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62%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 말씀대로 훈육하는 대안학교 이야기
"진정 말씀대로 훈육하는 대안학교 이야기" 내용보기
한번쯤 부모가 되어 꿈꿔 봤을 그런 이상향에 가까운 학교..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대안학교를 바라본 나의 첫번째 시각이였다   크리스천이라 또한 덧붙여 말해 보고픈 말은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께 구하고 문을 두드리어 자녀를 좀더 일찍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할수 있게 한다는데서 대안학교의 매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끌리는 곳이다 마치 탐방해 현장을
"진정 말씀대로 훈육하는 대안학교 이야기" 내용보기

한번쯤 부모가 되어 꿈꿔 봤을 그런 이상향에 가까운 학교..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대안학교를 바라본 나의 첫번째 시각이였다

 

크리스천이라 또한 덧붙여 말해 보고픈 말은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께

구하고 문을 두드리어

자녀를 좀더 일찍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할수 있게 한다는데서 대안학교의 매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끌리는 곳이다

마치 탐방해 현장을 가본듯 간간이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

부러움?을 사는 사진들을 포함해 대안학교를 맘에 잠시라도 품었다면

꼭 알아야할 정보까지 생생한 취재기처럼 꾸며져 있다

 

전국의 크리스천 대안학교를 직접 탐방하여

마치 처음 대안학교를 만들때의 이상과 닮아 있는 모습 그대로 ...

 그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담아 내는데 아낌없이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모두 원하는

알짜만을 교집합해서 현실에 맞게 꼭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보여줬다

 

기독교 대안교육을 집행하는 이곳을 알게 된 흥분은 아직도 채 가시지 않는다

 

신앙과 현실적으로 사교육시장의 핵심처럼 느껴지는 언어조기 교육이란

어쩌면 종교적인 성숙한 인간상과 글로벌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질높은 영어교육~!

이렇게  두가지 맥락을 두고

인성이라는 양념까지 배어 나오게 하는 그런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저런 마음을 비운다는 생각보단 교육엔 언제나 욕심을 내 비치게 된다

 

공교육에 신물을 느끼는

사람들의 꿈의 학교 ~!

개성이 뚜렷한 곳을 선정해 진정한 인재로 자녀를 키우고 싶고

좀더 다른 폭넓은 가치관을 가진이들의 꿈을 담은 이야기....그래서

 아이들의 교실에 적을 둔 오랜 소망을 결실로 조금씩 이루고 만들어 낸 여덟학교의 기적을

소개하고 있다

 

아파하는 영혼대신

혼란스러워하는 공교육이란 그늘이 너무나 비좁다는 걸 아는 현실아래

복음으로 성경대로 말씀을 껴안은

현 대안 학교의 아이들 모습에서 커다란  희망을 얘기할수 있을것만 같다

 

실제  대안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므로 방대한 분량의 정보이자

대안학교라고 딱 꼬집어 말하지 않아도 현 교육에서 탈피한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겐 인생의 두번째 터닝 포인트가 될 게 분명했다

 

그후 우여곡절끝에 탈고가 완료되기까지 거의 스무 곳에 가까운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참관하고 인터뷰를 했으며 자료를 모았다고 한다

마지막 즈음에 소개된
성산효마을학교는 구부러진 나무가 아름다운 숲을 만든다 라는 

대안학교가 갖고있는 여럿 감동의 빛을 한줄기 더하는 듯하다

 

아마도 소제목의 타이틀이 이 모든 얘기가 담겨져 있는듯 해 ,

 

여전히 공교육엔

희망적이지 않다 .낙망하는 어른들과 생채기 난 아이들에게

아직도 꿈꾸어도 늦지않다는 하나님의 복음과 같은 소망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d******5 2008.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를 떠나 매력적인
"종교를 떠나 매력적인" 내용보기
눈이 오는 날! 하늘부터 땅까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그런 날, 땅에는 누구의 발길도 새기지 않은 온전한 눈만이 있는 곳에 내 발자국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듯, 뒤를 돌아보면 나를 따라온 듯 내가 온 방향으로만 있는 발자국을 보듯, 우리의 삶은 온전히 나만을 놓고 본다면 내가 만들어 놓은 눈 위의 발자국 같지 않을까? 나의 발 크기가 얼마인지, 내가 무슨 신발을 신었는지 내
"종교를 떠나 매력적인" 내용보기

눈이 오는 날! 하늘부터 땅까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그런 날, 땅에는 누구의 발길도 새기지 않은 온전한 눈만이 있는 곳에 내 발자국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듯, 뒤를 돌아보면 나를 따라온 듯 내가 온 방향으로만 있는 발자국을 보듯, 우리의 삶은 온전히 나만을 놓고 본다면 내가 만들어 놓은 눈 위의 발자국 같지 않을까? 나의 발 크기가 얼마인지, 내가 무슨 신발을 신었는지 내가 뛰었는지, 걸었는지, 혹은 뒹굴렀는지를 그대로 담고 있는 발자국! 그것은 다른 이에게는 그리 중요하거나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나의 삶의 흔적이다.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양희욱 지음/ 21세기 부스 출판)”은 종교안에서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훗날 어떤 모습일지라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자 이상인 대안학교들과 그 속의 삶을 충실히 자기 것으로 담아가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으로 세상을 품는 꿈쟁이들의 학교 “꿈의 학교”, 뿌리를 내리고 큰나무로 치솟아 오르게 만드는 “두레 자연고등학교”, 영어와 성경을 함께하는 “삼광국제 기독학교”, 엄격함속의 자율을 꿈꾸는 “전인기독학교”, 폭풍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수리 기독중고등학교”, 5차원교육으로 세상을 앞서가는 “벨국제학교”, 그리스도의 제자를 기르는 아날로그공동체 “샘물기독학교”, 마지막으로 구부러진 나무가 아름다운 숲을 만든다는 “성산효마을학교” 단어 몇 개로 그학교들의 특징을 모두 단정지을수 없을만큼 각 학교는 다양한 수업프로그램과 종교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생활이 담겨 있다. 이들을 단단히 묶어주는 종교의 힘과 교육에 대한 열정은 입시체제속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한다고 아이들을 학원과 고액과외로 내모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곳의 아이들은 기도를 하고 자신의 몸을 단련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또한 일반 입시학원에서도 목소리를 높이는 논술의 기본인 독서를 생활화 하고 있다. 아이들은 원한다면 언제든지 토론을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이런 환경에서 입시학원에서 말하는 최상위 학생들이 가진다는 “논리”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거기에 나와 주변을 배려하는 마음과 종교적인 신앙에서 오는 바른생활에 대한 생각 또한 이들이 배우고 익히고 깨우치는 과정의 일부로 진행되는 이모든 커리큘럼은 어쩌면 너무 종교색이 배어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아이들은 충분히 풀어나갈 능력을 키우고 있다.

 

눈 위의 발자국은 내가 남기고 후회를 한다. 걸어온 길이 삐뚤빼뚤해서, 신발 모양이 안이뻐서, 혹은 뒹굴러서 몸 자국이 남아서, 그것은 준비가 없이 혹은 생각이 없이 눈길을 나섰기 때문일 것이다. 잠깐의 생각과 준비가 있었다면 이쁜 자국이 남는 신발을 찾아 신었을테고, 뒹구를 걸 생각했다면 두껍고 방수가 잘되는 옷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렇듯 삶도 그런게 아닐까? 아무 준비나 생각없이 살아간다면 후회는 남고, 결과는 좋을리 없다. 아이들의 경우는 더 심할수도 있다. 그것을 선택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엇이 자신에게 중요하고, 잘할수 있는 길을 찾아주는 것은 어른의 몫이라고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면, 종교를 떠나 이안에서 먼저 길을 찾길 바란다. 아이의 미래는 우리의 과거가 아니고, 아이의 능력중 100%가 모두 공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느껴보길 바란다. 길 위의 발자국은 아이들이 만드는 것이지만 길을 떠나기 전 집안에서 옷과 신발 그리고 걸음걸이를 연습시키는 것은 가족과 사회의 몫이라는 걸 기억하자

s******3 2008.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배우는 또 다른 학교, 크리스천 대안학교
"세상을 배우는 또 다른 학교, 크리스천 대안학교" 내용보기
일반 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곳에서 많은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선택하는 것이 대안학교라고 알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설립된 것들이 크리스천 대안학교들이다. 이 책에는 꿈의 학교, 두레자연고등학교, 삼광국제기독학교(SICS), 전인기독학교,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벨국제학교, 샘물기독학교, 성산효(孝)마을학교가 소개되었다. 이 학교들의 설
"세상을 배우는 또 다른 학교, 크리스천 대안학교" 내용보기
 

  일반 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곳에서 많은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선택하는 것이 대안학교라고 알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설립된 것들이 크리스천 대안학교들이다. 이 책에는 꿈의 학교, 두레자연고등학교, 삼광국제기독학교(SICS), 전인기독학교,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벨국제학교, 샘물기독학교, 성산효(孝)마을학교가 소개되었다. 이 학교들의 설립 취지와 운영되고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 소개, 재학 중인 아이들의 인터뷰 등을 싣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런 것들이 참 교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대안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졌었다. 공교육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이 도피하듯이 가는 곳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소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교육 내용이 좋은 것 같았다.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직접 해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산교육이 많은 것 같았다.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삶의 지식을 스스로 터득하는 진짜 공부를 하는 곳처럼 보였다. 그 때 이후로 대안학교에 대한 시각이 조금 바뀌었는데, 이 책을 읽고 좀 더 많이 바뀌게 되었다.

  대안학교는 말 그대로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안이 되는 학교라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공부가 인생을 바르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 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관문으로서만 기능하는 그런 공부 때문에 세상을 아름답게 느껴야 할 나이에 세상을 무섭고 힘든 곳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이 현실이 안타깝다. 인내심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내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대안학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을 잘 다독여서 세상을 이겨나갈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지만 입시를 위한 공부라는 가혹한 멍에를 우리 아이들에게 벗겨 버리기 위해 대안학교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는 큰 길을 놓아두고 길이 보일까 말까 하는 아주 작은 오솔길을 택하기란 참으로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모험을 해야 한다. 끈기와 집념으로 포기하지 않고 세상의 편견을 이기고자 애쓰는 그들에게 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란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 대안학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y******u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내용보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탐욕을 제어하고 참된 '덕'의 실현을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통치자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시민(당시의 시민 개념은 지금과 달리 일부 유산계급을 의미하지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린시절부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러면서 교육의 방법에 대해서 강조한 부분은 '공교육'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내용보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탐욕을 제어하고 참된 '덕'의 실현을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통치자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시민(당시의 시민 개념은 지금과 달리 일부 유산계급을 의미하지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린시절부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러면서 교육의 방법에 대해서 강조한 부분은 '공교육'의 필요성이었다. 플라톤은 '사교육'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를 않았는데, 개인은 국가를 구성하는 일부분일 뿐, 어느 한 사람도 개인에게 속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 플라톤 역시 교육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지식이 왜 옳은 것인지 왜 따라야 하는것인지 '근원'에 대한 설명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다시말해서 무엇을 위해서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가?, 지식을 습득해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이 지식의 습득을 통해 근원적으로 따르고자 그리고 만들어내고자 했던 것은 '아레테', 곧 '덕'이다. 그리스어 아레테를 있는 그대로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최선의 상태'와 더 가깝다


       그렇다면 현대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대한민국 교육의 '아레테'는 무엇인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가?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현시대의 교육 문제는 이미 부모와 아이들, 선생님들 안에서만 이야기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적으로 '잘못되었다'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실정이다. 배움의 즐거움이 상실되었고, 교실안에서 배우는자와 가르치는 자의 관계가 파괴되었으며, 그 지식을 배움으로써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을 상실하게 되었다. 문제인식으로부터 시간이 꽤 지난 지금에 와서는 교육의 문제를 다양한 방면으로 해결해 보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게된다, 그리고 학교를 넘어 또 다른 학교를 꿈꾸는 '대안학교'의 등장은 교육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실체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안학교라는 용어도, 실제 대안학교의 커리큘럼도 아이를 둔 부모라면, 그리고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용어들일 것이다. 그만큼 대안학교의 수도 많아졌고, 지금의 대입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참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욕구도 증가되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의 저자 양희욱은 여덟 개의 대안학교를 탐방한 후 이 학교들이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관, 실제 학교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아이들의 인터뷰를 책 안에 담아내고 있다, 


       한 가지 특별한 점을 더 이야기 하자면, '기독교'를 핵심 가치로 운영하는 학교들이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종교적인 가르침이 우선시되는 것이 아니다. 몇 가지 기억해두고 싶을 만한 교육 내용 중 몇 개의 학교에서 실행하고 있던 '독서법'에 대한 부분이었다, 


  일반 학교 학생들의 가방에 교과서와 참고서가 가득 들어 있다면 꿈의 학교 학생들의 가방에는 좋은 소설책이 한 권 들어 있다. 꿈의 학교 학생들의 교재는 세상의 모든 책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음으로써 지적 소양과 사고력을 끌어올린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아이들의 독서교육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독석육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어느 정도 성장했다고 하더라도 장성하기 전까지는 부모의 행동에 영향을 많이 받을수밖에 없으므로 부모의 변화를 통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 독서습관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에게만 이런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 독서모임을 통해서 아이들이 관심갖는 책이 무엇이고, 부모들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새로운 교육의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책은 자연속에서 관찰하며 직접적으로 정보를 얻는 현장학습, 국제 대안학교의 영어수업 등 다양한 방법적인 대안교육이 소개된다, 하지만 교육적인 방법론은 얼마든지 다른 일반 학교들과 정도의 차이일뿐 비슷하거나 동일한 학습 방법을 발견할 수 있기도하다. 그렇다면 굳이 대안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기독교 대안학교의 '아레테'는 성경속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하게 여겨주신 것과 같이 다른 이들과 세상의 모든 만물을 긍휼이 여길 줄 아는 것, 그리고 세상의 모든 창조물들의 신비로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각자에게 주어진 소명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사는 것. 


       기독교가 아닌 독자입장에서는 공유할 수 없는 결정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으나, 달리 생각해 보자. 앞에서 논의했던 것과 같이 지금 시대 교육의 '아레테'는 오직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직업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훌륭함', '덕', '윤리' 등에 대한 가치가 이전시대보다 소홀하게 여겨지게 되고 이는 공동체의 파괴, 개인의 욕구 강조로 이어져 결국 아리스토텔레스가 우려했던 것과 같이 개인의 욕망이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게 된다. 우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이와같은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아레테'가 무엇인지는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다

       




s********8 201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이기는아이들
"세상을이기는아이들" 내용보기
성경의 말씀을 토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성장시키는 학교 대안학교   나도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라 대안학교에 대해 많이 들어보고 접해봤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아이들, 흔히 문제아들이 다니는 학교 하지만 뚜렷하게 어떠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는지는 잘 알지 못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이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에는 우리나라
"세상을이기는아이들" 내용보기

성경의 말씀을 토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성장시키는 학교

대안학교

 

나도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라 대안학교에 대해 많이 들어보고 접해봤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아이들, 흔히 문제아들이 다니는 학교

하지만 뚜렷하게 어떠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는지는 잘 알지 못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이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에는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8곳의 대안

학교를 취재하고 쓴 글이다.

이 책의 학교들을 모두 현 정부의 교육방침대로 하지 않고 성경을 토대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이 하고 있다.

나는 중고등학교를 일반 사립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이러한 생활이 조금 흥미로왔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장애학생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참여하는

프로그램,독서토론수업,농작수업,영어수업 모두 일반학교와는 다르게 운영하고있었다.

가장 현 정부에서 보통 학교들에게 실행시켰으면 하는점은 독서수업이다.

나는 솔직히 중고등학교때에 책을 별로 보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았다.

좋아한것은 대학교 올라오면서 큰 좌절을 겪은 후였다.

하지만 이러한 독서수업은 상상력과 창의력 뿐만아니라 지식과 집중력까지.

여러므로 최고의 교육자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아직 대안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하루 빨리 편견이

없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점점 커져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대안학교  .......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가 될때까지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

 

이책은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통령,교육부 관계자들, 학생을 둔 학부모.

학생 너나 할것 없이 모두 한번 읽어보고 깊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배울 점이 많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k****w 200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알고있던 대안학교..그 이미지를 버려라..
"우리가 알고있던 대안학교..그 이미지를 버려라.." 내용보기
획일화되고 정형화되고 등급이 매겨져있는 우리 교육현실에서 대안학교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어가고 있는듯하다. 내가 만난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이라는 도서는 대안학교 그중에서도 크리스천 대안학교들의 이야기이다. 나역시 그랬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도 대안학교란.... 제도권교육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 심한 말로 교육낙오생들이 가는 곳인줄 알았다. 학생들
"우리가 알고있던 대안학교..그 이미지를 버려라.." 내용보기

획일화되고 정형화되고 등급이 매겨져있는 우리 교육현실에서 대안학교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어가고 있는듯하다.

내가 만난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이라는 도서는 대안학교 그중에서도 크리스천 대안학교들의 이야기이다.

나역시 그랬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도 대안학교란....

제도권교육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 심한 말로 교육낙오생들이 가는 곳인줄 알았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 기성인들도 획일화된 사고방식에 젖어있는 상태이니까 그리 느끼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책에는 8곳의 크리스천 대안학교가 나온다.

어느 한 곳 소중하지 않을만큼 기독교적인 교육방침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입식교육에 학생들은 마치 로봇처럼 교사의 지식을 그대로 흡수하는 기계에 지나지 않지만

이 곳들의 학생들은 사람이 되어가는 교육,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교육을 받으면서

다른 공교육의 학생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아의 틀을 이루고 완성하는 과정을 겪는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대안학교에 대한 인식과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입시제도..공교육의 틀을 올바르게 만들기에도 바쁜데 대안교육에까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건 너무 성급한 기대인것인가..

 

책을 읽으며 대안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180도로 바뀌었다.

우리가 두려워서, 사회에 뒤쳐질것 같아서 시도해보지 못한 교육을 대안학교들은 실행하고 있다.

각자에 맞는 교육, 학생들을 진심으로 인격적으로 대우하며 그들을 사랑하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려는

헌신적인 교육, 나보다는 공동체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가르치는 교육을 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이미지의 대안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다.

세상은 그들을 잠시 버린듯 보였지만 그들은 세상을 이기는 노력과 공부를 하고 있다.

 

과연 어떤 교육이 올바르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것인지 나조차도 혼란스럽지만 최소한

크리스천 대안학교는 종교적신념을 바탕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는 훌륭한 학교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책은 단순히 이런 학교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비종교인과 일반학생,학부모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편견을 없애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실시하자는 것..그것이 아닐까 싶다.

책을 통해 아직 방황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그 따스한 손길이 다가가길 바라며.. 

k****n 200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빛이 되어주기를...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빛이 되어주기를..." 내용보기
세상을 이긴다는 말이 제도권안의 교육환경에서 사교육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유스러운 생각을, 창의적인 생각을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의 제도권 교육에서 철저히 소외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가 가도록 기다려주고, 기뻐해주고, 사랑해주어 그들의 자연스러운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일까?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빛이 되어주기를..." 내용보기

세상을 이긴다는 말이 제도권안의 교육환경에서 사교육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유스러운 생각을, 창의적인 생각을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의 제도권 교육에서 철저히 소외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가 가도록 기다려주고, 기뻐해주고, 사랑해주어 그들의 자연스러운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일까?

 

크리스쳔 대안학교 이야기인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첫 장을 열면서부터 부딛힌 딜레마는

나의 아이는 어떻게 자라나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과연 이 책은 작은 실마리라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 것이다.

필자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방문한 많은 대안학교 들 중 선별하여 8개의 학교의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충남 서산의 산골짜기에 자리잡은 꿈의 학교로 부터 부천, 분당 등 대도시에 위치한

대안학교까지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아이들이 숨쉬고 있는 대안학교들의 현재의 모습과

그들의 추구하는 길을 간결한 모습으로 그려나갔다.

그런데 읽고 있는 내내 이 책에 나온 많은 기독교대안학교들이 세상의 특목고와 다른게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혹 크리스챤으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게 해 주면서 일반 학교에 비해 영어교육을

내실있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시킨 것일까? 하는 생각.. 왜 이런 생각이 내내

드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나에게 아직까지는 나에게 양육을 맡기신 하나님의 자녀교육에 대한 뜻을

잘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아이를 조금 더 자유스럽게 호흡해가면서 학원에, 과외에 얽메이지 않게 하면서

다른 세상의 아이들에게 "이기는" 아이로 키우려는 것이라면, 혹 세상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그래서 비뚤어진 나의 아이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부모들이

있다면 어쩌면 이 책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북은 될 수 있으리라.

 

그렇지만 아직도 가슴한켠을 대안학교에까지 영어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는 이 현실이

칼질해대어 아픔이 밀려오는 것은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어 보인다.

h******8 200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내용보기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이 책은 크리스천 대안학교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처음에 대안학교라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았고 인터넷에는 공교육제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종래의 학교교육과는 다른 학교라고 나와 있었다. 그런데 앞에 크리스천이 들어간 크리스천 대안학교라는 것은 크리스천(기독교)을 믿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교육과는 다른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내용보기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이 책은 크리스천 대안학교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처음에 대안학교라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았고 인터넷에는 공교육제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종래의 학교교육과는 다른 학교라고 나와 있었다.

그런데 앞에 크리스천이 들어간 크리스천 대안학교라는 것은 크리스천(기독교)을 믿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교육과는 다른 학교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꿈의 학교, 두레자연고등학교, 삼광국제 기독학교(SICS), 전인기독학교, 독수리 기독중고등학교, 벨 국제학교, 샘물기독학교, 성산 효孝마을학교에서 작가가 인터뷰를 한 내용이나 작가가 그 학교에 가서 느낀 것이 써져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학생들의 인터뷰를 읽으면 학생들의 인터뷰가 다 호의적 이여서 대안 학교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개인적으로 성산 효孝마을학교가 인상에 깊다.

이 학교는 위탁형 대안학교이다.

위탁형 대안학교는 이 책에 나와있는데로 소속은 전에 다니던 학교로 되어 있지만 실제 학교생활은 이 학교에서 하는 것이다.

앞에 나와 있는 대안학교와는 달라서 인상에 깊었다.

물론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대안학교가 무엇인지 이런 학교가 있는지 조차 몰랐지만 생각보다 우리나라에나 외국에 대안학교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에 있는 사진을 보면서 읽었는데 흑백이고 사진의 수도 적어서 생각보다 이해에 도움이 가지는 않았다.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이 책의 제목이다.

어떻게 세상을 이기는 것인지....

s*****7 200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