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 처음 읽은 만화책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이젠 마지막이 아니게 된..) 서울서 온 사촌언니가 "넌 이것도 몰라? 완전 재밌어"라고 강제로 빌려준 책이었는데, 내용도 내용일뿐더러 이젠 그 시절 향수를 느끼게하는 매개체가 되었네요. 개정판이 나왔지만, 절판이 되어 아쉬운 마음은 큽니다. 부디 달라진 부분이 많이 없길.. |
|
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지금봐도 표지가 정말 잘 뽑힌 3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표지 중 하나입니다. 역시 만화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체와 표지가 예쁘면 더더욱 소장 욕구가 올라가지 않나 싶습니다. 신이 후회남 포인트 착실히 적립하는 거 보면서 속터져하는 재미는 덤...^^ 하핫 덕분에 율이랑 잘되길 빌었던 게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
궁 3권은 채경이네 집에서 며칠 지냈던 신 이와 채경이가 다시 궁 으로 돌아오고 예전과 같이 지낸다 채경이가 신 이에게 자신과 결혼한 거보다 효린이랑 결혼 했으면 신 이가 좋아했을 거라 하지만 그건 싫다고 한 장면이 3권 내용 중에서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채경이는 은근 신 이에게 마음이 열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 이도 채경이가 한 얘기를 들은 거 같은데 신 이도 채경이에게 마음이 열린 건지는 잘 모르겠다 계속 만화를 보다 보면 알 것 같다 |
|
신이야.. 너 증말 싸가지.....어쩔거냐...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고 징징거리려고..자식이.... 무튼 볼수록 그림체는 정말 예쁘다 단체로 보톡스 맞은 거 같은 입술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예쁜 건 사실.. 궁 갈수록 애들인상이 갸륵해진다는데 뭐... 아직 극초반이라서 그런 낌새(?)는 보이지않는다. 아 근데 효린이 왜이렇게 싫은지 모르겠네ㅠ씨앙 앞으로는 더 싫어지겠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