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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전래동화 단행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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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가 전집사주는걸 싫어한다.   하지만 옛날 이야기나 안데르센 이야기 같은 이젠 상식으로 통하는 이야기 책들은 계속 곁에 두고 봐야 하는데 전집으로 사는걸 못하게 하니   엄마로선 저렴하면서 볼 만한 책을 찾게 됐다.   이 책은 가격도 착하지만, 그림도 다른 동화책과 좀 달리 특이하며 (너무 만화스럽지 않으며, 그렇다고 그렇게 튀지도 않는다) 내용 전개도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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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가 전집사주는걸 싫어한다.

 

하지만 옛날 이야기나 안데르센 이야기 같은

이젠 상식으로 통하는 이야기 책들은 계속 곁에 두고 봐야 하는데

전집으로 사는걸 못하게 하니

 

엄마로선 저렴하면서 볼 만한 책을 찾게 됐다.

 

이 책은 가격도 착하지만, 그림도 다른 동화책과 좀 달리 특이하며

(너무 만화스럽지 않으며, 그렇다고 그렇게 튀지도 않는다)

내용 전개도 억지스럽지 않다.

 

얼마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달아달아 밝은 달아를 보여줬는데

(프리뷰 공연이여서 12살 미만의 아이도 받아줬다. 본래는 안된다고 함)

 

물론 연극은 고전적인 효녀심청 이야기와는 좀 달랐지만

이 책에서 처음 접한 효녀심청 이야기를 근간으로

아이 또한 아는 척도 좀 해가며, 잼있게 보고 왔다.

 

강추고 뭐고 할 것도 없고

그냥 기본 중에 기본인 동화책이라고 생각한다.

v****o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만나는 그림동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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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이 출판사의 처음만나는 그림동화시리즈를 많이 읽혔답니다. 그러던중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처음만나는 그림동화라고 할까요...너무 그림도 마음에들고 내용도 좋아 아이에게 읽히게 되었답니다. 전질로 구입하지는않고요, 그때 그때 필요한 책을 골랐답니다.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세련된 느낌으로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톤의
"처음만나는 그림동화라~~~" 내용보기
사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이 출판사의 처음만나는 그림동화시리즈를 많이 읽혔답니다. 그러던중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처음만나는 그림동화라고 할까요...너무 그림도 마음에들고 내용도 좋아 아이에게 읽히게 되었답니다. 전질로 구입하지는않고요, 그때 그때 필요한 책을 골랐답니다.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세련된 느낌으로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톤의 그림일거라고 봅니다. 왜 보통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 유치하다싶은 그림들도 많잖아요. 그런점에서 참 맘에 드는 그림입니다. 다소 어두운 느낌도 좀 있지만,,, 혹시 마땅한 그림책을 찾으시는 중이시라면, 이 도서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쌀 삼백 가마를 어찌 구한단 말인가? 심 봉사는 매일 한숨만 푹푹 내쉬었어요
b*****2 200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녀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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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에 관한 이야기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알고 있고 재밌어 한다. 이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해야 할지를 깨달으면 좋을 것이다. 즉 어떤 것이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고 효도하는 것인지를 말이다.    어느 마을에 심 봉사라는 앞을 못 보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딸 청아도 있었다. 하지만 청이 엄마는 청이를 낳고 며칠 있다 세상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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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청이에 관한 이야기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알고 있고 재밌어 한다. 이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해야 할지를 깨달으면 좋을 것이다. 즉 어떤 것이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고 효도하는 것인지를 말이다.

 

 어느 마을에 심 봉사라는 앞을 못 보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딸 청아도 있었다. 하지만 청이 엄마는 청이를 낳고 며칠 있다 세상을 떠나게 된다.

 

 심 봉사는 어린 심청을 안고 이웃 아주머니들에게 젖을 얻어먹였다. 이 젖을 먹으며 심청은 건강하게 자랐다.

 

 어느 날 심 봉사가 개울에 빠져 허우적 거릴때 지나가던 스님이 구해 주었다. 은혜를 갚으려는 심 봉사에게 스님은, 부처님께 쌀 삼백 가마를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심 봉사는 쌀 삼백 가마를 부처님께 바치기로 약속을 하고 만다.

 

 뒤 늦게 심 봉사는 후회하고 있었다.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에 덜컥 약속을 한 것을 말이다. 심청은 이런 아버지를 걱정한다.

 

 그러던 어느 날, 뱃사람들이 바다에 제물로 쓸 처녀를 구하는 것을 알게 되고, 심청은 쌀 삼백 가마에 뱃사람들을 따라간다. 배는 인당수에 닿게 되고, 심청은 이 곳에서 바닷물로 뛰어 든다. 아버지의 눈을 꼭 뜨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빌면서 말이다.

 

 심청은 바다 속 용궁으로 떨어져 용왕님 앞에 나아간다. 용왕님은 심청의 효성이 갸륵하여 인간 세상으로 보내 준다. 심청은 연꽃 속에 있었는데 한 임금님이 발견해 심청과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심청은 홀로 계실 아버지 걱정에 근심만 쌓여 간다.

 

 임금님은 심청을 위해 장님들을 위한 잔치를 열게 된다. 심 봉사도 이 소식을 듣고 잔치에 오기를 바라며 말이다.

 

 한편, 심 봉사는 심청이 떠난 뒤 뺑덕 어멈과 살고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뺑덕 어멈이 심 봉사에게 잔치에 가자며 길을 나서지만, 뺑덕 어멈은 돈만 챙겨 달아나고 심 봉사 혼자 남게 된다.

 

 심 봉사는 물어물어 잔칫집에 도착하게 되고, 그 곳에서 심청이는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심청은 반가움에 아버지하며 부르자 심 봉사는 놀라서 눈을 번쩍 뜨게 된다.

 

 옛날 이야기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바른 꿈과 성실한 자세를 갖도록 도와준다. 이 동화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는 심청의 효성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부모님의 고마음을 잘 느끼지 못하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읽어 주면 어떨까 생각한다. 아이들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 푸른 물에 몸을 던진 심청의 효성에 감동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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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그림 : 장은주

- 장은주 선생님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비젼 회원이다. 그 동안 『큰불장군과 작은불왕자』『주둥이닷발 꽁지닷발』『꼬마 요정 동구룰루』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글 : 박민호

-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을 전공하였으며,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어머니의 맨발』『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하나, 둘』『아빠의 편지』『나도 몰래 지혜가 샘솟는 이야기』등이 있으며, 편저서로는『예수』『링컨』『욕심쟁이 호랑이』『효녀 심청』『엄지 공주』등이 있다.

 

 

t**********3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