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애기 책에 관해 리뷰도 쓰게 되네요.
"애기 책에 관해 리뷰도 쓰게 되네요." 내용보기
우리 애기는 이제 25개월 된 남아입니다. 사실 이 책은 이 녀석이 12개월 무렵 우연히 사게 된 책인데(단지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탈것이 나온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동화책보다는 장난감 같은 데 흥미를 보여 이 책을 괜히 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18개월 무렵부터 동화책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여 지금은 이 책은 우리 애기가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로 우리아기가
"애기 책에 관해 리뷰도 쓰게 되네요." 내용보기
우리 애기는 이제 25개월 된 남아입니다. 사실 이 책은 이 녀석이 12개월 무렵 우연히 사게 된 책인데(단지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탈것이 나온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동화책보다는 장난감 같은 데 흥미를 보여 이 책을 괜히 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18개월 무렵부터 동화책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여 지금은 이 책은 우리 애기가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로 우리아기가 좋아하는 다른 몇권의 책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될 책 중에 하나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남자아이라면 탈것에 관한 책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다건너 섬마을에 사는 할머니집을 가기 위해 여러번 이용하게 되는 탈것에 관해 곰돌이가 여행을 가면서 만나는 교통수단이나 이용하게 되는 것들을 집중적으로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놓은 책입니다. 탈것에 관해 의성어를 이용한 설명으로 해당하는 교통수단의 특징을 잘 나타냈습니다. 자전거는 따르릉, 오토바이는 부릉~ 기차는 칙칙폭폭 등으로 아이에게 교통수단을 알려주기 쉽게 해놓았습니다. 물론 우리 아기가 직접 읽지는 못하기 때문에 부모가 읽어줄때 의성어를 적절하게 효과음으로 잘 읽어줘야 합니다. 어느새 아기도 부모의 의성어를 흉내냅니다. 그런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 건진 몰라도 구급차는 "삐뽀삐뽀"이고 경찰차는 "왜엥"이라고 평소에 알려줬는데 이 책에는 경찰차가 삐뽀삐뽀라고 나와있어 약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 에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모든 어린이책의 의성어가 동일해야 아이들도 혼란을 겪지 않을꺼라 생각되는데 그런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또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주인공인 곰돌이 인형을 비롯하여 여러 동물들, 당나귀, 토끼, 다람쥐 등등 인형과 직접 만든 자전거, 배, 기차 등이 앙징맞게 이쁘고 다른 동화책들과 구별되는 색다른 점이 있어 좋은 반면에, 그 장면장면의 스토리 내용에 맞는 적절한 그림이 삽입되어야 하는데 앞장에는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그 장면에 맞는 연출을 위한 노력과 공들인 시간이 엿보이다가 뒷장으로 넘어갈 수록 허술하면서 급기야 기차가 철교위로 가는 장면이나 기차 창밖을 보는 장면에서는 허연 바탕에 그냥 기차만 덩그러니 철교위에 놓여져서 완전히 때우기 식이란 느낌이 앞장과는 확연이 달라져버려 너무나 성의없음이 확 드러나버립니다. 하지만, 인형과 소품을 이용한 색다른 시도라는 점과 또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별 4개를 드립니다.
w****2 200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얼 타고 갈까요?
"무얼 타고 갈까요?" 내용보기
귀여운 꼬마곰이 큰곰 할머니 댁에 가려고 한다. 할머니는 바다 건너에 살고 계신다. 그래서 꼬마곰은 무엇을 타고 갈지 고민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우리들이 타는 것에는 무엇무엇이 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것들을 타야 하는지를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탈것들의 의성어도 소리내어 보고 익힐 수 있
"무얼 타고 갈까요?" 내용보기

 

 

 귀여운 꼬마곰이 큰곰 할머니 댁에 가려고 한다. 할머니는 바다 건너에 살고 계신다. 그래서 꼬마곰은 무엇을 타고 갈지 고민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우리들이 타는 것에는 무엇무엇이 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것들을 타야 하는지를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탈것들의 의성어도 소리내어 보고 익힐 수 있다.

 

 섬 마을에 살고 계신 할머니 댁에 가기위해 꼬마곰은 무엇을 타고 갈지 고민한다. 우선 구두상자로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가지만, 얼마 못 가서 찢어지고 만다.

 

 그럼 종이를 접어 종이배를 만들어 바다를 건너가려 하지만 종이는 물에 젖으면 흐물흐물해져 물에 가라앉을 것 같아 포기한다. 그래서 꼬마곰은 배낭을 메고, 모자도 쓰고 일단 걸어서 할머니 집으로 출발한다.

 

 길을 가다 꼬마곰은 따르릉 따르릉, 당나귀 아저씨가 타고가는 자전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탈 자리가 없어서 당나귀 아저씨는 그냥 가 버린다.

 

 다시 길을 가다 부릉부릉, 캥거루 아저씨의 오토바이를 만나게 되지만, 자전거보다 빠른 오토바이는 꼬마곰이 말을 다 하기도 전에 지나가 버리고 만다.

 

 드디어 꼬마곰은 큰길에 도착하고, 뛰뛰빵빵 택시를 타고 버스 정류장까지 간다. 버스 정류장에 부르릉하며 버스는 정차하고, 이 버스를 타고 기차역까지 간다. 기차역에 도착한 꼬마곰은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다시 출발한다. 기차가 철교 위를 지날때는 철컥철컥 소리가 난다. 항구에 도착한 꼬마곰은 부우웅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드디어 섬 마을 할머니 댁에 도착하게 된다.

 

 꼬마곰의 여행 경로를 같이 따라가며 아이와 이야기를 재밌게 할 수 있다. 아이가 타본 것은 그 감정을 살려주고, 아직 타보지 못한 것은 아이가 상상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 : 이미애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굴렁쇠」가 당선되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1994년에는 동시로 ‘눈높이아동문학상’과 ‘새벗문학상’을 받았고, ‘꿈을 찾아 한 걸음씩’으로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 『모두 모여 냠냠냠』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에헤야데야 떡타령』 『행복한 강아지 뭉치』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친구』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나만의 단짝』 『꽃신 신고 우리집 한바퀴』, 『재주꾼 오형제』,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알사탕 동화』『때때옷 입고 나풀나풀』등이 있다. 먼 훗날에도 어린이 책을 즐겁게 읽고 쓰는,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될 생각이다.

 

 

인형 : 장현경

장현경 선생님은 MBC TV미술담당으로 일하였고,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또래북 병풍책 놀이동산』등 많은 책에 작업을 하였고, 잡지 등에 작업을 하고 있다.

 

 

t**********3 201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