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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 지금 델토라 왕국 시리즈를 읽게 됬는데 보면 볼수록 해리포터와 상반된 느낌이 든다. 해리포터에서는 퀴디치, 론과 헤르미온느 등 많은 친구들과 우정을 키우며 호그와트라는 마법 학교에 입학해서 암호도 풀고 모험도 하며 해리가 점점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면 델토라 왕국은 물론 모험은 같지만 7개의 보석을 찾아야 하며 그 사이에 수수께끼나 문제를 풀고 굉장한 위험에 빠지며 괴물이나 악의 인물을 무찌르는 이야기 이다. 물론 이런 면에서 보면 별로 상반된 책이라는 이름을 붇힐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해리포터의 배경은 은은한 빛이 떠오른다. 그에 반면해 델토라 왕국의 배경은 어두운 색을 지어낸다. 특히 목표가 다르다. 델토라 왕국은 7개의 보석을 찾아 델토라 벨트를 완성하여 리프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고 해리포터는 호그와트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는 것이다. 사실 나는 이 두책을 보며 굉장히 뛰어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둘을 번갈아 본다면 느낌이 달라서 조금 어지러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195p 그러나 이번엔 다른 순서로...... 올바른 순서로 다이아몬드 (D),에메랄드 (E), 청금석 (L), 토파즈 (T), 오팔 (O), 루비 (R), 자수정 (A) 델토라 (DELTO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