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미산스님 초기경전 강의
"미산스님 초기경전 강의" 내용보기
이번학기 수업 중에 <문화와 예술과 종교>란 과목이 있다. 그 학과목 강의 교수님도 크리스천이시고 내가 만난 웬만한 교수님들은 모두 크리스천이시다. 또한 대한민국 모든 연예인들은 김민종을 제외하고 다 크리스천인거 같다. 내가 알기로는...모두들 시상식때 먼저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는 멘트를 많이 하기에... 그래서 일까? 난 어려서부터 크리스천이 부러웠고 엄마 눈을
"미산스님 초기경전 강의" 내용보기

이번학기 수업 중에 <문화와 예술과 종교>란 과목이 있다. 그 학과목 강의 교수님도 크리스천이시고 내가 만난 웬만한 교수님들은 모두 크리스천이시다. 또한 대한민국 모든 연예인들은 김민종을 제외하고 다 크리스천인거 같다. 내가 알기로는...모두들 시상식때 먼저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는 멘트를 많이 하기에...

그래서 일까? 난 어려서부터 크리스천이 부러웠고 엄마 눈을 피해 몰래 교회도 제법 열심히 다녔다.

근데 종교에도 궁합이 있는 거 같다. 내가 아무리 교회를 다니고 성경연구반이라는 특별활동을 해 보기도 하고, 성당에서 세례공부를 해 보아도...절을 찾는만큼 마음이 편한것이 없었다.

아마도 모태신앙(?)이 불교를 바탕으로 한 샤먼이였기 때문인거 같다. 울 엄마는 지독히도 샤먼에 가까운 붓다이셨다. 그 덕분에 어린 꼬마는 절밥을 제법 좋아하였고, 성인이 되어서도 부처님 오시는 날이 되면 꼭 절을 찾아서 법회 듣는 시늉을 하곤 절밥을 꼭 시식하고 온다.

요번 부처님 오시는 날도 마찬가지였다. 인천으로 이사를 온지 제법 되지만 근처 지리를 전혀 모르는 나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 아니 따라서 주안역에 있는 절을 다녀왔다.

벌써 받아놓고 아직 손도 대지 못한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앉아서 잘 모르는 법회를 들었다.

물론, 반이상은 이해를 못하는 - 간간히 '아제아제 바라아제'와 같은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곤 했지만 말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불교는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문화권에서 발생한 종교임에도 미산 스님이 공부를 위해서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가셨다는게 놀랍다. 허긴 나도 불교의 발생지는 왠지 모르게 인도보다는 중국일거라 알고 있었다. 아마도 중국을 통해서 여러 문화가 들어오다보니...

암튼, 불교학계에서는 영국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영국의 식민지 였던 인도와 스리랑카로부터 빨리어 경전을 입수하였다. 이 두 나라는 불교외에 여러 가지를 영국에 선물했던 모양이다. 당시 스리랑카 집정관이였던 리즈 데이비드라는 이가 경전을 보고 크게 감탄하여 집정관의 지위도 버리고 사비를 몽땅 털어서 불교연구소를 설립했다고 한다. 그러기에 영국은 불교학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듯하다.

또한 갠적인 생각이지만 흐린 날씨로 액티브함 보다는 사색이 더 어울리는 영국이 불교 문화가 발달하기 딱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한국의 문화재도 많이 외국으로 팔려 나가서 차후에 동양학이나 한국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한국이 아니라 외국을 나가게 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말을 했던 모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 나기도 했다.

 

학교에서 불교를 대승불교와 소승불교 이렇게 배웠는데, 소승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고 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가르침을 말하고 있지만 성경보다 더 어려운 것이 경전인거 같다. 아마도 성경은 번역하여 한글로 이해를 돕고 있지만, 경전은 한역한 것도 있지만 빨리어 원어를 직접 함께 알아두면 - 마치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주문을 외는 것처럼 -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한 번 읽어서는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경전 공부이긴 하지만, 생활속의 연기법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있다.

요가를 하다보면 호흡법에서 들숨과 날숨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들숨에 '감사합니다', 날숨에 '사랑합니다'를 하라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생활속에서 연기법을 실천하는 것이다로 하니...

당장 오늘 아침 요가 시간에도 난 이 호흡법을 해 보았다. 기분일까? 다른때보다 훨씬 더 이완을 경험하였던거 같다.

d******0 2010.05.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내용보기
미산스님의 명쾌한 해설로 읽는 초기경전 입문서... 미산스님 초기경전강의... 최근 법정 스님의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어서인지는 몰라도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몇일 전 석가탄신일이 있었던 것도 있구요... 아무래도 필연적으로 만난게 아닌가는 생각이 드는군요... 경전이기에 어려울 거라는 각오를 하고 펼쳐들었는데 400여 페이지의 두꺼운 분량도 한몫 했지만 처음 접하는 경전이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내용보기

미산스님의 명쾌한 해설로 읽는 초기경전 입문서... 

미산스님 초기경전강의... 최근 법정 스님의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어서인지는 몰라도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몇일 전 석가탄신일이 있었던 것도 있구요... 아무래도 필연적으로 만난게 아닌가는 생각이 드는군요... 경전이기에 어려울 거라는 각오를 하고 펼쳐들었는데 400여 페이지의 두꺼운 분량도 한몫 했지만 처음 접하는 경전이었기에 예상대로 결코 쉽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특별히 어느 한 종교를 믿고 있지는 않고 종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만 어머니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불교에 가장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교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데 마음이 가는것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생각해 보면 사찰의 위치적인 요소와 목탁의 소리 그리고 동양적인 느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특별히 종교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 특정 종교에 대해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책을 통하여 만난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너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기도 해 상대적인 것도 있구요.

이 책의 저자 미산스님은 스무살까지 살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열두살의 어린나이에 절에 들어가 수행하게 되는데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다니면서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한 이후 부처님의 초기경전 공부를 위해 스리랑카, 인도 등에서 공부하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뿌리내리는 일에 정진하고 있구요. 동양의 인도에서 생겨난 종교를 영국의 대학에서 배운다... 의아함과 궁금함이 동시에 생겨나기도 했는데 영국은 식민지였던 인도와 스리랑카를 통해 경전을 입수할 수 있었고 지금은 불교학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교의 핵심교리는 연기법, 일체법, 삼법인, 사성제의 네가지로 분류됩니다. 연기법은 인연이라고 하는데 세상의 모든 존재현상들이 원인과 조건에 따라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일체법은 모든 존재현사을 말하고 삼법인은 무아의 마음 그리고 사성제는 모든 것은 괴롭고 괴로움의 원인은 쌓임에 있으며 모든 괴로움은 소멸되는데 그 소멸시키는 방법을 네가지 성스러운 진리라 하여 사성제라 합니다. 연기법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 책을 읽고 나니 연기법은 조금 알 것 같네요...

가끔씩 들려주는 미산스님의 이야기를 보면 모든 사물과 사람, 세상의 모든 것에는 흘러가는 이치가 있고 순서가 있기 때문에 놓을 수 있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불교 경전을 올바르게 공부하는 방법에서부터 자신의 업과 유희 그리고 생활 혹은 공간에서 수행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경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써 놓아 읽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그 속에 담긴 뜻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저에게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한번 읽어서는 뜻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기에 몇 번은 읽어야 제대로 그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교에 대해 조금 더 알고 가르침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10.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산스님 초기 경전 강의를 읽고
"미산스님 초기 경전 강의를 읽고" 내용보기
『미산스님 초기 경전 강의』를 읽고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오랜 역사를 지녀 온 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문화적인 요소도 그대로 전승되어 온 것도 많다. 그러나 외국의 문화요소를 받아들여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우리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것도 많다. 바로 불교도 그런 경우이다. 우리나라 삼국 시대인 고구려와 백제 시대에 전진의 순
"미산스님 초기 경전 강의를 읽고" 내용보기
 

『미산스님 초기 경전 강의』를 읽고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오랜 역사를 지녀 온 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문화적인 요소도 그대로 전승되어 온 것도 많다. 그러나 외국의 문화요소를 받아들여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우리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것도 많다. 바로 불교도 그런 경우이다. 우리나라 삼국 시대인 고구려와 백제 시대에 전진의 순도와 동진의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래하였고, 그 이후 신라, 통일 신라, 고려에 이르러서는 호국불교로써 국가의 가장 중요 이념이 되었다. 물론 조선 왕조에 이르러서는 유교라는 새로운 이념에 밀려서 결국 대부분 산속으로 들어가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물론 중간에 국가의 위기일 때는 일당백으로 싸워 낸 휴정 서산대사나 유정 사명대사 등의 활동도 있었다. 어쨌든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사상적 바탕에 가잘 오래 동안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은 결국 불교였던 것이다. 그 이후 서구로부터 가톨릭, 기독교 등 다수의 종교가 유입 되었고, 또한 토착 신앙도 많이 자리 잡고 있었지만 불교만큼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것 같다. 나 자신에도 십 여 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시골 마을 뒷산에 있는 절에 다니시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으로 모시면서 정성을 다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특히 새벽에 집 뒤편 장독대 위에 정한수를 떠놓고 열심히 두 손 모아 기원을 하시던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주로 산에 가게 되면 반드시 절에 들려서 일정한 예의를 취하곤 한다. 그리고 솔직히 부처님의 신성한 깨달음을 잘 알지 못한 상황 하에서는 조금은 어색할 수밖에 없다. 그냥 형식적으로 대략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바로 이 책은 불교에서 부처님의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지식은 역시 경전 공부일 것이다. 그러나 솔직히 경전은 우선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게 되기 마련이다. 일찍이 이 방면에 투신하였고, 가장 전형적인 불교국가인 스리랑카에서 그리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박사까지 받은 학구파로서 저자가 초기 경전의 입문서를 학문적 연구자들이 아니라 일반 불자들이나 보통 사람들에 알리기 위해서 쓴 책이어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매우 쉬워서 매우 유익하였다. 특히 불교는 질문의, 수행의, 깨달음의 종교이기 때문에 부처님의 말씀을 오늘의 시점에서 정확히 읽고 습득하고, 삶 속에서 그 설법대로 구현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부처님 오신 날’이다. 이 날을 계기로 부처님의 말씀대로 자비가 널리 베풀어져서, 소외와 갈등이 없는 평화롭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 좋은 세상 만들기에 적극 노력했으면 좋겠다. 특히 우리 불자들이 앞장을 서서 이런 운동을 전개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0.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교 초기경전에 더할 나위 없이 쉽게 접근하는 길
"불교 초기경전에 더할 나위 없이 쉽게 접근하는 길" 내용보기
불교공부를 하다보면 그 이론에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보면 불교교리가 단지 지식에 불과한 것이 되지요.복잡하고도 미묘한 논리체계를 습득해가다보면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그러나 부처님 말씀이 그리 복잡한 것은 아니지요.특히 초기경전은 매우 명쾌할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최상의 마음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미산 스님이 상도선원에서 강의한 내용을 채록하여 정
"불교 초기경전에 더할 나위 없이 쉽게 접근하는 길" 내용보기

불교공부를 하다보면 그 이론에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불교교리가 단지 지식에 불과한 것이 되지요.
복잡하고도 미묘한 논리체계를 습득해가다보면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부처님 말씀이 그리 복잡한 것은 아니지요.
특히 초기경전은 매우 명쾌할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최상의 마음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산 스님이 상도선원에서 강의한 내용을 채록하여 정리한 책이기 때문에,
마치 스님의 목소리를 듣는 듯 다정다감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수행할수록 심미안, 아름다운 것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지혜가 생겨야 해요. 수행을 하면 할수록 미세한 번뇌까지도, 좋지 못한 탐심과 진심까지도 분명히 알아차려 끊어낼 수 있는 지혜가 생겨야 합니다. 수행하면 할수록 무덤덤하고 멍청이 같은 상태가 유지되는 게 아니라, 아주 밝고 명철해서 어떤 모호한 것도 개입할 수 없는 마음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본문에서)

새겨들어야 할 말씀과 중요한 개념을 받아적으면서 읽어보십시오. 큰 보람을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1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 미산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 미산" 내용보기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종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불교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군가는 불교를 통해서 가르침을 받고 깨닫기도 하며 수행을 통해서 불교의 모든 것을 배우기도 한다. 종교는 누군가에게는 힘과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안정감을 찾아주기도 한다. 나 역시 힘들 때 찾게 되는 것이 종교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불교에서 목탁 두드리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 미산" 내용보기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종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불교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군가는 불교를 통해서 가르침을 받고 깨닫기도 하며 수행을 통해서 불교의 모든 것을 배우기도 한다. 종교는 누군가에게는 힘과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안정감을 찾아주기도 한다. 나 역시 힘들 때 찾게 되는 것이 종교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불교에서 목탁 두드리는 소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을 가다듬게 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가끔 사찰이나 절을 찾아가는지도 모르겠다.

 

 각 사찰에는 많은 스님이 있다. 그 스님 중에서 ‘미산’스님이 쓰신 책을 읽게 되었다.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이 책은 불교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경전을 올바르게 공부하는 방법에서부터 자신의 업과 유희, 생활 혹은 공간에서 수행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책은 생각보다 두꺼웠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경전은 알면 쉽게 느껴지겠지만, 아직 경전을 처음 접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라는 종교는 말 그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임을 말하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 언급하는 가르침과 수행을 읽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았다. 불교 경전이지만 너무 방대한 내용이었고 이것을 해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교 관련 용어도 많이 등장했지만, 주석으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서 가르침을 통해서 깨달음과 행동이나 바른 행위, 행동, 마음가짐 등 바른길로 인도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경전이기에 딱딱한 부분도 있었지만, 불교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배우고 알기 위함을 바탕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나처럼 초보자에게서는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에 적힌 글들은 하나하나 새겨들으면 정말 좋은 글을 나열해 놓았다는 것이다. 불교에 관심이 있거나 불자라면 이 책이 술술 읽힐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의 관심으로 이 책을 모두 소화하기란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불교에 대한 기초적이면서도 알아야 하는 것을 담은 책이기에 불교에 관심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끔 ‘미산’스님의 이야기도 강물이 흘러가듯이 들려주기도 한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 비롯하여 자신과 인연이 아닌 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 등 인연 또한 강물 흘러가듯이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사람은 인연에 집착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과 인연이 거기까지이기 때문일 것이다. 가야 하는 사람을 붙잡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가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사물과 사람에 세상의 모든 것에는 흘러가는 이치가 있고 순서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놓을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좋은 말과 글로 마음 구석까지 차곡차곡 쌓아두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경전이라고 어렵게 생각했지만 비교적 쉽게 읽혔기에 불교의 깊이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l*******0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어체로 씌어진 오랜만에 만나는 훌륭한 강의록
"구어체로 씌어진 오랜만에 만나는 훌륭한 강의록" 내용보기
만점 이상의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면서도 마음 한켠엔,미산스님의 강의 시리즈가 계속 책으로 나올 정도로한국에서의 불교서적 관련시장이 클까 생각해보면 왠지 약간의 불안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강의들이 책으로 나오는게 중단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에.스님의 말처럼 불교는 종교이기도 하지만 학문으로도 매력적이다.특히 동양인으로써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느낌을 주는 종
"구어체로 씌어진 오랜만에 만나는 훌륭한 강의록" 내용보기

만점 이상의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면서도 마음 한켠엔,
미산스님의 강의 시리즈가 계속 책으로 나올 정도로
한국에서의 불교서적 관련시장이 클까 생각해보면
왠지 약간의 불안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
강의들이 책으로 나오는게 중단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에.
스님의 말처럼 불교는 종교이기도 하지만 학문으로도 매력적이다.
특히 동양인으로써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느낌을 주는
종교 중 하나가 불교가 아닌가 싶은데 그러면서도
큰 거부감은 없는 이라도 깊이를 추구하기엔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런 이들이나 평소에 나름의 불교를 종교로든 학문으로든
관심을 가져왔던 이들에게 미산스님은 교과서같은
팁을 큰 댓가없이 배푸는 듯 싶다, 불교에서 말하는 보기처럼.

 

이 책은 기본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면서 특히 연기법에 대해
가장 여러번 말하고 중점을 두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기본이지만 전부일 수 있는 것에 대한 강조처럼 들렸다.
특히 '빨리어'란 부처 생존 당시의 언어를 구사하면서
불교의 이론들을 강의하는 아이디어가 무척 생소하지만 좋은데,
영어공부를 할 때 어두나 어미, 어원 등을 통해
영단어들에 대해 접근하고 익혀보려는 방법론과
유사하단 느낌도 받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세속적인 느낌일 수도 있다.

 

불교에 관한 강의와 더불어 미산스님은
스스로 공부와는 별 상관없으니 읽기를 건너뛰어도 좋다는
자신이 살아온 얘기를 짧지만 적어 놓기도 했다.
자신의 개인사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아, 그리고
출판을 위해 짧으나마 자신 삶을 적었다 얘기한다.
본인의 얘기를 하면서도 제3자의 얘기를 들려주는 듯한
무덤덤함이 느껴지는 글이지만 솔직하단 느낌과 동시에
보통사람과는 다른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한 종교인다운 감성을 전하는 글 같았다.
본인이 스님이 되고 커가는 걸 안타깝게 지켜봤던 주변인들과
그를 지금까지 있게 한 많은 인연들에 대해
무덤덤히 미소지으며 읖조리는듯도 했다.
어떤 사람은 눈물을...
어떤 사람은 미소로...
하나를 바라보는 이 두 감정의 차이가
속세속에 사는 이와 속세를 떠난 이의 근본적 차이는 아닐런지.

 

옥스포드나 곰브리치 교수 등 불교나 스님과는 상
관없을 듯한 이름들이 이 책속엔 등장한다,
동국대를 거쳐 유학까지 마친 스님의 지난 학업을 소개하면서.
난 종교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이 유익한 책이란건 느낄 수 있는
평범한 독자 정도는 되는거 같다.
앞으로 판매를 통해 금전적인 큰 이득은 없더라도
출판사나 관계자들이 나같은 독자들을 위해
중간에 끊어지는 일 없이 미산스님의 강의 시리즈를
연이어 내주기를 독자의 욕심으로 바래본다.
한 사람의 오랜 공부를 쉽게 배워가는 듯 해
조금의 미안한 마음마저 드는 책이다.

j******3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공부를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
"마음공부를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불교는 질문의 종교, 수행의 종교, 깨달음의 종교이다. 초기경전을 읽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달음을 스스로 얻고 스스로 반성하고 스스로 깨우쳐가고 진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은  시간여행이라고 볼수있다. 질문이 많은 사람일수록 생각이 많다.  불교에서 중요한 과정중 하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꾸 던져서 스스로 답을 찾는 과
"마음공부를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불교는 질문의 종교, 수행의 종교, 깨달음의 종교이다.

초기경전을 읽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달음을 스스로

얻고 스스로 반성하고 스스로 깨우쳐가고 진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은 

시간여행이라고 볼수있다. 질문이 많은 사람일수록 생각이 많다. 

불교에서 중요한 과정중 하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꾸 던져서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이다.

 

사람이 오직 먹고살기 위해서만 세상에 태어난것은 아닐것이다.

생명을 유지하기위해서 먹고 살다가 목숨이 다하면 죽는것이다.

하지만 요즘같이 빨리 돌아가는 경쟁시대에서는 그저 먹고살기

바쁘고 자기생각만 하기 바쁘고 자신을 지탱하는것도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세상에 태어나 먹고사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진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죽으면 얼마나 허무할까

라고 책에서 얘기해주고있다..

 

불교수행의 네가지 핵심원리..

1. 회광반조: 마음 빛을 안으로 비추기

밖으로만 향하는 마음을 안으로 거둬들여 자기안을 성찰하는것을

회광반조라고 한다.

2. 여실지견: 있는 그대로 보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직관을 키워야한다. 머리를 너무 많이

쓰면 논리에 집착하게되고 진실을 왜곡하게 된다. 사람은 보고싶은

대로 보고, 느끼고 싶은대로 느끼게되어있다. 직감의 영역을

개발하려면 무의식속으로 여행해야한다. 지혜의눈, 즉, 혜안으로

있는 그대로를 볼줄 알아야한다.

3. 정념정지: 바른챙김, 바른 앎

깨어있는 마음으로 매순간의 존재현상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마음수행이란 늘 마음을 챙겨서 현재 자신의 안팎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깨닫는것을 말합니다. 깨어있다는것은 순간순간 일어나

는 많은 현상들 속에서 대상을 놓치지않고 밀착하는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알아차림'에 이를수있다.

모든존재를 끊임없이 변하므로 실체가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여기에

집착하지않고 ' 놓아버리는것' 이 지혜수행이며, 불교수행의 한

축이다. 여기서 대상을 놓치지않고 '밀착'한다는것과 '집착'한다는

것은 전혀 다르다. 집착은 탐심으로 달라붙는 것이다. 집착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반면 대상을 놓치지않는 마음은 '정념'이다.

잡념없는 마음챙김을 말하는데 이것이 빠지면 불교수행은 한발자국도 나갈수없다.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염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계속 딴생각을 하면 이 중요한 '정념' 이 마음속에 없는것이므로 소용이 없다. 정념에 빠져서 삼매의 경지에 이르게되면 잡념없이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에 도달한다. 이 경지에서 비로소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된다.

4. 즉시현금: 지금 여기

'지금 여기'는.. 초기경전 여러군데서 이것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종교나 어떤 방식의 수행을 하든 공통적으로 우리가 늘 유념해야하는

수행의 관문이라 볼수있다. ' 현재의 마음' 을 늘 갖추고 있는것,

바로 '지금 여기에서 마음을 챙기는것' 을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수행을 한번 하면 굉장히 많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는것같다. 결국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려있는것

같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무엇인지 자신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것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깨닫고 이런 자기반성의 시간여행을 하다보면

이 가르침이 무엇인지 스스로 얻게될것같다..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꼭 한번쯤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을

배울수있는 책인것같아 추천합니다^^

  

 

 

 

 

 

r****9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 미산
"[서평]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 미산" 내용보기
최근에 불교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었다. <붓다를 만난 사람들>, <숲속의 문>, <지리산 스님들의 못말리는 행복이야기> 등을 읽으면서 그전에 몰랐던 불교에 대해서 알아갔다. 팃낙한 스님이 쓰신 <그대 안의 호랑이를 길들여라>도 읽어봤고, <무소유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도 읽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를 읽게 됐는데, 두 달 안에 이렇게 읽
"[서평]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 미산" 내용보기

 

최근에 불교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었다. <붓다를 만난 사람들>, <숲속의 문>, <지리산 스님들의 못말리는 행복이야기> 등을 읽으면서 그전에 몰랐던 불교에 대해서 알아갔다. 팃낙한 스님이 쓰신 <그대 안의 호랑이를 길들여라>도 읽어봤고, <무소유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도 읽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를 읽게 됐는데, 두 달 안에 이렇게 읽다보니 불교용어들도 차츰 익숙해지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지리산 스님들의 못말리는 행복이야기>에서 나왔던 사성제와 팔정도, 연기와 무아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보니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다른 책에 비해서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는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어려운 단어도 많고 모르는 단어도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설명을 조목조모고 해주어서 다른 책들에 비해서 이해도가 높았다. 최근에 불교책을 많이 읽은 것도 한 몫 했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책보다 신기했던 건 이 스님의 살아온 인생살이다. 동국대를 다니다가 스리랑카에 가셔서 3년 공부하시고, 그것도 모잘라 영국 옥스퍼드에서 6년간 공부하신 후 철학박사 학위를 따시고 또 하버드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셨다는 그의 일생은 스님의 업적치고는 놀라웠다. 일반인들도 이렇게 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여기서 미산 스님의 학구열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짧은 지식으로나마 이렇게 불교에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법정스님이 말씀하셨던 '무소유'의 개념에 대해서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교에서는 무아를 지향하고 집착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집착하면 괴롭고, 괴롭지 않으려면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 '죽음'에 대해서도 초월할 수 있다고 말이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는 생각하는 영혼으로 있을 뿐 '몸'은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어느 물건, 돈, 명예 등에도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윤회설로 나는 돌고 돌아, 죽어도 죽는게 아니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왠지 그렇게 얘기를 하면 지금 살아가는 동안이 너무 허탈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 것은 아직 내가 공부가 부족해서일까?

 

저는 어디에서도 오지 않고,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나타날 조건이 충분하면 모습을 드러낼 뿐이지요.

 

실제로 우리들은 '나'라는 존재로 개념된 내 이름을 가진 몸뚱아리와 내 이름으로 된 경력, 돈, 능력, 명예, 학력 등을 중시하면서 살아간다. 단순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행복하려면 돈, 명예 등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데, 단순히 부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돈과 명예 등이 없어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생각해본다. 여기서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설을 접목해보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고, 가질 물건, 돈, 능력, 명예라면 언젠가는 나에게 올 것 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미산 스님은 이러한 불교적 이야기를 현실에 접목하여 살아가는 예시를 들며, 우리 또한 그렇게 하라고 얘기해주신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단순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집착하지 않으면서 살아간다면 어느 정도 그것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이렇게 책으로나마 조금씩 접하고 배워서 내가 좋은 기운을 얻는다면 그걸로 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 권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기운을 얻어간다.

 


m*********i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산스님초기경전강의
"미산스님초기경전강의" 내용보기
불교는 ‘질문의 종교’라고 합니다. 이것이 이러하니 이렇게 믿어라! 가 아니 이것이 무엇인가? 를 자꾸 질문을 하고 그렇게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으라고 합니다. 정리해서 이야기하자면 불교는 답부터 제시하면서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수행하여 깨달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불교의 핵심교리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되는데 연기법, 일
"미산스님초기경전강의" 내용보기

불교는 ‘질문의 종교’라고 합니다.

이것이 이러하니 이렇게 믿어라! 가 아니

이것이 무엇인가? 를 자꾸 질문을 하고 그렇게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으라고

합니다. 정리해서 이야기하자면 불교는 답부터 제시하면서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수행하여 깨달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불교의 핵심교리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되는데

연기법, 일체법,삼법인,사성제 라고 합니다.

연기법은 한마디로 인연 이라고 하는데

세상의 모든 존재현상들이 원인과 조건에 따라 , 즉 인연 따라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유일신이 있어서 일정한 프로젝트에 의해 세상을 만들고 주재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만사는 인연에 의해 생겼다 없어지고 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불교의 가장 큰 근본이라고 합니다.

 

일체법이란 ‘모든 존재현상’을 말합니다.

 

삼법인은 조금 설명하기 어려운데 결론적으로 내가없는마음 ‘무아의 마음’입니다

 

사성제는 모든 것은 괴롭고, 괴로움의 원인은 쌓임에 있으며,모든괴로움은 소멸되는데

그소멸시키는방법을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라 하여 사성제라 합니다.

다음은 숫타니파타의 행복경중에서 개인적으로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을 소개하고 맺을게요.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수행을 하고 깨끗하게 행동하고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열반의 경지를 실현시키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그나마 쉬운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어진 이와 가깝게 지내며

존경할 만한 사람을 존경하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여기서 잠깐 부처님은 신인가 라는 질문들이 많던데요.......저는 부처는

깨달음을 얻어 해탈에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해탈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 )

그러니 부처는 신적인 존재이다 라고 말하는 게 정답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부처에게 일천 번 절하고 뭔가 달라고 ,해결해달라고 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어느 스님의 말처럼 저로써는 참 어려운 종교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불교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무소유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디다. ^^;;

그럼 이만 ^

y***t 201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