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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의 어린시절이 권두에 외전처럼 짧게 들어가있다. 다이애나는 어렸을 때에도 얼마나 선하고 자애로웠는지. 다이애나의 포용력은 한때의 적조차도 결국 그녀의 조력자가 되도록 만든다. 새롭게 해석한 올림포스 신들의 캐릭터 디자인은 여전히 매혹적이며, 새로운 적의 등장과 믿었던 동료의 배신은 더더욱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만든다. 권말에 수록된 설정화와 각 챕터의 표지가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기존 디씨 히어로의 세세한 설정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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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사라진 지금,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제우스의 자식들과 그 자식들을 견제하기 위해 모인 원더우먼과 제우스의 사생아 남매들. 그 사이에서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한쪽의 편을 들고, 행동하는 여러 신들. 퍼스트본의 등장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앞으로 신들의 왕은 누가 될지 오라이언은 아이를 어떻게 할지. 깔끔한 사건해결과 이야기 전개가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