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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ost ..소장용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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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아마 ost에 대해 검색을 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특별히 공기인형 ost에 관해 엮인글을 쓰도록 합니다. 쉽게 말해 공기인형ost 리뷰랍니다^^;;   노조미가 처음 마음을 얻게 되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창밖에 빗물을 보고 예쁘다라고 말하는 순간이죠. 이때도 음악은 흐르지만 본격적으로 아, ost의 영향력이란게 대단하구나 느꼈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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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아마 ost에 대해 검색을 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특별히 공기인형 ost에 관해 엮인글을 쓰도록 합니다.

쉽게 말해 공기인형ost 리뷰랍니다^^;;

 

조미처음 마음을 얻게 되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창밖에 빗물을 보고 예쁘다라고 말하는 순간이죠. 이때도 음악은 흐르지만

본격적으로 아, ost의 영향력이란게 대단하구나 느꼈던 부분은 노조미가 옷을 갈아입고

처음 세상밖으로 뛰어나올 때 흐르는 음악입니다.

 

장난스럽게 반복되는 듯하면서도 다양한 악기가 교차되는 그부분은

마음을 가진자만이 누릴 수 있는 '설레임' 바로 그 자체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지요.

 

소리를 글로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후 그녀가 마음을 갖고 비디오가게에서 함께 일하는 점원과 바다로 향하고

민들레 홀씨에 관심을 갖는 줄곧 음악은 생명 그자체를 표현합니다.

 

다소 암울해지는 듯하면서도 이내 노조미의 심경의 변화나 주변환경은 상관없다는 듯

발랄하게 끝을 맺게 됩니다.

 

그리고 12번째 트랙....

지금까지 이어져 오던 드라마틱한 구성에서 기타선율이 팅~ 하고 울립니다.

슬슬 노조미의 마음이 점점 암울해지고 있음을 노래에서도 강하게 전해주는 듯 합니다.

 

이 음반을 작업한 World;s End Girlfriend감독이 딱 이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이사람들만이 '공기인형'을 제대로 표현해줄거라 믿었다고 하네요.

저도 감독의 선택이 현명했었다라고 음반을 반복해서 듣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mp3로 편하게 듣긴 하지만 공기인형 ost와 같은 영상을 제거한 채 내머릿속에서

내맘속에서  다시금 재해석 하거나 추억할 때에는 CD를 통해 듣는것만큼 정석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LP판을 추억하는 분들은 의견이 다를테지만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 앨범은 분명 소장용앨범 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새벽이고 낮이고 잠을 설쳐서 괴로웠는데 덕분에 길게는 아니더라도 참 달콤하게

잠을 잘 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마치 노조미가 처음 빗물을 보고, 마음을 얻은것에 대해 신기해하고 설레어 했던 그때만

리플레이 되는 것처럼요^^;

 

p.s 21번째 마지막 트랙은 영화속에서도 등장하는 노조미, 배두나씨의 나레이션입니다.

생명이란 시를 낭송한 것으로 노조미의 친구이자 위로가 되어주는 할아버지를 통해 전해지는

시인데 생명에 관해 그토록 잘 표현한 시는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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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같은 느낌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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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음반은 샀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앨범평은 쓰지 못했다. 그러던 중 <공기인형>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참 묘한 영화였다. 배두나는 참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했다. 배두나는 정말 공기인형 그 자체였다.    어쩌면 그렇게 세상을 하나도 모르는 순박한 아이같은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첫 외출 장면에서 공기처럼 가벼운 발걸음과 들뜬 표정, 어색한 몸놀림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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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음반은 샀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앨범평은 쓰지 못했다. 그러던 중 <공기인형>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참 묘한 영화였다. 배두나는 참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했다. 배두나는 정말 공기인형 그 자체였다.

 

 어쩌면 그렇게 세상을 하나도 모르는 순박한 아이같은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첫 외출 장면에서 공기처럼 가벼운 발걸음과 들뜬 표정, 어색한 몸놀림으로 다른 사람들을 따라 움직이는 모습에 미소를 짓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싶다. 공기인형은 성적인 용도로 만들어진 인형이지만, 그녀는 너무도 순진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 데에는 음악의 영향도 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부탁하여 World's End Grilfriend라는 일본 뮤지션이 맡은 영화의 O.S.T는 반짝이고 아른거린다. 슬픈 음색을 띠고 있지만, 아름답다.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랑을 하는 공기인형을 표현하는 데에 아주 적당하다. 바람결에 날아가버릴 것은 존재감으로 가볍게 연주되는 선율은 날 자꾸 공기인형의 감정으로 이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 음악으로 인해 영화는 완성되었다"라고 밝혔을만큼, 참 잘 어울리는 옷이다.

 

 가벼움을 표현하면서, 무거워지게 만들다니...영화처럼 이 O.S.T도 참 묘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m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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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 OST : 내게 또 하나의 의미가 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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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 OST : 내게 또 하나의 의미가 된 OST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그의 작품 중 국내 개봉작은 한 편도 빠지지 않고 다 보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감독의 작품에 관련한 물품을 하나 둘 구입한 적이 있다. 최근에 개봉한 바 있는 <공기인형> 역시 부산국제영화제, 국내 개봉시 해서 2번 본 바 있다. 당시 너무나 좋게 본 영화 였기에 <공기인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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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 OST : 내게 또 하나의 의미가 된 OST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그의 작품 중 국내 개봉작은 한 편도 빠지지 않고 다 보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감독의 작품에 관련한 물품을 하나 둘 구입한 적이 있다. 최근에 개봉한 바 있는 <공기인형> 역시 부산국제영화제, 국내 개봉시 해서 2번 본 바 있다. 당시 너무나 좋게 본 영화 였기에 <공기인형>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다.

 

<공기인형>은 보여주는 모습 이외에서도 강렬함을 주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음악이다. 음악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는 게 조금 걱정이 된다. 마침 <공기인형 OST>가 발매된다는 소식에 구한 CD, 워낙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는 탓에 OST에 대해서는 비교적 크게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허나 <공기인형 OST>는 <공기인형>을 어떤 형태로 들려줄 건 지 궁금했다.

 

공기인형 OST의 매력

공기인형의 팬을 위한 최상 아이템, 공기인형 OST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공기인형>이 보여준 놀라운 모습은 그의 능력과 생각에 대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그런 가운데 비록 말은 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영화에서 나와는 그리 큰 관련이 없지만 나를 사로잡은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공기인형 OST>였다.

 

<공기인형 OST>의 외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공기인형 미니 포스터

공기인형 스틸컷

공기인형의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의 음반 소개 등

<공기인형>을 좋아하는 팬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처럼 <공기인형>의 팬 혹은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두나의 팬이라면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

 

공기인형 그 자체

 

실제로 영화 <공기인형>을 볼 때 가지고 있던 음악에 대한 느낌은 영화와 하나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공기인형 OST>를 들으면서 생각이 나는 건 다름이 아닌 영화 <공기인형>이었다. 그건 바로 음악을 듣다보면 나도 몰래 자연스레 몰입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음악만 따로 떼어넣고 들어보니 내게 너무나 인상적인 영화 <공기인형>이 <공기인형 OST>를 통해 머릿 속에서 다시 맴도는 느낌이 들 정도다.

 

내게 있어 공기인형 OST는 공기인형 바로 그 자체다.

 

최근 한국 음악 트렌드인 K-POP에서는 볼 수 없는 감수성

 

최근 국내 유행 음악을 가리켜 이른바 K-POP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의 유행가는 내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요즘 노래에 대해 아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덕분에 요즘 좋은 음악을 들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공기인형 OST>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마지막 수록곡 이외에는 가사가 없는 연주곡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저 듣는 것만으로 마음 한 켠에 진한 울림을 준다,

 

공기인형 OST을 듣고

 

내게 또 하나의 의미가 된 OST , 공기인형 OST

 

평소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인 내게 있어 <공기인형 OST>는 그 자체로 나에게 특별하다. <공기인형 OST>를 그저 듣는 것 만으로 영화 <공기인형>의 모습이 머릿 속에 그려지고 상상하게 만든다.

 

지금 내 곁에 영화 <공기인형>은 오직 기억 속에 존재하지만 <공기인형 OST>가 있기에 음악을 들을 때마다 기억 속의 잠들어 있는 <공기인형>을 다시금 볼 수 있어 행복한 음악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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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201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