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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리가 글을 쓴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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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글을 쓴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ㅎㅎ  오리를 조심하세요! 라고 쓴 제목 아래로 연필을 물고는 편지를 구기고 있는 오리의 모습... 여행을 떠나면서 오리를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는 브라운 아저씨 오리로 인해 본의 아니게 골탕을 먹게 되는 밥 아저씨 밥 아저씨의 모습이 한편으론 안스러우면서 왜 저렇게 속을까 싶은 답답함도 들지만 그래...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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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글을 쓴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ㅎㅎ
 
오리를 조심하세요! 라고 쓴 제목 아래로 
연필을 물고는 편지를 구기고 있는 오리의 모습...
여행을 떠나면서 오리를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는 브라운 아저씨
오리로 인해 본의 아니게 골탕을 먹게 되는 밥 아저씨
밥 아저씨의 모습이 한편으론 안스러우면서

왜 저렇게 속을까 싶은 답답함도 들지만
그래...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오리가 글을 쓴다는 걸~
연필을 깎는 오리를 보면서도~ ㅎㅎ
 
표지에서 즐거워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을 골탕먹이기를 즐기는가 보다는 괘씸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정말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글을 쓸 줄 아는 오리를 통해서 이루어 나가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면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더 경의를 표하게 되었다. 
 
아직은 어린 우리 아들...
책 내용을 다 읽어주어도 무슨 내용인지 뭐가 재미있는지 알지 못하는...
언젠가는 표지만 보고도 
"엄마 오리를 조심해야겠어요~!"

라는 말을 들려줄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오리와 농장 동물들이 바란 건 아주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피자를 시켜 먹는다든지, 거품 비누로 목욕을 하고,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등 
브라운 아저씨가 평소에 흔히 하던 것들이었지요. 
헛간에서 브라운 아저씨를 지켜보며 꽤나 부러웠나 봅니다.
단순히 이야기 속 오리의 즐거운 반란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동물들끼리 그들만의 언어를 나누어 
실제로도 이런 일을 벌이지는 않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봅니다. "
< 출판사 리뷰 중 >

o****2 2010.05.31.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작지만 위험한 오리 한 마리!
"작지만 위험한 오리 한 마리!" 내용보기
표지에는 심상치 않은 오리 한 마리가 동물들 틈에 서서 이 쪽을 빤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신나서 싱글벙글한 젖소들과 날개 뒤에 얼굴을 감추고 키득거리는 암탉, 뭐가 그리 우스운지 배꼽을 잡고 바닥을 뒹굴고 있는 돼지들....... 그런데, 오리만은 부리에 연필을 물고 있어서인지 표정을 모르겠어요. 음, 근데... 오리의 날개 아래 구겨진 종잇장이 보이는군요... '밥 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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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는 심상치 않은 오리 한 마리가 동물들 틈에 서서 이 쪽을 빤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신나서 싱글벙글한 젖소들과

날개 뒤에 얼굴을 감추고 키득거리는 암탉,

뭐가 그리 우스운지 배꼽을 잡고 바닥을 뒹굴고 있는 돼지들.......

그런데, 오리만은 부리에 연필을 물고 있어서인지 표정을 모르겠어요.

음, 근데... 오리의 날개 아래 구겨진 종잇장이 보이는군요...

'밥 형에게'라고 쓰여진 것을 봐서는 편지 같은데...

책을 펴기도 전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에 호기심만 그득해집니다.

 

밥 형에게 자기 농장의 동물들을 부탁하고 휴가를 가게 된 브라운 아저씨.

형이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적느라 들고 다니던 연필을 떨어뜨리죠.

땅에 떨어진 연필을 유심히 내려다보는 오리.

"오리는 잘 감시해야 돼. 아주 말썽꾸러기거든. "하는 마지막 경고의 말과 함께

떠난 브라운 아저씨.

 

밥 아저씨는 동생이 남기고 간 쪽지들의 지시사항을 따르지만,

이게 좀 이상해요.

동물들에게 즉석 피자를 시켜 주라고 하질 않나,

돼지들을 거품 비누로 씻기고, 자기 수건으로 닦아 주라고 하질 않나,

젖소들이 고른 영화를 보라고 하질 않나...

밥 아저씨는 너무나 성실하게 이 모든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그 뒤에는 킥킥거리는 동물들의 숨죽인 웃음소리가 따라다니죠.

결국 오리가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을 알고는

화가 잔뜩 나서 짐을 싸들고 하와이에서 돌아온 브라운 아저씨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나요.

 

수채화로 그린 맑고 가벼운 풍경들에 과감하고 시원시원한 붓 터치는

이야기를 더 박진감 있고 유쾌하게 느껴지게 해요.

그리고, 그림과 글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들을 찾게 되네요.

지우개 달린 빨간 연필을 감추고 뒤뚱거리며 동물 친구들에게 즐거운 하루하루를 선사하는

이 오리를 장면 장면마다 찾아보는 것도 참 재미있어요.

힘이나 몸집보다 지혜와 재치가 더 중요하다는 교훈도 주네요.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의 유쾌한 두번째 이야기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의 유쾌한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동물을 참 좋아하는 우리 아이지만, 요즘 살짝 동물들에 겁을 내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실제로 만나보면 처음엔 살짝 겁을 내다가도 이내 책 속에서 봤던 친근한 동물들의 모습을 기억해내기 때문이다. 물론 위험동물은 아무래도 책 속 이미지랑 다르다는걸 또 새롭게 인식을 시켜주어야겠지만 말이다. 그래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의 유쾌한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동물을 참 좋아하는 우리 아이지만, 요즘 살짝 동물들에 겁을 내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실제로 만나보면 처음엔 살짝 겁을 내다가도 이내 책 속에서 봤던 친근한 동물들의 모습을 기억해내기 때문이다. 물론 위험동물은 아무래도 책 속 이미지랑 다르다는걸 또 새롭게 인식을 시켜주어야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동물들이 말을 하고 움직이고 즐겁고 재미있는 이미지로 기억되는 그림책 속 동물들을  책을 통해서 만나보면 참 즐거운 시간이 된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전작인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인 도린 크로닌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말썽꾸러기 오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농장 주인 브라운 아저씨가 형인 밥 아저씨에게 동물들을 맡기고 휴가를 떠난다. 브라운 아저씨는 떠나기 전 밥 아저씨에게 동물들에게 해주어야 할 일을 남기고 떠났는데 밥 아저씨는 메모지에 적힌대로 동물들에게 해주게 된다.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따끈따끈 피자를 배달시키고, 돼지를 목욕시키는 등 메모에 적힌대로 성실히 수행하는 밥 아저씨. 오리의 대 활약으로 행복해진 동물 농장의 동물들. 하지만 밥 아저씨와 농장 주인 브라운 아저씨는 재치가 넘치는 영리한 오리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데....

 
책의 처음 부분에 등장하는 의기 양양한 오리는 부리로 연필을 물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하기 전 농장의 모습과 함께 빨간 연필을 발견한 오리의 모습이 복선을 제공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이야기 속 오리는 농장 주인에게는 말썽꾸러기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주 큰 즐거움을 주는 기발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말썽꾸러기 오리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영리한 오리. "킥킥 킬킬..."등등 중간에 웃는 소리가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그림도 참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동물들의 알면서 모르는척 시치미를 뚝떼는 표정들도 참 귀엽다.  
 
오리를 조심하라!는 브라운 아저씨가 동생 밥 아저씨에게 남긴 말이지만, 처음엔 왜 그럴까 의아했는데, 차차 비밀이 밝혀지는 느낌으로 유아들에게 읽어주기에 참 재미있다. 아이들 스스로 왜 오리를 조심하라고 했는지 찾아보도록 유도하면서 읽어주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서서히 오리가 한 일에 대해서 깨닫게 되면서 반전이 있는 후반부에 웃음꽃이 필 것이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리를 조심하세요!/주니어랜덤]발칙한 동물 농장 친구들
"[오리를 조심하세요!/주니어랜덤]발칙한 동물 농장 친구들" 내용보기
[오리를 조심하세요!/주니어랜덤]발칙한 동물 농장 친구들또 동물농장에 무슨일이?칼데콧 아너상의 도린 크로닌의 탁탁 톡톡 음매~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물 농장에 아주 발칙한 동물 농장 사건으로 2편이 나왔어요.딱 보자마자~ 어~ 이작가...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타자기로 편지를 쓰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번엔 오리가 밥 형에게 전해주는 쪽지를 통해
"[오리를 조심하세요!/주니어랜덤]발칙한 동물 농장 친구들" 내용보기
[오리를 조심하세요!/주니어랜덤]발칙한 동물 농장 친구들


또 동물농장에 무슨일이?

칼데콧 아너상의 도린 크로닌의 탁탁 톡톡 음매~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물 농장에 아주 발칙한 동물 농장 사건으로 2편이 나왔어요.



딱 보자마자~ 어~ 이작가...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타자기로 편지를 쓰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번엔 오리가 밥 형에게 전해주는 쪽지를 통해 아주 발칙하면서도 골탕 먹고 마는 밥형의 이야기는 아주 농장의 웃음거리를 자아냅니다.



브라운 아저씨네 농장엔 아주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어느 날.
브라운 아저씨가 휴가를 떠나면서 밥 형에게 농장을 맡기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형에게 농장에서 해주었으면 하는일과, 오리를 잘 감시하라는 신신당부까지 잊지 않고 하고 여행을 간 브라운 아저씨...
하지만, 킥킥 거리고 킬킬 거리는 발칙한 동물들의 웃음소리는 벌써부터 시끌벅적한 농장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답니다.



동생이 주고간것이라 착각한 첫번째 쪽지....
화요일 밤은 피자 먹는 날이라는데... 냉동피자는 절대 안된다는 쪽지를 보고, 밥 형은 29분이 지나자 뜨끈한 피자를 배달해주지 않나?

수요일은 진흙투성이 돼지들을 씻겨주라는 아주 신신당부의 쪽지 한통!

목요일은 젖소들이 영화를 골라 함께 집안에서  영화 보는 날.
참 광경도 어찌나 우리 사는 모습처럼 동물들도 똑같은지...ㅋ



그러다 그만, 집안에 들려오는 동물들의 울음소리에 브라운 아저씨는 짐작을 하고 
알로하로 놀러갔던 브라운 아저씨는 오리의 짓인줄 알고 바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은 이야기속 상상만으로도 동물들의 세계를 꿈꿔보기를 좋아하지요.
아마도 숨죽이고 바라보는 우리 아이의 눈동자에선 어쩌면 동물 농장의 또 다른 오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엄마~ 나라면... 오리들 밥을 몽땅 다 뺏어 먹을거야^^ 하는 우리아이의 멘트속에...
발칙하면서도 아이들만의 상상어린 세계속 이야기는 끝이 없는가 봅니다.
과연 쪽지를 쓰는 오리가 세상에 존재할까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리를 조심하세요! - 오리, 무서워요^^ ㅎㅎ 귀엽고 재치 만점 오리입니다~
"오리를 조심하세요! - 오리, 무서워요^^ ㅎㅎ 귀엽고 재치 만점 오리입니다~" 내용보기
오리를 조심하세요!  - 오리, 무서워요^^ ㅎㅎ 귀엽고 재치 만점 오리입니다~제목과 표지의 동물들 표정이..ㅎㅎㅎㅎ심상치 않은데요.'밥 형에게'오리의 입에 물린 연필과 쪽지가 뭘 의미할런지.. 책 내용이 완전 궁금했어요.농부인 브라운 아저씨는 휴가를 떠나면서 형인 밥에게 동물들을 맡기고 갑니다.해야 할 일들은 다 적어서 주면서 꼭 오리를 조심하라고 명심시킵니다.밥 아저씨는
"오리를 조심하세요! - 오리, 무서워요^^ ㅎㅎ 귀엽고 재치 만점 오리입니다~" 내용보기
오리를 조심하세요!  - 오리, 무서워요^^ ㅎㅎ 귀엽고 재치 만점 오리입니다~



제목과 표지의 동물들 표정이..ㅎㅎㅎㅎ
심상치 않은데요.
'밥 형에게'
오리의 입에 물린 연필과 쪽지가 뭘 의미할런지..
책 내용이 완전 궁금했어요.






농부인 브라운 아저씨는 휴가를 떠나면서 형인 밥에게 동물들을 맡기고 갑니다.
해야 할 일들은 다 적어서 주면서 꼭 오리를 조심하라고 명심시킵니다.
밥 아저씨는 오리를 주의 깊게 보면서, 동생이 준 쪽지를 살펴봅니다.

[화요일 밤은 피자 먹는 날이야. (냉동피자는 안돼!)
암탉들은 안초비 피자를 좋아해.]

그렇게 쪽지마다 적혀 있는 일들을 밥 아저씨는 다 해줘요.
돼지들을 일일히 다 목욕시킨 날 브라운 아저씨가 전화합니다.
걱정이 되어서요.. 밥은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리를 잘 살펴보라 하면서 보니, 오리가 연필을 깍고 있네요.

영화를 보라고 한 쪽지대로 해서 영화를 보는데 다시 전화가 옵니다.
하지만 들리는 소리는 킥킥 꽥꽥 음매...
브라운 아저씨는 오리 짓이라는 것을 알고 휴가를 접고 돌아와요~





요것이 바로 오리의 짓이랍니다.
이 덕분에 동물들은 호사를 누리지요. 피자를 먹죠, 목욕도 깨끗이 하죠.
영화도 봅니다. 정말 이런 호사를 누리게 하는 오리.. 대단합니다^^ ㅎㅎㅎㅎ
동물들의 흐뭇한 표정들도 재미나구요.
휴가 떠났다가 돌아오는 브라운 아저씨 표정이.. 너무 안되어 보여요.
그냥 휴가 더 즐기고 오면 안되는 것이었을런지^^;; 그럼 밥 아저씨께서 너무 힘드셨을까요??
유쾌한 이야기, 그림이 어우러진 재미난 책이랍니다^^
오리가 글을 쓸 수 있다는 상상부터 재미있어요^^
 
r*****8 201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쪽같이 속이는 오리의 모습이 참 기발하고도 웃음짓게 합니다
"감쪽같이 속이는 오리의 모습이 참 기발하고도 웃음짓게 합니다" 내용보기
"오리를 조심하세요!"   아무 힘없고 남한테 해 끼칠 것 같지 않은 오리를 왜 조심해야 한다는 건지? 책을 읽고나면 알게됩니다~~ 제목이 의미심장하네요. ^^   농장주인 아저씨는 형에게 농장을 부탁하고 휴가를 떠나요. 동생이 남긴 것 같은 메모의 내용을 따라 형은 농장의 동물들을 돌보지요. 그런데 이상하네요. 젖소에게 피자를 먹이라지 않나 돼지들을 일일이 다 씻게하질
"감쪽같이 속이는 오리의 모습이 참 기발하고도 웃음짓게 합니다" 내용보기

"오리를 조심하세요!"

 

아무 힘없고 남한테 해 끼칠 것 같지 않은 오리를 왜 조심해야 한다는 건지?

책을 읽고나면 알게됩니다~~ 제목이 의미심장하네요. ^^

 

농장주인 아저씨는 형에게 농장을 부탁하고 휴가를 떠나요.

동생이 남긴 것 같은 메모의 내용을 따라 형은 농장의 동물들을 돌보지요.

그런데 이상하네요. 젖소에게 피자를 먹이라지 않나 돼지들을 일일이 다 씻게하질 않나..

걱정이 되어 농장으로 전화를 건 아저씨는 동물들의 소리를 듣고 눈치채게 되죠!

모든 일이 오리가 벌인 것이란 걸요..

 

글을 쓸 줄 아는 오리가 있다니 믿어지나요?

오리는 동물들의 소원을 들어주네요. 맛있는 피자도 먹고 깨끗이 목욕도 하고, 원하는 영화도 골라보구요..

감쪽같이 주인의 형을 속이는 오리의 모습이 참 기발하고도 웃음짓게 합니다.

작지만 귀여운 동물들의 반란~

 

다시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니 오리는 연필을 줄곧 입에 물고 있네요.

동물들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구요.

우연히 땅에 떨어진 연필을 발견한 오리가 솜씨좋게 아저씨의 형을 속이고 동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참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책 안에 동물들 웃음 소리가 그득합니다. '킥킥 킬킬'~~

아저씨가 휴가간 동안 동물들은 즐거웠나봐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