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봤을 때 = 그냥 그런 자기계발서 첫장을 넘겼을 때 = 호기심 읽어갈수록 = 부러움+질투의 화신
김정훈이라는 저자를 보며 나는 20대때 뭐했나 생각이 들며 많이 후회스럽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그나 나나 뭔가 되고 싶은 큰 꿈과 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 바로 실행력이 아닌가 싶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자기계발서를 보면은 늘 불타올랐다가 책을 덮는 순간 이내 그 비장한 각오들은 사라지고 만다.
성향의 차이도 있다고 본다. 저자처럼 신중하고 치밀하며 주도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무엇인가를 이루는데도 유리한 면이 있다.
아무튼 저자는 2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누가 봐도 믿기 힘든 일들을 해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수도 있는 인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우리가 다 그와 같을 수는 없지 않은가! 결국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또 욕심이 없으면 어떤가!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인 것을. 무엇을 이뤘다고 인생을 잘 살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사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지 싶다.
그래도 저자가 부럽당~ |
|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한, 성공에 대한, 처세술에 대한 책에서 수도 없이 보았다. 그러나 항상 느껴 왔던 것은 그들은 이미 성공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왠지 그러한 모든 방법들이 허공에 떠다니는 글자로만 보였다.
지금 우리 20대 혹은 30대 들에게 와 닿는 이야기란 몇살 위의 선배가 나즈막히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미래를 향한 과정 속의 성공과 실패담일 것이다.
이 책에 쓰여진 상당 부분의 이야기를 어른들께 말씀 드렸을 때는 "겉멋들었어"라고 하셨지만
그는 이미 그 부분에 대해 '4비전에 다가서다-당당함의 기초를 만드는법'에서 겸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쓰디쓴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고 교훈을 발판삼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소중한 경험으로써의 겸손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로 보이지 않는다. 그는 비전의 첫걸음이 겸손임을 먼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책 내내 써져있던 '감사'라는 단어는 도대체 몇번인지... 참 저자의 삶은 더 날로 성공을 부를 수 밖에 없구나 싶었다. 혹시 이 리뷰를 보고 책을 살때는 '감사'라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온다는 것 만큼은 알고 사길 바란다.^-^
우리 2,30대가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건 무엇일까? 아니 내가 살아가는데 지금 바로 해야될것은 무엇일까? 음. 꼭 해야되는데 하지 못하는게 무엇일까?
'용기'아닐까?
저자는 수도없는 좌절속에서 '용기'를 내었고 추진했다. 용기를 내는 맘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그것 없이는 감히 세계의 인사들과 같은 자리에 있는것 조차 힘이 들었을 것이다. 그 '용기'의 스토리들은 지금의 나를 반성케 했다.
어느 순간 잃어버린 내 '용기'를 그리고 어떻게 용기를 이어갔는지의 이야기들을 정훈씨가 비전을 나누길 원했던 것처럼 나도 그 바톤을 이어받아
희망의 이야기를 쓸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이 비단 우리 젊은이들을 위한 내용은 아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에 낙망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읽으시고 '아, 나도 저렇게 힘을 내고 용기를 내었던 때가 있었지' '다시 한번 나도!' 라고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다.
|
|
한결같이 성실한 사람. 당연한 일인데, 요즘 이런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
|
누구나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꿈의 경중을 비교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느 정도 비교 할 수 있으리라.
김정훈님의 책을 읽고... 난 후, 20대에 이렇게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에 한 번 놀라고, 지극히 평범한 여건하에서 성취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함과 동시에 그 꿈을 이루는 데 있어 힘든 점 혹은 방해되는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정당화하곤 한다. 하지만 책의 저자는 그런 얘기를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실행하고 준비하였다. 국제회의를 주관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 최고의 분들을 연사로 모시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바로 실행과 성공에 초첨을 두었기에 가능했던 거라 생각된다.
자신은 비록 20대 대학생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주위 사람들은 분명 국-내외 최고의 유명인사들이었다. 그 사람들 속에서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동화가 됨에 따라 어느덧 그러한 분들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된 것이라 본다.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으면 주위 사람을 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의 부족함을 그러한 거인들과 함께 하고 그 어깨위에 올라서게 됨으로써 시야의 폭이 더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분명 거물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와 비슷한 또래의 청년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저자가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서는 일련의 과정들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각자 추구하는 꿈은 다를 지라도,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책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잊고 있었던 자신의 꿈의 불씨를 살려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20대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 기대된다. |
|
김정훈 홍보관의 책이다.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 정말 책 제목 그대로 도전을 몸소 실천한 사람의 위인전 같은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덮은 후 강연 콘서트에서 만난 그의 모습이 다시 떠오른다. 어눌한 말투에 소심해 보이는 자세였는데.. 이렇게 도전적인 사람이었다니.. 약간 두서없이 자신의경험을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써 내려간 것이 더 그 진심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도전, 희망, 열정, 인내 뭐 이런 단어가 줄줄이 나오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다. 너무 긍정적이고 잘 된 이야기만 써 내려간 것 같단 생각이 들 때 쯤에는 한미FTA 관련 행사를 치룰 때 힘들었던 점이 나와서 이 역시도 책을 계속 읽게 만들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순간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육체 노동 알바를 했다는 대목은 정말 도전적인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한다. 깔끔하고 완벽한 모습으로만 살고 싶은게 인간인데 그런 모습으로 살다가 일부러 그런 사람들 사이에 땀 범벅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는 모습으로 서려고 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이 도전적인 젊은이가 우리 후배들, 지금 대학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멋진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면 하는 마음이 들어 이 책을 6개월 동안 함께 일하고 마무리하는 우리 인턴 대학생에게 선물했다.
|
|
정말 돈 아까운 책입니다. 진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고 전형적으로 뜬구름 잡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렇게 진실되 보이지도 않고, 너무 이미지에만 신경쓰고 과하게 포장했다는 느낌만 들었던, 그런 영양가 없는 책이었습니다. 벌써 표지부터 느껴지지 않습니까?? 다른 분들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