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stian Zimerman 쇼팽 : 발라드 전곡, 뱃노래
일전에 영화 피아니스트를 보다말고 쇼팽의 연주곡들을
찾다보니 대부분 이 사이트의 채널 예스 기사였던걸
반갑게 봤었다 .
크리스티안 침머만 ㅡ으로 알고 부르고 하지만
그는 개인적으로 폴란드 태생으로 지메르만 을 고집해서
필자 역시 익숙한 표기대신 연주자의 의도대로 표기한다며
쇼팽의 4개의 발라드를 소개했었다 .
빼놓지 말고 들어야할 명반 ㅡ리스트 중 하나 인데
이번에 들어와서 실컷 애정해 줄 생각이다.
갈수록 피아노 독주 형식의 연주들이 좋아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ㅡ 기타나 현악기들 같지 않은데에
그 이유가 있는지도 모를 일ㅡ 현악이 저 홀로도 오케스트라 같은 면들이
있었다면 피아노는 그 위에서 제왕 쯤 되는 건지도 ...
이 4개의 발라드는 특히나 No . 1 minor , op 23번의 앞 일곱마디가
가만가만 귀에 감겨 들어오기 시작한다 .
단~ 다,라라라 다~단 ~
푸하핫 ㅡ이렇게 음을 읽음 누가 알까 싶지만 ㅡ들어보면
아 ...할게 분명하다 ...으~ 소름 ...
나 혼자 좋아 죽는 시간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