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와 함께 주말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이 책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아내가 이 책을 펴 보면서 '우와, 괜찮은 책이다'라고 했을 때, 참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책을 보다보니(읽다보니가 아니고 보다보니라고 써야 정확합니다.) 사진과 기차역의 그림만 그려진 반쪽짜리 여행안내서였습니다. 많은 내용을 싣다보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올칼라인 책이 가격이 너무 싼 까닭인지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여행지 정보(식당, 숙식) 등이 너무 부족합니다. 게다가 책의 크기가 그다지 큰 것도 아니어서 많이 실려있는 사진도 여행지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지 못하는 듯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책이 너무 부실하다는 짧은 말로 표현이 되겠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제목에 속아 사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제가 느낀 점을 써봤습니다. |
| 요즘 저마다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 내 주변 사람들도 다들 해외로 한번씩 다녀오고 있어서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의 명소는 다 돌아보긴 했는지... 이땅에도 아름다운 명소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는 곳이 많은 것 같다. 언젠가는 해외 여행도 꼭 해보고싶지만 그전에 우리 나라의 곳곳을 다 돌아본 후에, 이땅을 조금 더 알고 난 후에 외국 여행도 해보자는 나의 소박한 취지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 학생 신분이다 보니 여행은 주로 기차를 통해 하기 때문에, 나의 구미에 딱 맞는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기차역 별로 그 지방의 명소를 알 수 있게 한 점이었다.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한다는 자체가 즐거운 일인데, 기차역에서 내려 목적지 명소까지 교통편이 나와있어 더욱 좋았다. 이번 방학을 맞아 한손에 이 책을 들고 꼭 여행을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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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기차타고 갈수있는 곳을 찾기위해 봤던 책
KTX운행전이어서 그런지 KTX와 관련된 내용이 없다
해당 역과 주변 볼거리에 대한 정보가 간략하게 정리되어있기는 하지만
볼거리도 대명사격의 몇곳만 대충 소개되어있어
실제 활용도가 낮아보이는 한마디로 이젠 쓸모없는 책~ ㅠㅠ;
차라리 기차여행의 정취를 담아보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여튼 정보로서든 모든면에서 꽝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