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에 조금의 연관만 있더라도 이 책을 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교육심리학책중 가장 유명한 책이고, 많은 종류의 교육사회학 책중 실제로 가장 권하고 싶은 책이다. 철학, 사회학, 심리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다. 교육에 있어서 사회학은 교육의 본질을 다루며 목적을 알려준다. 굳이 사범대생이나, 교육관련전공학생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이 꼭 읽어볼 만한다. 자녀가 왜 공부를 못하는지(또는 왜 잘하는지), 왜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생기는지, 고등학교학력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이 대학에 진학려는지, 학력상승은 왜 일어나는지 심도있게 생각해볼 수 있다. 얄팍한 공부기술을 다룬 책을 읽기보다 교육근본문제를 다룬 이 책을 읽어봄으르써 자녀교육뿐 아니라 자신의위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저자 김신일가 우리나라 교육사회학의 대가라는 점도 책을 이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