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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각 챕터가 짧은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어서 읽기에 부담이 전혀 없어서 좋다. 한 자리에 앉아 집중해서 쭉 읽어야한다는 부담이 없다. 그리고 집중력이 길지 않은 나로서는 이야기가 금방 끝나기에 오히려 집중을 더 잘하게 된다.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여성들이 나와서 자기의 일상생활 한 조각을 나누는데 그게 초콜릿 한 조각 떼어먹는 것처럼 재미도 있고 뭔가 위로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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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이야기 4권.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총 10권까지 작품. 기존의 단편들도 정말 보기 좋았고 재밌었기에 장편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완전히 충족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체야 솔직히 이제는 더 얘기 안해도 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솔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슬픈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솔로 이야기다. 달콤씁쓸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구매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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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이야기 0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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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의 '솔로 이야기' 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솔로 여성들의 라이프에 대해 짧은 에피소드들이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작가의 소설이지만 우리의 삶이 국경을 넘어 별반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림체 자체는 순정만화의 이미지지만 이야기들은 굉장히 현실적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솔로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의 삶에 자신을 투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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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여성들의 삶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들이 묶여있다. 순정 만화지만, 무척 현실적이고 잔잔한 감동도 있다.
혼자 사는 집에 혼자 돌아가는 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