내귀에 이어폰끼고 산다,,잘때도 넘 조아서 무론,,,조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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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펙터를 사용한 인트로가 인상깊은 곡으로, 하이라이트가 과하다기 보다 딱 절제된듯한 느낌이있어 그리 시끄럽지 않게 느껴지는 곡이다. 깔끔하며 중독성 있는 곡이라, 자주 듣게 되는 것 같다. 국카스텐의 가사가 워낙 난해한 것이 많다보니 해석은 잘 못하겠지만, 느낌으로도 충분히 오묘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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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상들과 나가수 영상을 보고 너무 매력적인 밴드라 느꼈는데 오늘에야 주문하게 되네요 사실 빨리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가수 노래만 따로 앨범에 담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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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내 록 팬들이 국카스텐에 주목하는 이유는 국카스텐이 밴드적인 화력을 가진 팀이기 때문이다. 멜랑꼴리한 눈속임 없이 그냥 그대로 악셀레이터를 밟아버리는 화끈함을 가졌다. 여기에는 뮤즈(Muse)가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드림씨어터의 테크니컬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가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중세의 환상 서사를 그려내는 많은 사이키델릭 록밴드가 어른거린다.
무엇보다 국카스텐의 기본은 밴드 테크닉이다. 본인들의 연주력을 보여주는 데 인색하지 않다. 누군가는 요란스럽다고 외면한다 하더라도 거침이 없다. 밴드적인 뿌리를 확고하게 가지고 간다는 점에서, 요즘 흥행하는 인디 밴드 중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팀임에는 분명하다. 단연 현장 음악에 대한 기대도도 가장 높은 팀이다.
이번 [몽타주] 역시 마찬가지다. 드림씨어터(Dream Theater)를 듣는 듯한 웅장한 도입부에 이어, 메틀을 위시한 듯 아드레날린을 분사해대는 마지막 기타리프의 화려한 속주로 정점을 찍는다. 고저를 현란하게 오가는 사운드는 사이키델릭 연주의 정점을 보인다. 약간은 보컬이 성급하게 등장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주적인 배합력이 멋있다.
여기에 연주적인 서사를 그린다는 점에서도 다른 보컬 중심의 국내 밴드와는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밴드 슬립낫의 연주를 듣는 듯 연신 두들겨대는 드럼, 거침없는 보컬 스크리밍과 빠른 리듬으로 내달리는 퍼즈톤 기타까지 하나같이 모두 강성의 재료들로 이루어져있다. 그럼에도 [몽타주]는 어느 한 곳 삐걱거리는 부분 없이 명쾌한 서사를 가진 에픽 록(epic rock)으로서 기능한다. 오랜만에 밴드음악다운 곡이 흥행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