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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수업 중에 <문화와 예술과 종교>란 과목이 있다. 그 학과목 강의 교수님도 크리스천이시고 내가 만난 웬만한 교수님들은 모두 크리스천이시다. 또한 대한민국 모든 연예인들은 김민종을 제외하고 다 크리스천인거 같다. 내가 알기로는...모두들 시상식때 먼저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는 멘트를 많이 하기에... 그래서 일까? 난 어려서부터 크리스천이 부러웠고 엄마 눈을 피해 몰래 교회도 제법 열심히 다녔다. 근데 종교에도 궁합이 있는 거 같다. 내가 아무리 교회를 다니고 성경연구반이라는 특별활동을 해 보기도 하고, 성당에서 세례공부를 해 보아도...절을 찾는만큼 마음이 편한것이 없었다. 아마도 모태신앙(?)이 불교를 바탕으로 한 샤먼이였기 때문인거 같다. 울 엄마는 지독히도 샤먼에 가까운 붓다이셨다. 그 덕분에 어린 꼬마는 절밥을 제법 좋아하였고, 성인이 되어서도 부처님 오시는 날이 되면 꼭 절을 찾아서 법회 듣는 시늉을 하곤 절밥을 꼭 시식하고 온다. 요번 부처님 오시는 날도 마찬가지였다. 인천으로 이사를 온지 제법 되지만 근처 지리를 전혀 모르는 나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 아니 따라서 주안역에 있는 절을 다녀왔다. 벌써 받아놓고 아직 손도 대지 못한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앉아서 잘 모르는 법회를 들었다. 물론, 반이상은 이해를 못하는 - 간간히 '아제아제 바라아제'와 같은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곤 했지만 말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불교는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문화권에서 발생한 종교임에도 미산 스님이 공부를 위해서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가셨다는게 놀랍다. 허긴 나도 불교의 발생지는 왠지 모르게 인도보다는 중국일거라 알고 있었다. 아마도 중국을 통해서 여러 문화가 들어오다보니... 암튼, 불교학계에서는 영국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영국의 식민지 였던 인도와 스리랑카로부터 빨리어 경전을 입수하였다. 이 두 나라는 불교외에 여러 가지를 영국에 선물했던 모양이다. 당시 스리랑카 집정관이였던 리즈 데이비드라는 이가 경전을 보고 크게 감탄하여 집정관의 지위도 버리고 사비를 몽땅 털어서 불교연구소를 설립했다고 한다. 그러기에 영국은 불교학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듯하다. 또한 갠적인 생각이지만 흐린 날씨로 액티브함 보다는 사색이 더 어울리는 영국이 불교 문화가 발달하기 딱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한국의 문화재도 많이 외국으로 팔려 나가서 차후에 동양학이나 한국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한국이 아니라 외국을 나가게 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말을 했던 모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 나기도 했다.
학교에서 불교를 대승불교와 소승불교 이렇게 배웠는데, 소승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고 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가르침을 말하고 있지만 성경보다 더 어려운 것이 경전인거 같다. 아마도 성경은 번역하여 한글로 이해를 돕고 있지만, 경전은 한역한 것도 있지만 빨리어 원어를 직접 함께 알아두면 - 마치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주문을 외는 것처럼 -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한 번 읽어서는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경전 공부이긴 하지만, 생활속의 연기법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있다. 요가를 하다보면 호흡법에서 들숨과 날숨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들숨에 '감사합니다', 날숨에 '사랑합니다'를 하라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생활속에서 연기법을 실천하는 것이다로 하니... 당장 오늘 아침 요가 시간에도 난 이 호흡법을 해 보았다. 기분일까? 다른때보다 훨씬 더 이완을 경험하였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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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스님의 명쾌한 해설로 읽는 초기경전 입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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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부를 하다보면 그 이론에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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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종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불교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군가는 불교를 통해서 가르침을 받고 깨닫기도 하며 수행을 통해서 불교의 모든 것을 배우기도 한다. 종교는 누군가에게는 힘과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안정감을 찾아주기도 한다. 나 역시 힘들 때 찾게 되는 것이 종교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불교에서 목탁 두드리는 소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을 가다듬게 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가끔 사찰이나 절을 찾아가는지도 모르겠다.
각 사찰에는 많은 스님이 있다. 그 스님 중에서 ‘미산’스님이 쓰신 책을 읽게 되었다.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이 책은 불교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경전을 올바르게 공부하는 방법에서부터 자신의 업과 유희, 생활 혹은 공간에서 수행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책은 생각보다 두꺼웠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경전은 알면 쉽게 느껴지겠지만, 아직 경전을 처음 접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라는 종교는 말 그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임을 말하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 언급하는 가르침과 수행을 읽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았다. 불교 경전이지만 너무 방대한 내용이었고 이것을 해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교 관련 용어도 많이 등장했지만, 주석으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서 가르침을 통해서 깨달음과 행동이나 바른 행위, 행동, 마음가짐 등 바른길로 인도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경전이기에 딱딱한 부분도 있었지만, 불교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배우고 알기 위함을 바탕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나처럼 초보자에게서는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에 적힌 글들은 하나하나 새겨들으면 정말 좋은 글을 나열해 놓았다는 것이다. 불교에 관심이 있거나 불자라면 이 책이 술술 읽힐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의 관심으로 이 책을 모두 소화하기란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불교에 대한 기초적이면서도 알아야 하는 것을 담은 책이기에 불교에 관심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끔 ‘미산’스님의 이야기도 강물이 흘러가듯이 들려주기도 한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 비롯하여 자신과 인연이 아닌 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 등 인연 또한 강물 흘러가듯이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사람은 인연에 집착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과 인연이 거기까지이기 때문일 것이다. 가야 하는 사람을 붙잡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가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사물과 사람에 세상의 모든 것에는 흘러가는 이치가 있고 순서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놓을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좋은 말과 글로 마음 구석까지 차곡차곡 쌓아두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경전이라고 어렵게 생각했지만 비교적 쉽게 읽혔기에 불교의 깊이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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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이상의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면서도 마음 한켠엔,
이 책은 기본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면서 특히 연기법에 대해
불교에 관한 강의와 더불어 미산스님은
옥스포드나 곰브리치 교수 등 불교나 스님과는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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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불교는 질문의 종교, 수행의 종교, 깨달음의 종교이다. 초기경전을 읽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달음을 스스로 얻고 스스로 반성하고 스스로 깨우쳐가고 진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은 시간여행이라고 볼수있다. 질문이 많은 사람일수록 생각이 많다. 불교에서 중요한 과정중 하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꾸 던져서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이다.
사람이 오직 먹고살기 위해서만 세상에 태어난것은 아닐것이다. 생명을 유지하기위해서 먹고 살다가 목숨이 다하면 죽는것이다. 하지만 요즘같이 빨리 돌아가는 경쟁시대에서는 그저 먹고살기 바쁘고 자기생각만 하기 바쁘고 자신을 지탱하는것도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세상에 태어나 먹고사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진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죽으면 얼마나 허무할까 라고 책에서 얘기해주고있다..
불교수행의 네가지 핵심원리.. 1. 회광반조: 마음 빛을 안으로 비추기 밖으로만 향하는 마음을 안으로 거둬들여 자기안을 성찰하는것을 회광반조라고 한다. 2. 여실지견: 있는 그대로 보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직관을 키워야한다. 머리를 너무 많이 쓰면 논리에 집착하게되고 진실을 왜곡하게 된다. 사람은 보고싶은 대로 보고, 느끼고 싶은대로 느끼게되어있다. 직감의 영역을 개발하려면 무의식속으로 여행해야한다. 지혜의눈, 즉, 혜안으로 있는 그대로를 볼줄 알아야한다. 3. 정념정지: 바른챙김, 바른 앎 깨어있는 마음으로 매순간의 존재현상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마음수행이란 늘 마음을 챙겨서 현재 자신의 안팎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깨닫는것을 말합니다. 깨어있다는것은 순간순간 일어나 는 많은 현상들 속에서 대상을 놓치지않고 밀착하는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알아차림'에 이를수있다. 모든존재를 끊임없이 변하므로 실체가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여기에 집착하지않고 ' 놓아버리는것' 이 지혜수행이며, 불교수행의 한 축이다. 여기서 대상을 놓치지않고 '밀착'한다는것과 '집착'한다는 것은 전혀 다르다. 집착은 탐심으로 달라붙는 것이다. 집착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반면 대상을 놓치지않는 마음은 '정념'이다. 잡념없는 마음챙김을 말하는데 이것이 빠지면 불교수행은 한발자국도 나갈수없다.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염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계속 딴생각을 하면 이 중요한 '정념' 이 마음속에 없는것이므로 소용이 없다. 정념에 빠져서 삼매의 경지에 이르게되면 잡념없이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에 도달한다. 이 경지에서 비로소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된다. 4. 즉시현금: 지금 여기 '지금 여기'는.. 초기경전 여러군데서 이것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종교나 어떤 방식의 수행을 하든 공통적으로 우리가 늘 유념해야하는 수행의 관문이라 볼수있다. ' 현재의 마음' 을 늘 갖추고 있는것, 바로 '지금 여기에서 마음을 챙기는것' 을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수행을 한번 하면 굉장히 많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는것같다. 결국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려있는것 같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무엇인지 자신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것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깨닫고 이런 자기반성의 시간여행을 하다보면 이 가르침이 무엇인지 스스로 얻게될것같다..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꼭 한번쯤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을 배울수있는 책인것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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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불교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었다. <붓다를 만난 사람들>, <숲속의 문>, <지리산 스님들의 못말리는 행복이야기> 등을 읽으면서 그전에 몰랐던 불교에 대해서 알아갔다. 팃낙한 스님이 쓰신 <그대 안의 호랑이를 길들여라>도 읽어봤고, <무소유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도 읽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를 읽게 됐는데, 두 달 안에 이렇게 읽다보니 불교용어들도 차츰 익숙해지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지리산 스님들의 못말리는 행복이야기>에서 나왔던 사성제와 팔정도, 연기와 무아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보니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다른 책에 비해서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는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어려운 단어도 많고 모르는 단어도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설명을 조목조모고 해주어서 다른 책들에 비해서 이해도가 높았다. 최근에 불교책을 많이 읽은 것도 한 몫 했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책보다 신기했던 건 이 스님의 살아온 인생살이다. 동국대를 다니다가 스리랑카에 가셔서 3년 공부하시고, 그것도 모잘라 영국 옥스퍼드에서 6년간 공부하신 후 철학박사 학위를 따시고 또 하버드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셨다는 그의 일생은 스님의 업적치고는 놀라웠다. 일반인들도 이렇게 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여기서 미산 스님의 학구열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짧은 지식으로나마 이렇게 불교에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법정스님이 말씀하셨던 '무소유'의 개념에 대해서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교에서는 무아를 지향하고 집착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집착하면 괴롭고, 괴롭지 않으려면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 '죽음'에 대해서도 초월할 수 있다고 말이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는 생각하는 영혼으로 있을 뿐 '몸'은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어느 물건, 돈, 명예 등에도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윤회설로 나는 돌고 돌아, 죽어도 죽는게 아니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왠지 그렇게 얘기를 하면 지금 살아가는 동안이 너무 허탈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 것은 아직 내가 공부가 부족해서일까?
저는 어디에서도 오지 않고,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나타날 조건이 충분하면 모습을 드러낼 뿐이지요.
실제로 우리들은 '나'라는 존재로 개념된 내 이름을 가진 몸뚱아리와 내 이름으로 된 경력, 돈, 능력, 명예, 학력 등을 중시하면서 살아간다. 단순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행복하려면 돈, 명예 등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데, 단순히 부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돈과 명예 등이 없어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생각해본다. 여기서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설을 접목해보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고, 가질 물건, 돈, 능력, 명예라면 언젠가는 나에게 올 것 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미산 스님은 이러한 불교적 이야기를 현실에 접목하여 살아가는 예시를 들며, 우리 또한 그렇게 하라고 얘기해주신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단순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집착하지 않으면서 살아간다면 어느 정도 그것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이렇게 책으로나마 조금씩 접하고 배워서 내가 좋은 기운을 얻는다면 그걸로 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 권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기운을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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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질문의 종교’라고 합니다. 이것이 이러하니 이렇게 믿어라! 가 아니 이것이 무엇인가? 를 자꾸 질문을 하고 그렇게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으라고 합니다. 정리해서 이야기하자면 불교는 답부터 제시하면서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수행하여 깨달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불교의 핵심교리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되는데 연기법, 일체법,삼법인,사성제 라고 합니다.
연기법은 한마디로 인연 이라고 하는데 세상의 모든 존재현상들이 원인과 조건에 따라 , 즉 인연 따라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유일신이 있어서 일정한 프로젝트에 의해 세상을 만들고 주재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만사는 인연에 의해 생겼다 없어지고 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불교의 가장 큰 근본이라고 합니다.
일체법이란 ‘모든 존재현상’을 말합니다.
삼법인은 조금 설명하기 어려운데 결론적으로 내가없는마음 ‘무아의 마음’입니다
사성제는 모든 것은 괴롭고, 괴로움의 원인은 쌓임에 있으며,모든괴로움은 소멸되는데 그소멸시키는방법을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라 하여 사성제라 합니다.
다음은 숫타니파타의 행복경중에서 개인적으로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을 소개하고 맺을게요.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수행을 하고 깨끗하게 행동하고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열반의 경지를 실현시키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그나마 쉬운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어진 이와 가깝게 지내며 존경할 만한 사람을 존경하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여기서 잠깐 부처님은 신인가 라는 질문들이 많던데요.......저는 부처는 깨달음을 얻어 해탈에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해탈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 ) 그러니 부처는 신적인 존재이다 라고 말하는 게 정답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부처에게 일천 번 절하고 뭔가 달라고 ,해결해달라고 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어느 스님의 말처럼 저로써는 참 어려운 종교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불교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무소유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디다. ^^;; 그럼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