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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테니스의 왕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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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두 번째 이야기. 그런데 참 활동성이 왕성한 작품입니다. 테니스 이야기라서 그런지 테니스 이야기밖에 없어요. 다른 이야기는 없어요. 온통 테니스와 관련된 그림뿐입니다. 다른 건 없어요. 순수한 작품입니다. 한 우물만 파는 그런 작품인 것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됩니다. 테니스에 관심이  많고 테니스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노린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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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두 번째 이야기. 그런데 참 활동성이 왕성한 작품입니다. 테니스 이야기라서 그런지 테니스 이야기밖에 없어요. 다른 이야기는 없어요. 온통 테니스와 관련된 그림뿐입니다. 다른 건 없어요. 순수한 작품입니다. 한 우물만 파는 그런 작품인 것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됩니다. 테니스에 관심이  많고 테니스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노린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니스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테니스하면 ‘샤라포바’라는 선수밖에 모릅니다. 그  희한하다고 할 수 있는 기합소리 때문에 잘 알지요. 그것 외에는 잘 모릅니다. 시합 규칙 같은 것은 잘 모릅니다. 사실 아예 모릅니다. 그것을 모르다보니 이 작품도 이해는 잘 못하네요. 흑. 슬픔의 눈물이 덩그러니 떨어지네요. 그렇지만 노력할 겁니다. 계속 읽을 생각입니다.


중학생 선발 멤버 명부가 있고 그 다음에는 U-17 국가대표후보합숙에도 사람들이 있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 밑에 줄거리가 있네요. 그냥 못보고 넘어가 버릴 뻔 했네요. 1권을 읽었지만 줄거리를 읽어두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읽어보았습니다.


흐흐흐

공이 안 보입니다. 그냥 공이 지나간 궤적만 보일뿐입니다. 대단합니다. 얼마나 빠르면 이렇게 표현했을까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장에는 두 사람만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누가 이기든 지든 대단한 실력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대단한 승부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저는 승부욕 같은 게 없어서요. 이런 승부욕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테니스 이야기인데요. 갑자기 독수리 비슷한 녀석이 쥐를 잡아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이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독수리는 강자에 속하고, 쥐는 먹이사슬 중에 맨 밑을 나타내주는 것인데. 음. 무엇인가 와 닿는 게 있습니다. 분명히. 무엇이라고 표현할 길이 막막해서 그렇지 뭔가 있습니다. 강자와 약자의 대결. 독수리와 쥐의 관계는 테니스 시합에서의 승자와 약자의 관계를 그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 표현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패자는 떠나라고 하네요.

버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떠나라 하네요.

그런데, 떠나다가 마는 것 같은데. 이건 무슨 상황.

그리고

도대체 누가 테니스의 왕자일까? 궁금하네요.



p********p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