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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불어봐 재규어가 처음 사람들에게 선보였을 때, 많은 비판이 있었죠. 그 중 가장 많은 비판이 "전작과 다를게 없다.소재나 개그가 전작하고 비슷하다"는 비판이었죠. 그러한 비판에 우스타 쿄스케씨는 쿨하게 "소재따위는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대답했죠. 그말 그대로입니다. 소재는 애시당초 상관없다는 듯, 정말 제멋대로 이야기를 그려나갑니다. 소년점프에서 이런 만화를 가능하게 했다는점 자체가 천재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고전 개그만화를 차용하고 아무런 거리낌없이 비틀기도 하고, 황당하고 밑도 끝도 없는 개그를 연발하기도 합니다. 해머와 같이 정말 인간적으로 형평없지만 매력적으로도 느껴지는 캐릭터를 다른 만화가가 그려낼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개그만화가는 2작품이 한계라고 합니다. 스타일을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18권이 되도록 질리지 않는 개그만화. 그것이 가능한 것은 우스타 쿄스케씨뿐이 아닐까요? 현재 활약하고 있는 개그만화가중에 최고라고 칭해도 부족합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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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간의 공백을 깨고 야심차게 릴레이 형식의 포스팅을 올려볼까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포스팅이니 잘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18권, 만화 포스팅입니다. 여행을 갈 때 늘 한권 씩 챙겨가는 만화책입니다. 이번에는 고속버스 에서 읽어보았습니다.
모가지와 모내기는 이상하게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늘 방심은 금물입니다.
내게 생각있다는 사람치고 믿음직 스러운 사람 못 봤습니다.
소고기 이야기입니다.
군침이 나기 시작합니다.
꿀꺽.
살치살, 맛있습니다.
어쩔시구.
레몬까지.
고기가 엄청나게 먹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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