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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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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울 막둥이에게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뭔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우유랑 생선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직접 고양이를 키우거나 자세히 본 적은 없지만 고양이가 주인공인 그림책을 좋아라 해서인지 알긴 잘~ 아네요,ㅋㅋ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우유를 좋아라 하는 고양이가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갔나본데요. 과연 어떤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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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울 막둥이에게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뭔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우유랑 생선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직접 고양이를 키우거나 자세히 본 적은 없지만 고양이가 주인공인

그림책을 좋아라 해서인지 알긴 잘~ 아네요,ㅋㅋ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우유를 좋아라 하는 고양이가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갔나본데요.

과연 어떤 이유로 갔을까요?^^

 

 


 

어느 마을에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을 멋진 고양이로 키우고 싶어 정성껏

보살폈지요. 그리고 영양이 듬뿍 든 우유를 날마다 배불리 마시게 했고요.

 

 


 

그런데,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는 농가의 암소에게서 더 이상 젖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유를 마시지 못하면 아기 고양이들은 야위고 윤나는 털이

엉망이 되어버리기에 엄마 고양이는 어쩔줄 몰라 하는데요.

마침, 개가 엄마 고양이에게 달에 가면 우유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엄마 고양이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가는데요.

어떻게 우유를 구해 올까요?

 

울 막둥이랑 책을 다 읽고는 한 편으론 다행이다 싶었지만

한 편으론 예전 울 막둥이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젖이 부족해서

한동안 매일 울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참 아리더라고요.

 

중간중간 무섭고 위험한 순간들을 이기고 오로지 아기 고양이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갔던 엄마 고양이의  마음은 자식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충분히 잘 알고도 남겠지요.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으로 엄마 고양이가

외롭지는 않을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고요.

 

 


 

이 그림책의 원작은  스웨덴에서 나온 지 100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일본 작가님들을 통해 새로 나왔는데요.

저를 비롯해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왜 꾸준히 사랑받는지를

다 아실 것 같아요.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우유는 달에서 온 게 틀림 없다고.

만약 참을성 있게 달을 따라가지 않았다면 우유를 결코 손에 넣지

못했을 거라고 말이지요.

 

 

 
 
 
 
 
 
 
 
 
q****r 2010.05.0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리뷰] 달에 우유 가지러간 고양이
"[그림책리뷰] 달에 우유 가지러간 고양이" 내용보기
내 정서가 좀 일본과 맞는 코드가 있는지, 일본 작가의 책이나 그림책은 그다지 실패하지 않는다.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이 책은 제법 글밥도 있는 그림책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물론 아이들도 모두 좋아했다.달 속에 있는 그림자가 우유들통을 들고 있는 노부부의 모습이라는 발상이라든지,헛간 너머 떠오르는 햇살을 보고 헛간으로 뛰어드는 고양이의 모습이 굉장히 우
"[그림책리뷰] 달에 우유 가지러간 고양이" 내용보기

내 정서가 좀 일본과 맞는 코드가 있는지, 일본 작가의 책이나 그림책은 그다지 실패하지 않는다.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이 책은 제법 글밥도 있는 그림책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

물론 아이들도 모두 좋아했다.

달 속에 있는 그림자가 우유들통을 들고 있는 노부부의 모습이라는 발상이라든지,

헛간 너머 떠오르는 햇살을 보고 헛간으로 뛰어드는 고양이의 모습이 굉장히 우스꽝스럽고 참신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h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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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이라서 그런지 기발함과 상상력이 최고조에 이른 책들은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들도 열광한다. 아이들 책만의 특유한 특성들.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의 뇌와 책이란 상상력의 결합. 완벽한 조합이지. 한권의 책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콕콕 집어준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책을 끼고 산 아이들은 커서도 뭔가 다름이 발견되어지지.생각하는 깊이와 넓이 면에서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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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이라서 그런지 기발함과 상상력이 최고조에 이른 책들은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들도 열광한다. 아이들 책만의 특유한 특성들.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의 뇌와 책이란 상상력의 결합. 완벽한 조합이지. 
한권의 책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콕콕 집어준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책을 끼고 산 아이들은 커서도 뭔가 다름이 발견되어지지.
생각하는 깊이와 넓이 면에서 또래 아이들보다 더 지혜롭고 능동적인 아이들이 되어지는 것 같다.


어린이집 마치고 돌아오면 집에 있기 바쁜데, 터벅터벅 또 나오게된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쯤 함께 도서관을 간다. 
내 책, 효진이 책 이렇게 빌리다보니 기간이 남아 반납하지 않은 책들도 있고, 기간이 연체된 책도

있어서 다시 빌리는데 한계가 있다.
효진이 책을 더 많이 빌려오고 싶은데, 3,4권만 빌릴 수 있다니... 참~~~
내 책 읽기에 더욱 부지런해져야겠다. 효진이 책을 더 많이 빌려올려면.


아이만큼이나 읽어주는 이 어미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하게 된다.
읽으면서도 사뭇 흥미롭다. 아니 이런 책이..... 
읽다보면 눈시울이 붉어질때도 있고, 유쾌하게 효진이랑 웃을때도 있다.
어쩌면 이런 감정들을 아이와 함께 교감할 수 있어서 책을 꼭 하루 하루 빠지지 않고 읽어줘야겠다는
생각들이 많이 든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보면서 생각하고 느끼니깐.....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제목만큼이나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금방 효진이는 물어본다. ’엄마, 달에 가면 우유 있어? 우유 많아? 왜????’
그럼 난 ’달에 진짜 우유가 있나보네. 고양이가 우유 가지러 갔다고 하니깐..’
하고 덩달아 너스레를 떨어본다. 짐짓 모르는 척^^

마을에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네 마리가 어느 농장에서 날마다 영양이 듬뿍 든 우유를 배불리

마시면서 살고 있다.
그런데 농가의 암소에서 더이상 젖이 나오지 않자 엄마 고양이 걱정 한아름이다.
이런 와중에 개가 고급정보를 준다. 우유 얻을 수 있는 곳을 가르쳐준다.
그 곳은 어이없게도 둥그런 달이다. 달 속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통을 옮기고 있었다.
이렇게해서 달에 우유를 얻기위해 고양이는 서둘러 간다.
돼지도, 수닭도, 어린송아지도 함께 나선다. 
가는 여정속에서 돼지, 수닭이 여정에서 되돌아가게 된다. 
달 근처까지 왔는데 나무 위까지 올라가더라도 손에 닿지 않는 달 때문에 송아지마저 쉽게 포기하고

돌아간다. 고양이가 "원하는 걸 손에 넣으려면 참을성이 있어야지. 
도중에 지쳐버리거나 겁을 내거나 짜증을 내선 안돼" 라고... 달랬지만 소용이 없었다.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을 향해 끝까지 뛰어오르고 달렸다. 
결국 어느 농가에 이르자 아침해가 떠올랐다.
달이 어느 농가의 외양간에 숨은 줄 알고 뛰어들었다. 그러나,
그 안엔 달은 없고 우유가 가득찬 항아리가 놓여있었다.
주인 아줌마의 배려(쥐를 잡아주는 댓가)로 고양이 가족은 여기서 우유를 배불리 먹으면서 함께

살 수 있었다.






P110329007.jpg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 있다고 말한다. 
우유는 달에서 온 게 틀림없으며,

참을성 있게 달을 따라가지 않았다면 우유를 손에 넣을 수 없었다라고.....


그렇네. 정말 달에 우유가 있었네. 끈기있게 달을 쫒아갔더니 우유가 있었네.
힘들다고 무섭다고 짜증난다고 마음 먹은 일은 중간에 포기한다면 어떤것도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참을성과 인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의 마음에 심어준다.
끝까지 하는 힘..... 포기하지 않는 힘.... 그리고 그 댓가로 얻어지는 진정 그 무엇.
어쩌면 아이에게 목적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동화인 것 같다.
진지한 울 효진이의 눈망울. 아이는 비몽사몽이지만 이렇게 묻는 것 같다.

"엄마, 진짜 달에 우유 있는 것 맞지?" 라고....^^






상상력과 호기심은 물론 아이의 생활의 변화를 가장 자연스레 기대할 수 있는것이 아마 책의 힘일

것이다. 감수성이 민감하며 풍부한 아이일수록 커가면서 창의력이 무궁무진하게 샘솟는다고 한다.
이해타산적인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줄 수 없는 그 창조성.
아마 아이들에게 한 수 배워야될 듯 싶다.
그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면과 마음이 감동하는 법을~~~~

효진이에게 한번 말해볼까?
"효진아~~~ 달에 우유 가지러 가자"
울 효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


l*****5 201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에 우유를 가지러 떠난 고양이에게 배우는 끈기!
"달에 우유를 가지러 떠난 고양이에게 배우는 끈기!" 내용보기
'달'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나 동화가 꽤 많이 눈에 띈다. 우리 아이도 아기였을때 보았던 달님 책에서 달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지녔던 것 같다. 한편, 해님이나 다른 자연을 소재로 한 동화나 그림책들도 꽤 있지만, '달'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부분 보름달 속에서 방아찧는 토끼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사실 달 토끼 이야기는 모든 나라에서 다
"달에 우유를 가지러 떠난 고양이에게 배우는 끈기!" 내용보기
'달'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나 동화가 꽤 많이 눈에 띈다. 우리 아이도 아기였을때 보았던 달님 책에서 달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지녔던 것 같다.
한편, 해님이나 다른 자연을 소재로 한 동화나 그림책들도 꽤 있지만, '달'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부분 보름달 속에서 방아찧는 토끼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사실 달 토끼 이야기는 모든 나라에서 다 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나라마다 보름달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사실을 얼마전 다른 책을 통해서 만나본 적이 있다. 어쨌든 나와 우리 아이가 기억하는 달토끼가 아닌, 이 책 속에서는 다른 이미지의 달 속 풍경이라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색다른 느낌이었다.
 
제목부터가 독특했다.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간 고양이>.
노란 달빛을 배경으로 앞발을 달을 향해 들고 있는 고양이는 이 책 속에서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가게 되는 엄마 고양이다. 농가의 암소에서 더이상 젖을 얻을 수 없게 되어 새끼 고양이들에게 먹일 우유가 얻기 힘들게 되자, 개의 말을 믿고 달 속에 아기들을 위해서 우유를 구하러 나서는 엄마 고양이. 가는 도중에 돼지, 수탉, 송아지를 차례 차례로 만나 같이 가게 되는데 가다가 힘들어진 동물들이 하나 둘 핑계를 대며 도중에 돌아가 버리고 용감한 엄마 고양이만 남아서 달을 향해 간다. 밤새 달려가지만 달에 다다르기도 전에 아침이 되었는데 헛간 뒤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달인줄 알고 뛰어드는데......

 
독특한 것은 이 책은 스웨덴 아동작가 알프레드 스메드베르이의 원작으로 스웨덴의 아동도서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는 히시키 아키라코가 글을 쓰고 다루이시 마코가 그린 그림으로 되어 있다. 어딘가모르게 일본적이지 않은 느낌이 든다고 했더니 바로 그런 이유에서였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달에서 방아찧는 토끼를 연상한다면 이 책 속에서는 달에서 색다른 사람들을 표현해 놓아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다.
달과 우유라는 설정이 갓 짜낸 우유의 색과 달의 색과도 비슷해서 참 재미있는 소재가 된 것이 아닐까 한다.
그림도 다정다감한 느낌으로 아주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책 속 교훈도 아이들에게 전달이 쉽게 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나서 배우는 끈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점도 마음에 든다.
이젠 달을 보면 끈기를 가지고 참고 노력했던 엄마 고양이에게 다가온 행운이 더 기억이 날 것 같다. 이 책처럼.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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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흐르던 털이 푸석해지고 더 이상 우유를 먹을 수 없게 된 새끼 고양이들을 위해서 어미 고양이가 우유를 구하기 위해 달을 쫒는 내용의 그림책이다.   달에는 떡방아 찧는 토끼들이 산다는 이야기를 보고 듣고 자란 아이라 달 속에 비친 우유통을 든 노부부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어떻게 와 닿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이제 43개월 접어든 아이에게 내용이 좀 지루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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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흐르던 털이 푸석해지고 더 이상 우유를 먹을 수 없게 된 새끼 고양이들을 위해서 어미 고양이가 우유를 구하기 위해 달을 쫒는 내용의 그림책이다.  

달에는 떡방아 찧는 토끼들이 산다는 이야기를 보고 듣고 자란 아이라 달 속에 비친 우유통을 든 노부부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어떻게 와 닿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이제 43개월 접어든 아이에게 내용이 좀 지루하거나 흥미를 잃을까하는 조바심도 없지는 않았다.

일단, 책 표지를 보면서 딸아이에게 물었다.

'고양이가 왜 달을 향해서 이렇게 두 앞발을 들고 있는 걸까?'

"......몰라..."

'달에 젖소도 없는데 왜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간 걸까?'

"...맞아 계란 같이 생겼는데 말이야!"

이런식으로 한 참을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척을 했는데도 전혀 귀찮아 하거나, 흥미 없어 하진 않았다.    사실은 의외의 반응에 살짝 기뻐 했던 것도 사실이다.   딸아이는 아주 진지한 자세로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굶고 있는 새끼 고양이들에게 신선한 우유를 배불리 먹게 해주겠다는 집념하나로 달에 우유가 있다는 말만 믿고 무작정 달을 향해 달려간다.   그 과정중에 동참하게 되는 돼지, 닭, 망아지까지 동행을 하지만, 차례로 한 마리씩 중도에 포기해 버리지만 어미 고양이만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연의 일치이지만, 어미 고양이의 추리로 찾아든 헛간에는 신선한 우유가 들통 한가득 있다.   좌절과 실패에 맞서서 얻어 낸 최고의 결실이었다.

 

43개월로 다 섯살이 된 딸아이는 유치원에서는 그럭저럭 질서를 지키며 기다리는 방법을 터득한 듯 했지만, 집에서 만은 그렇지 못했다.   일단, 아이의 입에서 나온 요구는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면서 기다리기가 제대로 되진 않아었다.   그리고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제 뜻대로 되질 않을 때는 짜증과 화로 힘들어 하는 모습도 있었다.   사실, 아이만 탓할 일은 아니다.   평소 끈기와 노력 지구력이 많이 부족한 나 인지라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큰 귀감되는 그림 책임에는 분명했다.

 

처음 읽어 줄 때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이 책에 몰입하는 아이를 볼 수 있었고, 두 번째 세 번째 읽어 줄때는 장면들마다 아이가 개입해서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돼지나 닭, 그리고 망아지를 나무라면서 가르치려 드는 것이다.   딸아이는 내용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파악을 했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교훈까지도  전해 받은 듯 했다.   이 것으로서 책의 위대함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젠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을 가리키며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읽어 줄까!' 그러면, 책을 뽑아들고 오면서도 할 말이 너무도 많다.

"오랫동안 노력하고 생각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거야!" 라며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책 내용을 장황하게 얘기 한 뒤에서야 읽게 된다.

 

노력, 기다림, 생각, 실행, 사랑, 모성애...등 이 한 권의 책속에서 배울 수 있는 단어들이다.   난 요즘 그림책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유아나 초등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꼭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다.

a****o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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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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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는 떡방아를 찧는 토끼가 있다고 믿는 아이는 달에 우유가 있다는 소리에 놀라는 눈치다. 아직까지 그걸 믿는 아이의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하다. 요즘도 보름달이 뜨면 '달님, 엄마 아빠 말 잘 듣게 해주세요, 달님, 엄마 뱃 속에 동생 생기게 해주세요' 하면서 두 손을 모아 빌 곤 한다. 문득 달님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들어서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것인지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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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는 떡방아를 찧는 토끼가 있다고 믿는 아이는 달에 우유가 있다는 소리에 놀라는 눈치다. 아직까지 그걸 믿는 아이의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하다. 요즘도 보름달이 뜨면 '달님, 엄마 아빠 말 잘 듣게 해주세요, 달님, 엄마 뱃 속에 동생 생기게 해주세요' 하면서 두 손을 모아 빌 곤 한다. 문득 달님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들어서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것인지 궁금한 마음이 든다.  달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담고 있다. 저 멀리 떨어져 있기에 더욱 호기심을 느끼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을 꾼다.

 

'달에 우유 가지런 간 고양이'는 엄마 고양이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새끼 고양이들에게 먹일 우유를 구하기 위해 저 멀리 있는 달을 쫓아 끝없이 달려 간다. 다른 동물들도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가는 길에 동참하지만 모두들 중도에 포기해 버린다. 하지만 엄마 고양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을성이 필요하다. 실제 달에 우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달을 따라 갔기에 우유를 얻은 것은 확실하다. 새끼를 위하는 간절함 마음에 달에 통한 것이다.

 

참고 기다리는 것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빨리 빨리'에 익숙해진 때에 무언가를 얻기 위해 오랜 시간을 진득하게 기다리는 것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아이에게 엄마의 간절한 사랑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알려 줄 수 있다. 엄마 고양이가 '원하는 걸 손에 넣으려면 참을성이 있어야지. 도중에 지쳐버리거나 겁을 내거나 짜증을 내선 안돼'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아이를 좀더 여유로운 눈으로 참을성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p*******0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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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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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책을 사랑하는 울 영재씨와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혼자 자라는 외동아이인지라.. 길거리 강아지 고양이를 보면 무척이나 좋아라 하던 울 아이.이렇게 책 앞표지 고양이 그림을 보면서부터 이책에 무지하게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엄마...저기..고양이 하구 달이 있네... 고양이 뭐해여??"하며..앞표지 그림에서부터 무척이나 관심을 갖던 울 영재씨..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내용보기
<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책을 사랑하는 울 영재씨와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

혼자 자라는 외동아이인지라.. 길거리 강아지 고양이를 보면 무척이나 좋아라 하던 울 아이.

이렇게 책 앞표지 고양이 그림을 보면서부터 이책에 무지하게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엄마...저기..고양이 하구 달이 있네... 고양이 뭐해여??"하며..

앞표지 그림에서부터 무척이나 관심을 갖던 울 영재씨...

이런 아이와 함께한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는...엄마고양이가 아기고양이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 가득 담겨져 있답니다.

사랑으로 아기 고양이를 키우는 엄마고양이..

정성을 다해 아이를 보살피지만.. 먹을께없어서 자꾸 자꾸 말라만 가는 아기고양이를 위해 엄마는 우유를 먹이고자  우유를 구하러 가네여..

저멀리.. 보이는 달을 보라하며..

달속에 비치는 그림을 가만히 보면...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들통을 옮긴다하는데..

그 들통엔 우유가 가득...하다는 개친구의 말을 듣고는.. 우유를 얻을수 있다라는 그 하나의 끈길진 진념으로  고양이는 달을 향해 쏜살같이 뛰어 간답니다.

"달에 가서 우유를 마시려고..."라는 말을 남기며..

 돼지..수탉..송아지.. 여러 친구들이 함께 달을 향해 마구마구 뛰어가고 있지만..결국 우유를 얻고자 하는 고양이만이 달리고..달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쏜살같이 달리던 고양이는 달이져서 외양간 뒤에 있는줄 알고는 외양간에 들어서게 되는데.....

과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고양이는 ..새끼들을 위해 우유를 얻을수 있었을까여?????

 

#########################################################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있습니다.

우유는 달에서 온게 틀림없다고,

만약 참을성 있게 달을 따라가지 않았다면 우유를 결코 손에 넣지 못했을 거라고 말이지요....

(분문 중에서...)#################################################

 

아기 고양이를 위해 끈임없이 끈기를 가지고 우유를 얻고자 하는 고양이를 보면서 ..

"엄마.... 끈기가 뭔데여??"라는 5살 아이다운 질문과 함께...

기 부족한 울 아이에게 .. 많은것을 이야기 해주게 되었답니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면 할수 있다라는것을 다시한번 이야기하며 .. 아주 사랑스런 동화속 이야기속으로 함께 떠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던거 같네여..

사랑하는 울 아이들과 ...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 지는 동화...<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련지여....

여러 아이들에게 이책을 권해봅니다....너무 너무 좋아여.......................^^
i*****k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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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우유 가지러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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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넘 궁금하게 만들었던 책이에요.. 엄마 고양이는 정말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갔을까?? 달에는 어떻게 갔지?? 우유는 구했을까??.... 이런 여러가지 생각과 궁금증으로 말이에요..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간 엄마 고양이~~~ 엄마 고양이는 왜 달에 우유를 가질러 갔을까요~~~   그건 바로 넘 이쁜 네마리의 아기 고양이들 때문이죠~~ 영양이 듬뿍 든 우유를 날마다 배불리
"달에 우유 가지러간 고양이" 내용보기

 

제목부터 넘 궁금하게 만들었던 책이에요..

엄마 고양이는 정말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갔을까?? 달에는 어떻게 갔지??

우유는 구했을까??.... 이런 여러가지 생각과 궁금증으로 말이에요..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간 엄마 고양이~~~

엄마 고양이는 왜 달에 우유를 가질러 갔을까요~~~

 

그건 바로 넘 이쁜 네마리의 아기 고양이들 때문이죠~~

영양이 듬뿍 든 우유를 날마다 배불리 마시게 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는 농가의 암소에게서 더는 젖이 나오지 않게 된 것이에요...

우유를 마시지 못한 아기 고양이들은 매끄럽고 반짝반짝 윤이나던 털이 엉망이 되어 버렸답니다...

 

 아기고양이들에게 우유를 먹이지 못해 걱정을 하고 있던 엄마 고양이에게 개는

달에 가면 우유를 구할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어요....

마침 보름달이 떴는데 정말 달 안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우유를 든 들통을 옮기고 있느것이 아니겠어요~~

그리하여~~  우유를 구하기 위해 달을 향해 뛰어가는 엄마 고양이..

그 소식을 듣고 돼지, 수탉, 송아지까지 우유를 먹기 위해 엄마 고양이를 뒤따릅니다...

 

 힘들고 지쳐 버린 돼지는 중간에 포기하고... 수탉도 여우소리에 잡아 먹힐까 도망가 버리고...

 송아지와 엄마고양이는 나무에 걸려있는 달을 발견해요...

고양이가 우유를 구하기 위해 높은 나무를 올라갈수록 휙 달아나 버리는 달....

결국 달이 놀린다며 송아지는 포기하고 가버리고 엄마 고양이만이 아기고양이들을 생각하며 참고 기다리며

달이 날아간 쪽으로 힘껏 뛰어오르며 달렸습니다..

 

 어느새 들판에 다다르자 달이 지고 동이 트기 시작햇어요..

아침해가 떠오르고 저쪽 농가 외양간 뒤가 확 밝아지자 고양이는 달이 외양간에 숨었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렇게 외양간에 뛰어들어간 엄마 고양이는 정말 우유를 찾았답니다...

그리고 마음씨 좋은 주인아주머니가 쥐를 잡아주면 얼마든지 우유를 주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해서 엄마고양이는 아기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날마다 듬뿍 우유를 먹일수 있었답니다..^^

 

유독 고양이 책을 좋아라 하는 현서여서 그런지 이 책이 오랜만에 현서에게 대박책이 되었답니다~

제가 읽어도 참 재미있고 기발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 고양이의 참을성... 근성.. 모성애까지 느끼고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ㅎㅎ

돼지,수탉,송아지는 결국 기다리지 못하고 포기했지만 엄마고양이는 아기고양이들을 위해

참고 참고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한 끝에 정말 우유를 찾아낼수 있었다는 사실을....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우유는 달에서 온게 틀림없다고....

만약 참을성 있게 달을 따라가지 않았다면...

우유를 결코 손에 넣치 못했을 거라고 말이지요....^^

 

 

 

k******6 201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도에 포기하지 않아야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아야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내용보기
커다란 보름달을 잡으려는 고양이가 그려진 표지 그림을 보며 고양이가 왜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간 걸까 궁금했어요. 그 궁금증을 책을 보고서야 풀어졌어요. 이 책은 책을 한번 손에 들면 놓을수가 없어요. 뒷 얘기가 궁금해서요. 아기 고양이들에게 먹일 우유가 없어 고민하는 엄마 고양이에게 개가 달에 우유가 있다고 하는데 엄마 고양이는 그 말을 듣고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중도에 포기하지 않아야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내용보기

커다란 보름달을 잡으려는 고양이가 그려진 표지 그림을 보며 고양이가 왜 달에 우유를 가지러 간 걸까 궁금했어요. 그 궁금증을 책을 보고서야 풀어졌어요. 이 책은 책을 한번 손에 들면 놓을수가 없어요. 뒷 얘기가 궁금해서요. 아기 고양이들에게 먹일 우유가 없어 고민하는 엄마 고양이에게 개가 달에 우유가 있다고 하는데 엄마 고양이는 그 말을 듣고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달을 향해 달려 가요. 이 부분에서 엄마 고양이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망설이지 않는 것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구나. 돼지와 수탉, 송아지도 우유를 얻어 마시려고 엄마 고양이를 따라 가지만 돼지는 힘들어서, 수탉은 무서워서, 송아지는 지쳐서 중간에 포기해 버려요. 마지막으로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송아지에게 엄마 고양이는 "원하는 걸 손에 넣으려면 참을성이 있어야지. 도중에 지쳐버리거나 겁을 내거나 짜증을 내선 안 돼." 하고 말해요. 하지만 송아지는 결국 가 버리고 말아요.




엄마 고양이도 많이 힘들고 지쳤을텐데 배 고파하는 아기 고양이를 생각하면 포기를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는 과연 사랑스런 아기 고양이들에게 먹일 우유를 달에서 구했을까요?^^  달에 우유가 있다는 개의 말에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엄마 고양이를 보고 조금은 어리석다는 생각을 했어요. 달에 우유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엄마 고양이를 통해 큰 교훈을 주고 있어요. 어떤 일을 할때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아야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고 알려줘요. 어떤 이유를 들어서 중도에 포기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구요. 
이 책은 그림이 참 재미 있어요.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있고, 달에 누군가 산다면 떡방아를 찧는 토끼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을 다양하게 가질수 있도록 해요. 책을 보고 아이들과 둥근 보름달에 무엇이 있을지 얘기해 보면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어른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주세요.

<리뷰 속의 인용문구는 책 속의 글을 인요했으며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북뱅크에 있습니다>

h*****k 201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 속 우유 먹고 싶어요! 야옹~ [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달 속 우유 먹고 싶어요! 야옹~ [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내용보기
제목부터 독특하고,표지 그림도 재미나서 눈길이 확~ 가는 동화책. 대보름달을 향해 금세 달려오를 듯한 자세의 한마리 고양이가왠지 모르게 귀엽고 코믹한 느낌이 들었어요.과연 달에서 새끼들을 위한 맛난 우유를 얻어내는데, 성공할까?왜 고양이는 우유가 달에 있다고 생각했을까? 등등 생각이 꼬리를 물더라구요. 호기심 가득한 울 앵두, 동화책을 열심히 읽어내려갑니다. 경쾌한 터
"달 속 우유 먹고 싶어요! 야옹~ [ 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내용보기




제목부터 독특하고,표지 그림도 재미나서 눈길이 확~ 가는 동화책.
 
대보름달을 향해 금세 달려오를 듯한 자세의 한마리 고양이가
왠지 모르게 귀엽고 코믹한 느낌이 들었어요.

과연 달에서 새끼들을 위한 맛난 우유를 얻어내는데, 성공할까?
왜 고양이는 우유가 달에 있다고 생각했을까? 등등 생각이 꼬리를 물더라구요.
호기심 가득한 울 앵두, 동화책을 열심히 읽어내려갑니다.




경쾌한 터치의 그림들이 마음까지 가볍고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달을 향한 간절한 소망과 마음이 담겨 보는이로 하여금
동경의 세계로 함께 떠날 준비를 만들어 주어 설레이게 합니다.

달 속에 숨겨진 모습도 재미난 상상을 불러 일으키고,
원근법을 사용한 그림이 머나먼 달을 향해 가는 여정을 더욱 아스라히 만들어주네요.

특히 동물들의 모습과 행동들이 생동감 넘치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와 인내심
그리고 자식을 위한 모정이 비록 동물들의 세계지만,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다독여주네요.

내용도 그림도 참 예쁘고 멋진 책이랍니다. ^^*


[독서하는 앵두*버찌]



울 앵두와 버찌... 콧노래를 부르며 보았답니다.



[앵두의 독후활동] 



 앵두는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이 좀 더 많아 칭찬해주었어요.,
동물들의 표정이며, 연필체가 경쾌하고 즐거워요!~^^*

d*******m 201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