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Sea of Love"가 좋아서 플라이 투더 스카이 앨범을 살까 하고 빌려 듣거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타이틀 곡과 후속곡을 제외하고는 예상 밖으로 별로여서 많이 실망했었다. 주위에서도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번 앨범은 팬도 아닌데 타이틀 곡이 발표되자마자 그냥 사버렸다. 타이틀 곡이 이 정도면 다른 곡들이 아무리 나빠봐야 예전보단 낫겠지 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웬걸...?! 처음 들을 때는 몰랐는데, 여러번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에 착착 감겨들어왔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만 맹목적으로 좋아하던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전체 수록곡이 사람을 홀릴 만큼 멜로디가 아름답고 가사도 가슴에 와닿는 것이었다. 특히, R&B라는 장르는 약간 칙칙하고 구슬픈 면이 많다고 생각해오던 내게 R&B는 정말 아름다운 장르라는 걸 새로이 알려주기도 했다. 앨범이 발매 시작된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나는 어디에서나 플라이 투더 스카이 4집을 듣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 정도로 모든 게 완벽히 마음에 든다. 전에 이들의 앨범을 샀다가 후회했다는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하고 있다. 지금껏 들어본 R&B 중에서 최고라는 걸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
| 이런 음반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음악을 듣다보면 들을수록 싫증이 나는 것도 있고, 들을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어 계속해서 듣고싶어지는 음악이 있다. 내가 이번에 접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4집은 후자에 속한다! 솔직히 처음에 들었을때는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조금 실망을 했었는데, 이제는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을만큼..오히려 더 듣고싶어지는 음반중의 하나가 되었다. 파워풀하면서 감정이 풍부한 환희의 목소리와, 섬세한 브라이언의 목소리는 서로에게 부족한 면을 잘 채워주는 비타민제같은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완충제,보충제 역할을 해주면서 더욱 발전해가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되었으면 한다. |
| 흔한 보이 밴드에서 '가창력 있는 듀오'로 변모한 Fly to the Sky의 앨범이 어느덧 네 장 째가 되었다. 이들의 최대 강점은 '성장하는 아티스트'라는 것이다. 1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한 가창력을 자랑한 환희와 브라이언 두 사람...이번 앨범에선 과연 얼마만큼 성장해 나를 경악케 하고 또 뿌듯하게 해줄까...라는 기대로 앨범을 선택했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엔 막상 화려해진 패키지에 비해 밋밋하단 느낌이 들어 약간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앨범을 몇 번 반복해서 들으니 이번 앨범에서도 이들은 분명히 한 걸음 나아간 면모를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의 음악에 바로 '하모니' 즉 화음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간 다른 보이밴드들과 마찬가지로, 한 곡을 각자의 파트로 나눠 그 부분만 소화해왔던 이들은, 4집에 이르러 비로소 진정한 듀오의 길로 접어들기로 작심한 듯 하다. [습관]이나 [2 Become]에서 들려주는 화음은 지난 시간 이들이 앨범에 들인 노력을 고스란히 내보여주는 멋진 것이다. 타이틀곡인 [Missing Yopu]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영진의 곡 [한]과 Young. Kim의 [Magic Song]이 맘에 든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들은 이제 댄스보다는 노래쪽에 주력하겠다는 강한 자신감과 그에 걸맞는 가창력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으론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기쁨을 안겨주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 것이다. |
| 저는 20대 중반이지만 fly to the sky의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첨엔 아이돌 가수인지 알았지만 노래를 계속 듣고 따라부르다 보니 아이돌 가수만은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특히 이번 4집은 이전 앨범보다 훨씬 성숙하고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브라이언과 환희의 음색이 확연히 구분되지만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한곡 한곡마다 최고의 하모니를 이룹니다. 앨범 전체적으로 하나의 컨셉을 이루고 있긴 하지만 각각의 노래마다 특유의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3집때처럼 둘의 솔로곡이 없다는 점인데 3집 'Sea of love' 에서는 각자의 음색에 맞는 둘의 솔로곡이 수록되어 있어서 앨범의 질을 한층 높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또 브라이언의 독특한 랩실력 또한 들을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전까지는 브라이언이 직접 랩메이킹을 하고 랩을 선 보였는데 발음, 느낌에 있어서 노래속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랩입니다. 전 앨범중에서 특히 'Magic song'과 'Only one'을 좋아하는데 이 두곡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많이 성숙되고 팬의 연령층을 넓힐 수 있는 그런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 *곡평가 솔직히 1집의 환희의 목소리가 가늘다고 생각했다. ( 4집부터 3,2,1집 거꾸로 샀기때문_)그런데 2집을 듣다가 4집을 들으면 웬지 거북해진다. 환희의 목소리를 1집때부터 차근차근히 들어보면 4집은 유난히 성량이 풍부해졌다는걸 알수있는데, 팬의 입장에서는 예전의 환희의 목소리가 그립기도 하고, 지금의 목소리를 듣고있자면 과연 R&B가수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러나 예전보다 대담해진 바이브레이션이 웬지모르게 노래를 질리게만든다.(이말에 대해 태클 걸지 마시길.) 1,2,3집에는 댄스가 많이 섞여있던 반면에,4집은 발라드곡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만큼 4집이 예전의 곡들과는 달리 성숙미를 느끼게 해줄수 있다는 증거아닐까. *자켓 아이돌그룹이아닌 성숙한R&B가수를 입증해주듯, Sea Of Love때보다 중후한 멋이 살아있는 세련된 자켓이 마음에 든다. |
| 솔직히 sm가수들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다. 그노래가 그노래인듯하고 목소리도 비슷비슷하고..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플라이투더스카이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앨범만은 예외다..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친구의 차안에서 무심코 들었는데 앨범이 전반적으로 좋았다. 예전에 비해 많이 성숙된듯.. 타이틀곡인 missing you 의 경우는 처음엔 별로다.. 였는데 계속 들으니 좋다.. 중독성이 되어가는듯.. 전체적으로 괜찮길래 교보에 들린김에 테입을 사왔는데 후회하지 않았다.. 환희의 목소리도 예전보다 더 좋아진듯하고.. 브라이언도 좀 나아진듯 하다.. (주관적인 내 생각) 내 주관적으로 볼때 가수들은 4집에서 뮤지션이냐 아니냐가 판단되는것 같은데.. 플라이투더 스카이.. 이 정도면 성공인것 같다..^^ |
| 나는 그동안 그들의 음악들이 확실히 다른 SM가수들보다는 훨씬 듣기 좋았지만, 그래도 SM이라는 뒷배경이 그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게 한것 같다. 하지만 이번 Missing you는 진짜 소름끼치도록 맘에 들었고, 한곡만 맘에 들면 여지없이 앨범을 사버리는 나로하여금 선뜻; 이앨범을 사게 만들었다. 처음엔..그다지 집중하지 않아서 그런지 노래가 다 똑같이 들렸다. 심지어 Missing you마저 구별 안됐던;; 하지만 이어폰 제대로 꽂고 들은 결과, 이앨범을 구입한데 대해서 끝없는 뿌듯함을 안겨주었다. 우선 다른분들도 모두 인정하듯이 두 보컬의 조화가 끝내준다. 밸런스도 맞고(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분배가 잘됐다는 생각이 든다.), 레코딩의 마술(;)로 환희목소리가 훨씬 크긴 하지만 (라이브때 그렇게 느꼈다;)그래도 두 보이스가 조화롭도록 잘 조절한거 같다. 아직은 바이브레이션(이라고들 하지만..R&B적 코러스..)이 약간 지저분하게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서정적인 느낌을 잘 전달하는거 같아서 듣기 좋았다. 특히 브라이언의 참여도가 월등히 상승했다는것, 그때문에 브라이언의 부드러우면서도 어딘가 허스키한 매력을 마음껏 느낄수 있었다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 이제서야 FTTS가 한쪽날개가 아닌 두쪽 날개로 날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곡역시 굉장히 만족스럽다. Missing you는 당연히 좋고(길거리에서 듣다가 후반부 웅장한 코러스와 함께 two guyz의 열창은 하마터면 나를 쓰러뜨릴뻔했다.그앞이 바로 차가 슝슝 지나다니는 차도였는데;), 눈물 나게 좋은 '습관'(진짜 눈물나게 좋다..어찌보면 진짜 궁상맞기도 하고 어찌보면 가슴 미어지게 슬픈..이별을 간접경험하기에 너무너무 좋은곡이 아닌가 싶다.), 환희의 발음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한'이란곡, 대부분의 곡들이 미디엄템포에서 쫌 빠르거나 쫌 느리거나 한데 유난히 튀는 빠른 리듬으로 음반 듣는 재미를 선사해주는 Magic song, 거기다 환한 햇살을 받으며 들으면 행복할거 같은 'You'란 곡까지.. 나는 찬사를 상당히 잘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어쨋든 이앨범은 요즘 한창 뜨는 R&B싱어들이 대결을 신청해와도 전혀 꿀릴것 없는 그런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들의 실력이라면 충분히 대형 아티스트가 되고도 남았다고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SM이라는 뒷배경이 아직 그들을 '아이돌'이라는 굴레로부터 놔주지 않은것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제 뒷배경이 어쩌건간에 우리 듣는 사람들이 그들의 음악을 듣고 그들을 인정해 주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음악은 이제 충분히 '아티스트'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성장했다. 그들 역시 성장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건 튼실해진 그 두날개를 활짝 펴고 후대까지 인정받는 아티스트라는 하늘을 향해 나는것 뿐이라고 믿는다. |
| 그들이 sm 출신의 그룹이라는데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왠지 그곳 출신이라고 하면 지독한 상업주의에 음악성보다는 외모와 인기에 치중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도 미소년둘을 내세워 10대 들에게 어필해 쓸만큼 쓰고 폐기처분(?) 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들도 대충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나이가 좀 더 들면 흐지부지 사라져 버리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노래도 별 관심없이 흘려들었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조금 달랐다. 우선 체코를 배경으로 한 한편의 영화같은 아름다운 뮤비에 먼저 끌린건 사실이었지만 그 뮤비에서 먼저 눈에 띄인 것은그들의 외모보다도 그들의 노래였다.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좋아했든 좋아하지 않았든, 한 뮤지션이 성숙해지는 모습을 본다는 건 참 기분좋은 일이다. 그들이 이제 단순한 아이돌 스타에서 진정한 뮤지션이 되기위한 발을 내딛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기부이 좋았다.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성숙해진, 그래서 진정한 뮤지션이 되는 플라이 투더 스카이를 만났으면 좋겠다. 타이틀 곡 missing you뿐만 아니라 only one도 추천하는 곡이다. |
| 예전.. Fly to the sky를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그들의 모습은.. 영 아니였습니다.. 팬들이 계시다면 우선 미안하다는 말부터.. 사실 그때 아이돌 그룹의 등장이 최절정기였기 때문에 이들도 그냥 그렇고 그런 그룹이리라 생각했었죠. 단지 장르가 R&B라는 게 좀 독특하다고나할까? 단지 그런 생각뿐이었는데 그들은 2집에서 뭔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알앤비하면 알아준다는 김조한씨가 그들과 함께 한 걸 보고 처음 그걸 느꼈고, 3집에선 한마디로 대박났죠.. 우선 타이틀곡으로 그들이 처음 1위를 했던가?? 그리고 두말할 필요없는 분 브라이언 맥나잇이 곡을 줬다는 것만으로도 아.. 이 그룹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나가겠구나 하고 기대했고 바로 이 앨범이 그걸 확실히 보여줍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이들의 앨범은 다 있지만 그건 그들의 타이틀곡에 대한 강한 애정과(3집에선 condition of...) 어느 정도 이름있는 그룹이면 무조건 cd를 구입하는 저의 구매고집때문이었죠. 하지만 이번 앨범은 뭔가가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타이틀곡이 너무 좋구요. 전체적으로 음악도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환희의 보컬 실력은 말할것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브라이언의 노래 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기에 더욱 기쁩니다. 이렇다할만한 남자 듀오가 없는 한국 가요계에 그리고 외모만이 아닌 실력으로도 인정받는 이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노래 연습 더욱 많이 해서 해외로도 뻗어나갔으면 좋겠네요.. |
| 이젠 그때가 아니라고 해도 아니면 날 까맣게 잊었어도 애절한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보이스로 시작하는 노래.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질 않고 또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음악 1위다!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작년 여름 에스엠 타운 앨범에서였던가 플라이투더 스카이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들으면서 정말 너무 아름다운 노래다 라고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그노래만 반복해 들은 적이 있다 이번 앨범의 노래역시 그노래와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멋진 가사와 멜로디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은 노래인것 같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팬들은 언제나 이렇게 멋진 노래를 들고 찾아오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문에 밤잠 을 설치지 않을까 하닌 생각을 한다. 4집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