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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창고 대개방]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던 외서였고..(다른 외서와 함께 구매하여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10여 년 전쯤인가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을 접했던 기억도 났고.. 새삼 지금 와서 보니 뭔가 기분이 묘했달까. 무엇보다 여기에 나오는 문장들이 왜 이리 뻑뻑하게 다가왔던지.. (덕분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으니,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구매한 목적은 달성하지 않았나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