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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공부수준이 참 높다 못해 어떤 때는 이걸 초등학교때 배우는 거야?라고 놀랄때가 있다. 특히 영어 같은 경우는 웬만한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영어유치원과 학원을 다녀서인지 우리때와 비교도 안되게 발음도 훨씬 좋고, 말하기도 뛰어난 것 같다. 평균 수준이 이렇게 높아지다 보니 교육열이 그다지 없는 엄마들도 이쯤되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닌데 도대체 뭘 어찌 가르쳐야 하나 막막하기도 하지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좋은 학습서가 많이 나온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이건 뭐...어른인 내가 봐도 홀딱 반하게 잘 만들어낸 교재가 한 두권이라야 말이지.. 다시 초딩으로 돌아가 공부가 하고 싶을(?) 정도라나 뭐래나~ 이런 좋은 교재의 하나가 바로 이 책 [미국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영어]라고 볼 수 있다. 수학을 한글로 배워도 어려운 판에 영어로 된 수학책이라고 하면 고개부터 절레 절레 흔드는 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의외로 재미있어 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처음 책을 폈을 때는 대단한 각오로 임했지만 그리 어렵거나 거부감이 들지도 않는다. 함께 공부를 하며 좀 민망했던 건 ‘-’연산기호에 대해 그동안 마이너스라고 가르쳐 왔는데 subtraction 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었다는 것^^ 이렇게 나 역시도 이 책을 보면서 색다른 수학공부를 할 수 있었고, 내가 이 부분에서 좀 헷갈리거나 어려운 건 아이들도 어렵겠지라는 게 쉽게 추측이 되어 가르치기가 생각보다 수월했다고나 할까? 사실, 국제 중학교나 조기 유학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미국 초등학교용 영어와 해당과목들을 지금부터 배울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겠지만 점점 추세가 영어중점교육이 되다보니 어릴 때부터 미리 분위기를 익히고, 한 두 단어라도 더 접하는 게 낫다는 결론이다. 총 5개의 파트를 나누어 수와 사칙연산은 물론 분수, 소수, 도형에 이르기까지 정말 꼭 필요한 기본개념은 다 갖추고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책 본문은 다양한 그림과 도표가 있어서 일단 눈도 즐겁고 내용도 충실히 따라하다 보면 재미도 느끼게 된다. 아이가 혹시라도 영어에 거부감이 있거나 하더라도 이 책은 영어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수학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접할 수 있어서 오히려 거부감도 없애는 기회가 될 수 도 있어보였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나게 수학공부를 할 수 있는 책으로 괜찮은 이 책, 올 여름방학에 제대로 학습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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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어학 연수부터 유학,이민등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외국에 나가 공부시키거나 이민을 가는 사람들을 요즘은 자주 봅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학교마다 앞다투어 영어몰입교육을 확대하고, 이중언어수업에 원어민수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나아갔을때는 지금보다도 더 세계 여러나라의 문턱이 낮아질테고, 글로벌인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의 문들이 더 많아 질것입니다.. 그래서 더 영어..영어..하는 것이 겠지요.. 세계 공용어로 통하는 언어가 한글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울 아들들도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 나아가 공부할수 있음 좋겠다 싶습니다.. 어떤 기회든 준비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겠죠.. 수학교과서 영어..영어공부에도 수학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수학교과서영어..결국은 수학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의 문제.. 수부터 덧셈,뺄셈,곱셈,나눗셈,정수,분수,소수,반올림,비율,시간,화폐 도형,온도까지 미국수학의 기본적인 용어와 개념이 쉽고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콕콕 짚어주는 어휘,학년별로 배우는 표현,재미있는 수학이야기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는게 많습니다.. 동화책 읽듯이 한번 쭈욱 읽어 보는것만으로도 유용할것 같습니다... 수학에 대한 전문적인 용어를 아는 것만으로도 수학과 영어 모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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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 하는 딸아이... 그러나 영어는 억수로 싫어 하는 딸아이... 수학 문제는 좀더 어려운 문제.. 좀더... 좀더... 하며 난이도 높은 문제를 선택해서 자기 자신을 체크 하는 듯한 아이다. 그러나, 아이는 어쩌면 그렇게 심하게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엄마된 입장으로서는 정말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다 접하게 된 수학 교과서 영어.. 오마나... 영어로 수학을???? 먼저 아이가 이책을 접하기전 아이가 보는 과학 잡지에서 이 책 소개글을 보았다. 아이는 급관심을 보였었고, 엄마 역시 눈여겨 보았었다.
모든 학습이 그렇듯. 기본적인 개념정리가 되어야 하고 그리고 그 개념을 이해하여야 학습이 쉽고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을것이다. 미국 수학에서도 기본적인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 없이 문제를 풀다가는 쉽게 포기하게 된다고 한다. 5가지의 Part 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Number을 시작으로 Shape도형 까지 수학의 여러가지를 재미있게 그림을 곁들어 설명이 되어 있다.
수학의 개념을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까지 함께 알아 갈 수 있는 그런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는 이제 뭔가 스스로 해야 하겠다는 목표 의식을 찾고자 한다. 내가 이루어야 하는 테두리 안에 자기만의 계획표를 작성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직은 어리기에... 다른 것들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기도 한다.
너는 이제 자랐으니,,, 너 혼자 스스로 해라.. 가 아닌 부모도 함께 아이와 고민하고 공부하고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 글쎄 내 아이가 스스로 이책을 탐독하고 즐겼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이에게 동기 부여를 해 주고 아이가 관심을 갖을 수 있게 해주는것이 바로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잡지에서 보고 관심을 갖고, 직접 보고 또 한번의 관심을 가졌으니, 이제 내 몫은 아이가 한발 한발 걸어 가는 과정에서 혹시나 돌부리에 채여 넘어 국제중, 특목고 가 아니더라도 아이는 자기 스스로를 키워 가려고 한다. 자기 스스로를 다잡아 좀더 높은 곳을 향해 발돋움 하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아이의 곁에서 아이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걸어 갈 수 있는 지지자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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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생님의 인사말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다.
‘혹시 미국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문제를 풀어 본 적이 있나요?’ 영어몰입교육과 이중 언어수업, 국제 중학교와 특수목적 고등학교 또는 미국 유학을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나의 대답은 ‘아니오’와 ‘예? 글쎄요! 아, 예......’이다. 수학과 영어와 한글이 마구 섞여있는 이 책을 처음 맞닥뜨렸을 때 재미난 동화책을 읽듯이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해준다는 글쓴이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그때의 심정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두려움!’그 자체였다. 재미있는 그림과 예문을 곁들여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건 좋은데 도통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외우면서 읽으려니 헷갈리고 어려운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콕콕 짚어주는 수 어휘’에서 한 번 더 정리를 하고, ‘교실에서 쓰는 영어표현’에서 또 한 번 정리를 했더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 이런 식으로 책을 끝까지 다 읽고 한 번 더 읽었더니 이미 다 배운 수학 문제이어서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 책은 덧셈부터 도형까지를 알기 쉽게 풀이해놓은 책이다. 영어가 해결되고 나니, 수학문제 수준은 미국 수학 교과서가 우리나라 수학 교과서보다 한 수 아래라는 걸 알았다. 우리나라의 수학 교과서는 거의 논술수준의 문제가 많다. 이 정도라면 얼마든지 두려움 없이 미국 수학 교과서를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팍팍! 생겼다. 난 이런 책이 시중에 나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또 ‘수학!’하면 자신 있는 과목이어서 우리나라 수학을 잘 풀면 미국 수학도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용어들과 기본 개념을 알지 못하고는 미국 수학은 이해불가일 수밖에 없다. 꼭 무슨 특수목적이 없더라도 미국 초, 중학교의 수학 내용을 공부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수학과 영어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도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이 책 한 권이 분명 유익한 시간이 될 거라고 자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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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아이들보다는 제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영어를 못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곱하기 부호를 어떻게 읽는지, 나누기 부호를 어떻게 읽는지조차 몰랐으니까요. 소수를 어떻게 읽는지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한국어도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에서 사용하는 한글 용어 중에 생소한 단어가 얼마나 많은지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자릿값'이라는 단어는 정말 오랫만에 접해 보는 단어였고, '피감수'니 '감수'니 하는 단어는 난생 처음 들어보기까지 하였습니다.
수학을 싫어하기는 했지만, 그나마 영어는 조금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었는데, 영어를 가지고 수학을 접해 보려니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도 많았고, 처음 접해 보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한 장 한장 차분히 살펴가다 보니 그런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어렵지 않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이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는 데다가, 설명도 매우 친절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쉽게 외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읽으면서 기억한 내용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더군요. 그러나 아이들이라면 좀 더 오래 기억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학실력이 미국 학생들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없이 유학을 가더라도 몇 개월 정도만 고생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을 가지고 한 번 정도 미리 공부하고 간다면 그와 같은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내용이 담긴 책을 우리 아이들은 읽으려 하지 않더군요. 학원에서 공부하는 분량에 치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어쨌거나 저로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이었다면, 이 책을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고 또 열심히 공부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영어권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더 더욱 그랬겠지요.
그런 점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유악을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에게나, 그러한 초등학생들의 유학을 지도하고 있는 학원에서라면 이 책이 그 진가를 발휘하기에 부족함이 없겟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든 우리 아이들도 이 책으로 공부하게 하고 싶은데, 본인들이 원하지 않으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좋겠나 하는 부러운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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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 스스로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 엄마가 읽고 아이의 영어공부를 지도하는 방법으로 응용할 수있는 엄마표 영어공부 책으로 보는게 좋겠습니다. 큰아이가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지라 작년에 수학과목을 영어몰입 수업으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학년에는 사회과목을 영어몰입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작년에 수학을 영어로 진행하면서 일부 수학관련 단어들을 공부 하면서 영어로 된 문제를 읽고 풀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면 영어가 생활 속에 물들수 있겠구나 생각했고 나중에 더 수준높은 공부를 하거나 할때 많은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학교정책으로 영어몰입 수업을 쉽게 접하는사립초등학생이 아니면서 영어에 관심이 많고 특목고나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엄마라면 이 책에 관심을 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은 미국수학의 기본이 되는 Number/Addition 부터 Shape 까지를 알기쉽게 풀이하면서 수학의 기본용어와 개념, 교실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 등을 정리해놨습니다. 영어공부 책이 다 그렇듯 한번읽고 치워내는 책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고 홈스쿨링 책으로 활용하면 참 좋은 영어교재가 될 책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수학과목을 영어와 동시에 공부해야 하는 게 많이 어렵겠다 생각은 들지만 조금씩 하나씩 알아가도록 만들어진 "수학교과서 영어"는 엄마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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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몰입교육이 도입 되면서 국내에 영어 돌풍이 불고 있다. 이미 초등학교에서는 원어민 수업이 일반화 되어 있고, 게다가 국제중학교나 외국어 고등학교의 경우 영어로만 강의하는 수업들이 이제 점점 확대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예전과는 달리 영어 학습 교재에 관한 자료도 다양하게 출판되어 있기는 하나, 초 중등 학생들을 위한 세분화 되어 있는 영어교재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특히 요즈음 조기유학을 준비하거나, 특수중학교에 관심이 높은 많은 아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에서 배우는 수학교과서를 미리 접하고 있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효율적으로 쉽고 빠르게, 아이들이 미국 수학 교과서를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 국내에 아직까지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미국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에서 수학교과서의 내용을 보면, 그 수준은 우리나라에 비해 사실 그리 높지 않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나라에서 학교성적이 중상 이상정도의 실력만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한 문제들로 구성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월등한 수학 실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미국의 수학문제를 대할 때, 주어진 문제의 물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당황하거나 쉽게 풀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즉 문제는 쉬운데도 불구하고 수학용어와 개념들이 낯설다보니 엉뚱한 결과를 종종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영어가,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하지 못하고 천편일률적으로 편협 되어 있기 때문 일 것이다.
이 책은 미국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의 용어와 그 개념의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쉬운 설명으로 상세하게 수록해 놓아서, 그 동안 수학용어나 개념에 대해 어려워했던 아이들이, 미국 수학 교과서에 쉽고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 요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교과서의 내용들을 보면, 보통 단순한 일반적인 회화나 단어의 나열에만 치우쳐 있어서, 교과서식의 영어 학습서로는 완벽함을 갖추지 못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중학교에 이르기 까지 수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모두 다루고 있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물론, 유학을 생각 하고 있거나 특수목적 중학교에 진학 이라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아주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이다. 특히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특징 중에 하나는 먼저, 어렵고 딱딱한 수학용어나 개념의 설명을, 국내 수학교과서 만큼이나 쉽게 표현했다는 점과, 더불어 미국 교과서에 나올 수 있는 많은 문제를 함께 수록 해놓았으며, 실제 학교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회화의 표현 내용들이 풍부하게 있다는 점이다.
조기유학이든 특수목적고를 가든 영어를 가장 배우는 중요한 목적은, 그것이 실제 생활이나 혹은 현실적인 학습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기 위함 일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본다면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영어 학습의 내용은, 지금처럼 단지 획일적이고 양적으로만 늘릴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그 내용의 수준을 올려야 하며, 실용화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표현법들을 다양 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나는 한때 유학을 다녀온 아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미국에서 수학시간에 문제를 푸는데, 문제가 요구하는 질문의 요지를 쉽게 이해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임기응변식으로 문제 내용의 숫자들만 보고 문제의 답을 해결 했지만, 일부 문제는 끝내 해결하지 못하고 답안지를 제출 했다고 한다. 만약에 이 친구가 수학에 대한 영어 표현을 미리 조금만 공부 했더라면 손쉽게 풀 수 있는 이런 실수는 아마도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영어를 배우는 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부분에도 조금 신경 써서 영어를 미리 준비 해놓는다면 좋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꼭 조기 유학을 꿈꾸려는 친구들에게만 유용한 책이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 번쯤은 봐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영어가 일반화 되어가는 시대에 편협적인 영어공부는 옳지 않다. 이제는 듣고 입으로 말하고, 그리고 영어로 표현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영어에 대해 한창 흥미를 가질 시기에 있는 어린이를 둔 부모가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살펴보았으면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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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에서 주로 회화나 리딩 위주로 공부하다가 수학적인 개념이라고 하면 기수와 서수를 기본으로 해서 도형까지는 쉽게 인식되어져 있지요. 하지만 미국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영어에서는 아이들이 배우는 수학 과목을 그대로 접목시켜서 여러가지 개념이나 쉬운 사칙연산까지 다루어주니 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도형에서는 원뿔, 각뿔,직각,둔각,평각등을 단어로 집어주고 정리까지 해 놓아서 실제로는 잘 찾아보지 않는 어휘라 참신함이 있네요. 아이들이 초등생이라 아직 깊은 영어는 하지못하지 만 매일 리딩이나 회화표현에 집중하다가 이런 학습서같은 수학영어를 접하니 새삼 새로웠네요. 또한, 이 한권으로 많은 학년을 어떻게 다룰까하는 의문도 있었는데 각 챕터마다 학년별로 배우는 수학표현이라고 해서 난이도를 상세히 알려놓아서 우리 아이들이 학년별로 배우는 난이도에 접목할 수 있어요. 다양한 그림방식으로 지루함을 탈피하고 있으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수학동화같은 느낌이 나는 이야기가 실려져 있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뒷부분에서는 시간, 화폐,온도,도형등 숫자가 있어야만 볼 수 있고 계산되어지는 것들을 묶어놓아서 그에 따른 표현들도 잘 알 수 있어 좋네요. 저도 잘 몰랐던 수학적 표현들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쉽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면 어려움없이 아이들에게 영어와 수학에 동기가 부여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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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미국 교과서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어학원이 눈에 띌 정도로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 미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영어를 그대로 가져와 영어수업에 활용한다는 점에 많은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지구촌 다른 나라의 아이들은 이런 책으로 공부를 하는구나 하는 신기함과 궁금증들이 아이들에게는 한층 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동화책이나 생활영어 수준을 벗어나 교과서 자체가 연령별 수준을 고려한 정말 좋은 책이기에 장점이 많은 교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태껏 미국의 수학교과서는 구경해 본 적 조차 없었기에 [수학 교과서 영어]는 새롭고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익히는 수학용어가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되는가 많은 부분에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의 첫 부분은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기에 익숙하기도 해서 더욱 재미있게 책 속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의 후미로 갈수록 역시나 점차 어휘에 있어서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초등6학년 아들이 읽기에도 그리 만만한 수준의 책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Part 1 Chapter 1 Number 수 Chapter 2 Digit and Place Value 숫자와 자릿값 Part 2 Chapter 3 Addition 덧셈 Chapter 4 Subtraction 뺄셈 Chapter 5 Multiplication 곱셈 Chapter 6 Division 나눗셈 Part 3 Chapter 7 Integer 정수 Chapter 8 Fraction 분수 Chapter 9 Decimal 소수 Part 4 Chapter 10 Rounding 반올림 Chapter 11 Ratio 비율 Part 5 Chapter 12 Time 시간 Chapter 13 Money 화폐 Chapter 14 Temperature 온도 Chapter 15 Shape 도형 특히, 각 주제마다 제시하는 <콕콕 짚어주는 00어휘>는 모르는 어휘가 많은 주제를 만나게 되면 단어 옆에 발음표기가 있으면 책을 읽는데 더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살짝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일일이 발음기호 찾아서 읽을 만큼 애살이 많은 아들녀석이 아니다 보니 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 책의 구성자체가 이 책을 읽은 후에 실제 미국 수학 교과서를 활용할 때 그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콕콕 짚어주는 00어휘>라던가 <학년별로 배우는 00표현>이라던가, <영어로 풀어보는 00문제>등은 실제 미국 수학 교과서를 접하더라도 어색함이 없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교실에서 쓰는 영어 표현>코너도 자주 등장하여 수업시 사용되는 영어 표현들을 다양하게 알아가는 무척 알찬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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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학교친구 중에서 1년 동안을 미국으로 영어 단기유학을 다녀 온 친구가 있다. 영어 시간에 배우기에도 바쁘고 힘이 드는 영어를 다른 과목 시간까지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 시간에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정말 궁금해 해었다. '수학도 어려운데 어떻게 영어까지......'
나의 학창시절과 비교하면 정말 모든것이 달라졌다. 중학교 입학을 해야만 a,b,c를 배웠는데 지금 앉은 자리에서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영어 아니 수학교과서를 보고 있으니 정말 많은 세월이 흘렀고 변화하는 모습에 놀랄 뿐이다.
[ 미국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영어] 이 책을 보니 딸아이의 궁금증과 어학연수를 다녀 온 아이들의 생활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숫자 읽기부터 시작해 사칙연산, 분수 및 소수, 도형 등 수학과목 기초 개념들의 영어 표현을 총 5part로 나누고 다시 자세하게 15chapter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예를들면 기수와 서수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간단하게 얼마나 알고 이해를 했는지 알아 보도록 직접 문제를 풀어 보도록 하고 있다. 요즈음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알맞게 중간중간에 만화와 그림을 사용한 <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 , 영어로 풀어보는 뺄셈문제 그리고 콕콕 짚어주는 어휘력코너에서는 꼭 알고 넘어가야할 수학용어를 영어로 다시한번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나와 내아이가 어학연수로 해외에 나와 있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재미있게 영어와 수학공부를 할 수 있었다. [ 미국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영어] 주변에서 보면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영어책은 많았지만 이 책처럼 영어와 수학공부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는 책은 많이 볼 수가 없었다. 생각했던만큼 수학을 영어로 배운다는 사실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