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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영웅으로 돌아온 남자, 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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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디에이터의 매력넘치는 전사 러셀크로우가 주연을 맡고 리들리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로빈후드'가 올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덩달아 로빈후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었다. 로빈후드라는 매력적인 영웅은 꾸준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가 실존인물인가 아닌가의 문제 역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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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디에이터의 매력넘치는 전사 러셀크로우가 주연을 맡고 리들리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로빈후드'가 올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덩달아 로빈후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었다. 로빈후드라는 매력적인 영웅은 꾸준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가 실존인물인가 아닌가의 문제 역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영웅들 사랑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것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공통점이란 생각이 든다. 설령 그가 실존 인물이 아닌 가공의 인물인들 어떠리, 우리니라의 홍길동이나 전우치가 허구의 인물임에도 시대를 넘어 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 여전히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대중들이 요구하는 영웅들의 모습은 달라도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진정한 영웅들의 활약상을 현대인들도 은연중 기대하고 영웅들의 삶을 꿈꾸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영화를 보기에 앞서 원작을 먼저 읽는 버릇 때문에 오래전에 읽었던 감동을 되세겨 보며 책을 들었다. 어릴적 로빈 후드와 윌리엄 텔이 왜 그리도 헷갈렸는지 모르겠다. 단순히 둘다 명궁으로 이름을 날리던 인물이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동화책을 읽고 나서도 여전히 둘의 구분은 쉽지 않았다. 

로빈후드의 이야기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되고 그의 행적들이 미화되고 과장되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일 게다. 수세기에 걸쳐 로빈 후드가 영웅으로 만들어 지는 동안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각색되고 포장을 더해 진정한 영웅의 모습으로 기억하기를 바라는 그런 모습이 우리에게 남게 되었다.

13세기 영국, 헨리2세가 다스리던 당시 노팅엄 근처 셔우드 숲 근처에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로빈후드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바와 같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활쏘기 시합에 나가던 중 국왕의 숲을 지키는 산림관들과 맞딱뜨리게 되고 그의 젊은 혈기로 인해 활쏘기 내기에서 국왕 소유의 사슴을 쏘아 죽이게 된다. 이로 인해 그는 하루 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숨어사는 신세가 되고 결국에는 도적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못된 관리들과 귀족들, 성직자들을 혼내주고,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숲을 지날 때 이들이 가진 것을 빼앗아  백성들을 도와주었다. 이들 숲속의 반역자들은 늘 푸른 옷을 입고 다녔으며 사람들은 이들을 '유쾌한 사람들'이라 부르며 사랑하고 존경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왕을 만나게 된 로빈 후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지며 왕의 신임을 받게 되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하고 만다. 그의 뒤를 이어 왕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욕스러운 인물로 오랜 전쟁으로 살아가기 힘들고 궁핍한 백성들은 더욱 어렵고 피폐해져 갔다.  전쟁 후 고향인 셔우드 숲으로 돌아온 로빈후드는 아버지가 자유를 위해 왕권에 도전하다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의 옛 동료들과 함께 존 왕에 맞서게 된다.

로빈후드가 리처드 왕의 용병이 되어 전쟁에 참여하게 된 과정과 존왕에 맞서 싸우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몇 페이지에 불과한 간략한 내용이 아쉽다. 내심 이 작품에 기대가 컸기에 예전에 읽었던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음에도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원작에 충실하게 쓰여진 것이란 사실은 의심 할 여지가 없다. 로빈후드의 멋진 활약상을 상상하며 읽다 보면 어느덧 나도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셔우드 숲에 있는 착각에 빠져 든다.
 
평범한 한 젊은이에서 범죄자의 신분이 되고 왕의 충성스런 군인에서 반역자로, 그리고 마침내는 세상의 영웅으로 탄생하게 된 로빈후드. 영화를 통해 유쾌하고 흥미로운 그와의 만남을 기대해 본다. 
k******2 2010.06.07.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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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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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충성스러운 군인에서 왕의 반역자로, 그리고 세상의 영웅이 된 로빈후드... 글래디 에이터의 러셀 크로우 주연의 영화 개봉으로 몇개월 전에 관심을 갖게 된 로빈후드... 영화의 포스터가 표지로 되어 있어 그 느낌이 더욱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루빈후드는 계속해서 들어왔기에 너무나 친숙한 이름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사실 로빈후드에 관한 책을 읽었는지도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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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충성스러운 군인에서 왕의 반역자로, 그리고 세상의 영웅이 된 로빈후드... 

글래디 에이터의 러셀 크로우 주연의 영화 개봉으로 몇개월 전에 관심을 갖게 된 로빈후드... 영화의 포스터가 표지로 되어 있어 그 느낌이 더욱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루빈후드는 계속해서 들어왔기에 너무나 친숙한 이름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사실 로빈후드에 관한 책을 읽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잘 알려진 것들은 자신이 잘 알지 못하면서도 알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에...   

13세기 영국의 평민 출신으로 태어난 로빈후드... 어려서 부터 무사였던 아버지에게 활쏘기를 배워 뛰어난 활 실력으로 왕의 용병이 되는 로빈후드는 리처드왕이 죽고 다음 왕인 존 왕의 폭력적인 성격과 계속되는 전쟁으로 나라가 피폐해집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백성들은 존왕에 반기를 들게 되고 그의 아버지 역시 이 과정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국왕의 사슴을 화살로 쏴죽였다는 이유로 범죄자가 되어 셔우드 숲으로 숨어 들어가게 된 로빈후드... 이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이거나 뜻이 같은 사람들이 유쾌한 사람들 이라는 의적단을 만들어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 즉 백성을 돕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가 죽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구요. 마지막 부분에 아서왕 시절의 짧은 글이 담겨 있는데 지혜롭고 의로운 왕으로 알려진 아서왕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 시대의 사회상을 한눈에 알 수 있더군요. 하지만 스펙터클한 맛은 조금 떨어지더군요.

로빈후드가 실존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왕의 충성스러운 군인에서 반역자로 살아가는 로빈 후드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읽으니 참 흥미로웠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봐도 그렇지만 나라가 안정되지 않고 민심이 흉흉 할때에는 항상 의적이 등장해 왔습니다. 이렇게 의적이 있었기에 살만한 사회가 이어져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정의는 항상 살아있는 것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는데 DVD로 봐야겠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10.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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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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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는 예전이나 현재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1991년 로빈훗으로 개봉한 영화는 케빈코스트너의 주연으로 유명했던 작품입니다.  영화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로빈훗이 활을 쏘는 장면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에는 그동 안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로 유명한 러셀 크로우가 나옵니다. 두배우 역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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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는 예전이나 현재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1991년 로빈훗으로

개봉한 영화는 케빈코스트너의 주연으로 유명했던 작품입니다.  영화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로빈훗이

활을 쏘는 장면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에는 그동

안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로 유명한 러셀 크로우가 나옵니다. 두배우 역시 액션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는 배우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과거와 현재를 비교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지

는 것도 즐거울 겁니다.

 

헨리2세가 영국을 다스리는 시기입니다. 우리들의 주인공 로빈후드는 록슬레이라는 마을에서 살았습

니다. 하지만 활쏘기시합을 참가하려고 가는도중 국왕의 산림관들에게 속아 죽음에 직면합니다. 마을

로 돌아갈수 없는 지경이 된 로빈후드는 셔우드 숲으로 들어가 대장이 되어 의적활동을 펼칩니다.

가난한 백성들의 돈으로 배를 불린 부자들의 돈을 가로채 다시 백성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당연히 국

왕에게도 주지사에게도 두려운 존재로 로빈후드의 목에 현상금이 걸립니다. 비록 의적이라고는 하지만

영웅의 결말은 비극입니다. 책속의 내용은 간단하지만 영화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인물의 심리묘사나

등장인물들에게 변호가 올수 있습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로빈후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남자들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읽었

던 책속에는 로빈후드가 사랑하는 여인이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기다리던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19년전에 개봉한 영화에서 케빈이 보여주었던 연기를 러셀 크로우라면 넘어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로빈후드에 이어 아서왕이라는 짧은 단편의 글은 아서왕의 시절 겪었던 내용의 일부로 보여집니다. 지혜

로운 왕이자 의리로 똘똘 뭉친 왕으로 나오는 아서왕 역시 자주 읽었던 책입니다. 같은 주제로 영화로 제

작되기도 했지만 제가 본 기억은 없네요.

 

두작품다 그동안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얼마나 내용에 충실하고 재연하는 배우

의 묘사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표지속의 배우는 눈길에서 로빈후드의 역에 충실한 모습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이 등장할지 과연 결말이 불행인지 행복인지 궁금합니다. 원작과 영화가 항상 같은것

은 아니더군요. 이번역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b*****8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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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좋아하는 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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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후드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 당시 OST까지 맘에 들 정도로 영화를 아주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예전 영화의 명 장면을 꼽으라면 나무에 화살을 한번 쏘고.. 또 한번을 쏘아서~ 꽂혀있던 화살을 반으로 가르는 장면일거에요.. 영화를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왜 로빈후드가 의적이 되었는가는 그리 깊게 설명이 되지 않았던것 같네요.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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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후드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 당시 OST까지 맘에 들 정도로 영화를 아주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예전 영화의 명 장면을 꼽으라면 나무에 화살을 한번 쏘고..

또 한번을 쏘아서~ 꽂혀있던 화살을 반으로 가르는 장면일거에요..

영화를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왜 로빈후드가 의적이 되었는가는 그리 깊게 설명이 되지 않았던것 같네요.

로빈후드 이 책을 보기 전에 이번 러셀 크로우 주연의 로빈후드를 보고 왔어요.

책을 보고 영화를 보면 확실히 재미가 없기 때문에 영화를 먼저 보고 왔죠.

하지만 이번 영화는 로빈후드가 의적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영화만 이야기 하자면 2편이 있어야만 되는 영화더라구요.

그 후에 책을 받고 혼자 생각을 했죠.

이 책의 결말은 로빈후드가 의적이 되기 전까지 일거라고 말이죠.

하지만 별 기대없이 글을 조금씩 조금씩 읽어가면서 장면 하나 하나가 생각이 나더군요.

모든 사람이 이야기 하죠. 확실이 책이 영화보도 재미가 있다구요.

이번 로빈후드도 역시 책이 재미가 있더군요.

의적이 된 후 로빈후드가 죽을때 까지 모든 이야기가 있더군요.

아주 오래전 계급에 따른 차별과 억압등이 잘 묘사가 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로빈후드의 정의와 의지를 다시 한번 배우네요.

참고로 우리가 입고 다니는 후드티~의 어원이 로빈후드인것 아시나요?? ㅋㅋ

로빈후드를 좋아한다면 한번 쯤 읽어보세요.

e****a 201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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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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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란 이름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없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로빈후드란 이름은 어릴적 부터 들어 보고 읽어 봤는데 세삼 그의 대해 다시 생각할수있는 기회라 생각되었습니다.의적하면 떠오르는 사람.. 로빈후드..   항상 의적들은 부패한 정치권과 부유한 상류층을 겨냥하고 있지요.. 어느시대나 그러한 부패한 정치권이 있고 그에 맞서는 의로운 사람들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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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란 이름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없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로빈후드란 이름은 어릴적 부터 들어 보고 읽어 봤는데 세삼 그의 대해

다시 생각할수있는 기회라 생각되었습니다.

의적하면 떠오르는 사람.. 로빈후드..

 

항상 의적들은 부패한 정치권과 부유한 상류층을 겨냥하고 있지요..

어느시대나 그러한 부패한 정치권이 있고 그에 맞서는 의로운 사람들이 항상 존재하여

그 부패한 정치들을 세상에 알리기도 하지요!!

이책의 로빈후드와 비롯하여 유쾌한 사람들이 그 중에 하나인셈이죠..

 

세상에는 항상 악과 선이 존재하듯이 이를 일깨워 주는 소소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저희는 알고 있을 겁니다.

여기 이책의 유쾌한 사람들도 셔우드 숲에 몸을 숨기고 부정부패한 사람들을 혼쭐내주곤 했지요..

셔우드 숲에선 항상 나쁜일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지요..

 

셔우드 숲이야 말로 진정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의 우리사는 세상도 살맛나는 세상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느시대에서든 의적은 항상 필요한것 같네요..

영화로도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되면 DVD라도 구매해서 꼭 보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k*******9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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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책으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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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아들이 먼저 읽었습니다. 아이들도 알고 있는 로빈후드...인기를 실감하였답니다.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그리고 수다까지 따라오네요....ㅎㅎ 로빈후드를 읽은 아들은 아는척을 하며 여러 이야길 해주네요~ 책은 여러번 읽어도 재미가 있습니다. 로빈후드가 실존인지 아닌지는 관심없을만큼 재미난 책.... 홍길동과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까지 있어 더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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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아들이 먼저 읽었습니다.

아이들도 알고 있는 로빈후드...인기를 실감하였답니다.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그리고 수다까지 따라오네요....ㅎㅎ

로빈후드를 읽은 아들은 아는척을 하며 여러 이야길 해주네요~

책은 여러번 읽어도 재미가 있습니다.

로빈후드가 실존인지 아닌지는 관심없을만큼 재미난 책....

홍길동과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까지 있어 더 흥미로운 책입니다.

왕의 충성스런 군인에서 반역자로 살아가는 로빈 후드의 파란만장한 삶을 책으로 읽으니

영화보다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책을 읽은후 아서왕 책도 읽고 싶다는 아들의 말이 이해가 되네요.

책에 함께 실려있는 아서왕의 모험....같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만 뛰어난 활 실력으로 왕의 용병이 되는 로빈후드

리처드왕이 죽고, 다음 왕의 존 왕은 폭력적이고 오랜 전쟁으로 영국이 피폐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백성들이 존왕에 맞서게 되고, 로빈후드의 아버지도 그렇게 돌아가시게 되지요.

그 길로 존왕과 맞서며 반역을 읽으키는 로빈후드..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까지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실존 인물이 아니어도 중요하게 느껴지는건 당시의 배경입니다.

영국의 역사에는 아서왕이 존재했다고 합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존인물 여부를 조사하였나봅니다.

책속 인물들이 역사속 동시대를 살았으니까요..

결론나지 않았지만 영국 문학작품을 읽을수 있는건 즐거움 같습니다.

입으로 전해지던 로빈후드를 책으로 영화로 만나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집에 로빈후드 책이 여러권 있는걸 보면 알수 있어요.

아이들도 읽으며 재밌어 하는 책...책을 보며 영국의 당시 배경을 덤으로 보며 세계사를 접할수 있습니다.

아들은 이 책으로 독후활동을 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아이 학교에서는 일주일에 책 한권 읽고 메모하는데 이번 책은 로빈후드랍니다.

r******n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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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The Merry Adventures of Robin 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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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 전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영화 <로빈후드>가 개봉을 했습니다..   헐리웃 개봉 첫주 2위에 랭크되는등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영화개봉에 때맞춰 <로빈후드>가 출간되었습니다..   세대가 세대인만큼 "로빈후드"란 이름도 1991년작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 훗>이란 영화를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소설 작품으로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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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 전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영화 <로빈후드>가 개봉을 했습니다..
 
헐리웃 개봉 첫주 2위에 랭크되는등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영화개봉에 때맞춰 <로빈후드>가 출간되었습니다..
 
세대가 세대인만큼 "로빈후드"란 이름도 1991년작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 훗>이란 영화를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소설 작품으로 로빈후드를 만나보기는 처음입니다..
 
<로빈후드>란 작품이 사실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만들기 위한 하워드 파일이란 이름의 작가로 인해 탄생한만큼..
 
어린아이가 읽기에는 아주 좋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그런만큼 이야기의 개연성이나 그런 점들은 둘째치고 한 장 한 장이 길지 않고 짤막짤막하기에..
 
어느 연령대나 읽어보기에는 참 괜찮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이 1883년에 발간되었다는 사실도 놀라웠고 <로빈후드>가 끝난 후에 보너스 형식의
 
또 다른 작품 <아서왕>이 함께 수록되어있는 점도 눈여겨볼만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영화에서 보던 스펙타클한 맛은 작품에서는 그렇게 찾아볼 순 없지만..
 
부담없는 분량과 함께 빠른 전개가 괜찮은 작품입니다..
 
주변의 어린아이에게 추천해 줄 만한 작품이네요~

f******n 201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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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죽지 않는다. 다만...
"영웅은 죽지 않는다. 다만..." 내용보기
'의적(義賊)' 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아마도 우리의 영웅 '홍길동' 이 아닐까 싶다. 조선 후기 연산군 시대의 홍길동을 필두로 숙종때 장길산, 명종시대의 임꺽정 까지... 사람들은 그들을 조선의 3대 의적으로 손꼽는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탐관오리나 국왕의 지나친 수탈과 착취속에서 시름하던 서민들의 영웅, 바로 '의적'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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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적(義賊)' 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아마도 우리의 영웅 '홍길동' 이 아닐까 싶다. 조선 후기 연산군 시대의 홍길동을 필두로 숙종때 장길산, 명종시대의 임꺽정 까지... 사람들은 그들을 조선의 3대 의적으로 손꼽는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탐관오리나 국왕의 지나친 수탈과 착취속에서 시름하던 서민들의 영웅, 바로 '의적'이란 이름으로 친근한 그들이다. 황석영작가의 소설 장길산은 7,80년 시대 군사정권의 암울한 시대상을 반영한다. 장길산이란 이름을 통해 독자들에게 지치고 피폐해진 삶의 돌파구를 열어준 소설로도 유명하다. 신음하고 절망하던 서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던 이름이 바로 장길산이었다.

 

이처럼 의적들의 활약은 그들이 낳은 시대상이나 암울한 현실과 허구의 시간을 넘나들면서 세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에 이들 대표 의적 3인방이 자리한다면 먼 나라 영국에는 셔우드 숲의 무법자 '로빈후드'가 건재하다. 로빈후드의 이름은 전설처럼 전해지지만 현재는 그가 실존인물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고 한다. 로빈후드가 활약한 시대의 상황을 살펴보면 1190년경 십자군 원정으로 귀족들의 불만은 높아갔고 국내 의적들의 살던 시대상도 그랬듯 서민들이 생활을 피폐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뭐? 바로 서민들을 위한 영웅의 등장이다. 어린시절 한번쯤 동화속에서 로빈후드를 만나보지 않은 사람을 없을 줄 안다. 그 이후로도 굳이 소설이 아니고라도 영화속에서 우리는 그의 얼굴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오래전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후드'가 조금은 유쾌하고 경쾌한 모습으로 그 시대를 그렸다면 이번에 개봉한 러셀 크로우 주연의 이 작품은 조금은 무게를 가진 작품이란 평가를 들었던것 같다. 그 무게에 실망했다는 관객들도 다수 있었지만 감독과 배우 모두 기대를 갖게 하는 작품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작품을 보기전에 그 포스터를 표지로 담은 이 책 <로빈후드>를 미리 만나기로 한것이다.

 

오래도록 전해졌지만 잊혀질듯 전설같은 이야기였던 '로빈후드'의 모험을 새롭게 써내려간 것이 바로 1883년 당시 청년이었던 '하워드 파일' 이었다. 자신의 첫 책으로 로빈후드의 이야기를 선택했던 그에게 로빈후드는 어떤 특별함으로 다가왔을까? '도둑'을 영웅으로 만든 하워드 파일의 새로워진 로빈후드 이야기가 바로 영화 개봉에 맞춰 우리를 찾아온 작품 <로빈후드>이다. 너무 익숙하면서도 오래된 기억처럼 가물가물한 영웅의 이야기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준다.

 

역사는 언제나 돌고 도는 것 같다. 얼마전 선거에서 참패한 여당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 <로빈후드>를 보고는 지방 선거 전에 이런 영화를 개봉하는게 말이 되느냐며, 지능적으로 현정부를 비꼬던 어느 네티즌의 색달랐던 영화 후기가 떠오른다. 영웅이 된 도적... 이런 단순한 소재이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깊이 있는 교훈이 오래도록 <로빈후드>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간, 우리들도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뚤어줄 또 한 명의 '로비후드'를 고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책속에는 우리가 알 던 낯익은 영웅 로빈후드의 모습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래전 작품이기에 그런지 조금은 서툴기도 하고 영웅 답지 않은, 현실적인 주인공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하다. 아직 영화 '로빈후드'를 만나지 않았기에 영화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겠지만 관객들의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영화속 로빈후드 역시 영웅의 화려한 귀환은 될 수 없을 것 같다. 그래도 그래도... 우리 곁을 새롭게 찾아온 그, 로빈후드가 반갑다.

 

'여기 이 작은 돌 아래에, 로버트 헌팅 백작 잠들다. 이 세상에 그와 같은 훌륭한 명궁은 없었으니,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로빈 후드라고 불렀노라. 그와 그의 부하들처럼 의로운 사람들을 영국에서는 다시 보지 못하리라.' - P. 194 -

 

<로빈후드> 속에는 '로빈후드'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골라먹는 재미는 아니지만, 저자 하워드 파일의 주옥같은 작품 중 하나인 '아서왕' 이야기가 마지막 부분을 차지한다. 요즘 넘쳐나는 영웅 이야기에 비하면 아주 오래된, 겉모습만 성형수술한 이 책은 평범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임팩트가 강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작품들과 비교한다면 이 작품은 약간은 빚바랜듯한 작품이지만, 고전이 전해주는 깊이 있는 향기에 분명 매혹될 준비를 해야할 듯하다. 그리고 암울하기만한 이 시대에도 우리들의 허무하고 꽉 막힌 가슴을 뚤어줄 새로운 로빈후드의 등장을 기대해본다.

e****e 201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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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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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로빈후드.   내용은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이라 따로 얘기하기가 쑥스럽다.   다만, 느낌을 서술하자면...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니 어릴적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   지금은 아들이 읽고 있다.   역시나 재미있단다.   요즘 아이들은 동화책을 만화책으로 먼저 접하다 보니   전체적인 이야기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림이 없는 동화책을 읽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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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로빈후드.

 

내용은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이라 따로 얘기하기가 쑥스럽다.

 

다만, 느낌을 서술하자면...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니 어릴적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

 

지금은 아들이 읽고 있다.

 

역시나 재미있단다.

 

요즘 아이들은 동화책을 만화책으로 먼저 접하다 보니

 

전체적인 이야기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림이 없는 동화책을 읽을 때는 싫증을 내기 마련인데 이책은 재미 있단다.

 

나도 어린시절 동화책 읽을때 저러했을것 같다.

 

어린시절에 책을 읽고 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게 해준 책이다.

m******e 201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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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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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파일이란 작가는...? 하워드 파일은 1853년 미국 델라웨어의 윌밍턴에서 태어났습니다. 필라델피아의 드렉셀 연구소에서 삽화를 가르치는 등 일생 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삽화를 렸고그리하여 1870년대에는 미국 일러스트레이션계의 아버지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로빈후드 외의 작품은? 솔로몬 왕의 마법상자, 만족을 주는 사과등이 있습니다.     책을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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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파일이란 작가는...?

하워드 파일은 1853년 미국 델라웨어의 윌밍턴에서 태어났습니다.

필라델피아의 드렉셀 연구소에서 삽화를 가르치는 등 일생 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삽화를 렸고그리하여 1870년대에는

미국 일러스트레이션계의 아버지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로빈후드 외의 작품은?

솔로몬 왕의 마법상자, 만족을 주는 사과등이 있습니다.

 

 

책을 받고서..

로빈후드 책을 받았을때는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로빈후드의 일생이 담겨있는 책이지만 생각보다 얇고

좀 아담했습니다..

그렇지만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야해!'라는 부담도 없었고 틈나는 데로 읽는다면 금방 읽을 그런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로빈후드의 이야기외에도 아서왕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한권의 책으로 두권을 읽는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고 한다면..

로빈후드는 13개의 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만큼의 이야기가 정교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다른 책에 비해 얇아서 일까요..?

자세히 묘사해도 좋았을 법한 부분들이 흘러가듯 지나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로빈후드는 생각보다 싸움을 잘 하진 않더군요..;;

숲속의 반역자들에서 두목을 맡고 활을 그 누구보다도 잘 쏘지만

동료들이 없다면 빠져나오기 힘든 경우도 종종 생겼을 겁니다..

그래서 혼자 어이없어했답니다....;

 

영화와 비교하긴 좀 그렇기 하지만...

영화예고에서 보면 좀 웅장하면서도 뭔가 사건들이 크게 일어나서

충분히 그 부분을 살리는 듯한다면

책에서는 강하게 보단 그냥 무난하게 이야기가 흘려가는 듯 합니다.

 

기억에 남는 글...

(맨 마지막 로빈후드가 죽임을 당할때입니다)

"속았다. 사촌 여동생이 날 속였어..., 하지만 리틀 존. 사촌 여동생을 미워할 수가 없구나.

너 역시도 이곳의 수녀원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복수를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h****9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