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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고 소장하기 좋은 책입니다. 우연히 고전 소설을 찾다가 구매하게된 책입니다 홈즈나 루팡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스포는 아니지만, 첫 소절이 참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잘 읽고 잘 보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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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엘릭시르판을 먼저 알고 구매하려 했지만 가격도 더 저렴하고 해설도 같이 있는 동서 미스터리판을 선택했다. 사실 동서 미스터리판은 고등학생때 학교 도서실에 동서 미스터리 전집이 있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봤다. 가짜경감 듀는 첫 시작부터 가볍고 귀여운 여성의 착각부터 시작한다. 그 착각은 현실로 이루어져 행복한듯 했지만,,, 거대한 사건의 시작의 시발점이다. 1920년대 호화 리조트에서 벌어진 계획살인! 마치 명탐정 코난에서 본듯한 소재인데,애거서 크리스티에서 다 따온 것 같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출간. 문체도 섬세하고 깔끔하고, 내용이나 캐릭터의 성격들도 다채롭고 마치 로맨틱 코미디를 보는 듯 하다. 미스터리 로맨스 조합이라니! 무엇보다 여성 저격 장르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작가님도 여성분이신줄 알았지만,,, 의외로 남성분이시다. 성함부터가,,, 남성이지만 여성의 문체와 묘사를 가진 창작자들은 별로 없다. 반대도 마찬가지고.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다 귀엽고 각자의 행보를 응원하게 된다. 마음이 간질간질 하면서 긴박한 미스터리는 처음이어서 신선했다! 다만 조만간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결말의 한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이 작품도 계속 생각이 나고, 언제든 또 읽고싶은,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