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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 평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의 일상이 과학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총 세 권의 분량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정말 저자의 말처럼 화장실에 두고 읽기 좋은 잡다한 과학 상식을 나열하고 있는데 평소 이 분야에 관심 없던 사람 이라도 충분히 한번쯤 궁금증을 가졌을 부분들을 시원하게 밝혀주고 있다. 이 책은 남녀 노소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며 과학자들의 이론과 과학 저널에 실린 내용을 근거로 서술했기 때문에 사실성을 가진다. 저자의 전작 중 <과학 콘서트 >는 지식의 수준이 높아 집중해서 읽어야 했다면 이 책은 가볍기 때문에 틈틈히 읽기 좋다.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역시 일반 대중들도 관심 가질만한 주제를 연구하는 것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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