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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한 표지 그림에다 배꼽 잡는 세계 일주 여행이라길래 완전 재밌을 것 같아 이야기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펼쳐 들었는데 시작부터 좀 남 다르네요. 글쎄 이 책을 옮기신 분이 책을 지으신 분을 소개하는 내용을 맨 나중에 읽거나 안 읽어도 된다고 하네요.ㅋㅋ
원래 뭐든지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잖아요. 그리고,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이런 글을 안 읽으면 뭔가 1% 부족 한 듯 하고요. 잘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고 마지막에 시원한 물 한 잔 안 마신 것 처럼요.^^ 어쨌거나 저는 읽었습니다. 그것도 이야기를 읽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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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브룬겔 선장과 수석조수 롬이 베다호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겪은 일들을 담았는데요. 먼바다 원정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탐험대원에게 달렸다는데 수석 조수로 고른 롬은 다 좋은데 외국말에는 완전 꽝이였지요. 다행히 선생님을 고용해 영어는 익혔지만, 이번엔 생나무를 요트에 덧대어 한여름 동안 요트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나무가 자랐지 뭐예요.ㅎㅎ
배를 손 보고 나니 아직 배의 이름을 짓지 않아 브룬겔 선장은 파베다(승리)호로 짓는데요.. 앗!! ㅍ 자와 ㅏ 자가 떨어져 나가버리는 바람에 베다(불행)호가 되어버렸답니다. 그것도 신문에까지 났으니 이름 바꾸기에는 이미 늦었겠지요.
"어이, 베다(불행) 호 타고서 즐거운 여행하세요!" 멋들어진 이름이 아쉬웠지만 어쩌겠나. 그리하여 우리는 <베다>호를 타고 향해를 시작하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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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브룬겔 선장과 수석 조수 롬의 먼바다 원정이 시작 됩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바다와 배등.. 전문적인 용어와 지명등이 나오는데요. 그럴때면 이야기 옆에 마치 사전처럼 작은 그림과 설명글이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돕기에 훨씬 재미있고 실감나게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영국에서는 구걸을 하는 것이 법으로 아주 엄격하게 금지 되어 있는데 연미복을 입고 구걸을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나요.. 이유는 다른 사람이 그런 모습을 보더라도 거지는 연미복을 입었기에 신사가 신사를 돕는다고 생각 할 테니까요. 이렇게 브룬겔 선장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 각 나라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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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맨 뒤에 브룬겔 선장의 모험 지도가 있는데요. 1권에서 읽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원정 다닌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2권의 이야기가 기대 된답니다.
그럼.. 2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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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잡는 세계일주 여행이라고 해서 얼마나 웃기길래 배꼽을 잡을까 책 내용을 참 궁금하게 만들어 책장을 넘기는데 미리 웃을 준비를 하게 되네요......... 하지만 처음엔 생각보다 별로 웃게 만들지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분명 배꼽잡게 하겠지란 기대에 계속 책을 읽게 됩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책을 읽는데 웃음을 나오게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항해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신 브룬겔선생님... 하지만 학생들은 과연 항해를 해보았을까 믿음이 가지 않아요... 그렇던 어느날 선생님이 아프셔서 학교에 못오셔서 노트를 받으러 브룬겔선생님 집에 방문을 했다가 반장이 예전의 브룬겔 선생님이 항해를 했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때부터 엉뚱하고 어찌보면 기발하기도 한 항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승리라는 뜻의 파베다호라는 이름을 붙인 요트로 여행을 시작하지만 '파'자가 떨어지는 바람에 불행이라는 뜻의 베다호가 된 요트로 수석조수 롬과 세계여행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내내 정말 엉뚱한 일이 일어나지요... 충치를 이용해서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조하기도 하고 청어를 배달하는 장면........상어에게 레몬을 먹였더니 턱뼈가 일그러지는등....... 책을 읽는 내내 황당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어른인 나에겐 정말 황당하고 말도 안된다는 생각에 기가차지만 아이들에겐 정말 재미있을듯 합니다... 만화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만화영화로 보면 정말 재미있을듯 합니다... 1권을 읽고 나니 얼른 2권에 손이 갑니다... 과연 2권에선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웃게 만들어 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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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룬겔 선장의 모험1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엉뚱하게 발생해요. 아이들은 자신의 선생님을 의심하는데~ 반장은 우연히 선생님 집에 가서 모험담을 듣게 됩니다. 그 모험담 이야기에요~~ 브룬겔 선생님, 아니 브룬겔 선장님이시죠. 선장님이 반장에게 이야기하는 체로 쓰여져 있어요. 자신이 어떻게 어떤 여행을 했는지를 쭈욱.. 사건별로 이야기 합니다. 그림이 유아보단 좀 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이에요. 글밥도 상당히 많아서^^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이 보면 좋을거 같아요. 어른인 제가 봐도 상당히 재미납니다^^ ㅎㅎㅎ 아이들 부모들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에요. ![]() 1권에선 브룬겔 선장이 항해를 하기 시작된 배경부터 수석 조수 롬의 면접 등~ 초반부터 헤맨 배의 이름 베다(불행)호~ 삐걱거리면서 시작된 여행은 그래도 시작됩니다. 중간에 합류한 푹스.. 재미난 캐릭터입니다. ㅎㅎㅎ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러시아를 출발, 발트해, 노르웨이,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이집트, 홍해, 남극... 까지의 여정이 나옵니다. 각 나라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터지요. 다람쥐 사건, 청어 사건, 요트 경기, 싸움, 사건 사고 등이 끊이어 생겨요. 어딜 가도 따라오네요~~~ 특이하게 제목이 참 길어요. 소제목이요^^ 아래처럼... ![]() 책 중간 중간 아래와 같이 용어 설명이 나와요. 색이 진하게 되어 있으면서 말이지요~~~ 그래서 따로 찾아볼 필요는 없답니다~~~ 왠만한건 다 있어요~ ![]() 맨 뒤엔 아래와 같이 여정이 나와요. 진짜 멀리도 갔네요. 세계 여행~~~ 가보고 싶어라~~~ ![]() 사실 부럽습니다^^ 이렇게 모험과 여행를 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이요. 음식을 잘하는 눈치 빠삭한 롬과 무식하지만 타짜이면서 잘 토끼는 푹스, 그리고 우리의 선장 브룬겔은 환상의 팀입니다^^ 그들의 모험 이야기에 빠질 준비 되셨다면 함께 달려보아요~~ 남극에서 사고 친 이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ㅎㅎㅎ 2권의 초반이 상당히 궁금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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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 동화책들을 읽으며 항상 꿈과 상상의 세계로 많이 빠져들곤 했습니다. 마치 내가 그 책속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여행도 하고, 위기속에도 빠져보고, 왕자를 만나는 꿈도 꾸곤 했었어요. 이 책은 내가 잊고 지내던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해 주었어요. 어릴때 꼭 해보고 싶었던 세계일주는 살면서 잊혀졌는데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이 책을 쓴 안드레이 네크라소프 작가는 1907년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다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에 선원이 되어 19살때 무르만스크라는 항구 도시로 가 뱃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세계를 다니며 경험을 했던 것과 일할때 알게 된 브론스키선장의 지어낸 이야기들, 선원들의 우스갯소리들,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모두 섞어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던 거에요. 이 책은 해양학교에서 항해술을 가르치는 크리스토퍼 브룬겔 선생님이 전철에서 덧신을 잃어버려서 감기가 들어 자리에 눕게 되는 바람에 휴강하게 되면서 일이 시작되어요. 반장인 나는 꼭 필요한 공책때문에 선생님을 찾아가게 됩니다. 선생님댁 문을 열고 들어선순간 책상앞에 앉아 있는 브룬겔 선생님, 먼바다 항해 선장 크리스토퍼 브룬겔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선생님때문에 조금 겁을 먹어요. 브룬겔 선생님은 항해를 해 보았냐고 묻는 반장에게 옛날 2인승 요트를 타고 세계를 일주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바다원정의 성공을 위해 힘든원정을 돕고 함께 해줄 한사람의 동반자 롬을 골랐지만 그는 외국말을 할줄 모릅니다. 그의 명령으로 롬은 삼주일안에 영어를 익힙니다. 요트이름을 파베다(승리)호로 지었지만 (ㅍ)자와 (ㅏ)작 떨어져나가 베다(불행)호가 되어 버려 베다호의 브룬겔선장으로 불리게 되지요. 우여곡절끝에 요트는 출발하게 되고 한마일, 두마일 공간을 점해 가며 준트, 카테가트, 사크게락을 지나가며 순풍을 타고 항해를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어이없는 모험에는 웃음이 많이 났어요. 또 책을 읽다보면 여러 나라들의 풍습도 자연히 알게 되구요, 이 책 뒷편에는 해양 사전이 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배에 대한 용어가 잘 설명되어 있어요. 어떤 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주위를 살펴 지혜롭게 헤쳐 나가려는 브룬겔선장의 자세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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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내용이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브룬겔 선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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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 정말이지 황당하기 그지없는 내용에 기가 막혔다. 과장과 허풍을 넘어선 아주 능청스러움이라나 할까? 이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기발한 모험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니 애니메이션 영화 한 편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더랬는데, 1977년에 만화영화로도 제작되었다고 하니, 찾아 볼 수만 있다면 그 만화영화도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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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잡는 세계일주 여행 브룬겔 선장의 모험 1
외양선을 타고 세계를 항해한 사촌오빠가 있어서 정말 다양한 선원생활과 세계 곳곳의 문화나 생생한 생활상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완전 몰입되어 그 망망대해에 떠 있는 그런 느낌도 든 적이 있다.
고인돌출판에서 출간된 배꼽 잡는 세계일주 여행 ‘브룬겔 선장의 모험’(안드레이 네크라소프) 이야기는 러시아 작가가 쓴 모험이야기이다.
모험 탐험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또 하나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 상대가 없으면 정말 안타깝다. 누군가가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길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이 그런 것 같다.
‘브룬겔 선장의 모험’의 지은이 안드레이 네크라소프는 트롤리 버스 수리 기술자로 일하다가 열아홉 살 때 뱃사람이 되어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다녔다고 한다. 지은이는 틈만 나면 책을 읽는 지독한 책벌레였다고 한다. 그래서 브룬겔 선장의 모험은 지은이의 생생한 경험과 수많은 책읽기를 한 결과 탄생한 멋진 모험이야기이다.
이 글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브룬겔은 베다호를 타고 세계일주 여행을 한 최초의 인물이다.
그는 어떠한 어려운 힘든 상황에 부딪혀도 두둑한 배짱과 뚝심, 용기와 재치로 넘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왜 ‘브룬겔 선장의 모험’이 국민동화로 인기가 있는지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주인공의 그 넉넉하고 풍부한 배짱과 뚝심, 용이와 재치있는 그런 아이들로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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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에 러시아 작가에 의해 쓰여진 세계일주 이야기 브룬겔 선장의 모험을 읽고 있노라면,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땡땡의 모험"을 보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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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잡는 세계일주 여행》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가 배와 항해에 대해 워낙에 무지해서 그런지 상상이 잘 안되더군요. 게다가 그림도 3~4장에 한컷씩 나와서 이해하기 많이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브룬겔 선장이 어떻게 세계일주를 했는지, 내가 알고 있는 세계여행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시작은 주인공 소개부터네요. 이 책은 각 장의 제목도 특이해요. '작가가 독자에게 주인공을 소개하고, 그거 말고는 별다른 게 아무것도 없는 이야기'가 1장의 제목입니다. 첫 시작이 이러니 다른 장의 제목도 꽤 길고 남다르겠죠? 짐작이 맞답니다. 제목을 보면 그 장의 내용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주인공 브룬겔 선생님은 해양 학교 항해술을 가르치셔요. 그냥 보기엔 항해는 한번도 안 하신 분 같은데 내(반장)가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요. 쪽지 시험이 있고 나서 브룬겔 선생님이 휴강을 하셨어요. 그래서 학생들은 공책이 필요해서 내가 브룬겔 선생님 댁으로 가게 되었죠. 브룬겔 선생님을 만났는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예요. 소매 끝에 금장을 단 완전한 사열 차림이셨어요. 내가 공책을 찾으러 왔다고 말씀드리자, 선생님은 몸쓸 병이 기억을 전부 뺏어 가 버려서 나를 못 알아보세요. 공책을 찾은 뒤에 시험 성적을 보시더니 바로 항해할 수 있다며 말씀하세요. 나는 깜짝 놀라서 이렇게 외치죠. "그런데 항해는 정말 해 보신 거예요?"라고요. 그랬더니, "내가 항해를 한 적이 없겠나? 물론 항해를 했지. 아마 2인승 요트를 타고 세계를 일주한 사람은 내가 처음이었을 걸세."라며 세계일주 한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이제부터 2장의 시작이예요. 브룬겔 선장님의 모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야기에 나오는 단어 중에 어려운 단어들은 각 페이지 옆에 설명을 달았어요. 그래도 어떤 부분은 바로 이해가 되지 않지만요. 아무래도 모험 이야기를 한 두권 더 읽어야 이 책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브룬겔 선장이 들렸던 곳의 풍습들을 알 수 있어서 재밌기도 해요. 게다가 브룬겔 선장의 독특한 문제해결 방식이 색다른 재미를 주기도 하고요. 네델란드에서 잡은 살아 있는 청어를 몰아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항구까지 온 일은 정말 신선한 발상이였어요. 살아있는 물고기가 어찌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까 싶기도 하고, 제대로 몰아올 수 있을까 싶어서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너무 궁금했답니다. 역시 반 정도의 청어가 도망가서 반만 남았지만, 남은 청어는 살이 올라서 무게가 더 나가 큰 손해를 입진 않았다니 다행이였어요. 중간에 만난 해적을 배를 거꾸로 뒤집어서 도망치게 한 이야기, 배에 우연찮게 실린 다람쥐를 좋게 판 이야기, 화이트 섬에서의 요트경주 이야기, 적도를 지날 때 배에서 작은 연극을 하는 풍습을 다른 선원들이 몰라서 벌어진 이야기, 남극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이야기, 국제 고래 멸종 방지 위원회의 대표 쿠사키 해군 대장을 만난 이야기와 그로 인해 무인도에 억류된 이야기 등 정말 셀 수 없을 정도의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브룬겔 선장과 함께라면 세계일주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무사히 넘어간 적이 없으니깐 말이죠. 남극의 무인도에서 불을 지펴 기단이 생기고, 폭풍과 천둥이 치면서 1권이 끝났는데, 2권에선 또다른 모험이 펼쳐질까 궁금합니다. 이 책을 계속 읽다보니 배에 대해 조금씩 알 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