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식구들과 마작을 하고 있다. 어느날 문득 재미있어 보여 배워 보려고 이 책을 샀는데 몇 번을 읽어봐도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다는 게 함정. 휙 던져두고 말았는데 직접 해보면 다를까 싶어 아예 마작세트를 샀다. 그러나 역시나 마찬가지. 사람들 얘기대로 어렵기는 어려운가 보다. 포기상태였는데 이번에 아들이 인터넷으로 마작하는 사이트를 알려줘 다시 도전. 마작은 원래 네 사람이 해야 하지만 큰아들은 싫다고 하니 둘째하고 마누라, 그리고 컴퓨터까지 해서 게임을 한다. 각자의 테블릿이나 핸드폰으로 각각 접속을 해 진행을 하니 실제 게임을 하는 것과 진배가 없다. 점수계산도 컴퓨터가 알아서 다 해주고. 아직 걸음마 단계. 이 책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하나씩 익혀 보려고 한다. 세세한 것까지 다 나와 있어 큰 도움이 된다. 한 번 더 봐야겠다. 원래 그랬지만 요즘 퇴근이 더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