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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지도 않고 칠 일도 없을테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 집어든 책. 만화로 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있다. 골프가 매너의 경기라는 건 의외. 그런데 왜 툭하면 캐디들 괴롭히는 얘기들이 들려올까? 딸 같아서 가슴을 찔러보질 않나 농담도 꼭 성적인 걸로 골라서 하질 않나. 왜냐하면 골프를 치는 대부분이 중년의 사내라는 것, 캐디가 주로 젊은 여성이라는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그러니 골프 치는 사람들이 다양해지는 것도 필요하고 캐디의 성별이 남녀가 비슷하게 되는 것도 필요할 듯. 물론 나이대도 다양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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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극히 초보를 위한 책이다.
골프 입문이전의 오리엔테이션 성격의 내용인데
스윙이나 폼의 이야기보다는 골프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하는 입장인데
귀동냥을 한 사람이라면 책의 수준이 낮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따라서 굳이 구입을 권하기에는 주저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