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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천상의 천사가 만들었을것 같은 보기만해도 맘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답니다.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꺼야!!!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로 유명하신 작가 낸시 틸먼의 작품이랍니다.
나는 너를사랑해. 네가 어디에 있어도 너와 함께할 거야.
내 사랑은 네가 원하는 만큼 높고, 귀여운 요정처럼 빨라. 내 사랑보다 더 커다란 건 없을 거야... 내 사랑은 끝없이 커지거든!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라지지 않아, 끝나지 않아... 네가 일할 때나... 네가 술래잡기할 때나... 친구들과 바다를 바라볼 때도...
네가 외롭거나 슬퍼지면, 네가 시험을 잘 못 보거나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난 언제나 속삭인단다...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네가 조그마한 아기였든, 다 큰 어른이든,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란 걸 나는 약속할 수 있어.
너는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나의 별이야... 네가 어디에 있든 나는 너와 함께할 거야...
"사랑해,사랑해, 널 사랑해!"
그냥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책이네여.. 그림으로써 모든 이야기들이 눈으로 들어오는 듯 합니다. 울 은교 그림과 함께 많지않은 문장들속의 글귀들을 다 이해했을까?? 다 읽고나서 엄마에게 "엄마도 내가 어른이 될때까지 저렇게 사랑해줄꺼지 그러네여...
"그래~~ 엄마는 널 평생
아니 죽어서까지 네 끈을 놓지 않을꺼야..
그 끈은 바로 엄마와 자식이라는
끈이니까...
영원히 영원히 널 지켜줄께"...
너무도 아름다운 책이네여.. 아이에게 사랑표현 틈틈히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표현은 아무리 많이해줘도 부족했나봅니다.. 책 읽으면서 반성의 시간이 되었네여.. 앞으로 사랑표현 듬뿍해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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