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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넘넘 유명하기에.. tv에서 보면서도 그림 참..내용 참...독특하고 발랄하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었는데 책으로 보니 그림도 찬찬히 보며 감탄하게 되고..(그냥 그림이라 표현하기엔..뭔가 부족..아트..?) 아..지금 찾아보니 콜라쥬기법이라고 한다. 요 기법과 함께 주인공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를 더 재치있게 그려나간다. tv를 잘 보는 편이 아니지만 찰리와 롤라는 몇 번 보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었었다.
찰리와 롤라 -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
도입부분에 나와는 <<내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롤라는 쪼그맣고 아주 웃겨요.>> 이 부분은 우리아이들의 음을 만들어 부르기도 한다. 자신들의 이름을 넣어서 말이다. 롤라는 요사이 이 말만 해요.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 "오빠, 이것 봐. 난 혼자 단추도 채울 수 있거든? 짜잔, 혼자 컴퓨터도 할 수 있어. 나 혼자 딸기우유도 따를수 있다고." * * * 오빠 찰리는 도움도 받아야 한다고 여러가지로 설명해 주지만.. 롤라는 아니란다.
다음날, 마브랑 롤라랑 나는 놀이터에 갔어요. "롤라, 우리 셋이서 공 뺏기 놀이 할까?" 마브가 물었는데, "아니, 돼어. 난 혼자서 그네 탈거야." 롤라는 혼자 놀겠대요. * * * 엉뚱한 동생 롤라의 말과 행동에도 의젓하게 찰리는 계속 롤라와 함께 놀려고 아이디어를 내죠...
마브랑 나는 시소에 올라타서 롤라를 위쪽으로 올려 줬어요. "롤라 선장, 뭐가 보입니까?" "무지무지하게 큰 문어가 보여. 그리고 ... 어? " "해적이다! 해적! 해적이 우리한테 오고 있어." 나랑 마브는 크게 소리쳤어요. "도와줘요. 롤라 선장 ! 도와주세요!" "걱정마! 오빠, 내가 구해줄께 " "봤지? 찰리오빠! 내가 해적한테서 오빠랑 마브오빠랑 구해 줬잖아. 근데 오빠들은 혼자서 밧줄도 못 풀더라?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는데 말이야." 롤라가 신 나서 말했어요 ------ 정말 찰리 오빠 넘 멋지지 않는가???^^ 내 아이들은..연년생이라 더욱 서로 이길려고만 하지.. 이렇게 속 깊게 동생을 감쌀 줄은 모르는데 정말 엄마로서 바라는 이상형의 오빠이다.
그리고 마지막 ..넘 귀여운 롤라.. 찰리는 그런 롤라를 업고 집에가면서.. 집에 혼자가는 것만 뺴고는 뭐든지 혼자서 뭐든지 잘하더라." 라고 이야기 하자..ㅋㅋㅋ 엉뚱한 롤라는 "맞아 오빠. 집에 혼자 걸어가는 건 재미없잖아!" 이 의젓한 오빠와 엉뚱 발랄하나 여동생 이야기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맏딸도 누나로서 좀 더 의젓한 행동을 보여줄까 기대도 해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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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절대 안먹어!'를 쓴 로렌 차일드의 유명한 작가의 책이라서 많이 기대했는데 읽어보고는 역시 재미있게 잘 썼다는 생각을 했어요. ^^
참 화려한 경력의 작가예요. ^^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는 캐럴 노블과 브리짓 허스트가 쓴 극본을 바탕으로 썼어요. 또 그림은 타이거 어스펙트 사에서 만든 텔레비전 만화 그림을 사용했어요.>
로렌 차일드 지음/문상수 옮김/출판사 국민서관 책 제목인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에서 '난 뭐든지'와 '혼자 할 수 있어.'의 필체가 달라요. 그리고 '혼자 할 수 있어.'부분이 진하게 강조가 되었네요. 찰리와 롤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죠?
찰리의 여동생은 롤라예요. 롤라는 요즘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라는 말만 해요.
"난 혼자 단추도 채울 수 있거든? 짜잔, 혼자 컴퓨터도 할 수 있어. 나 혼자 딸기 우유도 따를 수 있다고." 롤라 좀 보세요. 혼자 하겠다는 의지는 대단한데 어째 영~~
찰리가 도와주려고 하면 막 화를 내요. "롤라, 도움을 주고 받는 건 정말 좋은 거야." 라며 서로 돕는 원숭이 이야기를 해줘요. 이때 롤리의 말이 압권... "오빠! 난 원숭이가 아니거든?" 롤라는 정말 뭐든지 혼자서 하려나봐요.
다음날 마브랑 롤라와 찰리가 놀이터에 갔어요. 마브가 롤라에게 공 뺏기 놀이를 하자고 하는데 롤리는 혼자서 그네를 타겠다고 했어요. 롤라는 시소도 혼자 타겠다고 하며 시소는 둘이 타는거라는 찰리의 말에 롤라는 땅바닥에 있는 개미 같은 쪼그만 곤충하고 놀거라고 대답했어요. 롤라는 참 못말려요. ㅋㅋ~ 마브랑 찰리가 시소에 올라타서 롤라를 위쪽으로 올려보내고는 '롤라 선장, 뭐가 보입니까?'하고 묻자 '무지무지하게 큰 문어가 보여. 그리고... 어? 해적이다! 해적!' 이라고 소리치며 해적놀이를했어요.
롤라는 해적에게 붙잡히 마브와 찰리를 구해줬어요. 아이들이 시소를 타며 순식간에 놀이 속으로 빠져 들었네요. 롤라도 혼자서 노는 것보다는 같이 노는게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을 거예요.
오빠 등에 업혀서 가는 롤라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지만 걸어가는 것은 재미없어서 못하겠다고 하네요. ㅋㅋ~~ 롤라를 업어주는 찰리는 참 착한 오빠인 것 같아요.
뒷표지에는 동화에 나오는 원숭이 그림이 있네요. 찰리와 롤라 씨리즈가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
찰리와 롤라 씨리즈가 이렇게 많네요. ^^ 다른 책도 너무 궁금해요.
어떤 아이나 자기가 혼자 하려고 고집을 피우는 시기가 있어요.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뭔가를 하려는데 무조건 '위험하다. 넌 못해!'같은 말로 기를 죽이며 절대적으로 부모가 도와준다면 그 아이는 의존적이 되서 문제가 되겠지만 무조건 타인의 도움을 받길 거부하는 행동도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자기 혼자서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한 타인의 적당한 도움은 함께 사는 사회에서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한다는 것을 아이가 느끼도록 하며 남에게 도움주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롤리의 혼자 하겠다는 행동을 보며 웃음이 나고 함께 하는 기쁨을 알게되는롤리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도 느끼는 바가 있을 거예요.
승주가 이제 11개월로 접어들며 혼자서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블록을 통에 넣을 때 잘 안들어가서 제가 도와주려고 승주의 손을 잡으니 손사래를 치네요. 왠지모를 섭섭함도 느껴졌지만 자기가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옅볼 수 있었어요. 승주가 혼자 하겠다는 것은 혼자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며 정말 도움이 필요로 한 것은 엄마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주며 바르게 자라서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닌 주변 사람과 융화되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앞으로도 어떤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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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올해 6살입니다. 작년부터 혼자하겠다는 일이 많아졌지만 올해는 유난히 저의 손길을 거부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단 놀때는 무조건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하고 친구가 있으면 친구랑 놀 게 놔둬야 합니다. 싸우는것 같아서 제지하려고 하면 혼자서 해결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엄마된 입장에서 상반된 마음이 생기네요. 오늘은 마트를 가는데 아이 셋 을 데리고 가려니 힘이 들었지만 서로 잘 할수 있다고 말도 잘 듣고 행동도 조심하겠다고 하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이 꼬마세명이 계속하는말은 뭐 사달라는 소리보다는 글도 읽지 못하면서 잘 읽고 잘 쓰고 장난감도 잘 치우고 설명서대로 조립을 할수 있다는 겁니다. 애완동물도 잘 키울수 있다고 하구 요. 무슨 베짱인지 때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함을 알면서도 아이들은 자신이 뭐든지 잘할수 있다고 하면 부모들이 무조건 칭찬해주는줄 아는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시리즈별로 읽었는데 우리 아이기 이책의 따라쟁이가 되었는지 다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혼이 났습니다.
찰리에서 롤라라는 동생이 있는데 바로 롤라의 이야기랍니다. 롤라가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있습 니다. "난 뭐든지 혼자 할수 있어." 옷을 입을때도 컴퓨터를 할때도 딸기 우유를 마실때도 혼자 하려고 합니다. 흘린다고 도와주려고 하지만 도움의 손길을 거부합니다. 원숭이 이야기를 해주지만 자기는 원숭이가 아니라고 하네요. 마브랑 롤라랑 놀이터에 셋이서 놀러갔습니다. 같이 놀아주려고 하지만 롤 라는 혼자서 그네도 타고 시소도 탑니다. 시소는 둘이 타는 것이지만 곤충들이랑 놀면 된다고 대답하 는 롤라입니다. 이부분에서 우리아이가 그러네요. 롤라는 심술쟁이에 친구가 없는 아이라구요. 시소를 타고 높이 올라가서 큰 문어도 보고 해적도 봅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외치니 롤라가 구 해주러 달려왔네요. 그래도 혼자 노는 것보다는 같이 노니 더 재미있나 봅니다.
뭐든지 혼자 할수 있다면 좋은일이지만 가끔은 혼자서는 재미없는일이 도움이 필요한 일을 재미있게 대화도 할수 있었습니다. 같이 공부를 하거나 책은 아직은 미숙하니 엄마가 읽어주면 더 빨리 읽을수 있고 놀이터에서는 이왕이면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세수, 양치질, 손닦기, 옷입기는 기본적으로 스 스로 할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넣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에 서는 다같이 하면 재미있다는 점을 뽑을수 있을것 같아요. 읽은 소감은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같이 밥 맛있게 먹고 사이좋게 놀고 오겠다는 아이의 대답이랍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면 정말 대단한 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주는 일이 필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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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난 원숭이가 아니거든? 그러니까 아무도움도 필요 없어.
난 모든지 혼자할수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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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잘보죠??
책을 읽어주면서
월래에도 책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그렇지만 찰리와 롤라라는책은 예지가 가장 좋아하는 책에서 탑10에 들어갈만큼 자주 읽고 좋아한답니다
찰리와 롤라 난모든지 혼자할수있어 좋아하는 이유를 보니
1.아이가 그림이 재미있다고했어요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은 글보다고 그림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읽는것 같아요 찰리와롤라 난뭐든지할수있어 라는책은 그림이 재미있구 그래서 시선을 더 끌수있는것 같아요,
2. 이야기가 어렵지않아요 어려운 그림책 동화책 아이가 읽다가 지루에 하잖아요 이책은 읽으면서도 어려운 말도 없고 아이가 이해하기쉽게 내용을 외우기 쉽게 나와 있는것같아요 ,또 갑자기 해적도 나타나고 문어도 나타나기 아이가 쉴틈없이보겠죠 몇번을읽어줘도 재미있다고 똑읽어달라고하네요 ^^
3.상상에 나라로 출발하게 만들어주는 내용 어찌보면 어른입장에서는 ... 난해 하긴한데. 아이들은 괴물도 나오고 해적도 나오고 롤라가 해적을 무찌른다 이런 상상의 나라라가 재미있었던것같아요 우리아이가 자기도.. 해적이랑 싸울수있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기여웠어요
4. 혼자만 하는건 외로운거다 함께 할수있는건 함께하는게 좋은거하고 생각을 하게 해요
요즘들어서 내꺼야 혼자할수있어 서원이가(서원이는동생..)혼자할꺼야.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 이책을 읽어주면서 혼자하는건 재미 없어 혼자 하지말고 동생이랑 같이해보는게 어때 롤라도 혼자노니까 외롭고 재미없어보이지 않아
이랬더니 동생도 같이 참여해주게 노는거에요 역시 책을 읽어주면 어디가는게 아닌가봐요 ^^
찰리와롤라 책 추천 추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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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책이 왔답니다. 택배 하시는 분이 관리를 어찌 하셨는지 겉봉투가 비로 젖어 있었어요. @ㅂ@ 이런! 책이 젖으면 안되는데....급하게 포장을 뜯으니 다행이 책은 젖지 않았네요^^;;
책을 보자 마자 울 딸 역시나 신이 났습니다. "예원이 책이 온거야~? 예원이꺼야~?" 이러면서 신이 났네요. 특히 예원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겉표지에 있으니 더 좋아합니다.^^
요즘 제 딸은 "내가 할게!"를 입에 달고 삽니다.(뭐가 그리 하고 싶은 것이 많은지^^) 그리고 자기가 한다고 하면서 말썽을 일으키지요.... 화장품도 엎어 놓고, 우유도 엎어 놓고.....뭐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책을 읽으면서 보니 롤라가 하는 행동이 울 딸과 똑같더군요. 왠지 감정 이입이 너무 잘됩니다....저나 딸이나~
딸에게 읽어 주니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씨익~ 웃어 댑니다. 자기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나봐요.
이 책은 찰리가 얘기를 해주는 것처럼 쓰여 있어요. 롤라와 지내는 일상 생활을 소소히 얘기해주듯 ... 읽으며 친근감이 드네요.
뭐든지 혼자 하려고 하는 롤라... 단추도 삐뚤빼뚤 딸기 우유도 바닥에 흘리고 놀이터에가서 함께 놀줄 모르고 혼자 노는 롤라에게 찰리는 조근조근 설명을 해주고, 롤라를 도와 줍니다. 설명을 해줘도 결국 혼자 하겠다는 롤라이지만 언젠간 스스로 변화하는 롤라가 되겠지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초보 엄마 딱지를 못떼서 그런지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날이 더 많은 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책에 씌여진 글들은 중요한 단어가 굵게 씌여 있어서 그부분을 강조해서 읽어 주기 편합니다.
큼직큼직한 그림은 보기에도 시원시원해 보이구요. 특히 그냥 그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사 이미지와 함께 콜라주 기법으로 그려져서 재미있고, 눈에 확~ 들어 온다고 할까요... 그림보고, 글 읽어 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예원이도 책이 맘에 들었는지 계속 읽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얘기합니다. 같이 도와줘야 되지이~? 시소도 같이 타야 되지이~? ㅎㅎㅎㅎㅎㅎ
일상생활을 얘기해주듯 부담없고 편한 내용이면서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이 정말 좋다는 것! 혼자 놀기보다는 함께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 이런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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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답니다. " 내가 할꺼야~~ 내가 할수있어~"
아직 우유 따르는것도. 단추 잠그는것도 서툴러서 제대로 하기 힘들지만 독립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신이 먼저 해봐야 한답니다. 그런 아이를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조금 도와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제목부터가 너무도 재미있내요.
"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
완전 우리아이 말투랍니다..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의 책을 미리 만나봤기에 찰리와 롤라는 친숙한 캐릭터내요` 그래서 더욱더 호감이 가는 책이랍니다
허리에 두 손을 얻고 뿌듯하게 오빠를 바라 보는 롤라와 그런 동생을 뒤집지고 뒤에서 쳐다보는 오빠 찰리의 모습이 사이좋아 보이내요~~ 롤라를 도와주고 싶은지 찰리의 눈빛이 동생 눈치를 보는듯한 느낌이예요~~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답니다. 롤라는 요 사이 이 말말난 해요 " 난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어"
후후 우리 아이를 보는 듯한 모습인지라 절로 웃음이 나오내요~
이런 단추를 잘못채워 시작과 끝이 어긋났는데도 롤라는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우기고 있답니다 ~ 오빠의 도움을 살짝 받아도 좋으련만 말이죠~
딸기 우유를 주변에 줄줄 흘리면서도 혼자 할수있다고 우기는 롤라~ 여동생을 돕고 싶어 하는 오빠의 마음을 몰라주내요~~
찰리는 도움을 주고 받는건 좋은 일이라 이야기 해주지만 롤라는 들은 척도 안해요
다음날 마브랑 롤라랑 찰리는 놀이터로 놀러갔어요~ 같이 놀자는 오빠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롤라는 혼자 그네를 탈꺼라 한답니다~~
한참 후에 다시 같이 놀자는 오빠들의 소리에 롤라는 혼자 시소를 탄다고 하내요 오빠뜰이 시소는 같이 타는거라 하니 롤라는 그냥 땅바닥에 내려 앉아 지나가는 개미들과 놀꺼라고 대답해요~~
정말 기발한 생각이라고 느꼈어요~ 언제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하는 우리아이들 처럼 말이죠~
마브랑 찰리는 시소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더 멋질꺼라고 이야기하며 롤라를 위로 올려주며 무엇이 보이냐고 물어보내요
롤라는 무지무지하게 큰 문어가 보이고 해적이 다가온다고 소리친답니다.. 해적에게 잡힌 오빠들을 구해준 멋진 롤라~~
오빠들은 혼자 노는것도 재미나지만 같이 놀때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걸 우리 귀여운 롤라에게 알려주었내요
집으로 돌아오는길~ 오빠 등에 엎힌 롤라~ "집으로 걸어 가는것만 빼고 혼자서 뭐든지~ 잘한다는 오빠의 말에 롤라는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집에 혼자 걸어 가는건 재미없잖아~~ 라는 귀여운 소리를 하내요~
독립심을 키우며 혼자 할는 능력을 키우는것도 좋지만 오빠 등에 엎힌 롤라처럼 같이 하며 협동심을 배우는것도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일이겟지요~~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들도 혼자서 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같이 하기에 더 즐거운 일이 잇다는것도 알았으면 해요~ 찰리와 롤라 다른 씨리즈들도 너무도 기대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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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요즘 엄마가 하는 모든 일을 다 자기가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닥치는 대로 다 혼자서 하겠다고 하네요. 물론 이제는 스스로 함에 엄마가 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하는 요리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 칼질이나 불에서 무언가를 끓이고 부치는 걸 도와주고 싶다고 하니 정말 누가 좀 말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자립심이 너무 없는 것도 걱정이지만, 너무 도가 지나친 건 좀 항상 타이르느라 좀 힘들긴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