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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바람과 얼마나 많이 관련이 있는지와 이해를 위한 간단한 실험"을 알려주는 도서 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바람과 관련이 있는 자연재해와 바람의 등급 미 보퍼트 풍력 계급입니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점과 느낀 점은 바람은 기압이 달라져서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람이 없으면 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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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원리를 배우면서 환경 문제까지 폭넓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또한 수 많은 바람의 종류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점점 거세지는 바람의 원인까지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절과 기온도 바람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마냥 신기해 하는 아이들을 보며 함께 대화할 수 있었답니다. 얘들아 바람이 뭘까? 바람의 이름이 아주 많이 있구나!, 바람의 이름들을 알아볼까? 그런데 너희들 고기압 또는 저기압이라는 말 들어봤니? 여름철에 찾아오는 불청객인 태풍, 그 이유는 뭘까? 지구의 기후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환경에 관해서도 자연스럽게 지구온난화나, 이상기후에 대하여 연결할 수 있었고요. 지구에서 바람의 순환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답니다. 어때요? 꼼꼼하고 야무진 과학씨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 재미있었나요? 교육효과 뿐만 아니라 재미나 흥미, 그리고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그림들이 도와준다는 것도 이 책이 주는 장점이었답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실험을 해 봤는데, 아이들 너무 신기하다고 좋아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람을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 점점 험악해지는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환경 실천 방안을 소개합니다. 바람이 왜 생기는 지 이해하기 위해서 공기가 누르는 힘, 즉 기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페트병으로 하는 간단한 기압에 관한 실험이 소개되어 있다. 토네이도, 태풍,쓰나미라는 말을 들어봤을 거예요. 난폭해지는 바람을 달래기 위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손쉽게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구를 사용한다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등을 알 수 있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인 아이들이 있어서 초등교과 연계도서 라는 말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교과서에서 배울 내용들을 미리 야무진 과학씨에게 소개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교과와의 연계부분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들을 배려하는 웅진 주니어의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인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을 만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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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없이는 바람이 없다는게 말이나 돼? 내 생각엔 공기는 공기고 바람은 바람인데... 바람은 공기의 흐름이라고 한다. 공기가 돌아다니면 바람이고, 바람이 멈추면 그냥 공기인 거라고... ![]() 무역풍은 평생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옛날 사람들은 일 년 내내 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을 이용해
배를 타고 먼 나라에 가서 무역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바람의 이름이 무역풍이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에 포르투갈의 탐험가 마젤란은 배를 타고 세계 일주를 했는데 무역풍 덕분으로 세계일주를 무사히 할수 있었다. 일 년 내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바람은 무역풍 말고도 편서풍, 극동풍이 있는데 이 세 친구들이 커다란 지구를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적도지방은 더 뜨거워질 것이고 극지방은 더 추워질 것이다. 바람은 추위와 더위를 몰고 다니고, 지구 전체에 열을 골고루 전달한다. 사막의 멋진 풍경도 보지 못할 것이다. 공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니며 조각품을 만든다. 멋진 풍경은 바람이 주는 선물인 것 같다. 그리고, 도시 사람들은 모두 다 기관지염에 걸리게 될 것이다. 자동차 매연이나 공장의 매연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기관지염에 걸릴 것이다. 바람은 이처럼 중요하지만, 한번 화가 나면 무섭기도 하다. 강력한 회오리 바람인 토네이도와 바람의 대장인 태풍... 태풍은 바람 중에서 가장 난폭하고 무시무시한 바람이다. 토네이도에 비하면 태풍은 덩치도 훨씬 크고, 힘도 센 거인과 같다. 세차게 몰아치면서 엄청난 비를 뿌리고, 때로는 화가 나서 번쩍번쩍 번개를 치고 우박을 뿌리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 태풍이 한번 지나가면 농작물이 피해를 입고, 나무가 뽑히고 건물이 부서지며, 도로가 무너진다. 또 태풍이 몰고 오는 폭우로 홍수가 나기도 한다. 태풍이 요즘 거칠어지는 것은 대기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대기는 지구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지구의 옷인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게 된다.
과학자들은 태풍(열대 저기압)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한다. 난폭해진 열대 저기압을 막는 방법은... 지구 온난화를 막으면 된다.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고,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먼곳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음식이나 물건을 아끼고, 숲을 가꾸고, 산불을 막아야 한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고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다.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면 석탄이나 석유 없이도 전기를 만들 수 있는데, 바람이나 지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기도 한다. 석탄이나 석유는 여러 가지 오염 물질을 뿜어내고, 오래 쓰면 없어진다. 하지만 햇볕, 바람, 지열 같은 재생 에너지는 깨끗하면서도 끝없이 쓸 수 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바람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나도 지구 온난화를 만든 주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지구도 생각해야겠다. 그리고, 재생 에너지가 하루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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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 정창훈 글 / 김진화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 우리는 바람에 대해 얼마나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요? 책을 받아들고 책에서 보여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연날리기 하는 꼬마아이...흐믓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는 연지 생각처럼 잘 날아가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들이 맞춘 답이랍니다..ㅎㅎ 파아란 하늘에 하얀 구름..그리고 바람.. 이 아름다움과 평온함에 글씨체까지 아이들이 바람을 통해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질문한걸 살짝 컨닝해서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만약에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어떨까??? 두 아이다 더워서 땀이 날거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책에서는 극지방은 더 추워지고 적도 지방은 더 뜨겁다고 말해줍니다. 사막의 멋진 풍경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도시 사람들은 모두 기관지염에 걸릴 것 같다고 합니다. 공기는 왜 생기는 걸까요? 책에서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바람의 힘을 알려줍니다...고요라는 표현부터 풍속이 118이상인 싹쓸바람까지..표만 있으면 어느정도일까 짐작할 수 있는 풍속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풍향계와 바람받이 통, 풍향기, 풍속계등 바람과 관련된 도구들도 만나 봅니다. 그리고 바람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바람은 종류가 많습니다. 바닷바람, 뭍바람, 골바람, 산바람등... 그 바람들이 왜 생기는지 어떤 작용들을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무역풍과 마젤란의 세계 일주도 간단한 만화로 보여주고 바람이 하는 일도 알려줍니다. 책 표지에 나온 풍력 발전기의 쓰임새도 알수 있습니다. 바람이 화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지요? 바로 태풍입니다..우리가 하루 아침에 그 바람에 의해서 인생이 달라지곤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지구가 자꾸 더워지기 때문이랍니다. 지구 온난화라고 하는데 지구가 자꾸 아파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재활용도 생활화하고 나무를 많이 심어서 공기를 맑게 해야 합니다. 바람을 배우면서 지구를 사랑하는 법까지 알게 해준 책.. 그 책을 보면서 떠오르는 것을 그려보라 하니..아이는 바다를 그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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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과학씨 2번 째 도서랍니다. 저는 시리즈 모두 이번에 다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림삽화까지 그려져있어서 이해도를 높여주는 초등과학도서랍니다. 실험도 해볼 수 있도록 삽화가 그려져있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바람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도록 많이 도와주는 책이네요. 대기에 대해서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책을 통해서 대기라는 것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듯합니다. 바람의 세기에 따라서 정말 많은 바람이 있다는 사실을 저 또한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도로시와 토네이도에 대해서도 삽화까지 그려넣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용어백과코너가 따로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도를 더더욱 높여주면서 제대로 바람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높을것 같습니다. 지구가 더워지고 있으며 왜인지 그리고 우리가 노력해야할것이 무언지까지 놓치지않고 이 책은 함께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지요. 가장 중요한건 실천인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메모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우리가 실천하고 있을때 아이가 먼저 말합니다. 우리는 지구를 사랑하고 있다고... 지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예요. 지구수호대가 될 수 있는 좋은 도서 아이들에게 선물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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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과학씨 02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
집요한 과학씨를 즐겨 보았고, 집요한 과학교과서에 빠져 있는 아이라선지
야무진 과학씨1권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를 잘 보고는
다음편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했었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을 이제야 만나게 해주었네요.
![]() ![]() 아이가 잘 봐서 좋기는 하지만 사실 저는 야무진 과학씨가
초등학교 과학 교과 연계라 더 맘에 듭니다.^^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엔 작고 귀여운 바람 푸후가 등장합니다.
푸~후! 라고 부르면 작은 생명의 바람이 불어서
푸후랑 바람 친구들을 만나러 멋진 여행에 초대한다네요.^^
![]() 바람의 힘.바람의 세기가 다른것은 두 공기 덩어리의 기압 차이 때문이랍니다.
(보퍼트 풍력계급) 표인데
고요,실바람,남실바람,산들바람,건들바람,흔들바람,된바람,센바람,
큰바람,큰센바람,노대바람,왕바람,싹쓸바람을 보더니
바람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첨 알았다고 아이가 신기해 하네요.^^
(사실 저도 건들바람,노대바람,싹슬바람은 몰랐답니다.ㅋㅋ)
![]()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여름이면 태풍의 피해가 심하고
열대 저기압으로 가뭄과 홍수같은 기상 이변이 생기는데
열대 저기압을 막으려면 지구 온난화를 막으면 되기때문에
고기를 덜먹고 곡물과 채소를 많이 먹어 메탄의 양을 줄이고
가까운 곳은 자전거를 이용하면 공기도 깨끗해지고 몸도 튼튼해지죠.
아이도 지구를 위해서 자전거도 타고 전기도 아끼고,
플러그도 잘 빼고,종이도 아껴쓰겠다고 하네요.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해 준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바람'
과학도 배우고 환경도 생각해보고 3권은 빛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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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우리 바람은 구름을 만들고, 눈비를 뿌리고, 추위와 더위도 가져와. 또 바위를 깍아 멋진 조각품도 만들고, 도시의 공기를 청소하고, 민들레 씨앗도 날려 주고, 바닥나지 않는 대체 에너지까지 주지. 한마디로 우리 바람은 부지런한 지구 일꾼이야.", p.71.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2번째 책인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은 '바람'에 대해 아주 잘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 늘 있었으면서도 아주 가끔 더울 때 '시원하다'는 것 말고 그리 생각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본서를 읽으며 바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와 바람이 만들어 지는 과정, 사람들이 바람과 어떻게 함께 살아왔는지, 바람이 하는 일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바람이 있음을 알게도 되었습니다.
107쪽이라는 그리 많지 않은 분량, 저자 특유의 이야기체의 편안한 문장들, 신선한 그림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차례는 책을 읽어가며 '바람'이라는 자연의 한 특성을 바로 이해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책은 첫단원 '바람이 뭐지?'에서 바람은 돌아다니는 공기임을 말해주며, 공기 덩어이의 힘 겨루기,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두번째 단원 '안녕? 바람 친구들'에서는 '바닷바람과 뭍바람'을 바닷가의 두 친구로 소개하고, 여름과 겨울에 부는 '계절풍'을 여름 친구와 겨울 친구로, '무역풍'을 고집 센 바람과 고집 센 사람으로 비유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특유함과 재치가 돋보입니다.
세번째 단원인 '바람은 너무 바빠!'에서는 바람이 하는 일들을 말해주고 있는 데, 구름과 비를 만들고, 추위와 더위를 몰고 오며, 우리나라의 태백산맥을 지나는 높새바람을 설명하며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설명하는데, 영서지방의 어려움을 말하며 '구름도 울리고 농민도 울리고'라는 제목을 붙입니다. 그리고 바람은 열을 골고루 나눠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지구를 조각하기도 하며(사막에서 바람이 바위를 깍아내거나 모래로 만들어내는 것), 미래의 대체 에너지로서의 바람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단원 '바람이 화났어!'에서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 이야기와 토네이도를 비유 설명하고 있고, 곧이어 태풍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문제들을 '열병에 걸린 지구'로 설명을 한 후에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우리가, 아니 나 스스로 부터가 해야 할 일들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바람이 되어 긴 여향을 떠났던 작고 귀여운 바람 '푸후'의 짧은 글과 책의 곳곳에 나왔던 설명들을 요약한 '야무진 백과'가 한눈에 잘 정리되어 보여집니다. 작가의 말 역시 많은 도움이 되고요. 작가인 저자는 바람에 대해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바람을 느껴보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래야 겠습니다. 교회를 오가는 길에 자동차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바람, 운동을 하고 나서 맞는 시원한 바람, 창가에서 거리를 거닐면서 맞는 바람들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을 만난 기쁨이 몇배나 더해질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며 놀라운 재주꾼이면서 지구의 일꾼인 바람에 대해 알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기획하고 출판해 준 웅진주니어와 글을 쓰신 정창훈님, 그림을 그린 김진화님,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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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야무진 과학씨】의 2권이 나왔어요. 1권에선 전기를 주제로, 요번 2권엔 바람을 주제로 삼았네요. 평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던 바람이 이 책을 읽고나니 다르게 보이네요. 그럼 야무진 과학씨를 따라 바람의 세계로 가보자구요~~~ 바람이 없어진다면 적도지방은 더 뜨거워지고, 극지방은 더 추워지며, 사막의 멋진 풍경도 볼 수 없대요. 도시 사람들도 모두 기관지염에 걸리고요. 바람이 하는 일이 이렇게 많은지 잘 몰랐네요. 그럼 야무진 과학씨가 변신한 '푸후'와 함께 바람 친구들을 찾으러 출발합시다. 이 책은 모두 4부분으로 나눠어졌어요. 처음에는 '바람이 뭐지?', 두번째는 '안녕? 바람 친구들', 세번째엔 '바람은 너무 바빠!', 마지막 네번째엔 '바람이 화났어!'입니다. 제목만 봐서는 가벼운 과학책 같지만 그 내용에는 자세한 설명이 듬뿍 담겨있어요.
'푸후'와 오랜 여행을 했어요. 이제 야무진 과학씨로 돌아간 푸후는 잠깐 쉰대요. 아마 다음권이 다시 나올때까진 한동안 야무진 과학씨를 못 만나겠네요. 이번 바람 여행도 무척 좋았어요. 우리 주위에 많은 바람 친구들이 있는 것도 알게 되고, 저마다 이름도 다르더라고요. 게다가 바람이 하는 일이 그렇게나 많다니 깜짝 놀랐어요. 마지막으로 바람도 자연의 일부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큰 영향을 줍니다. 이런 바람을 좋게 이용하고, 더이상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자연을 파괴하면 그 피해가 다시 사람에게 되돌아오니깐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니깐요. 이제부터 푸후가 가르쳐 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실천하며 사람과 바람이 잘 어울리며 살아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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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 ( 정창훈 글, 김진화 그림, 웅진주니어 출판사)
늘 과학도서는 어딘지 모르게 딱딱함과 학습적인 요소가 너무나 가득차 있어 선뜻 손이 가질 않는다. 울 아이들도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에만 책 꽂이에서 찾아보는데 유난히 재미있는 삽화로 너무나 정겹게 느껴지는 야무진 과학씨 책.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이면 부담없이 바람에 대해서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계절에 따라서 바람이 너무나 달콤하게도 느껴지고 어느날은 너무나 차갑게 느껴지는데 이런 바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우리에게 도움된 바람과 가끔은 너무나 무서운 바람으로 변신하는 바람이 딸이 그린 듯 정감있는 소녀가 야무진 과학씨 푸후와 함게 여행을 하면서 듣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배워야하는 날씨와 우리 생활과 구름을 만드는 실험을 해보는 부분은 모습을 바꾸는 물 단원을 배울 수 있고 기온과 바람 일기예보까지 단원을 술술 읽다보면 저절로 원리와 개념을 배울 수가 잇어서 미리 예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연에서 바람이 하는 역할은 생각보다 엄청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구에 열을 조절해준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 미처 깨닫지 못하고 늘 주변에 있던 것이였기에 우리가 생존하는데 이렇게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니 알면서도 미처 인식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하나 하나 내 주변에 모든것들이 소중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기도 했고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다시 한번 대화를 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기도 했다. 신문에서 연재 되었던 미래 에너지 nie했던 것도 떠 올리고 환경에 관한 다른 책들도 함께 보면서 연계 책 읽기도 해보았다. 중1아들은 사회 단원에서 세계 기후와 생활모습 단원이 생각난다면서 삽화가 만화책 처럼 편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푸후 친구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이야기가 연결 되다보니 너무나 친근감 잇게 읽혀진 책이였다. 야무진 과학씨 3권은 또 어떤 것일지 더욱 더 기대감이 생기게 만든 책이였다. 정창훈 선생님 말씀처럼 산들바람 바닷바람 을 맞으며 바람이 신비로운 자연의 숨결임을 느껴봐야겠다. 퇴근하면서 창 밖으로 손을 살짝 내밀어 내가 만들어 가는 바람도 한번 손으로 느껴봐야겠다. 바람을 느낄 때마다 야무진 과학씨 푸후 씨가 생각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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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과학을 접하고 자연과 사람이 서로 어울리면서 세상을 배우게 된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공부가 또 있을까요? 제가 만난 이 책은 교과연계를 하면서도 글과 그림이 이렇게 조화가 잘 맞다니 놀라우면서도 재미있는 그림때문에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보게 된 책이었답니다. 사람의 진화 과정을 보면서 만약에~~ 라며 질문을 던지며 시작되는 그림에 아하~ 사고의 늪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겠구나! 하면서 첫 대면의 그림부터 마음에 쏙 들었으니까요. 술술 읽으면서도 재미있고 이해쉬운 그림속에 빠져들면서 원리를 터득하게 되는 책, 바람이 뭔지, 바람 친구들에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바람이 어떤 영햐을 끼치게 되는지 엄청난 위력의 바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게 특징인거 같았어요. 공기의 힘으로 페트병을 찌부러뜨려보면서 실험을 해보고 기압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게하고(20쪽~23쪽) <보퍼트 풍력 계급> 26쪽 27쪽을 보면서 바람들 사이에서도 계급이 있구나 하고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 관찰로 쉽고도 간단한 실험으로 알게되고(55쪽~59쪽), 동풍(샛바람), 서풍(하늬바람), 남풍(마파람), 북풍(높새바람)의 순우리말 바람 이름도 외워본다(63쪽).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가 단숨에 읽은 책,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읽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이루어져 있고 재미난 그림이 읽는 재미를 두배로 느끼게 해주는 책 임을 알게되는 책, 야무진 백과를 통해서 확실한 지식쌓고 바람의 정체, 바람이 만들어지는 과정, 바람이 하는 일, 공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바람이 있다는 거 읽는 사람 모두가 바람에 대한 야무진 박사가 되게 해줄 책입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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