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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이 좋다. 물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란 의미는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은 때로는 파란색이었다가 때로는 연두였다가 떄로는 분홍색이 되기도 한다. 또 어떠 날은 초록색이 좋기도 하고,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색이 좋기도 하다. 이 모든 게 여기 있는 볼펜의 색이다. 그러나 책같은 곳에 나의 생각을 적을 때 혹은 학습을 할 때 책에 필기를 해야 하는 순간에는 보라가 좋다. 그래서 보라색을 많이 쓰게 된다. 너무 흐리지도 않고 너무 진하지도 않고, 적당한 색. 그것이 보라색이다. 그래서 보라색 볼펜은 어느 순간부터 나의 삶을 함께 해왔다. 참 보라 좋다 좋아... |
|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썼던 볼펜이고, 자주 쓰던 펜은 아니었는데 이번에 필기감이 좋아서 다이어리 쓸 때 좋은 것 같다! 라는 추천을 받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최근에 다이어리 쓸 때나 기본적으로 좀 두꺼운 펜을 쓰다가 얇은 걸 써서 그런지 쓰는데 살짝 불편하기는 하나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쓰기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빨간색이랑 검은색 여러 자루 샀는데 열심히 써볼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