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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을 주구장창 들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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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주문해서 오후에 바로 배송받았네요. 지금 듣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역시 파니핑크 고유의 느낌을 이번 앨범에서도 이어가네요. 뭐랄까 듣고 있으면 머릿 속이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여행할 때 들으면서 운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River가 가장 와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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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핑크만의 고유한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어떤 음악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부족한 2%의 감성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자켓앨범도 마음에 들고, 엽서처럼 낱장으로 되어있는 가사집도 마음에 듭니다. 엽서에 좋은 시를 써주었던 친구도 생각나네요^^ 파니핑크를 늦게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사랑하겠습니다!!ㅎㅎ
자켓앨범이 마치 헌것처럼 종이가 구겨진 느낌도 나고 조금은 찢어져 있어서 속상했어요. 그래서 디자인/구성에서 별하나 빼요.ㅋ
앞으로도 좋은음악 계속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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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핑크 1집이 발매된 때를 보니 그때로부터 수년이 흘렀는데
2집은 왜 아직도 안나오나 싶었습니다.
같은 파스텔소속의 타여가수들은 앨범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말이죠.
그러다 올해초가 되어 싱글로 음원을 내놓고 곧 2집이 나올거라기에~
올해 안에 나오겠지하며 지내다가 5월이 다가면서
간만에 또 음반이나 살까하던 통에 yes24에 들렀다가 발매일로부터
대략 한달이 지난걸 알았고 이제야 구입을 하였네요. ~_~ㅎㅎ
수년간 지나고 봄에서 여름이 다되가는 시기에 나온 앨범이니
혼자 나름 추측으로 분위기가 가볍고 그런 느낌을 상상하였으나
처음에 나오는 차분한 느낌들의 곡들부터~
제 생각과는 달랐네요.ㅎ 노래의 분위기를 보니
지난 싱글이 나온 시기에 발매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래도 중반 이후에 급 분위기 반전이 되는 노래 몇곡이 있네요ㅎ
-ㅅ- 순간 다른 보컬이 부르는게 아닌가하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또 앨범 자켓? 가사집이라 해야할까요?
지난 앨범처럼 접이식이 아니고 엽서처럼 한장씩 나누어져 있네요.
총 7장인데 한장마다 앞장엔 한가지 단상의 짧은 글귀와 사진이 있고
뒤에는 가사가 적혀있습니다. 전 맘에 드네요
제가 전문적으로 평하는 사람도 아닌데다
아직 들어본지 몇일이 안되서 다른분들께 도움을 줄 평을 쓰기엔 무리가 있죠;
주절주절 대는 정도지만..ㅎ
그래도 제가 듣기엔 노래들은 참 좋아요. 친구랑도 같이 들어볼려고요. (또 전 한동안 쭉 들어보며 어느때에 들으면 더좋을지 고민할듯요.)
여기서 미리듣기로 듣기엔 짧아서 아쉬울걸요?
앨범 구매해서 전곡을 음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